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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사물인터넷활성화,글로벌iot,보건의료,자동차,에너지,협상대상선정,산업일보뉴스 정부, 올해 사물인터넷 활성화 원년 '붐' 조성 가전, 에너지, 보건의료, 자동차 분야 융합시장 성장 견인 기대 [산업일보 홍보영 기자] 정부의 글로벌 IoT 스타플레이어 육성은 물론 국내 초기 수요 창출을 통해 초기단계의 사물인터넷 산업을 발전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화 된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 및 K-ICT 정책의 후속조치로, 융합 신(新)제품·서비스 개발 및 조기 사업화 촉진을 위한 사물인터넷(IoT) 융합실증 사업 공모결과를 발표했다. 지난달 2일부터 24일까지 가전·에너지·보건의료·자동차 등 4대 분야에서 진행된 이번 공모는 총 8개 컨소시엄이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컨소시엄(가전),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컨소시엄(에너지), 카톨릭대 .. 더보기
산업일보뉴스 ,산업부·미래부 등 5개 부처는 15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역동적인 혁신경제'라는 주제로 2015년 정부 업무보고 올해 생산현장 IT 결합 스마트공장 확산 해외진출 촉진 역동적 혁신경제 구현 [산업일보 홍보영 기자] 산업부·미래부 등 5개 부처는 15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역동적인 혁신경제'라는 주제로 2015년 정부 업무보고를 개최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핵심 주제별로 부처합동 보고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해외진출 촉진’ 부문을 총괄·발표했다. 아울러, 제조혁신 3.0,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신산업, 주력산업 고도화, R&D혁신 등에 대한 부처 합동 보고가 이어졌다. 해외진출 촉진 산업부는 FTA를 전략적으로 활용해 올해 수출 6천억불, 외국인 투자 200억불을 달성해 우리 경제의 역동성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한․중 FTA를 중국 내수시장 진출과 우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