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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활성화,글로벌iot,보건의료,자동차,에너지,협상대상선정,산업일보뉴스

♡♬ 휴계실 ♬♡/정보마당 2015. 5. 12. 06:05

정부, 올해 사물인터넷 활성화 원년 '붐' 조성

가전, 에너지, 보건의료, 자동차 분야 융합시장 성장 견인 기대

 

 

 

[산업일보 홍보영 기자]

정부의 글로벌 IoT 스타플레이어 육성은 물론 국내 초기 수요 창출을 통해 초기단계의 사물인터넷 산업을 발전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화 된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 및 K-ICT 정책의 후속조치로, 융합 신(新)제품·서비스 개발 및 조기 사업화 촉진을 위한 사물인터넷(IoT) 융합실증 사업 공모결과를 발표했다.

 

지난달 2일부터 24일까지 가전·에너지·보건의료·자동차 등 4대 분야에서 진행된 이번 공모는 총 8개 컨소시엄이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컨소시엄(가전),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컨소시엄(에너지), 카톨릭대 산학협력단 컨소시엄(보건의료), 자동차부품연구원 컨소시엄(자동차)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우선협상대상 컨소시엄은 세부 내용 조율 및 협약 과정을 거쳐 이달 중순부터 실증사업에 본격 착수하며 향후 3년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발표한 가전, 에너지, 보건의료, 자동차 분야의 융합실증 사업은 사물인터넷 활성화를 위한 초기수요 창출의 일환으로 추진 중이며,
미래부는 지난 4월 말 사물인터넷 수요 창출을 위한 대규모 사물인터넷 실증단지 조성사업의 공모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미래부는 사물인터넷 실증단지 조성과 더불어 유망 서비스의 융합실증사업까지 추진함으로써 2015년을 사물인터넷 활성화의 원년으로 삼고 민간에 사물인터넷 붐을 조성할 계획이다.

 

4개 분야 실증사업을 각각 살펴보면, 먼저 개방형 홈 사물인터넷(IoT) 실증 사업은 TV, 냉장고와 같은 다양한 전자제품간 호환성 확보를 위한 플랫폼 공통요소(API)를 개발하고, 이를 모든 기업에게 개방해 호환성 부재로 인한 홈 사물인터넷(IoT) 분야의 시장 저해요인을 제거해 나갈 예정이다.

 

스마트그리드 보안 실증 사업은 에너지 절약을 위해 최근 본격 도입되기 시작하는 스마트 계량기, 에너지관리시스템, 전기차 충전시스템, 에너지저장장치 등에 대한 보안 취약성을 분석하고 국내 보안기술의 신뢰성을 검증하는 실증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중증질환자 애프터케어 실증 사업은 암, 심장질환과 같은 중증질환자의 퇴원 후 재택재활 및 건강관리를 도와주고 의료진에게는 환자별 맞춤 진료를 위한 빅데이터 분석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1,000여 명의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실증해 효과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스마트 카톡(Car-Talk) 실증 사업은 차량의 서비스 안전성, 보안성, 실효성 등을 검증하기 위해 시뮬레이션 시스템 개발, 도로시험장 개선, 일반도로 실증 인프라 구축 등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운전편의· 차량관리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 모델을 개발해 실증할 예정이다.

 

미래부는 민관협력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기반으로 개방형 실증 환경을 조성하고, IoT 산업 활성화 및 성장을 촉진할 융합 신(新)제품·서비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실증해 나가기로 했다.

 

컨소시엄에 참여하지 않는 기업들에게도 실증 테스트베드를 개방해 보다 많은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미래부는 향후 사물인터넷 활성화를 위해 스타트업 발굴, 중소·중견기업 육성, 사물인터넷(IoT) 시큐리티센터 구축 등 종합적인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최재유 미래부 제 2차관은 “2015년은 세계 최고 수준의 사물인터넷 융합 실증을 통한 개방형 생태계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융합 신(新)제품·서비스 개발 및 조기 사업화를 촉진해 창조경제 성과를 창출하고, 우리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홍보영 기자 paperso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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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뉴스 ,산업부·미래부 등 5개 부처는 15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역동적인 혁신경제'라는 주제로 2015년 정부 업무보고

♡♬ 휴계실 ♬♡/정보마당 2015. 1. 15. 08:39

올해 생산현장 IT 결합 스마트공장 확산

해외진출 촉진 역동적 혁신경제 구현

 

 

 

 

[산업일보 홍보영 기자]

 

산업부·미래부 등 5개 부처는 15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역동적인 혁신경제'라는 주제로 2015년 정부 업무보고를 개최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핵심 주제별로 부처합동 보고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해외진출 촉진’ 부문을 총괄·발표했다.

 

아울러, 제조혁신 3.0,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신산업, 주력산업 고도화, R&D혁신 등에 대한 부처 합동 보고가 이어졌다.

해외진출 촉진

 

산업부는 FTA를 전략적으로 활용해 올해 수출 6천억불, 외국인 투자 200억불을 달성해 우리 경제의 역동성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한․중 FTA를 중국 내수시장 진출과 우리 산업경쟁력 제고의 기회로 활용하고, 나아가 한․중 FTA로 갖춰진 FTA 플랫폼을 활용해 우리나라를 미․EU․일본 등 선진국은 물론, 중국기업의 비즈니스 활동기지화해 동북아 비즈니스 중심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두번째로, 유망 신흥지역에서의 정상외교를 통해 에너지․인프라 진출을 확대하고, 문화콘텐츠․보건의료․ICT 등의 분야와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국내기업과 외국 국부펀드간의 제3국 공동진출 등 해외진출 분야와 방식을 다변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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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영 기자 paperso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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