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온서비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SK텔레콤, ICT/모바일 기반 ‘헬스케어’ 사업 본격 추진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 www.sktelecom.com)이 세계 최대의 정보통신 전시·컨퍼런스 무대인 MWC 2013에서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와 진단기기를 선보이며, 새로운 성장동력 사업으로 추진해 온 헬스케어 사업 본격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모바일 및 ICT와 빠르게 융합되는 헬스케어 사업을 선도하기 위해, 지난해 서울대학교병원과 조인트벤처(JV) ‘헬스커넥트’(대표 이철희)를 설립했고 미래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개발해 왔다. 또한 한국과 중국에서 진단기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나노엔텍과 티앤롱사 등 의료기기전문 벤처기업 투자를 통해 중장기 사업 개발에도 박차를 가해 왔다. 헬스케어 3대 전략분야 선정 최근 2~3년간의 준비를 통해 사업 기반을 마련해 온 SK텔레콤은 2013..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