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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장터

산업일보뉴스,개별난방,고성능플라스틱,친환경연료전지 [기획]내년부터 300만개 넘는 중소기업에 나라장터 개방휴천현대 아파트의 ‘개별난방 전환공사’가 14억 3천만원에 낙찰돼 가장 규모가 컸으며, 평균 계약금액은 1억 천만원이다. 나라장터 전자입찰을 통해 총 133억원 상당을 조달한 결과 당초 예.. 정책/동향 > 정책, 2014-11-12 [Tech Trends] 한국이구스, 바다로 간 고성능 플라스틱설원예농가의 난방비를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에너지 절감 기술이 개발돼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호소하던 일부 농가의 시름을 덜게 됐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겨울철 태양열로 데워진 온실 .. 친환경 연료전지 발전시설 사업 본격화약 3만 톤의 이산화탄소 저감효과가 기대 된다. 또한, 연간 25만MWh의 전기를 생산, 해운대구 좌동 전력 사용량의 약 77%를 .. 더보기
[기획]내년부터 300만개 넘는 중소기업에 나라장터 개방,산업일보주요뉴스 나라장터 민간개방 1주년 효과, 입찰당 평균 약 11% 비용절감 [산업일보 안영건 기자] 나라장터 민간개방 이후 입찰당 평균 11% 비용절감을 가져오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는 가운데 내년 300만개가 넘는 중소기업에도 개방될 예정이어서 이를 제대로 활용할 경우 천문학적 비용절감이 기대된다. 공공부문에서만 사용하던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이 지난 10월, 아파트단지 등 민간에 개방한 지 1년이 지났다. 일부는 여전히 나라장터이용에 대해 제대로 파악되지 못하고 있지만 아파트를 중심으로 이용률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달청(청장 민형종)에 따르면 6월말 현재 나라장터를 이용하기 위해 사용자 등록을 한 민간수요자는 총 1,777개로 아파트 단지가 1,680개.. 더보기
스타트업 나라장터’ 후보기업 모집 조달청(청장 민형종)은 조달시장에 진출 가능한 유망한 창업기업을 폭넓게 발굴·지원하기 위해 ‘스타트-업@나라장터’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오는 8월 23일까지 후보기업을 모집한다. 후보기업 대상은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한 벤처기업과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며 조달시장을 초기 판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제공받게 된다. 단계별로 입찰참가자격 등록부터 다수공급자계약(MAS) 및 우수조달제품제도 안내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공공수요가 많은 제품 및 서비스의 경우에는 대형 수요기관의 구매담당 공무원을 초청, 개최하는 ‘구매상담회’ 참여 기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다양한정보를 더 보시려면 산업일보를 클릭 하세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