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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장비 유지보수도 이제 ‘앱’으로 EPLAN Data Portal App 통해 직접 구성요소 선택 아이패드 및 스마트폰을 위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확산되면서 제조 및 장비 보수 작업이 보다 편리해지고 있다. 최근 EPLAN 소프트웨어 & 서비스(이하 EPLAN)는 온라인으로 제공되는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위한 ‘EPLAN Data Portal App’을 발표했다. 이 앱을 통해 사용자들은 직접 모바일 상에서 장비나 플랜트의 구성요소를 선택할 수 있다. 광범위한 필터 옵션은 서비스나 유지관리에 적합한 구성요소를 빠르고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해주며, 구성요소를 대체해야 하는 경우 현장에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직접 선택이 가능하다. 제조업체가 해당 제품군의 아이템을 제거한 경우라도 대체 아이템을 빠르고 쉽게 찾을 수 있다. 장바구니에 담고 나.. 더보기
[펀아이템] 아이폰/아이패드에서 사용하는 플래시 메모리 [펀아이템] 아이폰/아이패드에서 사용하는 플래시 메모리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플래시 메모리입니다. (아이폰에서 사용할 수 있다면 아마도 아이팟터치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듯하네요.) 용량이 좀 부족하다 싶을 때 사용하면 좋겠네요.^^ 더보기
미래의 디지털 교과서 '노'(Kno)... 미래의 디지털 교과서 '노'(Kno 미래의 교과서를 대체할 수도 있는 디지털 교과서 'Kno'가 곧 시판에 들어갈 것이라고 한다. 미국의 한 벤처기업이 개발한 Kno는 일반교과서와 크기가 엇비슷한 14.1인치 듀얼 터치스크린이다. 교과서처럼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다. 등하교시에는 접어서, 공부할 때는 펼쳐서 볼 수 있다. 기기 안에는 대학교재를 원천 탑재하여 콘텐츠와 함께 묶음 판매되는 것도 특징이다. "Kno'는 아이패드의 일반적 기능들이 대부분 구현된다. 터치스크린으로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고, 콘텐츠의 가로보기, 세로보기의 로테이션 기능도 장착됐다. 태블릿pc가 일상에서 미디어를 소비하는 기기라면, 'Kno'는 교육현장에서 교과서 대용의 디지털 교재로 특화했다. 아이패드와 두드러지게 다른 점은 수시로.. 더보기
아이패드2 공개 "아이폰 보다 얇다" "2011년은 '아이패드2'의 해가 될 것이다." 아이패드2가 드디어 공개됐다. 애플은 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예바 부에나 아트센터에서 미디어데이를 개최하고 올해 태블릿 최대 기대작인 아이패드2를 발표했다. 혁신적인 변화는 아니지만 대체로 전작보다 높아진 사양을 앞세웠다. 변화는 외양과 성능 모두 이뤄졌다. 두께를 전작보다 33% 줄여 아이폰4보다 얇게 만들었다.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통해 전작대비 그래픽 성능을 최대 9배 높였다. 아이패드2를 공개하는 무대에는 관심의 핵인 스티브 잡스 CEO가 올라 장내를 술렁이게 했다. 잡스 CEO는 이날 아이패드2 공개 현장에 깜짝 등장해 건재를 과시했다. 무대에 오른 잡스 CEO는 "우리는 (아이패드2)작업을 같이 해왔고, 나는 오늘을 놓치고 싶지 않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