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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뉴스 스마트폰 보급률이 PC 보급률을 앞지르면서 올해 인터넷 서비스 시장에는 모바일퍼스트화

 

 모바일 퍼스트화 확대, 웹기반 수익 모델까지영향

 

 

 

 

[산업일보 권오황 기자]

 

스마트폰 보급률이 PC 보급률을 앞지르면서 올해 인터넷 서비스 시장에는 모바일퍼스트화가 더욱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스마트 단말 사용확대로 인터넷 이용이 PC에서 모바일로 전환되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 보릅률이 높은 국가에는 모바일 퍼스트화, 이머징 국가는 모바일 온리화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을 포함해 싱가포르, 사우디, 홍콩, 중국, 영국 등은 스마트폰 사용률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면서 이미 모바일 퍼스트화가 됐거나 가까워졌고 향후 호주와 아일랜드, 이스라엘 스위스, 캐나다, 독일 등 국가의 모바일 퍼스트화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디지에코는 '2015년 모바일 트렌드 전망'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스마트폰 사용이 확대됨에 따라, 과거 무선 전화가 유선 전화를 잠식하듯, 스마트폰이 피쳐폰 시장 뿐만 아니라 PC 시장도 잠식했으며, 올해 그 영향력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특히 모바일 퍼스트화가 확대되면서 인터넷 업체들의 웹 기반 수익 모델까지 영향을 받고 있는 실정으로 수익개선을 위해 올해는 앱용 딥링크 적용이 확대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무엇보다 게임이나 쇼핑, 콘텐츠에 이어 Kakao Talk, Whats App, QQ Mobile, Facebook Messgenger, WeChat, Viber, Line 등 텍스트 기반의 1세대 모바일 IM 서비스가 모바일 결제를 추가, 모바일 시장의 핵심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모습은 눈여겨 볼만한 대목이다.

또한 온·오프라인 간 구분이 명확했던 쇼핑 서비스가 스마트폰 유저들의 증가로 온라인 쇼핑이 오프라인으로까지 확대되고 있고 오프라인 매장이 온라인 쇼핑장점을 흡수하는 등 경계가 모호해졌다는 점이다.

 

한편 디지에코는 온라인 헬스케어 서비스의 경우 PC 시대부터 서비스 가능성은 언급됐지만 여전히 미개척지로 남아 잇으며, 스마트폰 사용 확대, 웨어러블 단말을 통한 헬스 및 피트니스 데이터 수집 가능, 개인의료 기록 보관 및 이동을 위한 헬스 플랫폼 등이 갖춰짐에 따라 2015년 모바일 헬스케어 시장 선점을 위한 업체들의 골드러쉬가 줄을 이을 것으로 내다봤다.


권오황 기자 ohkwon@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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