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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계실 ♬♡

생각을 멈추고 차 한잔 하고 싶은날~~ 오늘 같이 그대가 보고 싶은 날에는 생각을 멈추고 차 한 잔 마신다 찻잔 속에 어린 그대가 품속에 사랑으로 담기면 내 안에도 그리움이 쏟아져 그대 향해 다가가는 내가 보인다 쏟아진 그리움에는 마음이 젖지만 젖은 채로 그리워하며 지내야 하는 것 아 오늘 같이 그대가 보고 싶은 날에는 생각 속을 걸어 나온 그대와 차를 마시고 싶다. . 윤보영 12월 둘재날 이네요 12월엔 더 보고싶고 더 그리운 사람들이 많을것 같네요 아쉬움과...못다이룬 꿈들이 있어서일까요 남은 한달 그 꿈 이루기위해 열심히 살아야죠 우리님들..12월도 홧팅하입시다!! 우리에게 소중한 재산은 건강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가득한 12월되세요. 더보기
* 따뜻한 커피 한잔 드세요 ! 더보기
겨울철보양식 장어요리는 고단백식품이며 영양가가 높은 음식으로 유명하다. 비타민A, B, C가 풍부해 난소 작용을 좋게 하고 주름방지, 피부탄력에도 영향을 줘 여성들에게 특히 좋다. 피로회복, 노화 방지, 정력 증강에도 효과가 있으며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주고 칼슘 함량도 높아 남녀 할 것 없이 인기가 좋은 메뉴다. 장어는 너무 굵고 크면 맛이 떨어진다. 배를 갈라놓은 장어는 속살 부분이 밝고 선명한 색을 띠는 게 신선도가 높다. 너무 작은 것은 피하고 1년 반 정도 자란 50cm 이상 되는 장어가 좋다. 추운 겨울에는 닭한마리 요리가 제격이다. 닭고기는 단백질이 함량이 높아 뼈대와 세포조직 형성은 물론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 기능이 있다. 가슴살은 다른 동물성 식품과 달리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 받는다. 추운 겨울에는.. 더보기
해돋이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 머니투데이 최병일기자]2009년 지는 해를 보내고 새로 다가올 2010년 경인년에 행복을 기원하고 싶다면 일몰과 일출이 환상적인 여행지로 떠나보면 어떨까. 한국관광공사는 1월에 가볼만한 여행지로 일출이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를 추천했다. 거제도 남단의 '여차 - 홍포 해안도로'는 바다를 감상하기에 좋은 드라이브 코스이기도 하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장엄한 일출, 환상적인 일몰의 풍경까지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여차마을에서 홍포항 입구까지의 거리는 고작해야 4km 정도에 불과하다. 그래도 그곳에는 아직 비포장 길이 남아있어 걷기를 좋아하는 여행객들, 자전거를 사랑하는 동호인들, 이 땅의 비경을 카메라에 담으려는 디카족들의 발길이 사시사철 이어진다. 마침 그 바다에는 대병대도, 소병대도, 대매물도, 소매물도.. 더보기
빌게이츠의 성공명언 빌게이츠의 성공명언 1. 주어진 삶에 적응하라 2. 인생은 공평하지 않다는 것을 명심하라 3. 피할 수 없는 현실이라면 수용하라 4. 적응한 자만이 살아 남는다 5. 적극적인 마음자세를 소유하라 6. 자신의 단점에 도전하라 7. 실망스러운 결과가 발생했을 때 빨리 극복하라 8. 인생이 항상 원만할 것이라는 환상을 버려라 9. 인격이 성공의 밑천임을 기억하라 10. 성공은 절대 운명의 장난이 아니다 11. 성공은 자아실현의 욕구가 성취될 때이다 12. 성공은 삶과 인격과 위상을 바꿔주다 13. 성공은 타인의 지지를 구하지 않는다 14. 성공은 쉽게 만족하지 않고 계속 전진할 때 온다 15. 성공은 자만심을 버릴 때 이루어 진다 16. 대가 없이 얻고자 하지 말라 17. 성공은 저절로 찾아오지 않는다 18... 더보기
어느 모녀간의 슬픈 이야기 (실화)ㅡ어느 모녀간의 슬픈 이야기 우리 엄마는 남의 집에 가서 그 집 청소도 하고,,, 설거지도 하고,, 사람들은 우리 엄마를 가정부라고 불렀다.. 왜.. 왜.. 우리 엄마는 .. 남의 집 일을 하는 건지... 나는 이해 할 수 가 없었다... 한참 사춘기 였던.. 나는 엄마가 챙피했다... 그리고.,. 그런 일을 해서 날 쪽팔리게 만드는 엄마가 죽도록 미웠다.. 그래서 나쁜 애들이랑도 어울리고,, 하지 말라고 하는 건 다했다.. 엄마도.. 나 때문에 속상하고.. 창피 당해 보라는 맘에... 엄마는,, 한번도,, 날 혼낸적이 없다.. 그런 엄마는 더 싫었다.. 차라리.. 마구 때리고.. 혼을 내지.. 화도 몬내게 만드는 너무 착한 우리 엄마가 싫었다.. 그런데.. 엄마가 많이 속상했나 부다.. 늘 웃기.. 더보기
따뜻한 차 한잔 하세요 깊어가는 가을을 시샘하듯.. 날씨가 쌀쌀해 졌네요 무엇이 그리 급한지.. 가을이 빨리 가려고 하네요 우리님들 따스한 차 한잔 하시며.. 멀어져 가는 가을향기를 느껴보세요 기쁨이 함께하는 즐거운 하루 되세요..♥ 더보기
좋은글,여보시게...이 글좀 보고가소.... 여보시게...이 글좀 보고가소... 여보시오... 돈있다 유세하지 말고 공부 많이 했다고 잘난척 하지 말고 건강하다 자랑하지 마소. 명예있다 거만하지 말고 잘났다 뽑내지 마소. 다 소용 없더이다. 나이들고 병들어 자리에 눕으니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너 나 할 것 없이 남의 손 빌려서 하루를 살더이다. 그래도 살아 있기에 남의 손으로 끼니 이어야 하고 똥 오줌 남의 손에 맏겨야 하니 그 시절 당당하던 그 모습 그 기세가 허무하고 허망하기만 하더이다. 내 형제 내 식구 최고라며 남 업신여기지 마소. 내 형제 내 식구 마다하는 일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그 남이 눈 뜨고, 코 막지 않고도 따뜻한 마음으로 미소 지으며 입으로 죄짓지 않고 잘도 하더이다 말하기 쉽다 입으로 돈 앞세워 마침표는 찍지 마소. 그 10.. 더보기
4.5t트럭안의비밀 화물트럭 몰던 남편이 덜컥 병에 걸렸다. 아내가 운전을 배워 서울~부산을 일주일에 3번씩 함께 왕복한다. 신장병을 앓는 남편은 시속 100㎞ 트럭 속에서 하루 4번 투석을 하곤 곯아 떨어진다. ▲ 밤 11시 영동고속도로, 아내가 운전대를 잡고 남편은 신장 투석을 한다. 살기 위해, 부부는 밤낮없이 달린다. 부슬부슬 내리는 비가 차창을 타고 흘러내린다. 밤 11시 이은자(55)씨가 운전하는 4.5t 트럭이 영동고속도로 하행선 여주 부근을 달린다. 트럭이 차선을 바꾸자 운전석 뒤편에 매달린 링거팩이 흔들거린다. 남편인 심원섭(53)씨가 누워서 복막 투석을 하고 있다. 시속 100㎞로 달리는 트럭 속에 서 투석은 30분 만에 끝났다. 10년 전부터 신장병을 앓고 있는 심씨는 하루 네 번씩 때와 장소를 가리지 .. 더보기
아름다운글,어느주부의감동글 어느주부의 감동글 안녕하세요 33살 먹은 주부에요.. 32살때 시집와서 남편이랑 분가해서 살았구요 남편이 어머님 돌아가시고 혼자계신 아버님 모시자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어느누가 좋다고 할수있겠어요.. 그일로 남편이랑 많이 싸웠어요.. 위에 형님도 있으신데 왜 우리가 모시냐고.. 아주버님이 대기업 다니셔서 형편이 정말 좋아요... 그일로 남편과 싸우고 볶고 거의 매일을 싸웠어요.. 하루는 남편이 술먹고 울면서 말을 하더군요... 뭐든 다른거는 하자는 대로 다 할테니까 제발 이번만은 부탁좀 들어 달라구.. 그러면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남편이 어릴적 엄청 개구쟁이였데요.. 매일 사고 치고 다니고 해서 아버님께서 매번 뒷 수습하로 다니셨다고 하더라구요.. 남편이 어릴때 골목에서 놀고 있는데 지나 가던 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