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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장터제품/공구/동력전달기기

[2013 서울국제공구전 현장스케치] 대한민국 산업공구의 중심, 크레텍 책임 [온라인전시회]

 

 

 대한민국 산업공구의 중심, 크레텍 책임 [온라인전시회]

 

 

 

2013 서울국제공구전 참가기업인 크레텍 책임(대표 최영수, www.cretec.kr)은 방대한 산업용 공구용품을 분류, 집대성하고 바코드 시스템과 전자주문, 결제 시스템을 통해 공구업계 최초로 과학적 유통망을 세워 국내 공구산업을 견인해왔다.

1971년 12월 책임보장공구사를 시작으로 1994년 10월 책임기업 법인 전환 후 2000년 4월 책임테크툴㈜로 상호변경 후 2004년 12월 산업공구분야 한국 최초로 바코드 시스템을 정착시켰다. 2010년 7월에는 크레텍 책임과 크레텍 웰딩으로 CI를 변경해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특히 1989년 발행된 공구 카탈로그는 국내 유통되는 모든 공구 산업용품을 분류해 업계를 놀라게 했다. 그동안 해외기업의 카탈로그를 참고해 제품을 주문, 확인하던 불편을 한 순간에 일소시키면서 공구업계 한 획을 그었다. ‘한국산업공구 카탈로그’는 현재 대한민국 대표 공구 대백과로 불리면서 국내 최고의 권위와 최다 정보를 수록하고 있다. 또한 총 8권으로 제작된 크레텍 가격표는 대한민국 공구산업용품 역사 최초로 발간돼 업계 가격표준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크레텍 관계자는 “1971년 자전거를 끌고 공구를 팔던 ‘책임보장공구사’로 시작돼 ‘책임’이라는 명칭은 지금까지 기업의 기본 이념이 되고 있다”며 “공구 생산과 소매만 있던 공구산업에서 이 둘을 이어준 유통망 역할이 오늘날 크레텍의 시발점이 됐으며, 고객만족을 책임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기업으로 인정받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3 한국산업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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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우 기자 churro@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