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산업대전 2013 현장스케치] 영신금속공업, 공격적인 기술투자 '세계도 인정'

 

 

영신금속 회사소개 967년 창업이래 현재까지 BOLT,SCREW,RIVET, 단조부품을 생산하는 FASTENER 전문업체로, 국내외 자동차, 전자, 기계, 건축 등에 약10,000여종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자 SCREW,BLIND RIVET,SELF-DRILLING SCREW를 개발하였으며 그외에도 수많은 FASTENER 제품을 개발 국내외 고객에게 기술,품질을 인정받아 꾸준히 발전하고 있으며, 1988년 3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였으며 자동차 산업의 발전에 힘입어 자동차용,산업용 고기능 BOLT,SCREW 제조 전문 2공장을 가동하고 있으며, 단조와 신소재 부품 개발 사업에 연구 매진하고 있습니다. 1994년 5월 동업계 최초로 대한민국 금탑 산업 훈장을 대통령으로부터 수상하였으며 1997년 10월에 ISO-9002 인증,1997년 11월에 중소기업청 100PPM 인증을 받았으며 현재 TS-16949 인증으로 소비자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품질, 가격, 납기 혁신과 신제품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금속산업대전 2013(KOREA metalweek 2013)' 참가기업 중 단조부품 전문기업인 영신금속공업(대표 이정우, www.ysmic.com)는 신제품 개발에 매진, 국내외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1967년 창업 이래 볼트, 스크류, 리벳 등 단조부품을 생산하는 전문업체에서 국내외 자동차, 전자, 기계, 건축 등 산업현장에 약 10,000여종의 제품을 공급하는 세계적인 단조부품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났다.

다양한 소비자 요구에 맞추기 위해서 품질과 가격, 납기 준수는 물론 신제품 개발을 통해 품질력을 인정받아 지난 1994년 관련업계 최초로 금탑산업 훈장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ISO-9002, TS16949 인증까지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외환위기 당시에도 매년 20% 매출 신장을 이룬데는 승격적인 기술투자에 있다. 덕분에 한GM, 독일 오페사 등 세계적인 기업에 납품하기에 이르렀다.

영신금속공업은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투자와 개발 활동을 더욱 강화하며, 인류에게 이익과 발전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성장의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2013 한국산업대전

 

☞ 금속산업대전 2013 특집페이지 바로가기!

☞ 영신금속공업(주) 정보페이지 바로가기!

강정수 기자 rws81@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