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 썸네일형 리스트형 [산업일보]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과학기술 및 정보통신·방송을 융합해 혁신적인 공공서비스 개발을 위한 방통융합 공공서비스 3차 시범 방송과 통신 융합된 새로운 생활서비스 6월 개시 [산업일보 권오황 기자] 스마트 사이니지(Smart Signage),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스마트미디어가 우리의 생활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가늠할 수 있는 방송통신 융합 시범 서비스가 오는 6월 잇따라 등장한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과학기술 및 정보통신·방송을 융합해 혁신적인 공공서비스 개발을 위한 방통융합 공공서비스 3차 시범 사업 주관 사업자로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산학협력단,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에스티피플 등 3개 시범 사업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범 사업에는 민간과 정부자금 총 36억 원이 투입된다. 이번 시범 사업에는 마이스(MICE)산업에 활용될 스마트사이니지 서비스, 다양한 스마트기기와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영유아 보육서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