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장비백화점 [네이버검색창에>>기계장비 입력]010-7508-2298 :: '서비스업' 태그의 글 목록
<<<<모바일웹

'서비스업'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5.02.09 산업일보뉴스 한국무역협회(회장 한덕수) 북경지부는 2014년도 한국 기업의 對중국 실제 투자액이 39.7억 달러로 ...
  2. 2015.01.20 산업일보뉴스 지난해 산업현장에서 작업하다 법령을 위반한 사고로 사망한 근로자수는 756명으로 2013년에 비해 150명(16.6%) 감소했다.
  3. 2015.01.19 산업일보뉴스 국가통계국은 지난해 12월 중국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가 전월보다 0.2포인트 하락한 50.1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4. 2015.01.12 산업일보뉴스,올해 경제‧산업 분야에서 예상되는 국내 트렌드 10개와 통일경제 분야에서 1개를 선정
  5. 2014.09.24 [ISUUE1] 산업생산 구조, 2030년 제조업 38.6%,산업일보,주요뉴스

산업일보뉴스 한국무역협회(회장 한덕수) 북경지부는 2014년도 한국 기업의 對중국 실제 투자액이 39.7억 달러로 ...

♡♬ 휴계실 ♬♡/정보마당 2015. 2. 9. 06:32

한국기업의 對중국 투자액, 8년만 최고

 

[산업일보 홍보영 기자]

지난해 한국기업의 對중국 투자액이 2006년 이후 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누계기준 600억 달러 시대에 진입했다. 반면 같은 기간 일본의 對중국 투자액은 크게 감소했다.

한국무역협회(회장 한덕수) 북경지부는 2014년도 한국 기업의 對중국 실제 투자액이 39.7억 달러로 전년대비 29.7%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6년(39.9억 달러)의 수치와 비슷한 것으로 8년 만에 최고치다.

 더욱이 최근 對중국 투자액이 연간 20~30억 달러 선에서 맴돌았던 것을 감안할 때 크게 늘어난 셈이다. 이에 따라 중국의 외국인 총 투자액에서 차지하는 한국의 비중도 지난해 3.3%를 기록해 전년의 2.6%에 비해 높아졌다. 또한 지난해 말 현재 한국기업의 對중국 투자액 누계가 598.2억 달러로 집계돼 사실상 對중 투자 600억 달러시대에 접어들게 됐다.

2014년도 외국인의 對중국 투자액은 1,195.6억 달러로 전년 대비 1.7% 증가했다. 분야별로는 서비스업 분야가 662.4억 달러로 7.8% 증가했으나 제조업에 대한 투자액은 399.4억 달러에 그쳐 전년대비 12.3% 감소했다. 그 밖에 유통분야가 77.1억 달러, 물류운수 분야가 44.6억 달러를 기록했다.

우리 기업들의 투자액이 크게 늘어난 반면 일본 기업들의 對중국 투자액은 대폭 줄면서 양국 간 투자액 격차가 연간 3억 달러 선으로 좁혀졌다.

지난해 일본 기업의 對중국 투자액은 43.3억 달러에 그쳐 전년대비 38.8% 감소했다. 2011년부터 3년간 일본의 對중국 투자액이 우리의 2배를 넘는 70억 달러 전후를 기록했음을 감안할 때 지난해 투자액은 이례적인 수치다.

중국에 대한 투자액이 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한·중 FTA 타결 등 최근 양국 간 경제협력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어, 중국 내수시장 진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FTA로 인한 상품관세 절감 뿐 아니라 서비스 분야에 대한 개방도 진척돼 투자범위 확대가 기대된다.

무역협회 최용민 북경지부장은 “2004년 이후 하락세를 보이던 우리의 對중국 투자액이 2011년을 기점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서비스업과 고부가 제조업에 집중 투자해 중국 로컬기업과 소비자에 접근하는 채널을 선제적으로 강화해야 FTA가 발효될 경우 제대로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홍보영 기자 papersong@kidd.co.kr
Copyright ⓒ 산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산업일보 로고를 클릭 하시면 더 많은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 여기를 누르시면 위로 갑니다.
Trackbacks 0 : Comments 0

Write a comment


산업일보뉴스 지난해 산업현장에서 작업하다 법령을 위반한 사고로 사망한 근로자수는 756명으로 2013년에 비해 150명(16.6%) 감소했다.

♡♬ 휴계실 ♬♡/정보마당 2015. 1. 20. 19:22

산업현장, 폭발·누출 등 화학사고 사망재해 여전

 

[산업일보 홍보영 기자]

지난해 산업현장에서 작업하다 법령을 위반한 사고로 사망한 근로자수는 756명으로 2013년에 비해 150명(16.6%)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최근 5년간 계속 증가추세를 보이던 건설업에서 사망자가 114명(22.5%) 감소해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다만, 서비스업, 임업 등 기타업종에서는 사망재해가 21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추락 등 일반적인 사망재해는 127명(15.5%), 질식 등에 의한 사망재해는 27명(58.7%) 감소했으나 화재·폭발·누출 등 화학사고에 의한 사망재해는 전년과 동일(40명) 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근로자가 동시에 2명 이상 사망한 사고는 14건 발생해 30명이 사망했으며, 전년 대비 63명(67.7%) 감소했다.

고용노동부는 작년에 사망재해가 크게 감소한 것은 고위험 사업장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 원청의 하청근로자 안전관리책임 확대, 중대재해 발생 사업장에 대한 작업중지 등 강력한 제재 등의 정책효과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특히, 그동안 계속 증가하던 건설현장 사망재해가 작년에 감소로 전환된 것은 건설업 본사 중심의 재해예방활동과 자치단체 등 공공 발주기관의 적극적인 재해예방 노력의 결과로 분석됐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시 등 많은 공공발주기관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특화된 사업을 적극 전개했다.

안경덕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은 “지난해에 사망사고가 감소했으나 여전히 선진국에 비해 2~3배 높은 편이고, 최근 2명이상 사망하는 질식재해가 잇따라 발생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하며, “올해는 화학사고 등 중대재해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고위험 사업장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추락·끼임·질식 등 사고다발 패턴 Top3를 집중관리 하는 방식의 ‘기획감독’을 적극 실시해 이러한 감소세를 가속화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홍보영 기자 papersong@kidd.co.kr
Copyright ⓒ 산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산업일보를 클릭 하시면 보다 더 많은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 여기를 누르시면 위로 갑니다.
Trackbacks 0 : Comments 0

Write a comment


산업일보뉴스 국가통계국은 지난해 12월 중국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가 전월보다 0.2포인트 하락한 50.1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 휴계실 ♬♡/정보마당 2015. 1. 19. 08:53

中, 제조업 PMI '주춤' 18개월 만 최저치

 

 

 

 

 

 [산업일보 천주희 기자]

 

국가통계국은 지난해 12월 중국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가 전월보다 0.2포인트 하락한 50.1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2014년 12월 중국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가 전월보다 0.2포인트 하락한 50.1를 나타냈다.

 

통상적으로 PMI는 50을 기준으로 이를 넘으면 경기 확장을, 이에 못 미치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기업 규모별로 대기업과 소기업의 PMI는 각각 51.4, 45.5로 전월보다 0.2포인트, 0.1포인트씩 하락했다. 중형기업 PMI는 전월과 비교해 0.3포인트 오른 48.7로 조사됐다.

 

중국 국가통계국 서비스업리서치센터의 자오칭허(趙慶河) 연구원은 "제조업 경기는 상대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모습"이라며 "해외 경제 둔화로 수출 수요가 약해지고 있는데다 수출 제품 단가도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천주희 기자 cjh2952@daara.co.kr
Copyright ⓒ 산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산업일보 로고를 클릭 하시면 더 많은 정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 여기를 누르시면 위로 갑니다.
Trackbacks 0 : Comments 0

Write a comment


산업일보뉴스,올해 경제‧산업 분야에서 예상되는 국내 트렌드 10개와 통일경제 분야에서 1개를 선정

♡♬ 휴계실 ♬♡/정보마당 2015. 1. 12. 17:55

[TRENDS] 2015년 국내 핫 이슈 10+1

1인당 GDP 상승, 그러나 내부안정화 필요해

 

[산업일보 홍보영 기자]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14년이 지나가고 을미년 청양의 해를 맞이했다. 양은 온순하고 이해심이 많은 동물로 알려져 있다. 게다가 청양의 ‘청’은 매사에 진취적이고 긍정적인 기운이 강한 푸른색이 쓰였으니, 올 한해는 청양의 기운을 받아 하는 모든 일에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한다. 이런 소원을 담아 선정한 2015년 국내 트렌드를 소개한다. 

자료제공=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본부 

 

 


올해 경제‧산업 분야에서 예상되는 국내 트렌드 10개와 통일경제 분야에서 1개를 선정했다.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1인당 GDP 일본 추격, 차이코리아 2.0 시대 도래, 각광받는 소득 주도 경제선순환, 수출 포트폴리오의 리밸런싱, 해외직구와 소비자·유통 혁명, 고용 패러다임 전환, 전세에서 ‘내 집마련’으로, 매뉴팩처링 리셋, 한국경제 구조개혁의 호기, 인구위험의 현재화 등을 선정했고, 마지막으로 ‘분단 70년, 평화통일 기반조성 본격 가동’을 통일경제 분야 트렌드로 추가 선정했다. 

1. 1인당 GDP 일본 추격
 
2015년에 한국의 1인당 GDP(구매력기준)가 일본을 턱밑까지 추격하고, 2016년에는 추월할 전망이다. 일제 치하에서 광복한 지 70년만의 쾌거다. 일본 경제의 저성장이 계속되는 가운데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여 양국 간 경제성장률 격차가 확대되고 있다. 최근 일본은 2010년~2013년 평균 잠재성장률이 0%대인 반면, 한국은 3%대를 유지하고 있어 격차는 점점 더 커질 전망이다. IMF와 OECD 등 기관에 따르면 2015년에도 일본은 0.8%의 경제성장이 예상되는 반면, 한국은 3.6% 성장할 전망이다. 

2. 차이코리아 2.0 시대 도래 

한중 FTA가 발효될 2015년에는 한중 경제관계가 더욱 심화될 뿐만 아니라 정치, 외교, 문화 등에서 새로운 협력의 장을 여는 차이코리아 2.0시대가 열릴 것이다. 동북아 역내의 北비핵화, 일본 우경화 등에 대한 공동대처뿐만 아니라, 상호 이득이 되는 한중 FTA 활용, 인적 문화교류 확대 등의 시대적 과제가 놓여있다. 특히 한·중 FTA 등을 통해 교역규모 5,000억 달러, 상호투자총액 100억 달러 달성을 위한 초석을 다질 예정이다. 

3. 각광받는 소득 주도 경제선순환
 
세계경제의 저성장 지속으로 수출 부진이 예상되는 만큼, 현재의 수출주도형 성장 모델에서 벗어나 가계소득 확대가 소비·생산·투자 확대로 이어지는 경제선순환 구조를 강화함으로써 내·외수 동반 성장을 꾀해야 할 때다. 이를 위해 소득 주도 경제선순환 구조 형성의 걸림돌인 가계소득 부진을 해소하고 소득 분배구조 불균형을 완화해야 한다. 가계 소득 증대를 위해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저소득층에 대한 소득 지원 대책을 강화해야 한다. 적극적인 일자리매칭서비스 지원을 통해 청년 여성 장년층에 대한 양질의 일자리 제공․대학교육과 산업현장 수급의 일치, 육아에 대한 부담 해소를 위한 보육시설확충, 은퇴 후 제2의 취업 지원 대책 강화가 필요하다. 

4. 수출 포트폴리오의 리밸런싱
 
2015년에 세계 수출시장 및 분업구조 재편, FTA 확대에 따라 우리나라의 수출 포트폴리오 역시 큰 변화에 직면할 전망이다. 대미, 대ASEAN 수출비중이 커지는 반면 대일, 대EU 수출비중은 감소하고, IT, 자동차 수출비중은 유지되는 반면 석유제품, 조선, 철강은 감소할 것이다. 세계 수출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일 수 있도록 수출 대상 국가 포트폴리오는 물론 상품 포트폴리오의 리밸런싱과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7대 주력산업을 대체할 새로운 수출 성장 동력을 발굴·육성하는 노력이 요구된다. 

5. 해외직구와 소비자·유통 혁명
 
온라인 쇼핑을 통한 구매 방식과 배송대행업체를 통한 유통 방식이 결합하면서 국내 소비자가 해외로부터 직접 물건을 구매하는 소비 형태가 더욱 확산될 것이다. 해외 직접구매 시장 확대로 인해 국내소비자의 후생은 증가하는 반면 국내 유통업체와 제조업체의 침체에 대한 우려가 높아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유통 시스템 개선을 위한 정부의 뒷받침과 해외직구 소비자가 보호 받을 수 있는 법적인 제도가 마련돼야 한다. 

6. 고용 패러다임 전환
 
‘고용 없는 성장’에서 ‘성장 없는 고용’으로, 일자리부족에서 노동력 부족으로, 제조업에서 서비스업으로의 고용 패러다임 전환이 2015년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고용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고용정책들이 강화돼야 할 시점이다. 고용의 양적 성장과 함께 질적 개선이 이뤄지고, 노동공급 부족현상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책을 마련하며, 서비스업 산업에 적합한 여성 노동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 

7. 전세에서 ‘내 집 마련’으로 

2015년에는 전세가격 급등으로 매매가격대비 전세가격 비중이 역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매매수요를 자극하는 선순환 구조가 복원될 전망이다. 다양한 정부정책이 시차적으로 효력을 발휘하면서 수도권 주택시장이 개선되고, 특히 중소형 주택에 대한 상승세가 뚜렷하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장기 침체를 겪고 있는 수도권 주택시장의 상승 반전 가능성이 큰 만큼 전세에서 ‘내 집 마련’ 선호 현상이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8. 매뉴팩처링 리셋
 
선진국의 제조업 부활, 중국의 추격 등으로 위상이 흔들리고 있는 국내 제조업을 원점에서 再고안하는 리셋(reset) 전략이 시급하다. 미래 먹거리 사업 발굴, 제품기술 및 공정기술 혁신, 제품과 서비스를 융합한 ‘솔루션산업 정책’이 시급하다. 또한 장기적인 관점에서 본 산업발전정책 수립을 목표로 기존 산업별 점검과 리셋 전략 방향을 설정하고, 이의 실행을 지원할 종합적인 제조업 혁신정책 마련이 요청된다. 

9. 한국경제 구조개혁의 호기
 
2015년은 오랜만에 찾아오는 ‘선거 없는 해’로서 경제 구조개혁을 무리 없이 추진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다. 저성장과 디플레이션 위기를 근본적으로 치유하기 위해서는 우리기업의 국내투자(U턴)는 물론 외국기업의 국내투자(K턴)를 활성화해야 한다. 이를 위해 획기적인 규제개혁과 노동시장의 이중구조 해소, 서비스업의 고부가가치화, 모험자본 육성이 시급하며, 또한 구조개혁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논의 및 소통 강화를 통해 사회 갈등을 최소화해야 한다. 

10. 인구위험의 현재화
 
저출산·고령화가 우리 경제의 현재 위험으로 다가오고 있다. 고령화 사회가 현실화되면서 국내 경제성장률 잠식, 세대 간 일자리 경쟁심화, 정부의 재정 부담 급증, 주택수요 위축 및 주택규모 변화 등이 예상된다. 저출산·고령사회에 대비해 고령, 여성층의 노동참가 촉진과 출산율을 제고하고 인적자본 고도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이 필요하다. 또 청년층 고용 확대 여력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세입 확충 및 세출 절감 정책이 추진될 필요가 있다. 

11. 분단 70년, 평화통일 기반조성 본격 가동
 
2015년은 남북분단 70년이 되는 해로 광복 70년, 분단 70년을 맞아 남북 간 신뢰 재구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를 위해 남북관계 제도화를 통한 안정적 경협 추진 기반 조성, 체계적인 인도 지원 여건 마련이 요구된다. 통일은 남북 모두에게 새로운 성장동력을 제공하는 기회라는 인식 하에 지금부터 남북경협 강화를 통한 경제공동체 형성 노력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홍보영 기자 papersong@kidd.co.kr
▲ 여기를 누르시면 위로 갑니다.
Trackbacks 0 : Comments 0

Write a comment


[ISUUE1] 산업생산 구조, 2030년 제조업 38.6%,산업일보,주요뉴스

♡♬ 휴계실 ♬♡/정보마당 2014. 9. 24. 08:39

 

 

 

경기도 산업구조 서비스업 60% 전망

 

 

 

[산업일보 안영건 기자] 2000년대 들어서면서 경기도 산업구조가 다양한 변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제조업 생산성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서비스업 생산성은 제조업 68.8%로 낮은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30년간 경기도 산업은 지역경제 차원을 넘어 한국경제 성장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왔다. 경기도 산업의 비약적 성장에 힘입어 경기도는 전국 최고 수준의 경제성장을 거듭해 전국 지역총생산의 약 20%를 담당하고 있으며, 부가가치생산 및 고용 창출 측면에서 제조업과 서비스업이 각각 전국 1위와 2위의 위치에 올라와 있다


경기도 산업에서 서비스업의 비중이 부가가치 기준으로 2000~12년 동안 9.3%p 상승한 반면, 제조업의 비중은 5.1%p 하락했다.
ICT제조업에 대한 경기도 경제 의존도 역시 더욱 커지고 있다. ICT제조업이 경기도 제조업 부가가치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1.5%로 전국 ICT제조업의 46.1%에 달하는 규모다.


경기도의 주요 산업은 전국단위와 강한 경기동조화 경향을 보인다. 더욱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경기도의 전국 GDP 성장기여율이 32.7%로 경기도 경제규모에 비해 영향력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기도 ICT제조업의 전국 GDP 성장기여율이 14.7%, 경기도 GRDP 성장기여율이 53.0%를 기록해 국민경제적 기여도가 타 사업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았다. 경기도 ICT제조업 부가가치가 10% 증가하면 GDP가 약 0.3%p 증가한다.
한국 경제에서 경기도가 차지하는 위상이 높아졌다는 점에서 전국 차원의 저성장 기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경기도 산업의 활성화가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 입지규제와 환경규제를 합리적 수준으로 완화해 기업투자를 촉진시키고 일자리를 창출할 필요가 있다는 여론이 대두되고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ICT제조업, 자동차제조업 등 경기도 주력산업의 성장력 둔화에 대응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다. 소수 제조업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ICT융합형 서비스업 육성 등 지역산업구조 다변화 전략을 추진하고 차세대 성장산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벤처생태계 구축을 위한 정책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저성장극복, 경기도 산업 활성화가 답
2030년 경기도 산업생산구조 전망 결과 서비스업이 60.3%, 제조업이 38.6%, 농림수산업이 1.1%를 차지할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경기도 부가가치는 서비스업이 55.6%, 제조업이 43.7%, 농림수산업은 0.7%에 이를 전망이다.
이 같은 전망은 경기도 지역투입계수표를 활용해 36개 업종별 생산, 부가가치, 고용 유발계수에 대해 시계열 분석한 결과로, 경기개발연구원 이상훈 선임연구위원의 ‘경기도 산업구조 전망과 시사점’ 연구보고서 내용이다.
경기도 생산액 비중에서 서비스업은 2020년 62.3%, 2025년 61.9%, 2030년 60.3%로 주도적 역할을 차지할 것으로 예견했다.
서비스업 중 연구개발업은 2020년 6.3%에서 2030년 6.9%로 비중이 확대되고 통신·방송·영상 음향기기 업종은 2020년 1.9%에서 2025년 2.0%, 2030년 2.1%로 비중이 증가하는 반면 부동산업은 2020년 3.4%, 2025년 3.2%, 2030년 3.0%로 비중이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서비스업 다음으로는 제조업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데, 2020년 36.5%, 2025년 36.9%, 2030년 38.6%로 예상했다.
경기도 부가가치 전망 결과도 서비스업 비중이 2020년 56.9%, 2025년 57.2%, 2030년 55.6%로 높다. 다음으로는 제조업으로 2020년 42.3%, 2025년 42.1%, 2030년 43.7%로 40%를 초과할 전망이다. 특히 제1차금속·금속제품은 2020년 14.7%에서 2030년 18.5%로 비중이 확대될 전망이다.


제조업이 강한 산업구조
경기도 산업에서 제조업 비중은 2012년 부가가치생산액 기준으로 36.1% (종사자수 기준 22.0%)로 전국 평균 31.1%(17.1%)보다 높은 수준이다.
경기도 ICT제조업의 부가가치생산액 비중은 전체 경기도 산업의 15%로 전국 평균 7.5%에 비해 매우 높은 수준이며, 경기도 자동차제조업의 비중은 4.0%로 전국 평균 3.4%에 비해 높은 편이다.


화학물질·화학제품, 1차금속제조업의 경우 전국 평균에 비해 비중이 낮고 경기도 산업에서 서비스업 비중은 2012년 부가가치생산액 기준 54.3%(종사자수 기준 68.7%)로 전국 평균 58.5%(70.4%)보다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경기도 서비스업에서 부동산·임대업,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 교육서비스업 등은 부가가치생산액 비중이 전국 평균에 비해 높은 편이지만 대부분의 서비스업의 경우 전국 평균보다 낮다.


경기도 서비스업 부가가치생산액의 전국 점유율은 2000년 14.8%에서 2012년 18.4%로 상승, 종사자수 점유율은 15.6%에서 19.9%로 상승했다.
경기도 제조업 부가가치생산액의 전국 점유율은 2000년 28.1%에서 2012년 23.1%로 하락한 반면 종사자수 점유율은 25.3%에서 30.6%로 껑충 뛰었다.


제조업의 부가가치생산액 증가율은 1990~2000년 7.5%에서 2007~12년 9.0%로 상승, 서비스업은 9.5%에서 3.2%로 급락했다.
서비스업의 종사자수 증가율은 2007~12년 4.5%로 과거에 비해 둔화되고 있으나 제조업의 3.0%에 비해서는 높은 편이다.

 

 

 

 

ICT산업 의존도 높은 경제구조
경기도 제조업 부가가치생산의 41.5%를 ICT제조업이 담당하고 있다.
경기도 ICT제조업은 전국 점유율(2012년 부가가치생산 기준)이 46.1%이고, 경기도 제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1.5%로 높다.
경기도 ICT제조업 종사자수의 전국 점유율은 50.4%, 경기도 제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9.3%다.

경기도 제조업 부가가치생산에서 반도체(비중 24.6%), 전자부품(7.7%), 통신·방송장비(7.3%) 등 ICT 제조업종이 상위 1~3위를 차지하고, 이들 3대 산업의 비중이 2002년 24.3%에서 2012년 39.6%로 상승했다.
경기도 수출의 10대 품목 중에서 ICT 관련 6개 품목이 포함돼 있고 이들 품목이 경기도 전체 수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13년 기준으로 39.9%에 달한다.


경기도 제조업의 부가가치생산액 증가는 의료·정밀·광학기기(2007~12년 연평균 15.3%), ICT제조업(13.5%), 자동차·트레일러(9.1%) 순이고, 종사자수는 기타 운송장비(12.6%), 의료·정밀·광학기기(8.4%) 순이다.
서비스업의 부가가치생산 증가는 보건·사회복지(8.4%), 도매·소매(4.2%) 순이고, 종사자수는 보건·사회복지(9.8%), 사업서비스(8.8%) 순을 나타내고 있다.


높은 제조업 생산성, 낮은 서비스업 생산성
경기도 전체 산업의 노동생산성은 2012년 기준으로 전국 16개 시도에서 7위, 제조업은 6위, 서비스업은 13위를 기록했다.
경기도 전체 산업의 1인당 부가가치생산액은 2012년 기준 4,318만 원으로 전국 평균 4,167만 원을 소폭 상회하는 금액이다.
울산시가 7,472만 원으로 전국 1위이며 충남, 전남, 경북, 경남, 충북 등이 경기도에 비해 높다.
경기도 제조업의 1인당 부가가치생산액은 8,684만 원으로 경기도 전체 산업에 비해 약 2배, 전국 평균(7,791만 원)에 비해 11.5%나 많다.
전남이 19,698만 원으로 전국 1위이며, 충남, 울산, 경북, 충북 순으로 노동 생산성이 높았다.
경기도 서비스업의 1인당 부가가치생산액은 2,969만 원으로 경기도 전체 산업 대비 68.8%, 전국 평균(3,403만 원) 대비 87.2% 수준에 그치고 있다. 경기도보다 낮은 광역시도는 충남, 광주, 대구 등 3곳이다.


경기도 제조업의 사업체당 종사자수는 전국에 비해 빠르게 감소, 서비스업은 전국과 비슷한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경기도 제조업의 사업체당 종사자수는 1993년 16.9명에서 2000년 12.6명, 2012년 11.0명으로 감소(전국 평균 : 1993년 13.8명, 2012년 10.3명)
경기도 서비스업의 사업체당 종사자수는 1993년 3.5명에서 2000년 3.6명, 2012년 4.4명으로 감소(전국 평균 : 1993년 3.9명, 2012년 4.4명)했다.


지식기반산업 및 창조산업의 거점
기도 지식기반산업은 2011년 기준으로 사업체수가 전국의 24.0%(1위), 종사자수가 전국의 26.9%(2위)로 국내 경제의 성장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 지식기반산업의 사업체수는 2005~11년 동안 연평균 3.4% 증가(전국 1위), 종사자수는 연평균 5.4% 증가(전국 5위)했다.
지식기반제조업은 사업체수가 전국의 43.5%, 종사자수가 전국의 43.0%이고, 지식기반서비스업은 사업체수가 전국의 22.1%, 종사자수가 전국의 20.9%다.


경기도 창조산업은 2011년 기준으로 사업체수가 전국의 16.8%, 종사자수가 전국의 23.0%로, 서울시에 이어 경기도에 가장 많이 분포돼 있다.
경기도 창조산업의 사업체수는 2005~11년 동안 연평균 3.4% 증가(전국 1위), 종사자수는 연평균 5.4% 증가(전국 5위)를 기록했다.


제조업 중심 전국 경제성장 주도적 견인
경기도의 전국 경제성장률(GDP)에 대한 기여율이 32.6%(2007~12년)로 경기도 지역내총생산(GRDP)의 전국 비중인 19.7%(2012년)를 상회한다.
경기도의 GRDP 성장률이 2007~12년 동안 연평균(CAGR) 4.9%를 기록해 전국의 GDP 성장률인 연평균 3.1%를 크게 웃돌고 있는 것이다.
경기도 제조업의 전국 GDP 성장률 기여도는 2007~12년 연평균 0.68%p (기여율 21.5%)로, 2002~07년 연평균 0.63%p(기여율 14.3%)에 비해 상승했다.


경기도 서비스업의 전국 GDP 성장률 기여도는 2007~12년 연평균 0.30%p (기여율 9.6%)로, 2002~07년 연평균 0.52%p(기여율 11.7%)에서 하락했다.
경기도 건설업의 GDP 성장 기여도는 마이너스로 전환(0.26%p→-0.04%p)했다.


경기도 GRDP 성장 기여율은 2007~12년 제조업 66.5%(기여도 3.26%p), 서비스업 29.8%(1.46%p)로, 제조업이 경기도 경제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경기도 제조업의 GRDP 성장에 대한 기여율은 전국 제조업의 GDP 성장률에 대한 기여율(47.8%)을 넘어섰다.
경기도 서비스업의 GRDP 성장률에 대한 기여율은 2002~07년 연평균 38.7%에 비해 크게 하락했다.


경기도 ICT제조업의 전국 GDP 성장 기여율(14.7%)과 경기도 GRDP 성장 기여율(53.0%)이 다른 산업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특히 반도체 제조업은 전국 GDP 성장률의 11.0%(기여도 0.34%p), 경기도 GRDP 성장률의 39.6%(기여도 1.94%p)를 기여했고, 2002~07년에 비해 성장 기여도가 크게 올랐다.


서비스업에서는 도·소매업(기여율 5.51%), 보건업·사회복지서비스업 (기여율 4.93%)의 경기도 GRDP 기여도가 높게 나타났다.
경기도 고용구조 전망도 나왔다. 서비스업 고용자수는 2012년 290만 명에서 2030년 311만 명으로 증가하고 제조업 고용 비중은 2020년 30.3%, 2025년 28.4%, 2030년 28.7%를 차지해 급격한 고용 비중 감소는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서비스업 상승, 제조업 하락 전망
경기도 생산액 비중은 서비스업에서 상승, 제조업에서 하락할 전망이다.
서비스업의 생산액 비중은 51.6%에서 55.8%로 상승하는 반면 제조업의 생산액 비중은 2010년 41.8%에서 2020년 36.5%로 하락할 것으로 경기개발연구원은 점쳤다.


서비스업의 부가가치생산액 비중은 2010년 54.0%에서 2020년 52.3%로 하락하고, 종사자수 비중은 67.2%에서 65.5%로 하락할 것이라는 견해를 보였다.
연구개발, ICT서비스, 도·소매 분야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겠으나 금융·보험서비스 분야는 비중이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조업의 부가가치생산액 비중은 2010년 35.0%에서 2020년 42.3%로 상승하고, 종사자수 비중도 27.6%에서 30.3%로 상승할 것으로 분석했다.


ICT제조업에서 반도체와 전자부품 분야의 비중이 점차 하락하는 반면 방송·통신·영상·음향기기 분야의 비중은 높아질 전망이다.
이와 관련 이상훈 선임연구위원은 “지역경제의 서비스화 추세에도 불구하고 제조업의 역할은 지속될 전망”이라며 “서비스업 부문의 생산성 향상에 의한 부가가치 증대와 고용창출 확대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안영건 기자 ayk2876@kidd.co.kr
Copyright ⓒ 산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번호 질 문 작성자
17147 스카이로하스, 전원테크 등 한류예술 활용 상품으로 해외바이어 공략 천주희 기자
17146 에볼라 확산에도 현지 기업들 ‘정상 근무’ 박지우 기자
17145 정부, 민간 주도형 상시 국제기술협력 체계 구축 이강은 기자
17144 농기계·특장차 수출위해 공적원조(ODA)·수출보험·파이낸싱확대 필요 이강은 기자
17143 한국형발사체 추진기관 시험설비 준공식 개최 강정수 기자
17142 [ISUUE1] 산업생산 구조, 2030년 제조업 38.6% 안영건 기자
17141 한전, ESS 시범사업 낙찰자 선정 홍보영 기자
17140 경기과기원, 산(産)-학(學) 공동 채용박람회 개최 홍보영 기자
17139 [9월22일]전기동 하락압력 가중(LME Daily Report) 온라인 뉴스팀
17138 인도 주요기업, 한국기업 투자 러브콜 박지우 기자

 

 

 

 

 

▲ 여기를 누르시면 위로 갑니다.
Trackbacks 0 : Comments 0

Writ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