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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1.03 산업일보뉴스 올해 식·의약품 안전제도 이렇게 달라진다
  2. 2014.10.03 식품제조업 중국 추격 가속화,산업일보주요뉴스
  3. 2011.03.02 고혈압에 치명적인 식품들

산업일보뉴스 올해 식·의약품 안전제도 이렇게 달라진다

♡♬ 휴계실 ♬♡/정보마당 2015. 1. 3. 09:21

[산업일보 홍보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2015년 식품·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등의 분야에서 바뀌는 제도에 대해 “안전관리는 강화하고 소비자 알권리를 확대하며 절차적 규제는 합리화 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식품분야에서는 ▲주류의 ‘식품 등의 표시기준’ 적용 ▲식품용 기구 표시제도 도입 ▲한정판 햄버거, 피자 등 영양표시 의무화 ▲축산물 위생관리법 위반자 과태료 처분 강화 ▲축산물 영업시설기준 완화 등이다.

 

주류 표시관리 기준이 변경돼 1월부터는 주류에 표시되지 않았던 모든 원재료를 표시하게 돼 소비자의 알권리가 확대된다.

이는 표시관리 기준이 ‘주류의 상표사용에 관한 명령위임고시’에서 ‘식품등의 표시기준’으로 변경되기 때문이다.

 

식품용으로 제조‧수입된 식기, 일회용장갑 등 기구에 대해서 소비자가 올바르게 구입해 사용할 수 있도록 ‘식품용 기구’라는 문구나 마크 표시가 이달부터 의무화된다.

 

올해에는 칼, 가위 등 금속제 기구에 대해 우선적으로 의무화를 시행하고 2018년까지 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정일이나 기획 마케팅 제품으로 연간 90일 미만 판매되는 햄버거, 피자 등 한정판 제품도 이달부터는 열량 등 영양표시가 의무화된다.

 

축산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관련 규정 위반자에 대한 과태료 처분을 위반횟수에 따라 법정 최고액까지 가중해 부과하도록 하는 규정도 이달 중 시행된다.

 

또 도축업 시설기준을 완화해 소규모 도축장 개설이 쉬워지고, 양계농가에서 양계장 사육시설 일부를 이용해 식용란수집판매업 영업장으로 영업신고 또한 가능하게 된다.

 

의약품분야는 ▲방사성의약품, 의료용고압가스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적용 ▲인체조직 수입승인제 및 추적관리 의무화 ▲한약제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전면 의무화 등이다.

 

7월부터 미국, 일본, EU을 비롯한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의 가입국가(43개국)와 동일하게 방사성의약품과 의료용고압가스 제조업체의 GMP 준수를 의무화한다.

 

인체조직은행은 이달부터 인체조직의 기증자부터 이식대상자까지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추적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기증자로부터 인체조직 채취 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통한 병력·투약이력 확인이 의무화된다.

 

또한, 인체조직 수입시마다 변경승인을 포함한 수입승인을 받아야 한다.

 

한약재의 품질신뢰성을 높이고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한 한약재 GMP가 1월부터 전면 의무화돼 GMP 업체에서 생산된 한약재만 한의원, 한방병원 및 한약국 등으로 공급한다.

 

의료기기 분야는 ▲잠재적 위해 우려 원재료 함유 의료기기 유통 금지 ▲의료기기 유통품질 관리기준 도입 등이다.

의료기기로 인한 국민보건 잠재적 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수은 함유 의료기기(치과용 제외) 및 프탈레이트류 함유 수액세트의 제조‧수입‧판매가 1월부터 금지된다.

 

의료기기를 판매·임대하는 업체는 1월부터 의료기기 품질관리를 위한 시설·설비 마련, 관리책임자 지정, 문서관리 및 교육실시가 의무화된다.

 

화장품 및 의약외품의 경우는 ▲‘인체청결용 물티슈’ 화장품으로 안전관리 ▲의약외품 제조관리 업무자격 확대 등이다.

공산품으로 관리돼 온 ‘인체청결용 물티슈’는 소비자의 안전관리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오는 7월부터 화장품으로 관리한다.

 

10월부터는 의약외품 중 생리대·반창고 등 위생용품에 대한 제조관리자의 자격이 화학·섬유공학 등 특정 전공학과에서 이공계 전체학과로 확대된다.

 

또한, 비이공계 학과나 고등학교 졸업자도 의약외품 제조업무 종사경력이 인정돼 제조관리자가 될 수 있게 된다.

식약처는 새로 시행되는 제도를 통해 국민들이 안전하고 우수한 식품,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보영 기자 paperso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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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제조업 중국 추격 가속화,산업일보주요뉴스

♡♬ 휴계실 ♬♡/정보마당 2014. 10. 3. 00:30

 

 

민·관, 식품업계 중국시장 진출 방안 모색

 

[산업일보 온라인 뉴스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무역협회(회장 한덕수)는 김창규 산업부 통상정책국장 주재로‘2014년 하반기 제3차 통상산업포럼 식품분과회의’를 개최했다.

통상산업포럼은 제조업·농수산식품업·서비스업 등 업종별 23개 분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식품분과는 1차(지난해 7월), 2차(올 3월) 이후 3번째 개최된 것.

 

특히 이번 회의는 한-중 FTA 막바지 협상을 앞두고, 산업부·농림부·식약처 등 관계부처와 식품산업협회, 식품업계가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중 FTA 식품 품목별 원산지 협상 전략에 대한 업계 의견을 수렴하고 ▲중국시장 무역장벽(위생·검역·통관 등) 강화 추세에 대한 대응전략을 모색하는 한편 ▲식품산업 고부가가치화를 통한 중국시장 진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부는 한-중 FTA 품목별 원산지 협상(PSR; Product Specific Rules)의 경우, 지난 2월 협상 이후 총 5회의 협상이 개최됐음을 간략히 설명했다.

 

업계는 시장 개방으로 수세에 놓일 수 있는 식품산업의 특성을 감안, 초민감 품목 및 민감 양허 품목에 대한 최대한의 보호를 요구하는 실정이다.

중국·ASEAN 등 주요 식품 수출국의 위생, 검역(병해충, 가축질병), 통관 등 비관세장벽 강화 추세는 우리 업계에 심각한 시장접근 제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산업부는 지난해 9월 구축된 '민관 합동의 비관세장벽 대응체계'(무역협회, 코트라, 업종별 협회) 및 '비관세장벽 이력관리 시스템'을 소개하고, 향후 범부처간 유기적으로 대응해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정부는 세계 2위의 경제대국인 중국이 내수 중심의 경제성장 전략을 수립한 만큼, 전략적 경영을 통한 중국 식품시장 공략이 중요함을 피력했다.

 

중국의 급격한 경제성장과 식품안전에 대한 관심 증대는 청정·고급 브랜드 이미지를 갖춘 한국 식품업계 대중시장 진출에 기회요인임에 참석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식품산업협회(이기식 이사)는 현재 우리나라 식품은 안정성·높은 인지도 등으로 중국 식품에 비해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높은 기술력이 필요하지 않은 식품제조업의 특성으로 중국의 추격이 가속화되고 있는 만큼, 한-중 FTA를 통한 관세인하가 국내 식품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매우 중요함을 언급했다.

 

김창규 통상정책국장은 한·중 FTA는 우리 수출기업에 큰 기회임을 강조하며, 이번 회의에서 수렴한 업계 의견을 협상에 적극 반영하고, 중국시장 진출 아이디어를 정책화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힘을 모으자고 역설했다.


온라인 뉴스팀 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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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에 치명적인 식품들

♡♬ 휴계실 ♬♡/건강상식.정보 2011. 3. 2. 22:47

 
고혈압에 치명적인 식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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