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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파일

절삭날활용률,Kennametal의 Beyond Drive,티타늄 옥시카보니트리드,산업일보뉴스 절삭날 활용률,인선당 생산량 높였다 [Tech Trends] 칩 배출이전과 비교할 수 없는 수준 [산업일보 홍보영 기자] 다양한 재종과 형상으로 출시되는 Kennametal의 Beyond Drive가 기능을 향상, 절삭날 활용률과 인선당 생산량을 높였다는 평가다. 내마모성이 향상된 구릿빛 TiOCN 표층 코팅은 마모 지표다. 현장 테스트에서 현저하게 길어진 공구 수명과 절삭날 활용률 향상을 가져온 Kennametal의 Beyond DriveTM 절삭 인서트 포트폴리오는 선삭을 위한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티타늄 옥시카보니트리드(TiOCN) 외층 코팅으로 인해 낮은 온도에서 내마모성 및 내마멸성이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공구 수명도 길어졌다. 마모 식별이 어려워 안전을 위해 일찍 폐기되는 인서트.. 더보기
[산업일보] 한국은 스마트 공장 확대 등 산업의 현대화를 위해 전에 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리고 이 변화의 중심에는 공작기계의 첨단화가 있다. 생산기술혁신, 독일 공작기계 23개사 참가, 최신 생산기술 발표 [산업일보 홍보영 기자] 한국은 스마트 공장 확대 등 산업의 현대화를 위해 전에 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리고 이 변화의 중심에는 공작기계의 첨단화가 있다. 그러나 한국은 필요한 생산기술의 1/3 가량을 수입에 의존하며, 그 중 1/5은 독일로부터 수입하고 있다. 독일은 세계 수출 2위의 공작기계산업 강국으로, 양국의 협력이 한국에 ‘생산기술의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렇듯 한국과 독일의 관계가 재조명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7, 18일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독일 공작기계협회(VDW) 심포지엄에도 이런 열기가 고스란히 반영됐다. 독일공작기계협회(VDW)와 한독상공회의소(KGCCI)의 공동주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는.. 더보기
KH시스템, 독자적 기술로 알루미늄 프로파일 개발 KH시스템(www.khsystem.kr)은 최근 독자적인 T홈 구조로 각종 부품을 이용해 부속품을 임의의 위치에 취부 가능하고 아울러 언제든지 변경이 가능한 알루미늄 프로파일을 개발했다. 이 알루미늄 프로파일은 별도의 용접작업 없이 절단만으로 모든 가공이 완료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KH시스템만의 T홈 구조는 설계가 간단하고 치수 변경이 간편하므로 작업 효율성을 높인다. 또 쉽고 빠른 조립으로 제작기간의 단축은 물론, 시간과 인원을 절약할 수 있어 경제성까지도 보장한다.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나며, 외관이 깨끗하고 미려하며 도장이 필요 없다는 이점으로 인해 프레임, 작업대, 컨베이어, 축양장, 통역부스, 진열대, 클린부스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해, 현재 많은 업체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