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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화 가능성 높은 3D프린팅 전자의수 탄생 [산업일보 홍보영 기자] 초소형 컴퓨터 기술과 3D프린터를 활용, 전자의수가 개발됐다. 양손을 잃은 동료를 위해 제작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경기 콘텐츠 코리아 랩’에서 상용화 가능성이 높은 ‘장애인 전자 의수(義手)’가 탄생한 것으로 기존 전자의수 제작비의 10분의 1인데도 불구하고 성능도 뛰어나다는 평을 받았다. ‘경기 콘텐츠 코리아 랩’은 경기도가 콘텐츠 창작자를 위한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참여기관인 성남시와 함께 지난해 9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아이디어 융합, 시제품 제작, 사업화, 창업 지원을 위한 제작교육, 세미나, 창작공간 지원, 아이디어융합 및 비즈니스사업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도에 따르면 창작자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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