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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 상어닮은 BMW 로드스터 콘셉트카 "멋있네" - - 상어닮은 BMW 로드스터 콘셉트카 "멋있네" - 출처:카스쿠프 상어 코를 닮은 BMW의 최첨단 로드스터 콘셉트카가 공개됐다. 12일 카스쿠프와 해외자동차사이트들에 따르면 BMW는 내달 3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는 '제네바모터쇼'에 '비전 커넥티티드 드라이브 로스트터' 콘셉트 차를 선보인다. 미래형 2인승 로드스터인 이 차는 상어코를 닮은 혁신적인 디자인에 최첨단 인포테인먼트를 탑재한 콘셉트카다. 3D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를 탑재 진행경로나 교통상황을 전달하고 조수석에도 동승자 정보 디스플레이를 통해 필요에 따라 목적지를 탐색해 정보를 운전자 계기판에 전달할 수 있다. 운전자와 동승자 사이에 쌍방향 정보교환이 가능한 셈이다. 또 미래형 차량답게 전조등 및 후미등에 센서가 탑재되어 교.. 더보기
- 아부다비에서 목격된 BMW 콘셉트카 - - 아부다비에서 목격된 BMW 콘셉트카 - BMW의 미래 기술을 담은 콘셉트카 ‘비전 이피션트 다이내믹(VED)’의 주행 장면이 두바이 아부다비의 서킷에서 포착됐다. 미국 오토블로그는 지난달 31일 ‘팀스피드’의 멤버가 아부다비에서 우연히 BMW의 VED를 포착했다며 영상과 사진을 올렸다. 목격된 차는 2009년 콘셉트카로 발표될 당시와 조금 다른 외형을 가졌으며 촬영을 위해 카메라를 장착한 차가 뒤따르고 있었다. 오토블로그는 이 차의 모델명이 ‘i8’로 지어진다는 소문도 있다고 소개했다. VED는 3기통 디젤엔진을 장착하고 전기모터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결합해 328마력의 출력을 낸다. 100㎞까지 가속에 4.8초가 걸리는 스포티한 주행에도 불구하고 연비는 ℓ당 27㎞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VE.. 더보기
- 고유가로 주목받는 신차는? - - 고유가로 주목받는 신차는? - 현대차 "엑센트' ↑GM대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고유가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대에 이른 주유소가 속속 등장하면서 신차를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이 연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출시된 신차(연식변경 모델 제외) 가운데 리터당 15km이상을 달리는 1등급 연비차량은 무엇일까. 우선 현대차를 보면 지난달 출시한 준중형급 신차 '엑센트' 1.4리터와 1.6리터 자동, 수동변속 모델 모두 1등급 연비를 받았다. 자동변속기준 1.4리터 모델은 16.1km/ℓ, 1.6리터는 16.7km/ℓ까지 발휘한다. 지난 8월 출시한 신형 '아반떼'도 LPG모델을 제외하면 1등급 연비를 발휘한다. 1.6리터 가솔린GDi 자동변속기준 16.5kmℓ. 기아차는 지난 4월 출시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