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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3.10 [산업일보]최고의 모바일 올림픽이 열린 격전장에는 대형 메달리스트들만 참가한 것은 아니다.
  2. 2015.03.03 [산업일보]드림엔터가 예비·초기 창업자는 물론 다양한 창조경제 주체들이 자유로운 교류와 소통을 통해 창업을
  3. 2015.01.15 산업일보뉴스 어느 중소 건설기업 CEO A씨는 요즘 해외시장 진출을 놓고 고민이 많다.

[산업일보]최고의 모바일 올림픽이 열린 격전장에는 대형 메달리스트들만 참가한 것은 아니다.

♡♬ 휴계실 ♬♡/정보마당 2015. 3. 10. 19:09

 청년 벤처, 바르셀로나 상공에서 날개 달다

 

 

 [산업일보 홍보영 기자]

 

전 세계 200개국의 1900여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9만 3천여 관람객이 운집해 자웅을 겨루던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5'가 폐막했다.

200개국 9만 3천여 명 속에는 저커버그(페이스북), 신종균 사장(삼성전자), 조준호 사장(LG전자) 등 굴지의 IT CEO들도 연이어 출전했다.

 

최고의 모바일 올림픽이 열린 격전장에는 대형 메달리스트들만 참가한 것은 아니다. 유망 아이디어로 무장한 우리의 대한민국 청년 벤처 CEO들 또한 이곳에 첫 출사표를 던지고 미래의 금메달을 향해 날갯짓을 시작했다.

 

지상파DMB QBS(대표 김경선)는 국내 스마트벤처 스타트업들의 성장기를 담는 다큐멘터리 '성공! 스마트 벤처 코리아'의 제작을 위해 MWC 2014에 이어 올해도 행사 현장을 찾아 대한민국 청년창업가들의 글로벌 창업 도전을 특별 취재했다고 밝혔다. QBS가 밀착 취재를 진행한 창업기업들은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이 주관하고 전국 4개 주관기관이 운영 중인 국내 대표 ICT 스타트업 육성 액셀러레이터 스마트벤처창업학교에서 선발된 총 26개 팀이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그란비아(Fira Gran Via) 전시장 제1홀, 한국관에 부스를 연 이들은 남다른 아이디어와 다양한 특화 제품들을 선보이며 전 세계 고객들에게 문호를 열었다.

 

 QBS 취재 결과 이들 스타트업들의 실적은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모바일 플랫폼 회사 옴니텔이 운영하는 수도권 11개 팀은 각국의 바이어들과 총 365회에 달하는 상담을 진행했고, 이중 반려동물 헬스케어 솔루션 회사 펫피트(대표 김용현)는 참여업체 최다인 75회의 상담과 함께 국내 대기업과 초도 물량 5,000대 납품 계약까지 성사시키면서 이번 참가사 중 대표 수훈장으로써 역할을 톡톡히 했다.

 

또한 지난 2014년 대한민국 모바일 앱어워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신생 업체답지 않은 저력을 보여온 백패커(대표 김동환)는 핸드메이드 장터 앱인 '아이디어스닷미'로 에델만, 나인브릿지 등 다국적 회사와 해외 입점 가계약 체결에 성공했다.

 

 고려대와 카이스트 재학생들로 결성된 탐생(대표 설태영)은 공부 도우미앱 '스터디 헬퍼'를 선보이고 한국 이스라엘 산업연구 개발재단인 'KORIL RDF'과 역시 가계약을 성사시켰다. 이 같은 결과는 쟁쟁한 글로벌 ICT 기업들과 특화 기술로 자리를 빛낸 국내외 강소 기업들 속 각축의 현장에서 당당히 견주어 이뤄낸 성과라는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펫피트의 김용현 대표는 "스마트벤처창업학교 1기로 2014년 처음 MWC 현장에 발을 디뎠고 1년 후에는 성공 기업으로 평가받아 다시 찾게 됐는데 좋은 성과가 연이어져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히고 "국제 전시회는 철저한 사전준비를 통해 행사 현장은 첫 만남이 아니라 약속된 바이어들과의 2차 실무 미팅의 장이 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선험자로서 후배 창업자들에게 노하우를 전했다.

 

청년 스타트업들의 본 행사 참가를 지원한 창업진흥원 관계자는 "전국 스마트벤처창업학교 163개 팀 중 ICT융합, 웨어러블 등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팀들을 선발하기 위해 엄격한 선정 절차를 거쳐 최종 총 26개팀이 MWC 현장에 함께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장 취재를 맡은 이희대 국장은 "QBS의 다큐 '성공! 스마트 벤처 코리아' 시즌 1에서 주목한 바 있던 펫피트와 백패커 등 신진 스타트업 기업이지만 유망 아이디어와 우수 제품을 보유한 회사들은 국내·해외의 경계 없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는 것을 재확인했다"며 "이곳 MWC에서 글로벌 진출을 위해 치열하게 현장을 밝히는 청년창업자들의 얼굴을 담아 올 연말 시즌 2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MWC에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한국무역협회(KITA)가 공동으로 구성한 한국관에 참가한 50여 개 중소기업들을 비롯해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는 8개 기업, 개별 참가 25개 기업, SK텔레콤과 KT 등 이동통신사와 함께 참가한 기업 등 100여 개의 한국 기업이 참가했다.


홍보영 기자 paperso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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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드림엔터가 예비·초기 창업자는 물론 다양한 창조경제 주체들이 자유로운 교류와 소통을 통해 창업을

♡♬ 휴계실 ♬♡/정보마당 2015. 3. 3. 06:37

 

 

 ‘한국판 구글 캠퍼스’로 도약하는 드림엔터

 

 

대중교통 소셜 네비게이션 알커넥션?청춘창업실(입주기업)대중교통 소셜 네비게이션 알커넥션?청춘창업실(입주기업)

 

 
[산업일보 홍보영 기자]

 

드림엔터가 예비·초기 창업자는 물론 다양한 창조경제 주체들이 자유로운 교류와 소통을 통해 창업을 지원하는 협업공간으로 탈바굼하고 있다.

초등생 프로그래머, 중고생 CEO, 대학생 예비창업자, 재도전하는 장년, 창업을 꿈꾸는 가정주부, 70∼80대 발명가 등 10대 학생에서 80대까지 다양하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가 창조경제 생태계 활성화와 문화 확산을 위해 만든 창조경제 교류공간 ‘드림엔터(DreamEnter)’(센터장 박용호)가 개관 1주년을 맞이했다.

 

드림엔터는 예비·초기 창업자를 포함해 다양한 창조경제 주체들이 자유롭게 교류·소통하고, 국민의 아이디어 발현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해 구축된 개방형 협업공간이다.

 

멘토링·컨설팅을 위한 회의실(4개), 창업교육과 투자설명회 등을 위한 컨퍼런스홀(150석 규모), 자유로운 교류·헙업을 위한 열린 네트워크공간, 예비·초기 창업자들의 입주가 가능한 청춘창업실(13개팀) 등으로 구성돼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 중이다.

 

지난 1년간 창업을 꿈꾸며 드림엔터를 다녀간 이용자수는 75,099명. 영국 런던의 구글 캠퍼스도 개관(‘12.4) 1년 이후 이용자가 70,500명이었으니, 드림엔터의 창업열기를 확인할 수 있다.

 

드림엔터는 600여 회의 자체 창업프로그램과 다양한 창업생태계 종사자들과 연계해 3,700여회의 회의·행사를 개최하고, 카타르, 브라질 등 해외에서도 뜨거운 창업열기를 배우고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하는 등 국내·외 창조경제 교류공간의 대표적인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오프라인 멘토링을 통한 사업화 지원

 

드림엔터는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현을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 창조경제타운과 연계해 오프라인 멘토링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유망 아이디어에 대한 전담멘토링을 통해 투자유치, 기술이전, 매출발생 등의 사업화 성공사례들이 나오고 있다.

 

창조경제타운 주요 성공사례 중의 하나로 꼽히는 ㈜비주얼캠프의 ‘눈동자 추적 문자입력’은 이미지 분석기술을 활용, 화면 응시 눈동자를 추적해 문자를 입력하는 아이디어로, 드림엔터 전담멘토링을 통해 사업화에 필요한 네트워크와 정보를 제공받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기술지원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여 나가고 있다.

 

또한, 최근 창조경제타운과 연계된 SK텔레콤의 창업지원 프로그램 ‘브라보 리스타트’ 3기에 선정되고, 민간 투자유치 논의가 이뤄지는 등 사업화 모델로 발전해 가고 있으며, 향후 미국 글로벌혁신센터(KIC; Korea Innovation Center)와 연계해 글로벌 진출을 꾀하고 있다.

㈜비주얼캠프는 화연 응시 눈동자 추적으로 문자를 입력하는 아이디어로 드림엔터 멘토링을 통한 사업방향 구체화 이후 SK텔레콤 브라보 리스타트 3기 선정 및 민간 투자유치를 논의중이고 ㈜부지런 역시 라이브 커머스를 활용한 농산물 직거래 플랫폼으로 드림엔터를 통한 투자설명회를 통해 민간 투자유치(1억원)에 성공했다.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경진대회 및 해커톤 대회
지난해 미래부와 중기청의 통합 아이디어·창업 경진대회 ‘창조경제대상 : 슈퍼스타 V’도 ‘드림엔터’가 중심이 돼 대구·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창업진흥원이 공동으로 개최한 바 있다.

 

단순히 우수한 아이디어를 뽑아 시상하는 기존 공모전과 달리 지역예선부터 일련의 대회 과정 중에 전문가 멘토링 캠프 등을 통해 아이디어가 보다 구체화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변환과정이 없는 동영상 스트리밍 기술을 개발 중인 ㈜에어브로드의 김재원 대표는 드림엔터 정식 개관 전부터 당시 창조경제타운 멘토로 활동 중이던 박용호 센터장을 찾아와 멘토링을 받고 작년 5월 본격적인 창업에 뛰어 들었으며, ‘창조경제대상’ 미래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실제로 에어브로드는 드림엔터 개관부터 멘토링을 통해 변환과정 없는 스트리밍 기술로 창업 성공, ’창조경제대상 : 슈퍼스타 V’ 경진대회 미래부장관상을 수상했다.

 

DOT의 경우도 시작장애우를 위한 웨어러블 점자 디바이스로 ‘창조경제대상 : 슈퍼스타 V’ 미래부장관상 수상과 연계지원을 통해 SK텔레콤 브라보 리스타트 3기로 선정됐다.

 

예비·초기 창업자들의 자유로운 입주공간 청춘창업실
드림엔터 2층 청춘창업실에는 예비·초기 창업자들을 위한 입주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위치정보 기반 모바일 광고솔루션을 개발 중인 위앤팩토리와 같이 책상 하나로 시작했던 스타트업이 각종 공모전에 입상하거나 세계가 주목하는 벤처기업으로 성장해 확장 이전하는 등 성공사례가 나오고 있다.

 

드림엔터에 입주해 대중교통 이용자를 위한 소셜 네비게이션을 개발 중인 알커넥션의 조형민 대표는 “접근성이 좋은 도심에 위치한 드림엔터는 지난 설날에도 문을 여는 등 쉬는 날 없이 24시간 운영되고 있어 밤샘 작업이 필요한 예비·초기 창업자들에게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말이면 중고등학생 프로그래머들이 삼삼오오 노트북과 짐가방을 들고 드림엔터에 모여 든다. 이들 중 4팀이 작년 11월 SK플래닛과 중기청이 공동으로 개최한 고교생 대상 앱 개발 경진대회 ‘스마틴 앱 챌린지 2014’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드림엔터는 미래 최고경영자(CEO)의 꿈을 펼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국회 의정활동 공유앱으로 대상(윤상호, 고3), 스마트 검색엔진앱으로 최우수상(조동현, 고3), 친구·모임장소 정보제공앱으로 우수상(김효준, 고2), 이별 힐링서비스앱으로 장려상(이의석, 고2)을 받았다.

 

한편 드림엔터는 지난 2월 27일, 다양한 창업생태계 종사자와 이용자들을 초대해 1주년을 축하하고, 올해를 새롭게 준비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네이버 김상헌 대표, 창조경제타운 주요 성공사례인 마이돌 이진열 대표, 국내 최고의 벤처캐피탈 투자회사인 캡스톤 파트너스의 송은강 대표의 특별 강연과 함께 ‘드림엔터’ 이용자들의 자유로운 발언을 통해 경험담 및 바라는 점을 공유했다.

 

개관 2년차를 맞은 드림엔터 박용호 센터장은 “대통령께서 강조하듯이 창조경제가 모호하다고 하는 분들은 드림엔터의 문을 열고 들어오면 창조경제를 확실히 느낄 것”이라며, “작년 2월 드림엔터를 처음 개관했을 때만해도 한 달에 1,000명이 찾아오면 성공이라 생각했는데, 지금은 한 달에 6,300명 정도가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운영계획에 대해서는 “예비·초기 창업자의 눈높이에 맞춘 창업교육과 사업화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창조경제타운과 연계한 오프라인 멘토링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홍보영 기자 paperso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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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뉴스 어느 중소 건설기업 CEO A씨는 요즘 해외시장 진출을 놓고 고민이 많다.

♡♬ 휴계실 ♬♡/정보마당 2015. 1. 15. 08:34

어느 중소 건설기업 CEO의 고민

 

 

 

[산업일보 홍보영 기자]

 

어느 중소 건설기업 CEO A씨는 요즘 해외시장 진출을 놓고 고민이 많다.

 

국내 건설경기는 점점 어려워지는 상황이고 해외 시장은 점점 커져가고 있어 해외진출에 대한 관심은 있지만 아직까지 한 번도 해외에 진출한 경험이 없기 때문이다. 주변 이야기를 들어보면 해외에서 성공한 사례도 있는 반면 어떤 기업은 해외에서 부도가 났다는 소문이 들리기도 한다.

 

A씨의 가장 큰 고민은 자기가 운영하는 기업이 해외시장에서 어느 정도 경쟁력이 있는지 가늠해 볼 수 없어 감(感)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는데 있다. 해외에서 경쟁력 있는 강소기업에 비해 무엇이 부족한지 안다면 역량을 키울 수 있을 텐데 말이다.

 

또한 입찰준비부터 준공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서류 등을 꼼꼼히 체크하기 위한 상세한 지침도 구비하고, 리스크도 객관적으로 분석해서 안정적으로 진출하고 싶은 마음도 크다.

 

이렇게 밤낮 잠 못 이루며 고민하던 A씨는 어느 날 중소·중견기업 맞춤형 통합리스크관리시스템 개발에 관한 소식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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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영 기자 paperso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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