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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영문 SNS 운영,한국산업 에너지 통상정책 ,산업일보주요뉴스 한국 산업, 에너지, 통상정책 해외 홍보 주력 [산업일보 박지우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영문 SNS 서비스를 22일부터 정식 개시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한국의 창조경제, 산업, 무역, 투자, 에너지 통상 정책을 해외에 더 적극적으로 홍보한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페이스북, 트위터, 플리커 등 대표적인 3개 글로벌 SNS 채널을 활용해서 내수기업들의 수출기업화, 외국인 투자유치 및 통상협력 강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윤상직 장관은 “이번 영문 SNS 서비스를 통해 외국 투자가들과 기업들이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한국에서 더 많은 기회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첫 공식 게시물에서 기대를 나타냈다. 산업부 영문 페이스북에서 ‘좋아요’ 또는 트위터에서 ‘팔로우’를 등록하거나 플리커를 방문하면 부처 및 한국경제에 대.. 더보기
‘주춤거리는 페이스북 SNS 시장 변화의 신호탄?’ 기업의 새로운 수익사업 모델 기회 될까 지난 7월 23일 미국 마운틴 뷰에서는 실리콘 벨리 지역의 주요 벤처 기업가들과 투자 전문가들이 모여 벤처 기업들의 새로운 사업 모델과 최신 기술 동향 등에 관해 활발히 논의하는 ‘Sillicon Valley Innovation Summit 2012’가 개최됐다. 그 중 가장 크게 이슈가 됐던 논의 중의 한 가지는 역시 페이스북에 관한 것이다. 특히 “What is Facebook Really Worth?”라는 세션에는 여러 투자 전문가들이 모여 페이스북의 향후 기업 가치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IPO 이후 급격한 주가 하락에 근거해 페이스북의 성장 가능성에 관해 부정적인 의견을 나타낸 반면, Everfocus의 투자 전문가인 Paul D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