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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뉴스3월25일]인간보다 우월한 인공지능 의사 등장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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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강한 상표 없을까 중국 시장서 상표침해로 고통받는 기업들,산업단지 내 수출기업 해외전시회 지사화

 

확대,정부 R&D 정책자금인력 등 수출기업에 집중,기술가치평가,기술가치 제대로 인정받는 첫걸음,포스코경영

 

연구원 기업에서 가이드라인 정립하는 노력 필요인간보다 우월한 인공지능 의사 등장하나? 진화하는 인공지능

 

인간 의사의 업무 대체할지도(이상 산업일보제공)

 

 

 

 

 

중국에 강한 상표 없을까

중국진출 한국 기업들이 지재권에 대한 인식이 저조, 많은 기업이 지재권 침해에 노출돼 있다. 이에, 최근 중국에서는 우리 상표를 무단으로 출원한 뒤 기업에 금품을 요구하는 상표브로커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정부는 지재권역량 강화를 통한 대중국 수출경쟁력 제고를 위해 기업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키로 했다.

특허청(청장 최동규)은 중국에서 상표침해 등으로 고통받는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반영해 '중국에 강한 상표만들기 과정'을 실시한다. 특허청이 콘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나섰다.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174건의 지재권침해 상담 중 167건(96%)이 상표침해였다. 그 중에는 국내상표 500여건을 선점한 기업형 브로커의 사례도 확인됐다. 한국에서는 내 상표지만, 중국에서는 남의 상표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산업단지 내 수출기업 해외전시회 지사화 확대

반월시화 산업단지는 국내 최대 중소기업 전용단지이나 수출기업 비중은 20%에 불과하다. ‘내수기업 수출기업화’를 통해 수출 강소기업 육성이 필요한 곳이다. 구미산단은 기계·전자산업 수출전조기지로 중소·중견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수출기지화가 추진된다.
광·전자산업을 중심으로 한 호남지역 대표 수출산업단지인 광주첨단 산단은 지역대학과의 산학협동을 통한 ‘무역인력’ 양성을, 오송산업단지는 화장품, 의약품 등 소비재 기업 소재지라는 점에 착안해 ‘5대 유망소비재’를 대체 수출주력품목으로 육성하는 방안이 중점 논의되고 있다.

 

 

 

 

 

 기술가치평가 기술가치 제대로 인정받는 첫걸음

무형자산활용과 기술거래는 확산되고 있지만 가치산정은 여전히 기술개발업체에게는 숙제로 남아있다.

이는 불황기 수익원 발굴이 절실한 기업에게 기술판매는 매력적인 방안으로 기술, 기술노하우, 특허, 브랜드 등 다양한 지식재산거래의 증가가 이어지고 있으나 기술의 가치평가는 편차가 상당히 커 거래기준을 확보하는 것이 곤란한 것이 현실이다.

포스코경영연구원의 정기대 수석연구원은 “기술거래 활성화를 위해 정부주도로 기술거래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한국기술거래소, 기술가치평가기관(기술보증기금 등), 기술거래사·기술가치평가사 제도, 기술가치평가 실무가이드 등 기술거래활성화 위한 Infra를 구축해야 하며......

 

 

 

인간보다 우월한 인공지능 의사 등장하나?

인공지능이 불가침 영역이라 여겨졌던 인간과의 바둑대결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사람의 일자리까지 빼앗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해방일보는 본보와 주고받은 메일을 통해 “인공지능의 영향력이 이제 의료분야에까지 미치고 있다”면서 “일부 전문가는 인공지능이 인간 의사보다 우세할 것이라고 판단한다”고 전했다.

사실, 인공지능은 의료업계에서 돌보미나 다빈치 로봇 등 사람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역할을 주로 해왔다.

하지만, 단지 지시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진료까지 가능한 인공지능 로봇이 나타나 화제다. 상해대학 컴퓨터학과 童维勤(tongweiqin) 교수는 “몇 년 전 인공지능 로봇에 노련한 중의사의 진맥 정보를 저장해 정밀한 추리와 규칙을 통한 중의진료를 실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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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질 문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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