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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뉴스 4월5일]서울시 새는 에너지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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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중장비 전기자동차 시장 이상적 제품 UPT,경량화 작아진 밑넓이 쉬운 설치로 형성,전국경기전망

 

제주 시작으로 청신호신산업 분야 과감한 규제철페 등 노력 기울여야,[기계학습]더존비즈온 기계학습방법론

 

활용 분개추천 모형개발,기계학습알고리즘 분류 속도 높여,[김현지 기자의 아웃사이더]서울시 새는 에너지

 

잡는다,윤창진 서울시원전하나 줄이기 총괄팀장 원전하나줄이이 2단계 도약(이상 산업일보제공)

 

 

 

 

 산업중장비,전기자동차 시장 이상적 제품  UPT

 

상호 연결 시스템 및 각종 전자 커넥터를 전문적으로 개발 및 공급하는 암페놀 사는 최근 PT 시리즈를 확대해 빠른 이탈이 가능한 써큘러 커넥터(제품명: UPT)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이 써큘러는 산업 중장비와 디젤 엔진 및 전기자동차 시장에 이상적인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암페놀사가 최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26482 시리즈 I를 기반으로 한 UPT는 금속 커플링 시스템과 크림프터미네이션이 접목된 플라스틱 쉘 구조를 하고 있고 UPT는 경량화 된 커넥터이며 작아진 밑넓이와 쉬워진 설치로 끼울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고 설명했다.

 

 

 

 

 전국경기전망 제주 시작으로 청신호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는 전국경기전망지수(이하 BSI)가 91로 기준치인 100은 못 넘었지만 제주는 112, 강원은 104, 충북과 광주는 각각 103으로 경기가 나아지는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

대한상의는 제주는 관광 특수, 강원은 평창올림픽, 충북은 대규모 투자유치 기대감, 광주는 자동차 개소세 인하 연장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하지만 전반적인 경기전망 추세를 돌리기에 아직은 역부족으로 보인다.

BSI는 100이상이면 다음 분기에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은 것이지만 100미만이면 그 반대다.

제주 BSI는 3분기 연속 기준치를 넘어서는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고, 이러한 호조세는 광주, 충북을 거쳐 강원까지 올라왔다.

 

 

 

 더존비즈온,기계학습방법론 활용 분개 추천 모형개발

 

응용소프트웨어 개발과 공급업체인 더존비즈온은 스마트한 회계 업무를 위한 빅데이터 기반 분석 작업을 시작해 기계학습방법론을 활용한 분개 추천 모형을 개발했다.

인터넷과 정보통신(IT)의 발달로 회계 업무의 환경이 예전과 다르게 변화했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거래명세 장부를 수기로 기록하고, 전표를 보관했으나, 현재 대부분의 기업 상거래 내용이 디지털화돼 막대한 데이터의 효과적인 관리 방법이 필요해졌다.

더존비즈온은 자료 수집, 영수증의 일자별 정리, 입력 등의 작은 업무까지 손이 가는 절차에서 비롯되는 직원의 스트레스 수준이 높은 편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에 따른 세무 회계 업무의 특성상 자료 수집, 전표 입력 등의 회계 외적인 업무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에 대한 대책이 시급했다.

 

 

 

 

[김현지 기자의 아웃사이더]서울시 새는 에너지 잡는다

 

원전하나줄이기의 1단계는 에너지 자립기반 구축이란 비전으로 지난 2012년 5월에 시작됐다면, 2단계는 에너지 자립도시 서울을 비전으로 자립, 나눔, 참여 등 에너지 3대 가치를 중점으로 활동했다.

1단계의 목표는 200만 TOE 에너지 절감으로 신재생에너지 생산, 효율성, 절약 등 3개의 분야를 71개 사업으로 나눠 진행하는 것이 과제였다면, 2단계에서는 2020년까지 전력자립률 20% 달성으로 총 에너지 생산과 절감량을 400만 TOE, 온실가스 1천만 톤 감축을 목표로 했다.

1단계의 전략은 신재생 에너지 생산·효율화·전략 등으로 3개의 분야 71개의 사업이 진행됐다. 이어 2단계에서는 제도화를 통한 사회 구조 변화란 전략을 중심으로 ▲에너지 분산형 생산도시 ▲효율적 저소비 사회구조 ▲혁신으로 좋은 에너지 일터 ▲따뜻한 에너지 나눔공동체 등 4개 분야의 23개 과제로 88개 사업을 진행했다는 점을 비춰봤을 때, 1단계보다 더욱 확장됐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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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질 문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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