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이 그대가 보고 싶은 날에는
생각을 멈추고 차 한 잔 마신다
찻잔 속에 어린 그대가
품속에 사랑으로 담기면
내 안에도 그리움이 쏟아져
그대 향해 다가가는 내가 보인다
쏟아진 그리움에는 마음이 젖지만
젖은 채로 그리워하며 지내야 하는 것
아 오늘 같이 그대가 보고 싶은 날에는
생각 속을 걸어 나온 그대와 차를 마시고 싶다.
.
윤보영
생각을 멈추고 차 한 잔 마신다
찻잔 속에 어린 그대가
품속에 사랑으로 담기면
내 안에도 그리움이 쏟아져
그대 향해 다가가는 내가 보인다
쏟아진 그리움에는 마음이 젖지만
젖은 채로 그리워하며 지내야 하는 것
아 오늘 같이 그대가 보고 싶은 날에는
생각 속을 걸어 나온 그대와 차를 마시고 싶다.
.
윤보영
12월 둘재날 이네요
12월엔 더 보고싶고 더 그리운 사람들이
많을것 같네요
아쉬움과...못다이룬 꿈들이 있어서일까요
남은 한달 그 꿈 이루기위해 열심히 살아야죠
우리님들..12월도 홧팅하입시다!!
우리에게 소중한 재산은 건강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가득한 12월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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