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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계실 ♬♡

지멘스 헬스케어, 첨단 영상 기술 선보여 장비 영상 체험, 초음파 기기 전시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혁신적인 친환경 기술력과 윤리경영을 바탕으로 하는 세계적인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헬스케어 부문(대표 박현구, www.siemens.co.kr/healthcare)은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제 68차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KCR 2012)’에 참여, 지멘스만의 첨단 영상 기술을 대거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서 지멘스 헬스케어는 ‘Images, Leading the way’를 주제로 첨단 영상 진단 기술을 선보이는 한편, 초음파 장비 ACUSON S2000™ 전시하여 지멘스 헬스케어의 수십 년간의 노하우를 집적해놓은 영상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다. 이 외에도 최신 하이브리드 영상 기술에 대한 활.. 더보기
캔모아, 버려진 폐캔으로 수익 창출 사업장 불필요, 매출처 무한대 캔 재활용 수익사업인 ‘캔모아’(대표 박일우)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캔모아는 비철 재활용 시장 중에서도 연간 100억여 개가 넘게 버려지는 알루미늄 캔에 주목한 아이템으로, PC방이나 편의점, 학교, 아파트 등에서 처리가 곤란해 골치를 썩고 있는 폐캔을 효율적으로 처리해주고 이를 통해 수익을 얻는다. 캔모아의 사업 시스템은 노래방, PC방, 학교, 병원, 상가 등 대상 영업지에 2,000여 개의 캔을 손쉽게 압축할 수 있는 압축기를 무상으로 설치해주고, 압축기가 모두 차면 이를 수거해 매각하는 방식이다. 대리점에서는 설치 및 압축기 관리와 수거, 재활용 센터로의 판매의 세 가지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캔모아를 운영하는 리박 관계자는 “1,400만원 정도의 자본으로 월.. 더보기
한달만에 ‘K3’ 중고차 등장 준중형 시장의 새로운 강자 ‘K3’가 한달 만에 중고차가 되어 돌아왔다. 현재 중고차 전문업체 카즈에 등록된 K3는 최고 트림인 노블레스 모델로, 옵션가 포함된 신차가는 2,150만원이며 중고차가격 2,080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시트의 비닐커버도 그대로 있어 일명 ‘임판급’ 차량이라고 할 수 있다. ‘K시리즈’ 막내 K3는 준중형 세그먼트에서 유일하게 풀체인지된 신차인데다, 준중형계의 최강자 ‘아반떼’와 견주어 지며 더욱 이슈가 되었다. 또한 출시일 기준 19일, 영업일 기준 12일 만에 계약대수 1만 대를 달성하는 빛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처럼 준중형 시장을 흔들고 있는 K3에 대한 관심은 중고차시장에서도 뜨거웠으며 출시 이후, K3 중고차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고 카즈는 전했다. .. 더보기
서울국제문구·사무기기전시회, 11월 15일~18일 개최 급변하는 문구산업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기회로 활용되며, 국내 유통업계와 소비자에게 유용한 신제품 정보와 경영정보 등 매출증대의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중요한 이벤트가 될 제25회 서울국제문구·사무기기전시회가 11월 15일부터 4일간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문구업계 3개 단체(문구공업 / 문구인연합회 / 문구유통업조합)가 제25회 서울국제문구·사무기기전시회를 국내 문구시장의 활성화 계기로 삼고자 수출위주 전시회에서 수출과 국내 문구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시회로 전환하기로 결의 하고 전시회 기간 중 문구유통업자가 전시장을 방문하여 현장에서 주문하는 제품에 한하여 특별할인 판매를 하는 “특별할인판매행사”를 실시하기로 하고 앞으로 3개 단체가 지속적으로 동 행사를 추진 발전시.. 더보기
구글TV 품은 IPTV, 'u+tv G' 출시 LG유플러스가 구글과 손잡고 세계 최초로 TV방송과 구글 TV가 융합된 서비스를 선보인다. 구글이 통신사업자와 함께 구글 TV를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 www. uplus.co.kr)는 구글www.google.com)과 함께 16일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U+TV의 컨버지드 홈 서비스와 구글 TV를 하나로 묶은 'u+tv G'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u+tv G는 전용 셋톱박스를 설치하는 것만으로 TV에서 유튜브의 풍부한 콘텐츠를 HD급 화질로 감상할 수 있으며, 구글플레이에서 게임, 영어교육 등 풍부한 TV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채널/VOD/유튜브/웹(Web)/구글플레이를 연계해 모든 콘텐츠를 한번에 검색할 수 있.. 더보기
스마트폰 하나로 여러분은 무얼 하시나요 대부분 휴대폰 약정기간 2년 채우지 않고 교체 시장조사전문기관 엠브레인트렌드모니터(trendmonitor.co.kr)가 스마트폰 보유자 1,00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도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스마트폰의 주된 사용 용도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68.1%, 중복응답)와 이메일 확인 및 개인업무(66.9%)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이용은 10대(83.1%)와 20대(85%)의 이용률이 매우 높았으며, 이메일 확인 및 개인업무 용도의 사용은 고연령으로 올라갈수록(10대 29.2%, 20대 55.6%, 30대 67.3%, 40대 77.9%, 50대 이상 92.5%) 많았다. 게임(46%)과 신문읽기 및 독서(44.9%), 영화 및 드라마 시청(37.5%)의 목적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하.. 더보기
꿈의 단열재 ‘에어로젤' 이용한 초단열 제품 개발 성공 휴먼싸이디, 전자회로 보호용 0.15mm 초단열필름 세계 최초 개발 국내 벤처기업인 휴먼싸이디가 꿈의 단열재 '에어로젤'을 이용한 초단열 필름 개발에 성공했다. 최근 한국세라믹기술원에 위치한 벤처기업인 휴먼싸이디(대표 오상우)가 OLED 디스플레이와 스마트폰의 발열로부터 전자회로를 보호하는 ‘에어로젤 다중충진기술’에 의한 초단열필름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휴먼싸이디는 2010년부터 한국세라믹기술원(원장 김민) 나노융합지능소재팀 김창열 박사와 기술 공조를 통해 에어로젤을 이용한 초단열 필름의 개발에 착수했으며, 이번에 드디어 두께가 0.15mm인 초단열 에어로젤 필름의 개발에 성공했다. ‘에어로젤’은 단열효과가 높은 꿈의 소재로 알려져 있었으나 성형기술의 한계로 인해 세계유수의 기업들도 제품화.. 더보기
‘경기산업디자인페어’ 킨텍스에서 열려 혁신적인 ‘선진 디자인 체험의 장’ 마련 경기도가 주최하고 디노마드와 (재)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G-Design Fair 2012’가 고양 KINTEX에서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대학생, 전문디자이너를 대상으로 우수작을 선정하여 전시하는 산업디자인전으로 기획되었다. 이를 통해 차별화된 디자인 혁신이 기업경쟁력에 있어 중요한 핵심 요소임을 전시·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디자인 전시회는 국내 500사 이상의 기업과 400명 이상의 해외바이어 등이 참여하는 G-Fair 2012(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와 통합 운영하게 되어 우수 디자인 제품의 비즈니스 창출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전시분야는 우수 디자인 제품관, 전문 디자이너 및 대학생 아이디어관, G-디.. 더보기
국내 최초 ‘U+ LTE Smartcar’ 등장 "내비게이션에서 N스크린과 LTE망을 이용, 실시간 교통상황을 보고 카카오톡을 하며 최신 유투브 영상을 공유한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 www.uplus.co.kr)와 국내 최대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인 현대모비스(사장 전호석 / www.mobis.co.kr)가 국내 최초로 All-IP 기반의 ‘U+LTE Smartcar’ 서비스를 선보인다. U+LTE Smartcar는 LG유플러스가 구축한 안정적인 전국 LTE 커버리지를 바탕으로 차량안의 내비게이션에 LTE 스마트폰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기능을 무선으로 전송하여 차량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스마트폰과 내비게이션 연동의 경우 영상은 와이파이(WiFi)로, 음성은 블루투스(Bluetooth)로 미러링(Mirroring)되기 때.. 더보기
'Green 스타일', 2012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개막 230개 업체 900개 부스 참여, 풍성한 볼거리 제공 '2012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이 나흘간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2회를 맞이하는 국내 최고·최대의 녹색에너지 종합전시회인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이 지난 9일 개막했다. 에너지효율 중심의 ‘녹색에너지대전’과 신재생에너지산업 관련 ‘신재생에너지대전’으로 구성된 에너지대전은‘제4의 에너지’로 일컬어지는 신재생과 ‘제5의 에너지’인 에너지절약을 아우르며, 지난해 9.15 순환정전 이후 전력수급 및 효율 등 커져가는 에너지 문제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중공업, 포스코에너지 등 약 230개 업체가 참가해 900여 개 부스를 통해 최신장비와 R&D 성과물을 전시하는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지식경제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