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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전문항공정비 산업 첫발 내년까지 350억 원 투입해 안전운항 강화 보고계신 기사외 다른정보를 더보시려면 아래하단 산업일보 로고를 클릭하시면 보다더 많은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산업일보] 지금까지 외국에서 정비를 해왔던 국내 저가항공사들이 이제는 우리나라에서 직접 정비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국제공항 최초의 전문항공정비기업인 ㈜제이에스에비에이션(JSA)가 7월 30일 오후 3시 인천국제공항 항공기정비시설 건립부지 내에서 인천시, 인천국제공항공사, 서울항공청 관계자와 항공 기업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항공정비(MRO) 정비고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샤프에비에이션,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AKIS가 구성한 컨소시엄인 JSA는 작년 인천국제공항공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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