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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5.01 첨단 자동 컨피규레이션,GEO Map Control,그래픽객체틀,디스플레이,센서,산업일보뉴스
  2. 2015.04.23 기계산업,자동차,조선,일반기계,디스플레이,산업생태계,창업활성화,산업일보뉴스
  3. 2015.04.13 자동컨피규레이션, PcVue 11.1,애플리케이션,디스플레이,그래픽,드라이버산업일보뉴스
  4. 2015.02.18 [산업일보]한국이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LCD TV 시장에서 중국의 추격이 거센 가운데 선명한 화면과 저소비전력을
  5. 2015.02.10 산업일보뉴스 반도체·디스플레이 관련 국내 대기업의 수준은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고 있음에도 국내 중소․중견기업은 기업규모
  6. 2015.01.29 산업일보뉴스 LS산전 등 대기업이 기술나눔을 통해 중소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7. 2015.01.17 산업일보뉴스 산업용 센서를 위한 편리한 운영 및 디스플레이 툴로 제공되는 스마트폰 및 태블릿SmartBridge
  8. 2015.01.10 산업일보뉴스 다우케미칼은 LG전자가 국제 소비자 가전 전시회
  9. 2014.12.02 산업일보뉴스 초고화질(UHD) 뛰어 넘는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 핵심 난제 규명
  10. 2014.11.18 대기업 R&D 전략·동반성장 中企와 공유,산업일보주요뉴스

첨단 자동 컨피규레이션,GEO Map Control,그래픽객체틀,디스플레이,센서,산업일보뉴스

♡♬ 휴계실 ♬♡/정보마당 2015. 5. 1. 06:00

[Tech Trends] 예측과 생산성 갖춘 기술 개발

 

 

[산업일보 안영건 기자]

 

첨단 자동 컨피규레이션 기능에서부터 개발자의 생산성을 증대시켜 줄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고 있다. 또 뛰어난 신뢰성과 예측성까지 발휘한 제품과 장비로 인해 생산현장의 작업 기준까지 높여나가고 있다.

첨단 자동 컨피규레이션 기능 탑재

 

 

분산돼 있는 자산 및 IP 네트워크의 모니터링 및 제어를 위한 혁신적인 기능 제공.ARC 인포머티크(ARC Informatique)가 개발한 최신 버전의 PcVue SCADA 솔루션인 PcVue 11.1은 지리적으로 분산돼 있는 자산들 및 IP 네트워크 기기의 모니터링 기능을 갖췄다.

 

이같은 혁신적 설계는 강력한 데이터 분석 툴로 작업의 효율성을 높여주고, 첨단 자동 컨피규레이션 기능으로 개발자의 생산성을 증대시켜 줄 것으로 보인다.


GIS의 의사결정을 위한 통합 구성요소인 GEO Map Control은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범용 매핑 서비스에서 실시간 쌍방향 맵을 제공한다. 이러한 맵은 쌍방향으로 역동적으로 동작하며, 오프라인 및 온라인 맵 액세스를 모두 지원한다.

 

PcVue 그래픽 객체들(심볼)은 실시간으로 자산 상태 및 경보의 디스플레이 및 애니메이션과 같은 여러 표시처럼 사용할 수 있다. Map Control을 구성하기 위해 어떠한 스크립팅이나 프로그래밍이 필요하지 않다.

 

 

 

PcVue의 통신 드라이버 팩인 CIMWay는 IP 네트워크 상의 장치들을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도록 SNMP를 추가로 지원한다. 이러한 본연의 성능은 PcVue 애플리케이션에서 네트워크 상태를 모니터할 수 있도록 해줄 뿐만 아니라, IP와 인터페이스된 IED 및 다른 장비들의 수가 증가하더라도 액세스가 가능하다. 대형 IP 네트워크에 최적화되도록 특별히 설계된 PcVue SNMP 솔루션 기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IoIT(Internet of Industrial Things)를 지원할 수 있다.


작업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Data Analysis는 최신 SCADA 애플리케이션에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PcVue 11.1은 강력한 분석기능을 제공하며, 작업자는 몇 번의 클릭만으로 실시간으로 분석모드로 이동하거나 다시 나올 수 있다.

 

결과에 대한 시각화 기능은 상관관계 분석 및 통계 분석을 위해 대시보드 KPI 디스플레이나 강력한 새로운 X-Y 차트 제어로 제공된다.


PcVue 솔루션의 향상된 PcVue 11.1에서 추가된 여러 새로운 기능들로 BACnet Scheduling 및 BACnet을 위한 새로운 SMART Generators, 자동 컨피규레이션을 위한 TwinCAT-Beckhoff 등이 있다.


이와 더불어 중요한 다른 기능들로는 새로운 라이선스 유틸리티 개선, 라이선스 관리를 위한 고유의 툴, IEC 61850, IEC 60870-5-104 등의 인증을 획득한 DNV, DNP3와 같은 에너지 관리를 위한 향상된 클라이언트 드라이버 등이 있다.


SCADA 투자가치를 보호하고, 오랜 수명을 보장하기 위해 PcVue는 지난 20년 동안 하위 버전과의 호환성을 유지해오고 있다. 이 새로운 버전은 가상 환경을 비롯해 최신 기술(윈도우 8.1, 마이크로소프트 SQL Server 2014 등)들과 호환된다.

 

Hall Effect 방식 Position LHE 센서

 

 

 

Vishay Intertechnology, Inc.가 무접점 홀 효과 기술이 특징인 새로운 Linear Position 센서를 출시했다. 10 mm 의 짧은 전기적 stroke으로 스프링 리턴 시스템 또한 가능하며, 20 LHE(Linear Position Hall Effect)는 수명이 긴 센서를 요하는 극한 환경에서 최적화됐따.


홀 효과 기술이 접목된 20 LHE 제품은 고주파 최대진동 20 G, 충격파 50 G까지의 환경에서도 작동한다. 1천만 주기의 긴 수명으로 인해 지게차의 방향 조종용 틸러 헤드, 트랙터 기어 변환, 트럭 기울기 센서, 압력 측정과 페달 교체 시스템을 포함해서 다양한 산업적 용도의 Short Stroke 측정에 활용 가능하다.


20 LHE는 선형성 (Linearity) 1% 이하의 특징이 있으며, 장치의 센서 출력은 아날로그 또는 디지털 PWM이 가능하며, 장비 수명 내내 직선성의 이동 없이 지속적 성능을 발휘한다. 20 LHE는 공급 전압 5 V±10%, 공급 전류 16 mA 기준 미만에서 작동하며, +20 V 과전압, -10 V 역전압에도 견딘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아날로그 출력과 PWM 출력의 권장 부하 저항은 1 kΩ이며, 본 제품은 RoHS 지침 2002/95/EC를 준수한다.

 

완전 플라스틱 소재 가이드락 슬림라인 P

 

 

 

더 가벼워진 무게, 향상된 운동성으로 비용을 최대 80% 까지 절감해주는 이구스의 신제품 가이드락 슬림라인P가 시장에 선보인다.
전 플라스틱 소재의 새로운 에너지 전달 시스템으로 경량, 운동성, 간편 조립 등의 특징 때문에 좁은 공간에서 에너지체인의 빠른 속도와 가속도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구스가 기존 가이드락 슬림라인 F 시스템(GLSL-F)을 업그레이드해 완전 플라스틱 소재의 신제품 GLSL-P를 출시했다.


에너지체인의 행잉 적용을 위한 새로운 가이드 시스템은 고정형 쓰루 채널 또는 값비싼 하우징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고객의 소중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해주며 에너지체인시스템을 안정적으로 고정해 준다는 점에서 호응도가높다.


매 2m 마다 플라스틱 슬림라인 P를 장착만 하면 되기 때문에 가이드락 슬림라인 P를 사용하면 쓰루 비용을 80%까지 아낄 수 있고 기존 금속제품에 비해 더 가벼워진 무게로 고속 및 고가속 운동이 가능하다.

이번 플라스틱 신제품의 추가적인 장점은 더 나은 진동 흡수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한국이구스 에너지체인시스템 사업부 홍영기 차장은 “특수 플라스틱으로 제작된 GLSL-P의 가벼운 가이드레일은 공구의 도움없이 간편하게 조립 및 장착 가능하다. 다방면에서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소음 작동을 특징으로 하는 가이드락 슬림라인 P는 상하로 고속 주행하는 에너지체인을 좌우에서 가이드해 원활한 주행은 물론 자동 잠금장치 적용으로 상하 뿐만 아니라 좌우 이동에도 체인의 이탈을 완벽하게 방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안영건 기자 ayk2876@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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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산업,자동차,조선,일반기계,디스플레이,산업생태계,창업활성화,산업일보뉴스

♡♬ 휴계실 ♬♡/정보마당 2015. 4. 23. 06:25

기계산업, 중국에 맞서는 유일한 주력산업

 

중국 약진에 소재산업군 등 고전 면치 못할 것

 

 

[산업일보 김진성 기자]

 중국이 세계 시장에서 눈부신 약진을 거듭하면서 수출 위주로 시장을 형성해 왔던 우리나라 주력산업군의 성장 가도에는 이미 적신호가 들어왔다는 것이 경제 전문가들의 일반적인 진단이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4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 우리나라의 수출규모는 연평균 1.04%성장에 그쳐 세계 시장에서 자동차, 조선, 일반기계 등 주력산업의 세계 시장 점유율도 다소 약화되거나 정체되고 있는 것이 여러 경제지표에서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가 세계 시장을 선도했던 조선, 무선통신기기, 가전 분야는 중국과 본격적인 경쟁이 펼쳐지고 있으며, 중국이 생산능력 확대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 디스플레이 분야는 중국에 시장을 잠식당할 상황으로 국면이 전환되고 있다.

 

 

 

 

그러나 기계산업군의 경우 자동차 산업은 아직 중국과는 상대적 비경쟁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안전이 중시되는 자동차 산업의 특성상 단기간에 중국의 신뢰성 및 브랜드 파워 확보가 쉽지 않다는 점이 가장 크게 작용한다.

 

일반기계의 경우는 아직까지 중국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우위를 보이고 있으나, 독일을 비롯한 유럽 등 선진강국에 대한 기술적 열세로 이들 국가에 대한 추격 역량에는 한계가 있다. 이로 인해 세계 수출시장에서도 우리나라가 차지하는 점유율은 5% 수준에 머무르고 있으며, 점유율을 끌어올릴 요소도 아직은 보이지 않는 실정이다.

 

한편, 소재 산업군은 전체적으로 기계 산업군에 비해 중국을 상대로 한 경쟁력이 열세를 보이며 세계시장 점유율도 중국에 비해 낮은 편에 속해 주력산업군 중 경쟁력 강화가 가장 시급한 분야로 꼽히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산업연구원의 서동혁 연구원은 “가치사슬의 혁신을 통해 후방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차세대 기술을 선점해야 한다”며, “제조의 혁신을 통해 생산비용을 극복하고 스마트 팩토리를 넘어 스마트 제조업으로, 단일 서비스산업에서 융합·네트워크 서비스로 진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외에도 수출전략의 혁신과 중소 벤처기업 지원·창업활성화 등 산업생태계의 혁신을 발전전략의 축으로 삼아야 한다고 서 연구원은 언급했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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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컨피규레이션, PcVue 11.1,애플리케이션,디스플레이,그래픽,드라이버산업일보뉴스

♡♬ 휴계실 ♬♡/정보마당 2015. 4. 13. 00:17

 

 

 

 

 

 

혁신적 첨단 자동 컨피규레이션 기능 탑재

 

[산업일보 강정수 기자]

 

분산돼 있는 자산 및 IP 네트워크의 모니터링 및 제어를 위한 혁신적인 기능 제공.ARC 인포머티크(ARC Informatique)가 개발한 최신 버전의 PcVue SCADA 솔루션인 PcVue 11.1은 지리적으로 분산돼 있는 자산들 및 IP 네트워크 기기의 모니터링 기능을 갖췄다.

 

이같은 혁신적 설계는 강력한 데이터 분석 툴로 작업의 효율성을 높여주고, 첨단 자동 컨피규레이션 기능으로 개발자의 생산성을 증대시켜 줄 것으로 보인다.

 

GIS의 의사결정을 위한 통합 구성요소인 GEO Map Control은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범용 매핑 서비스에서 실시간 쌍방향 맵을 제공한다. 이러한 맵은 쌍방향으로 역동적으로 동작하며, 오프라인 및 온라인 맵 액세스를 모두 지원한다.

 

 

 

 

 PcVue 그래픽 객체들(심볼)은 실시간으로 자산 상태 및 경보의 디스플레이 및 애니메이션과 같은 여러 표시처럼 사용할 수 있다.

 

 Map Control을 구성하기 위해 어떠한 스크립팅이나 프로그래밍이 필요하지 않다.

 

PcVue의 통신 드라이버 팩인 CIMWay는 IP 네트워크 상의 장치들을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도록 SNMP를 추가로 지원한다. 이러한 본연의 성능은 PcVue 애플리케이션에서 네트워크 상태를 모니터할 수 있도록 해줄 뿐만 아니라, IP와 인터페이스된 IED 및 다른 장비들의 수가 증가하더라도 액세스가 가능하다. 대형 IP 네트워크에 최적화되도록 특별히 설계된 PcVue SNMP 솔루션 기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IoIT(Internet of Industrial Things)를 지원할 수 있다.

 

작업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Data Analysis는 최신 SCADA 애플리케이션에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PcVue 11.1은 강력한 분석기능을 제공하며, 작업자는 몇 번의 클릭만으로 실시간으로 분석모드로 이동하거나 다시 나올 수 있다.

 

결과에 대한 시각화 기능은 상관관계 분석 및 통계 분석을 위해 대시보드 KPI 디스플레이나 강력한 새로운 X-Y 차트 제어로 제공된다.

PcVue 솔루션의 향상된 PcVue 11.1에서 추가된 여러 새로운 기능들로 BACnet® Scheduling 및 BACnet을 위한 새로운 SMART Generators, 자동 컨피규레이션을 위한 TwinCAT®-Beckhoff 등이 있다.

 

이와 더불어 중요한 다른 기능들로는 새로운 라이선스 유틸리티 개선, 라이선스 관리를 위한 고유의 툴, IEC 61850, IEC 60870-5-104 등의 인증을 획득한 DNV, DNP3와 같은 에너지 관리를 위한 향상된 클라이언트 드라이버 등이 있다.

 

SCADA 투자가치를 보호하고, 오랜 수명을 보장하기 위해 PcVue는 지난 20년 동안 하위 버전과의 호환성을 유지해오고 있다. 이 새로운 버전은 가상 환경을 비롯해 최신 기술(윈도우 8.1, 마이크로소프트 SQL Server 2014 등)들과 호환된다.


강정수 기자 rws81@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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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한국이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LCD TV 시장에서 중국의 추격이 거센 가운데 선명한 화면과 저소비전력을

♡♬ 휴계실 ♬♡/정보마당 2015. 2. 18. 11:31

 세계 1위 LCD TV, 기술력으로 지킨다

특허청 “편광필름 특허출원 급증”

 

 

 [산업일보 김진성 기자]

 

한국이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LCD TV 시장에서 중국의 추격이 거센 가운데 선명한 화면과 저소비전력을 위한 핵심부품인 편광필름의 특허출원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허청(청장 김영민)에 따르면, 편광필름의 특허출원은 2011년 190건에서 2014년 308건으로 최근 3년간 62%나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LCD(액정 디스플레이)는 백라이트유닛에서 발생한 빛을 액정이 화소별로 정확하게 조절하는 장치로서, 액정이 빛의 양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편광필름을 통해 일정한 진동 방향의 빛(편광)을 공급받아야 한다.

편광필름은 제조공정이 복잡하고 수율관리가 어렵기 때문에 가격이 높고 기술개선활동이 활발해 출원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편광필름 관련 외국인 출원은 2008년 121건에서 2014년 절반 수준인 64건으로 감소된 반면, 내국인 출원은 2008년 93건에서 2014년 244건으로 2.6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국인 출원이 급증한 이유는 세계시장 1위에 따른 국내 LCD TV업체들의 편광필름 수요 증가 및 달러 강세로 국내 광학필름 업체들의 수익성이 개선돼, 상대적으로 고부가가치 제품인 편광필름의 연구개발에 집중투자한 결과로 보인다.

 

편광필름의 출원동향은 LCD TV의 발전방향과 동일한 경향을 보이고 있다. 주요 출원기술로는 여러 가지 광학필름을 편광필름에 일체화시켜 LCD 패널의 두께를 줄이는 기술, 편광 성능을 향상시켜 화질의 선명도를 개선하는 기술, 편광 과정에서 손실되는 빛을 재활용해 휘도(밝기)를 높이고 소비전력을 줄이는 반사형 편광필름 기술 등이 있다.

 

특히 3M이 독점하고 있는 반사형 편광필름의 경우 가격이 높아 아직은 주로 고급 대형 LCD TV에만 적용되고 있으나, UHD TV 출현 등 시장의 고급화 추세에 따라 국내 업체의 대체기술 개발이 활발한 상황이다.

 

디스플레이뱅크에 따르면, 전세계 TV시장에서 LCD TV의 비중이 2011년 83%에서 2015년에는 98.4%가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바, LCD TV의 핵심부품인 편광필름의 세계시장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허청 관계자는 “국내 편광필름 업체들은 세계 1, 2위 LCD TV 업체를 든든한 캡티브 마켓(전속시장)으로 보유한 장점이 있는 반면, 필름소재에서는 대일의존도가 여전히 높고 중국업체의 추격에도 대비해야 하는 상황이다. 소재기술 확보와 함께 해외 후발업체를 견제하기 위한 특허출원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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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뉴스 반도체·디스플레이 관련 국내 대기업의 수준은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고 있음에도 국내 중소․중견기업은 기업규모

♡♬ 휴계실 ♬♡/정보마당 2015. 2. 10. 06:37

반도체·디스플레이 세계적 기술력 불구, 중소중견기업 낮아

 

 
[산업일보 이강은 기자]

 

반도체·디스플레이 관련 국내 대기업의 수준은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고 있음에도 국내 중소․중견기업은 기업규모, 기술력에 있어서 선진국과 비교해 현저히 낮음에 따라 경쟁력 강화를 통한 생태계 공고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와 관련,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우리 반도체․디스플레이 기업의 미래 기술 및 투자방향을 국내 중소 장비·부품·소재업체와 함께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회장 박동건), 한국반도체산업협회(회장 김기남)와 함께 양재 엘타워에서 반도체, 디스플레이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 관계자 등 약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반도체·디스플레이 기술로드맵 세미나’를 열었다.

차세대 반도체․디스플레이 시장 선점을 위해서는 대기업이 보유한 글로벌 경쟁력을 중소 장비, 소재 분야로 적극 확산해야 한다는 공감 하에 작년에 처음 열렸고, 올해가 두 번째다.

 

이번 세미나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의 연구임원이 직접 자사의 기술개발 전략을 제시해 국내 중소·중견기업 임원 및 실무자 등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이 있었다.

 

삼성전자 발표연사로 나선 최치영 전무는 ‘정보통신(IT) 산업동향 및 반도체 기술로드맵’이라는 주제로 정보통신(IT)산업은 사물 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에 의한 연결기기(Connected Device)로 확대하고, 기술 난이도와 불확실성이 증폭되는 산업 환경아래소자/장비/재료업체간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아갈 전략을 제시했다.

 

SK하이닉스의 노재성 수석연구위원은 ‘메모리 반도체 동향 및 로드맵’이라는 주제로 사물 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시대 도래로 반도체 또한 초고속·초집적도(High Speed & High Density) 동시에 저전력․소형 폼 팩터(Low Power & Small Form Factor) 특성이 요구되고 있는 트랜드를 반영해 차세대 메모리에 대한 기술로드맵을 제시하고 개발 전략에 대해 공유했다.

 

LG디스플레이의 전명철 상무는 '위기 극복을 위한 디스플레이 개발 방향'이라는 주제로 차별화 기술을 통한 시장 확대, 새로운 적용제품 발굴 등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디스플레이 3차 혁명( 유기발광 다이오드(OLED))의 성공을 위해서 대학·산업계·정부간 유기적인 협력의 필요성과 협력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삼성디스플레이 박진호 전무는 ‘디스플레이 에브리웨어(Display Everywhere)’라는 주제로 디스플레이(Display)가 성숙산업이 돼가면서 차세대 디스플레이(Display)에 대한 의문이 많아지고 있으나, 사람의 신체와 생활패턴에 의해 다양한 적용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보이며, 이를 위해서는 상호소통(Interaction), 플렉서블(Flexible), 고색재현성(High Color), 고해상도(High Resolution), 투명(Transparent), 바이오․헬스(Bio & Health) 등 8가지 기술방향을 내놨다.

 

이에 이번 세미나를 통해 세계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우리 대기업의 기술로드맵을 국내 중소업체와 공유해, 중소업체로 해금 대기업의 기술트렌드에 부합하는 기술개발과 사업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써 상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태현 산업부 소재부품산업정책관은 인사말을 통해 경쟁국의 추격과 산업간 융합 가속화 등으로 과거와 같이 규모에 의한 시장 경쟁력 유지는 점차 어려울 것이라 지적하며, 대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기술개발 전략 공유를 통해 미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유연한 대응체제를 구축할 것을 당부했다.

 

산업부는 우리나라의 핵심 산업인 반도체, 디스플레이산업의 특성에 맞는 대-중소기업간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산업의 기반이 되는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우리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이강은 기자 vitamin@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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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뉴스 LS산전 등 대기업이 기술나눔을 통해 중소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 휴계실 ♬♡/정보마당 2015. 1. 29. 06:44

 

‘기술나눔’ 대기업 무상 기술이전 지속

 

 

 

 

 [산업일보 이강은 기자]

 

LS산전 등 대기업이 기술나눔을 통해 중소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 이하 산업부)는 27일 서울 르네상스 호텔에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정재훈, 이하 KIAT)과 (주)LS산전(대표 구자균), 중소기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제4회 기술나눔 확산 업무 협약식과 기술이전 행사를 개최했다.

 

'기술나눔'은 대기업 등이 보유한 미활용 기술을 필요로 하는 중소·중견 기업에 무상이전해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창조경제形 사업으로 LS산전은 ETRI,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에 이어 네 번째로 행사에 동참했다.

 

LS산전은 국내·외 중전기기, 송배전 관련 특허·디자인 등을 포함한 총 290건(국내 222, 해외68)의 기술을 KIAT에 위탁, 소유권 무상양도를 추진, 총 40건(특허37, 디자인3)의 기술이 9개 중소기업으로 무상이전 됐다.

 

기술을 이전받은 기업은 주로 창업 후 5년 이내 초기 기업으로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화 추진의지, 구체적인 활용계획 등을 높이 평가받아 선정됐다.

 

KIAT는 위탁받은 기술을 바탕으로 기술 나눔 Pool을 구축하고 기술은행(www.ntb.or.kr)에 위탁받은 기술을 등재, 기술정보와 적용 가능한 기술 분야 등 세부정보를 공개하고 공고, 산업별 관련 단체 등을 통해 이전기업을 발굴했다.

 

이 행사는 '기술나눔 확산 양해각서(MOU) 체결', '기술 무상양도 수여식'과 '민간 기술이전·사업화 활성화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산업부(총괄기관)-KIAT(운영기관)-LS산전(기술이 이전기관)은 지속적인 중소·중견기업의 사업화 지원 및 기술나눔을 통한 동반성장 실천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양해각서를 맺고 LS산전은 인버터, 배선용 차단기, 전력 설비 등 전력분야의 우수 기술에 대한 특허 양도증을 9개 중소기업 대표에게 수여했다.

 

간담회에서는 대·중소기업의 기술이전·사업화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중소기업의 사업화를 위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들어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도 했다.

 

황규연 산업부 실장은 “기술은행(NTB)을 통해 대기업 등이 보유한 기술을 필요로 하는 중소·중견기업에 적시에 이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기술나눔이 全 분야로 확대돼 기술은 나누고 희망은 더하는 따뜻한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박동식 (주)코러싱 대표는 “대기업 전체로 기술나눔이 확산돼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하며 추가 상용화 개발 지원 등 정부의 다양한 정책이 연계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중소·중견기업이 성장을 위해 이전받은 기술이 사업화 될 수 있도록 원스톱으로 이어지는 종합지원프로그램을 지속·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대기업의 참여가 계속될 수 있도록 참여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강은 기자 vitamin@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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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뉴스 산업용 센서를 위한 편리한 운영 및 디스플레이 툴로 제공되는 스마트폰 및 태블릿SmartBridge

♡♬ 휴계실 ♬♡/정보마당 2015. 1. 17. 08:58

[TECH TRENDS] 산업용 센서 기술 4.0
SmartBridge를 통한 인-라인 센서 매니지먼트

 

 

 


[산업일보 강정수 기자]

 

 산업용 센서를 위한 편리한 운영 및 디스플레이 툴로 제공되는 스마트폰 및 태블릿SmartBridge를 통해 통상적으로 이용되는 모바일 기기의 장점을 시간 소모가 큰 배선작업이나 설치작업 검증에 대한 필요없이 산업용 센서의 시운전 및 변수화, 진단, 유지관리, 정비에 활용이 가능하다.

 

이 ´글래스 머신(Glass Machine)´은 SmartBridge가 센서의 기능을 어떻게 사용자에게 명확하게 보여주는지를 시연한다. 이 시스템은 어댑터와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 앱으로 구성된다.

 

스마트폰 및 태블릿 사용
SmartBridge 어댑터는 센서 전원 케이블과 전선이 연결되며, 여기에서 에너지를 공급받는다. 또한 컨트롤러와 통신하는 IO-Link와 더불어, 모바일 기기와 무선 접속이 가능하다.

 

직관적인 SmartBridge 앱을 통해 통상 이용되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안드로이 및 iOS)는 산업용 센서를 위한 편리한 운영 및 디스플레이 장치가 될 수 있다. 그런 다음, 이러한 기기는 시간 소모가 많은 설치 작업이나 제어 소프트웨어의 개입없이 산업용 센서의 시운전 및 정비하는 동안 사용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 타입에 따라 이 어댑터는 일시적 또는 영구적인 보강을 위해 센서의 전원 케이블에 삽입할 수 있으며, IO-Link 인터페이스와 더불어 센서 및 블루투스 모듈 또한 메모리 카드를 포함하고 있다. 이 메모리 카드는 오랜 기간 동안 센서 데이터를 기록할 수 있다. 또한 이 어댑터는 기록된 데이터를 판독할 수 있도록 USB 인터페이스를 포함하고 있다.

 

SmartBridge를 통해 최신 태블릿 PC 및 스마트폰은 매우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실한 모바일 운영 및 디스플레이 장치가 될 수 있다.

 

센서와 인터넷 간의 연결


모바일 기기가 WLAN이나 GSM/UMTS/LTE와 같은 통신 표준을 통해 인터넷과 연결이 가능한 경우 부가적인 옵션들이 가능하게 된다. 이는 센서와 인터넷을 연결해 주며, 인터넷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따라서 SmartBridge는 Industry 4.0 시나리오를 위해 필수적인 수평적 통신으로 발전해 나가는 한걸음이 될 것이다.


강정수 기자 rws81@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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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뉴스 다우케미칼은 LG전자가 국제 소비자 가전 전시회

♡♬ 휴계실 ♬♡/정보마당 2015. 1. 10. 16:43

 

 

LG전자, 다우케미칼과 제휴해 퀀텀닷 UHD TV 양산

[산업일보 강정수 기자]

 

 세계적인 화학회사 다우케미칼은 LG전자가 국제 소비자 가전 전시회 CES 2015에서 선보인 퀀텀닷 UHD TV의 생산을 위해 LG전자에 비카드뮴계 퀀텀닷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다우케미칼의 비카드뮴계 퀀텀닷은 나노코의 기술을 도입한 것으로 디스플레이의 색재현율을 높이고 동시에 LG가 원하는 사양의 퀀텀닷을 다우케미칼로부터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다는 데 의의가 있다. 

LG전자 TV 사업담당 이인규 전무는 “LG는 이번 제휴를 통해 비카드뮴계 퀀텀닷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다우케미칼의 시설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좀 더 앞선 제품을 시장에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하면서 “다우케미칼의 퀀텀닷 기술을 통해 LG는 새로운 차원의 화질로 최신의 LCD TV를 선사하고 업계에서 가장 다양하고 혁신적인 TV 디스플레이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우케미칼 전자재료 사업부 총괄 양창원(Dominic Yang) 사장은 “LG전자가 새로운 퀀텀닷 TV를 시장에 선보이는데 있어 다우케미칼과 LG전자와의 지속적인 협력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이번 협력은 다우케미칼이 시장과 소비자의 요구를 맞추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좋은 사례이며, 우수한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을 위해 고객사를 지원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우케미칼 전자재료는 2013년 1월 23일 나노코와 비카드뮴계 퀀텀닷 기술에 대해 글로벌 라이센스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에 따르면 다우케미칼 전자재료는 디스플레이 소재 용도로 나노코의 비카드뮴계 퀀텀닷을 전세계에 독점적으로 판매, 마케팅, 제조할 수 있다. 제조 공정에는 나노코의 특허 받은 분자 씨딩(molecular-seeding) 기술을 적용해 대량 제조가 가능하다. 

마이클 에델만 나노코 최고경영자(CEO)는 “나노코의 퀀텀닷 기술은 오랜 제조 경험을 갖고 있으며, 비카드뮴계 방식을 도입한 것은 처음부터 올바른 선택이었다. 다우케미칼은 우리뿐만 아니라 디스플레이 업계에 적합한 파트너”라며 “LG가 출시하는 새로운 UHD TV에 나노코 기술이 적용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정수 기자 rws81@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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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뉴스 초고화질(UHD) 뛰어 넘는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 핵심 난제 규명

♡♬ 휴계실 ♬♡/정보마당 2014. 12. 2. 08:40

 

 

 

산화물 소재 활용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 개발 기대

 

 

[산업일보 이강은 기자]

 국내 연구진이 비정질 산화물 소재를 활용한 디스플레이 개발의 난제인 구조적 불안정성 문제를 해결하는 원리의 발견 및 산소 주입을 통한 안정화 방법 제시를 통해, 초고화질(UHD(Ultra High definition))이상의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 개발 가능성을 밝게 했다.

 

 

 

KRISS 김용성 박사가 제일원리계산법을 통해 비정질산화물의 불안정성을 분석하고 있다.KRISS 김용성 박사가 제일원리계산법을 통해 비정질산화물의 불안정성을 분석하고 있다.

 

비정질 산화물의 원자구조 분석 결과 불안정한 결합의 인듐이 존재하며 산소 주입을 통해 불안정성을 제거하게 되면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원장 강대임) 김용성 박사팀(한국표준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교수)이 주도한 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에서 지원하는 나노소재개발사업 ‘산화물, 화합물 반도체 나노입자 물성 계산 및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연구수행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네이처 자매지인 엔피지 아시아 머터리얼즈(NPG Asia Materials, IF:9.902, JCR : 상위 5.5 %)) 온라인판 11월 14일자에 실렸다.

 

초고해상도의 대면적 디스플레이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트랜지스터의 고속 동작이 필수적인데, 비정질 산화물 소재는 기존의 다결정 실리콘 소재보다 최대 속도가 10배 이상 빨라 전 세계 디스플레이 개발회사들이 집중하고 있는 소재이다.

 

이러한 비정질 산화물 소자는 수퍼하이비전급(SHV, Super High Vision, Full HD의 16배 해상도) 해상도 구현이 가능하며, 웨어러블 디스플레이에도 적용 가능한 것으로 기대되는데, 전류가 흐를 때 구조적으로 불안정해진다는 한계가 개발의 걸림돌이 돼 왔다.

 

김용성 박사는 컴퓨터 시뮬레이션(제1원리 계산법)을 통해 비정질 산화물에 전류가 흐를 때 통상적으로 알려진 금속-산소간의 결합이외에, 금속 간(인듐-금속)의 결합을 생성하고 이러한 결합이 불안정성을 유발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연구팀은 비정질산화물에 전류가 흐르는 상황을 만들기 위해, 추가로 전자를 주입했으며 5개의 결합을 형성하고 있는 불안정한 인듐이 다른 금속 원자와 결합을 형성하면서 주입된 전자를 고정시켜 전류의 흐름을 방해하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또한 불안정한 인듐에 산소를 주입해 비정질산화물의 고정된 전자가 다시 흐를 수 있게 만듦으로써, 구조적인 불안정성을 해소할 수 있다는 해결방안도 제시했다.

 

김용성 박사는 “이번 연구 성과를 통해 초고화질(UHD)급 이상의 디스플레이 대량생산의 가능성을 열게 됐으며, 또한 풀에이치디(Full HD)급 보다 해상도가 최대 16배 이상 뛰어난 디스플레이 제작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강은 기자 vitamin@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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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R&D 전략·동반성장 中企와 공유,산업일보주요뉴스

♡♬ 휴계실 ♬♡/정보마당 2014. 11. 18. 08:37

 

 

삼성전자, 엘지화학, 포스코, 현대차, 현대중공업 등 기술보호 협력 선언문 발표

 

 

[산업일보 이강은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오후 코엑스에서 2014년 '대·중소기업 R&D 동반성장 포럼'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2012년에 시작, 3번째 갖는 행사로 ‘대·중소기업 간 지속가능하고 건전한 기술협력 관계 조성’을 위해 운영 중이다.

 

우리나라 주력산업을 대표하는 주요 대기업 5곳과 중소·중견기업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럼 1부에서는 대·중소기업의 연구개발(R&D) 협력관계를 증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5대 주력 대기업의 연구개발(R&D) 전략과 추진방향을 중소기업과 공유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사업화 방향 수립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2015년도 산업부 연구개발(R&D) 제도 변경사항 및 주요 사업 안내, 대·중소기업 간 기술보안 협력 방안 등 기업인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2부 기업별 세션에서는 대기업별 연구개발(R&D) 추진전략과 동반성장프로그램이 발표됐다.

 

포스코는 연구개발(R&D) 추진현황과 에너지 강재 개발 현황·계획, 국책과제를 통한 에너지강재 분야 중소기업 공동 연구개발 사례를 소개했고 현대중공업은 건설장비 분야 중소기업 공동 기술개발 사례와 심해저 해양플랜트 연구개발(R&D) 동반성장 현황을 발표했다.

이어 현대자동차는 연구개발(R&D) 분야 동반성장 추진현황, LG화학은 연구개발(R&D) 분야와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삼성전자는 공동 연구개발(R&D) 분야와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엘지디스플레이에서 대·중소기업 간 기술보호 협력방안을 발표했으며, 산업기술보호협회를 통해 '기술보호 협력 선언문'도 낭독했다.

포럼 행사장 밖에서는 대기업별로 별도 공간을 마련해 상담을 원하는 중소기업과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했다.

 

일대일 상담에는 대기업 관계자와 산업기술평가관리원 담당자 등 17명 내외의 전문 인력이 참여했다.

차동형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정책관은 “연구개발(R&D)의 질적 성과를 높이려면 대-중소기업 간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연구개발 파트너십이 필수적”라며 “산업부는 앞으로도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만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강은 기자 vitamin@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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