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링기술 썸네일형 리스트형 산업일보뉴스 경상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 중인 ‘3D프린팅 제조혁신 지원센터(동남권 지역거점센터)’에 경남이 최종 확정됐다고 발표 경남에 3D프린팅 제조혁신 지원센터 설립 확정 2018년 까지 국비ㆍ지방비 투입해 기업지원 사업 추진 [산업일보 김진성 기자] 경상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 중인 ‘3D프린팅 제조혁신 지원센터(동남권 지역거점센터)’에 경남이 최종 확정됐다고 발표하고, 올해부터 센터 구축에 착수하는 것을 시작으로 3D프린팅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에 들어서게 될 ‘3D프린팅 제조혁신 지원센터(동남권 지역거점센터)’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국비와 지방비를 투입해 동남권 주력산업에 특화한 대형정밀 3D프린터, 전·후처리장비 등을 갖추고 3D프린팅을 활용한 공정·제조혁신 전문가 기술지도, 시제품 제작지원, 인력양성 등의 기업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예산은 국비 35..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