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동량 썸네일형 리스트형 산업일보뉴스 미국 서부항만의 마비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월 춘절을 앞두고 중국에서 미국으로 나가는 물동량이 증가 美 서부항만사태 장기화·中 춘절 앞두고 수출컨테이너 운임↑ [산업일보 강정수 기자] 미국 서부항만의 마비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월 춘절을 앞두고 중국에서 미국으로 나가는 물동량이 증가함에 따라 아시아에서 미국, 유럽으로 나가는 해상 수출컨테이너 화물의 운임이 상승했다. 최근 무역협회가 개최한 라디스 운임점검회의에 따르면 아시아-북미항로 운항선사들은 지난 1월 15일 40ft 컨테이너 기준 1,000달러의 GRI(General Rate Increase:기본운임인상)를 실시, 부산에서 미국으로 나가는 수출 컨테이너 화물의 운임이 서안지역의 경우 200~300달러, 동안지역의 경우 500달러 각각 상승했다. 40ft 컨테이너 기준 시애틀, LA 등 북미 서안 지역 운임은 전월대비 200달러 상승한.. 더보기 평택항 상반기 물동량 ‘상승곡선’ 맞춤형 세일즈·신흥시작 개척 주효 평택항에서 처리한 상반기 누적 물동량이 2011년 이후 3년 만에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렸다. 29일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정승봉)에 따르면 올 상반기 평택항의 총 물동량은 전년 동기대비 13.1% 상승한 6,083만톤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간 평택항은 상반기 물동량 기준으로 볼 때 2010년 56.1%의 경이적인 증가율을 기록한 이후 최대 교역국인 중국의 성장 둔화로 인해 2011년부터 2013년까지 매년 29.1%, 7.9%, 4.4%로 증가세가 둔화되는 흐름을 보여왔다. 하지만 올 들어 해운경기 및 중국 경제의 완만한 회복세와 적극적인 대중국 포트세일즈에 힘입어 2011년 이후 3년 만에 두 자릿수 증가율을 회복하며 성장흐름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