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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올해 사물인터넷 활성화 원년 '붐' 조성 가전, 에너지, 보건의료, 자동차 분야 융합시장 성장 견인 기대 [산업일보 홍보영 기자] 정부의 글로벌 IoT 스타플레이어 육성은 물론 국내 초기 수요 창출을 통해 초기단계의 사물인터넷 산업을 발전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화 된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 및 K-ICT 정책의 후속조치로, 융합 신(新)제품·서비스 개발 및 조기 사업화 촉진을 위한 사물인터넷(IoT) 융합실증 사업 공모결과를 발표했다. 지난달 2일부터 24일까지 가전·에너지·보건의료·자동차 등 4대 분야에서 진행된 이번 공모는 총 8개 컨소시엄이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컨소시엄(가전),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컨소시엄(에너지), 카톨릭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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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뉴스 기술이전건수가 우수한 기관은 연구소 중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으로 조사
기술이전건수 대부분 중소·중견기업에 집중 기술이전·사업화 지수 도입 R&D 지원 차등화 [산업일보 홍보영 기자] 기술이전건수가 우수한 기관은 연구소 중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으로 조사됐고, 대학은 KAIST, 한양대, 서울대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술료 수입은 연구소에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소가, 대학은 성균관대, 한양대, 서울대가 높은 실적을 거둔 것으로 파악됐다. 2013년도 공공연구기관(이하 공공硏)의 기술이전건수는 7,495건으로 2012년도(6,676건)에 비해 12.3% 증가했고, 기술이전율(27.1%→31.2%)은 조사를 처음 실시한 2007년 이후 처음으로 30%를 상회했다. 아울러, 기술이전건수의 대부분(83.2%)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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