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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0.26 금속산업대전,서울국제공구전 관람객· 바이어 없는 산업전시회
  2. 2015.04.24 'KOREA PHARM 2015',국제의약품전시회,원료의약품,경연전람,전시회,바이어,산업일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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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5.03.18 [산업일보] 대만 최대 공작기계박람회인 TIMTOS 2015가 대만 타이페이에서 지난 3일부터 6일간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6. 2015.03.17 [산업일보]전 세계적인 화두로 자리잡고 있는 두 가지 키워드인 3D 프린팅과 로봇·드론 분야의 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다.
  7. 2015.02.04 산업일보뉴스 한국무역협회(회장 한덕수)는 무역 현장의 숨겨진 ‘장그래’ 20명의 에세이를 엮은 책 '열정은 세계시장 어디서나 통한다'를
  8. 2015.01.28 산업일보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전 성격을 띠고 해외업체 및 바이어 비중이 큰 전시회
  9. 2015.01.22 산업일보뉴스 SIMTOS 2016 전시사무국인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KOMMA 이하 전시사무국)는 지난 15일 SIMTOS 2016 참가신청이 1,000 부스를 돌파
  10. 2014.12.05 산업일보뉴스 대한민국 중기(中企)제품, 말레이시아도 반했다

금속산업대전,서울국제공구전 관람객· 바이어 없는 산업전시회

다아라/산업일보 2016. 10. 26. 00:02

금속산업대전 2016(KOREA METAL WEEK

 

관람객· 바이어 없는 산업전시회, ‘민 낯 드러난 전시회 자화상’

 

MICE 산업 ‘발목’

 

“차기 전시회는 참가하지 않기로 회사 방침을 정했습니다. 투자비용 대비 마케팅 효과가 크지 않다는 판단에서입니다. 글로벌 전시회를 표방하고 있지만 내수 중심의 국내 전시회에서는 더 이상 기대할 게 없기 때문입니다” (산업일보제공)

 

 

지난 10월19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KINTEX에서 개최된 금속산업대전 2016(KOREA METAL WEEK)을 취재하는 과정에서 나온 참가기업들의 하소연입니다

 

금속산업대전이 개최 중인 지난 20일 오전 11시 30분 경 현장모습

오전 11시가 훨씬 넘은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전시장 썰렁한 모습입니다

 

 

#. 국내 G 기업 대표(국내 기업)


“바이어 위주가 아닌 내수 위주 전시회로 전락하고 있어 우리 기업과 맞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주관사들의 바이어 유치 능력도 문제라 생각한다. 사실 매출 효과를 보기 위해 해마다 전시회에 참가하는 것이 아니다. 구매가 필요한 사람들은 전화를 하거나 직접 회사를 방문한다. 전시장에서 거래가 이뤄지는 경우는 없었다. 전시회에 참가하는 것은 투자대비 별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 국내 T 기업 대표


1년에 약 10여 회 전시회를 참가하고 있다. 관람객이 이렇게 파격적으로 줄어든 전시회는 처음이다. 10년 째 빠짐없이

전시회를 참가했지만, 올해 처음으로 투자대비 손실이 우려된다. 차기 전시회 참가여부는 좀 더 고민이 필요할 것 같다.

전시 주관사도 나름의 노력을 했겠지만 좀 더 홍보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독일 S 업체


본사는 독일이지만 한국 내 에이전시를 두고 있다. 3년 전 한국시장에 진출했다. 해마다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지만 비용 투자

 대비 효과는 미미한 수준에 그치고 있다. 한국 전시회는 부스설치에서부터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이나, 관람객이 너무 없다.

그에 따른 홍보를 했는지 의문이 들 정도다. 한국은 충분한 시장성을 갖고 있지만 전시 효과적인 측면을 봤을 때는 아쉬움이 많다

 

 

  

# 중국 L 업체


작년에 비해 사람이 너무 적은데 학생은 많다. 홍보 확대를 통한 진성 바이어가 모집됐으면 한다.

 

# 중국 K 업체


영어 가능한 직원과 함께 왔지만, 한국말 하는 사람만 많다. 지금보다 좀 더 전문적인 전시회가 됐으면 한다.

해외관 기업들의 공통적으로 아쉬움을 표출하는 부분은 바로 ‘관람객과 바이어의 절대 부족’이다. 여기에 국내 기업과

원활한 소통이 가능한 통역서비스가 보완됐으면 한다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 한국의 인터넷 수준이나 빌딩시설,

환경적인 부분에서는 모두 ‘합격점’을 줬다.

 

#. 인도 N 업체


최근 한국과 인도 간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한국기술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Made in India’ 제품을 제작하고 있다.

우리 기업도 기술적으로 컬래버레이션 할 수 있는 한국기업을 찾고 시장 진출을 조심스럽게 타진하러 왔으나 바이어는

 물론 상담을 위해 부스를 방문한 사람도 없어 답답하다. 이렇게 성과가 없다면 다음 전시회 참가하는 것은 의미가

없어 보인다.

 

 

 

 

#. 인도 L 업체


전시회 지명도를 높였으면 한다. 불러만 놓고 사후관리나 소통이 전혀 안되고 있다. 인도관 자체적으로 알아서 통역하고

소통하고 있다.

바이어 상담요? “운에 맡기려구요”


중국관 분위기는 대체적으로 말을 아끼는 편이었지만 한 업체는 통역지원이 안되는 바람에 함께 참가한 중국 기업 가운데

영어구사가 가능한 업체 직원의 도움을 받아 간헐적으로 상담을 끌어가고 있는 형편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업체 관계자는 “사람이 없다. 바이어를 만나는 건 운에 맡기겠다”고 일갈했다.

 

 

전시주관사들의 기존 전시회 운영 방식 벗어나야


일부전시회의 경우 국내용으로 전락하고 있어 참가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는 말도 들린다. 메이저 기업들이 빠지면서 전시회 규모도 갈수록 위축되는 악순환을 겪고 있다. 마케팅 효과가 저조한 일부 기업들은 국내 전시회를 외면하고 대부분 해외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성공적인 전시회로 치러지길 원한다면 전시회가 해당 산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장(場)이 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 전시회 기간 중에도 전시장에서 정보교류, 업계의 트렌드 파악, 경쟁기업의 현황분석, 새로운 기술정보 등을 습득할 수 있지만 전시회 종료 후에도 심도 있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 보고서를 발간, 해당산업의 미래를 전망하고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

 

참가업체나 바이어가 전시회에 참가를 하면 자연스럽게 업계의 정보나 트렌드 등 관련 산업의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시스템적인 프로세스를 구축할 때 전시회의 브랜드 파워는 자연히 강화되는 것이다.

 

 작은 소리라 할지라도 귀 기울이고, 그들이 원하는 전시회가 어떤 것인지 발 빠른 판단과 시장흐름을 거침없이 읽어내 참가업체와 참관객 모두를 만족시킨 전시회가 많이 탄생하고, 롤모델 전시회를 통한 전시 문화에도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켜야 한다.

 

일반적으로 경기가 좋지 않으면, 해당 분야의 산업전시회들도 함께 규모가 축소되기 마련이다. 전시회의 참가비를 비롯한 부대비용이 만만치 않고, 개발비용을 축소시키면서 새로 홍보할 제품도 마련하지 못하기 때문에 참가를 포기하는 기업이 많아질 수밖에 없다. 유사전시회 문제도 전시사업자들이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다.

 

전시회에 거는 기대치가 어느 때 보다 높아진 만큼 시대 변천에 따른 변화에 나설 때라고 참가 기업들은 입을 모았다. 업체들이 전시회를 참가함에 있어서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있도록 과당경쟁 구조를 과감히 탈피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기업들의 바람은 하나다.

 

진성 바이어들을 통한 매출 상승과 브랜드 홍보다. 전시회를 보다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기존 전시회의 안일한 답습이 아니라 시대의 흐름을 간파하고 주도적으로 관련 산업 발전을 이끌어 갈 수 있는 강한 리더십을 가진 주최 측이 될 수 있기를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특별취재팀=안영건·김진성·김우겸·김예리·이겨라·김민솔 기자/영상 윤용석> [산업일보제공]

 

 

관련기사 보기  http://kidd.co.kr/news/188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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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PHARM 2015',국제의약품전시회,원료의약품,경연전람,전시회,바이어,산업일보뉴스

♡♬ 휴계실 ♬♡/정보마당 2015. 4. 24. 06:40

3일차 맞은 'KOREA PHARM 2015' 열기속으로

주최 측, 성공 전시회 기대감

 

 [산업일보 안영건 기자]

 

 의약품, 원료에서 생산관련 기술 2,000여점이 눈앞에 펼쳐졌다. 일산벌을 달군 제5회 국제의약품전시회(KOREA PHARM 2015)는 상담위주 1:1 매칭시스템을 적용, 개최 3일째를 맞아 7천500만불의 삼당실적을 거뒀다.

 

 

 

올해 5회째를 맞는 국제의약품전, KOREA PHARM은 의약품, 원료의약품, 제약서비스 기업과 함께 국민보건안전을 위한 안전하고 위생적인 생산기술이 한 자리에 모두 소개되는 전시회로 고양 킨텍스 1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다.

전시 2일차였던 지난 22일은 해외바이어와의 1:1 미팅이 본격화 됐다.

 

 

 

주최측인 경연전람에서 전시개최 전 국내 제약회사를 대상으로 희망바이어 및 국가를 조사해 약 2개월에 걸친 사전검증을 통해 발굴한 진성바이어들이다.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폴, 인도, 일본 등 총 6개국 18명이 전시장을 찾았다.

 

이들은 22일과 23일 2일간의 일정으로 국내 참가 제약사와의 1:1 상담을 진행했다. 주최측 추산으로 상담회 첫날인 22일에만 약 7천 400만불의 수출상담(상담건수 136건)이 이뤄진 것으로 집계됐다.

 

전시장 내 설치된 현장설명회장에는 3일간 행사에 약 2,000여명의 제약, 화장품 종사자들이 몰려 새롭게 바뀐 정부정책에 대한 관련 업계의 반응이 뜨거웠다.

 

 

 

외국 제약기업 관계자를 위한 영어동시통역 서비스까지 제공, 한국 제약시장에 관심있는 해외바이어들을 대상으로 한국제약산업 동향과 정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 점은 높은 점수를 받았다.

 

몽골 올란바트로시의 복지부 공무원과 몽골 제약회사로 구성된 30여명의 참관객들도 이날 오전 킨텍스를 방문했다.

 

한국의 선진화된 제약시설 및 의약품 생산공정을 견학하기 위해 방문한 것으로, 몽골 관계자는 선진화된 제약시설을 갖춘 한국 제약회사 규모와 기술을 접한 뒤 내년 전시회에는 더 큰 규모의 사절단을 구성해 방문하겠다는 약속까지 받아냈다.

 

 

 


3일차인 23일은 한국제약협회 주관으로 PIC/s 대응 GxP Laboratory LIMS & CSV 세미나와 아프리카 시장진출 세미나 등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됐다.

 

 특히, PIC/s 대응 GxP Laboratory LIMS & CSV 세미나에는 예상보다 많은 200여명의 제약사들이 참가해, PIC/s가입이후 달라진 제약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제약업계의 관심이 높아졌음을 알 수 있었다. 일부 세미나는 자리가 부족해 뒷편 출입문까지 개방하거나 서서 경청하는 관람객 모습까지 포착됐다.

 

경영전람 관계자는 "의약품 분야의 전시품목은 기계나 설비가 아닌,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제품상담을 유도하기 위한 사전상담 매칭시스템을 개발해 첫선을 보였다"며 "전시참관에 관심있는 바이어가 홈페이지를 통해 100여개 출품업체들이 온라인으로 접수, 효과적인 상담 결과를 가져온 것"으로 풀이했다.

 

이 관계자는 최근 비슷한 국내전시회가 집중되고, 유명 해외의약품전시회의 일정과 겹치는 등의 이유로 지난해에 비해 국내외 참가업체의 수가 다소 축소되긴 했다"며 "참가업체의 실질적인 비지니스에 초점을 맞췄고 국내외 참가업체들의 만족도까지 끌어올리면서 성공적인 전시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감을 피력했다.


안영건 기자 ayk2876@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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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박람회,해외박람회,독일베를린가전박람회,정보통신종합박람회

♡♬ 휴계실 ♬♡/정보마당 2015. 3. 26. 00:00

 

 

 

 

 

해외박람회 참가희망 중소기업 모집

 

[산업일보 이겨라 기자]

 수원시는 해외시장진출을 희망하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15 홍콩미용박람회'와 '2015 독일 베를린 가전박람회'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내달 10일까지 모집한다.

 

오는 9월에 개최되는 '2015독일 베를린 가전박람회'는 유럽 최대의 소비가전 및 멀티미디어 종합박람회로 최신 전자·정보통신 산업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미국 CES(라스베가스소비재전자박람회)와 함께 세계 양대 가전 및 정보통신 종합박람회로서 디지털가전 주요 대기업들을 포함 매년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1400여 개 업체와 24만 명 이상의 바이어들이 참가하고 있다

 

 

 

 올해 11월에 개최되는 2015 홍콩미용박람회는 전 세계 미용업계 전문 바이어들이 대거 방문하는 아시아 최대의 종합 미용박람회로 전 이탈리아 볼로냐 미용박람회, 뉴욕 미용박람회와 함께 세계 3대미용 전문 박람회로 평가받고 있다

. 독자적인 해외마케팅 능력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이 참가하여 수출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다.

 

박람회 신청자격은 수원시 내 사업장 또는 공장이 소재하고 있는 중소제조업체다.

 

한편 시는 2014년 독일베를린가전박람회와 홍콩미용박람회에서 중소기업 10개사의 참가를 지원해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과 528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거둔 바 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우수 바이어들과의 대면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실질적 수출증대 활동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홍콩미용박람회와 독일베를린가전박람회는 매년 관내 참가업체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며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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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라 기자 hj1216@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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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스마트디바이스,창의디바이스랩,NEX-D공모전,3D프린터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 휴계실 ♬♡/정보마당 2015. 3. 23. 00:01

창의디바이스랩, 21~22일 NEX-D 페어 개최

 

 

[산업일보 홍보영 기자]

 

 국내 스마트 디바이스 제품·사업화 지원체계인 창의디바이스랩에서 제작된 제품을 직접 보고, 기술 및 제작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가 전담하고 경기과학기술진흥원(GSTEP)이 운영하는 창의디바이스랩은 디바이스 메이커 중심의 참여형 행사인 넥스-디(NEX-D) 페어를 21~22일 이틀 간 판교 공공지원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의디바이스랩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개인 및 단체의 ▲스마트 디바이스 전시, ▲3D프린터 워크샵, ▲오픈소스 하드웨어 컨설팅, ▲NEX-D 월간 세미나 등으로 구성되어 디바이스 메이커, 스타트업, 벤처캐피탈 등에게 교류 및 소통의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이날 전시에는 창의디바이스랩의 ‘NEX-D 공모전’ 수상작과 제품화 지원 사업 및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총 12개 팀의 제품이 전시된다.

 

특히 창의디바이스랩의 지원을 받아 지난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15’에 참가해 해외 각국 바이어로부터 호응을 이끌어 낸 제품도 전시될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블루투스4.0(LE) 통신방식으로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코어모듈과 이를 거치하는 시계형 웨어러블 밴드 듀엣(DUET), 비접촉 스캔을 통해 음식 성분을 측정할 수 있는 스마트 디바이스 ‘Pi’, 생체신호를 수집해 편안한 수면을 유도하는 수면안대 ‘프라젠’ 등이다.

 

또한 예비창업자와 개인 손수 제작자(메이커)를 위한 토크 콘서트 형식의 워크샵, 컨설팅, 세미나도 열린다.

 

21일에는 3D프린터 소개 및 장비시연과 컨설팅을 필요로 하는 예비창업자 및 디바이스 메이커를 위한 기술(Tech)·사업(Biz)·디자인(Design)에 관한 컨설팅을, 22일에는 자신이 원하는 물건을 스스로 만들어 쓰는 ‘메이커 운동(maker movement)’을 주제로 세미나가 열린다.


홍보영 기자 paperso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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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대만 최대 공작기계박람회인 TIMTOS 2015가 대만 타이페이에서 지난 3일부터 6일간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 휴계실 ♬♡/정보마당 2015. 3. 18. 06:07

 외국바이어 줄 이은 ‘TIMTOS 2015’ 소기성과

21억 상당의 비즈니스 거래 및 MOU 성사

 

 

 

 

[산업일보 이겨라 기자]

 대만 최대 공작기계박람회인 TIMTOS 2015가 대만 타이페이에서 지난 3일부터 6일간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TAITRA(Taiwan External Trade Development Council)와 TAMI (Taiwan Association of Machinery Industry) 공동 주최로 18개국, 260개사 해외 업체 포함, 총 1,015개의 업체, 5,411 부스 규모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지난번보다 8.3% 증가한 7,130명의 외국인 바이어가 참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모두 21억 달러 상당의 비즈니스 거래와 MOU가 성사됐으며, 이 중 3천500만 달러 상당의 구체적 상담이 진행됐다. 이런 성과는 중국, 인도, 터키, 러시아 등 18개국에서 방문한 29명의 바이어들이 73개 현지 업체와 171번의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이끌어 낸 것이다.

 

전시 주최사 의장 Dr. CHU CHIH-YAUNG은 “중국 자동차 공장의 엔진 실런더 해드 자동화 생산라인에 RMB120 Million, 미국에서 가장 큰 기기 공구 에어전트인 MMT Engineering으로부터 450만 달러 주문이 들어오는 등 규모가 큰 비즈니스 거래가 성사되는 것을 보고, 전시를 통한 성과를 NT$200 Million~NT$100 Million(한화 35억~70억 규모)으로 높게 목표를 설정했다”고 전했다.

 

전시 주최사 세일즈 매니저 Mr. Andy Hung에 따르면 전시장에서 주문을 하는 바이어와 새로운 고객들의 숫자가 작년에 비해 크게 증가하며 남미, 북미, 인도, 터키, 중동, 남아프리카, 북아프리카, 영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등 30개국 이상에서 바이어가 방문했고 많은 계약들이 이런 바이어에 의해 체결됐다.

 

계약 규모에 있어 상위 10개 국가는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한국, 인도, 태국, 미국, 러시아, 터키, 싱가포르로 나타났다.

또 심지어 ‘전시회 안의 전시회’라 할 수 있는 국제 컨퍼런스는 참관객들에게 또 다른 기계 공구 전시회라 불릴만한 수준 높은 소통의 장을 제공했다.

 

아울러 전시기간 중 세계 최대 공작 기계 전시회인 유럽 공작 기계 전시회(EMO, 밀라노)와 아시아의 일본 국제 공작 기계 박람회(JIMTOF)를 홍보해 글로벌 기업 참가를 끌어낼 수 있도록 도왔다.

한편, 차기 대만 국제 공작기계 전시회는 2017년 3월 7일~12일로 예정돼 있다.


이겨라 기자 hj1216@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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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전 세계적인 화두로 자리잡고 있는 두 가지 키워드인 3D 프린팅과 로봇·드론 분야의 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다.

♡♬ 휴계실 ♬♡/정보마당 2015. 3. 17. 06:09

 3D 프린팅, 로봇과 손 잡는다

인사이드 3D 프린팅-로보 유니버스 동시 개최

 

 

 

 

[산업일보 김진성 기자] 전 세계적인 화두로 자리잡고 있는 두 가지 키워드인 3D 프린팅과 로봇·드론 분야의 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다.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는 전세계 3D 프린팅 업계의 흐름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인사이드 3D 프린팅’과 로봇·드론 분야의 최신 기술을 살펴볼 수 있는 ‘로보 유니버스’가 동시에 개최돼 관련 업계 종사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번에 개최되는 ‘로보 유니버스’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전시회로 해외 주최자인 Meckler Media와 킨텍스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로봇과 드론에 관련된 전문 전시회는 물론 관련 업계의 전문가를 초빙해서 진행되는 국제 컨퍼런스 세션 등을 진행해 로봇과 드론 외에도 3D 프린팅, 신소재, ICT 등에 관련된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각 분야의 투자자 및 바이어들과 참가자들 간의 활발한 협력을 위한 채널 구성에 주력해 현업 종사자들과 투자자들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줄 예정이다.

 

인사이드 3D 프린팅은 업계 최고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양일간의 국제 컨퍼런스 세션과 최신 3D프린터 및 서비스를 선보이는 전문 전시회(Trade show)로 구성된다. 컨퍼런스 세션에서는 고속 프로토타이핑, 제품개발, 의약, 자동차, 소프트웨어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발생하는 산업적, 상업적 수요에 대한 적층 가공 (additive manufacturing)의 적용법을 다룰 예정이다.

 

특히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주얼리 산업의 경우 3D 프린팅 산업이 주류 제조업에 본격적으로 진입하는데 있어 시험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재료에 비해 디자인 자체의 가격이 매우 비싸기 때문인데, 이와 같은 디자인 프리미엄 때문에 기업은 일반적인 대량생산 단가보다 훨씬 높은 제작가격에 주얼리를 제작해 왔는데 이는 빠른 모델 제작과 수요에 맞춘 아이템 제작이 가능하다는 3D 프린팅의 장점과 일맥 상통한다.

 

이에 디자이너들은 초기 투자비용을 줄이고도 그들만의 디자인을 세상에 선보일 수 있어 대량주문이 필수적이었던 주얼리 생산의 이전 모습에서 느끼던 부담스러움을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줄일 수 있게 됐다.

 

인사이드 3D 프린팅은 상파울루, 런던, 뉴욕, 멜버른, 싱가포르 등을 거쳐 우리나라에서 진행되며 향후 도쿄와 산타클라라, 뭄바이, 상하이 등에서도 올해와 내년에 걸쳐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인사이드 3D 프린팅과 로보 유니버스에는 국내 최대의 산업 B2B사이트인 다아라 기계장터와 산업계 전문 뉴스사이트인 산업일보가 미디어 파트너로 참가해 관계자들에게 최신의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한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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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뉴스 한국무역협회(회장 한덕수)는 무역 현장의 숨겨진 ‘장그래’ 20명의 에세이를 엮은 책 '열정은 세계시장 어디서나 통한다'를

♡♬ 휴계실 ♬♡/정보마당 2015. 2. 4. 20:10

 장그래 20명, 무역 현장에서 열정을 외치다

'열정은 세계시장 어디서나 통한다'

 

 

 [산업일보 홍보영 기자]

 

해외마케팅 전략, 바이어 협상과 관리, 수출성공 및 실패담, 국가별 상관습, 무역 사기 등에 대한 경험담과 무역실무 책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이자 무역업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가 제공된다.

 

한국무역협회(회장 한덕수)는 무역 현장의 숨겨진 ‘장그래’ 20명의 에세이를 엮은 책 '열정은 세계시장 어디서나 통한다'를 e-북으로 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이 무역수기집은 무역협회가 지난해 12월 무역의 날을 기념하여 실시한 ‘무역수기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을 엮은 것으로 무역활동을 하면서 겪은 이색적인 경험에서부터 무역으로 성공을 거둔 비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은 2월부터 무역정보 포털사이트 KITA.net에서 무료로 서비스 된다.

 

 

 # LED램프 수출업체인 ㈜애니룩스는 2011년에 설립된 수출 새내기 업체다. 고예름 대표는 영업경험도 전무했고, 베트남 현지어도 몰랐다. 하지만 베트남의 뜨거운 날씨에도 007가방을 들고 오토바이를 얻어 타며 바이어를 찾아다니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고, 2012년 베트남 1,750달러 첫 수출을 시작으로 2013년 80만 달러, 2014년 200만 달러의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 유아용품 수출업체인 ㈜에프와이디는 최근 북경, 상해, 천진을 비롯한 중국 주요 도시의 일류 백화점에 판매망을 구축하여 중국 내수시장 진출에 성공을 거둔 흔치않은 중소기업이다. 성공 뒤에는 중국 최고급 백화점 및 쇼핑센터를 공략한 한주원 사장의 남다른 마케팅 전략이 주효했다.

# 화장품 수출업체 ㈜랭키스의 강경화 사장은 바이어를 위한 제품 홍보자료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된 과정을 실감나게 소개했다. 영세 바이어의 성가신 홍보자료 요청 때문에 만들었던 상품설명서가 수출에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한 경험은 중소 수출업체들이 꼭 참고할 만한 내용이다.

# 의약품 원료 수입업체인 JW홀딩스의 신지섭 주임은 FTA 활용을 통해 1억 5천만 원의 수입관세를 절감한 사례를 소개했다. FTA 관세 혜택을 받기 위해 2개월 동안 수출업체를 설득했던 과정을 담았다.


 

무역협회 손태규 e-Biz지원본부장은 “무역수기집은 무역인들이 실제 무역 현장에서 체득한 경험과 수출 노하우를 생생하게 담은 유용한 자료”라며, “앞으로도 무역인들의 생생한 무역경험담 전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발간사를 대신했다.


홍보영 기자 paperso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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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전 성격을 띠고 해외업체 및 바이어 비중이 큰 전시회

♡♬ 휴계실 ♬♡/정보마당 2015. 1. 28. 18:17

 

 

 

ACE Fair, 4년 연속 유망전시회 선정

 

[산업일보 이겨라 기자]

 '2015 광주 ACE Fair(Asia Content & Entertainment Fair in Gwangju)'가 4년 연속 산업통상자원부 유망전시회로 선정, 홍보비와 해외 마케팅 비용 등 5500만원을 지원받게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전 성격을 띠고 해외업체 및 바이어 비중이 큰 전시회 가운데 서류심사, 민간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해마다 유망전시회를 선정하고 있다.

 

 

 

광구광역시에 따르면 ACE Fair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 콘텐츠 전문전시회로 방송·영상, 게임 애니메이션, 캐릭터,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문화 콘텐츠 산업 발전과 국내외 비즈니스 교류 촉진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해마다 9월에 열리고 있다.

해마다 참가업체와 바이어들이 증가하는 가운데 지난해는 국내외 참가업체 424개사, 해외 바이어 221명이 참가해 2억 8220만불 상당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

 

2009년부터 현재까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 전시회 인증기구인 국제전시회(UFI)로부터 국제전시회 인증을 유지해 오고 있다.

올해는 국내외 400여 개사, 해외 바이어 250명 참가를 목표로 오는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전시회뿐만 아니라 라이선싱 상담회, 학술행사, 특별부대 행사 등이 동시에 열린다.

김일융 시 문화산업과장은 "지역 내 우수 콘텐츠기업의 참가와 CGI센터 입주기업 등 문화산업 육성 효과를 홍보하기 위한 광주기업 특별관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특히 중국과 친해지기 사업의 하나로 중국 등 문화콘텐츠 관련 기관의 참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겨라 기자 hj1216@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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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뉴스 SIMTOS 2016 전시사무국인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KOMMA 이하 전시사무국)는 지난 15일 SIMTOS 2016 참가신청이 1,000 부스를 돌파

♡♬ 휴계실 ♬♡/정보마당 2015. 1. 22. 06:31

 

 

 

 SIMTOS 저성장·경제회복 불씨 살리나

‘공감과 희망’SIMTOS 잰걸음 시작

 

 ‘오랫동안’, ‘더 많이’, ‘보다 효율적’으로 출품제품 및 참가업체를 알리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수립한 SIMTOS 2016의 참가신청이 SIMTOS 2014보다 한 달 이상 빨리 시작되면서 업체들의 전시회 참가신청도 속도를 내고 있다. '참가업체와 참관객 모두가 만족하는, 그래서 함께하고 싶은 SIMTOS'를 열기 위해 지난 1월 2일 SIMTOS 2016의 참가신청을 접수를 시작해 14일 만에 목표의 20%에 달하는 1,000부스 유치를 달성했다.

 

 

 

 

 

SIMTOS 2016 전시사무국인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KOMMA 이하 전시사무국)는 지난 15일 SIMTOS 2016 참가신청이 1,000 부스를 돌파했으며, 20일 현재 142개사가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전체 개최규모(850개사)의 17%에 해당되는 규모라고 밝혔다.

 

이는 전회대비 13.6% 증가한 수치다. SIMTOS 2016의 참가 신청이 전회대비 앞당기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조기신청할인혜택 및 자사제품 홍보기간확대, 상담회 참여기회 확대 등 다양한 혜택을 보다 오랫동안 누리기 위한 기대감들이 전회대비 확산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저성장시대 생산제조기술 분야 참가업체의 경제 활력 되찾기에 앞장서고 있는 SIMTOS 2016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참가업체들은 SIMTOS를 내수부진의 늪에서 탈출하고 해외시장개척, 효율적인 홍보효과를 누리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해 참가신청을 앞당기고 있다.

 

순풍 속에 시작된 행복한 참가업체 만들기 프로젝트
참가업체들이 SIMTOS의 참가신청을 서두르는 이유로는 ‘빠른 참가신청 뒤에 오랫동안 따라오는 다양한 홍보 및 광고지원, e-mailing 서비스, 매치메이킹 지원혜택’ 등을 꼽을 수 있다. 특히 사무국은 이번 SIMTOS 2016의 가장 큰 차별화를 ‘출품제품 홍보의 진화(E-product mailing4U)와 상담프로그램의 진화(Matchmaking4U)’에 두고 있어 참가업체들에게 더 큰 지원혜택이 예상된다.

 

참가업체 홍보서비스 E-product mailing4U
사무국은 이번 전시회에서 국내 전시업계 최초로 사전등록자에게 출품업체 제품 정보를 e-메일로 홍보하는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사전등록 참관객의 관심품목에 맞는 참가업체 제품정보를 무료로, 뉴스레터 형태에 맞춰 주기적으로 발송할 이 서비스는 참가업체의 출품제품 홍보는 물론 참가업체의 홍보동영상, 기업소식 등도 함께 게재될 수 있어 기업 브랜드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업체 매출증대에 직접적 기여 Matchmaking4U
Matchmaking4U(Matchmaking For You의 약자)는 SIMTOS 참가업체와 국내/해외바이어를 이어주는 차별화된 상담프로그램으로, 상호 매칭성을 확인하고 미팅의사를 타진한 후 사전, 현장, 사후상담을 진행해 참가업체들이 더 많은 바이어들과 상담으로 거래성사율을 높일 수 있도록 ‘Bridge’ 역할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국내외 유관전시회를 통해 참가업체 맞춤형으로 진행될 SIMTOS 2016 Matchmaking4U 사전상담은 1월 인도를 시작으로 일산(3월, 9월), 중국(4월), 러시아·부산(5월), 이탈리아(10월)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사무국은 그동안 접근하기 어려웠던 동유럽, 중남미 등을 비롯해 신흥 수요국 해외바이어에 초점을 맞추고 발굴, 초청할 계획이다.

 

한국의 항공, 자동차산업에 대한 성장 가능성 커 부스 확대한 GROB사 관계자는 “독일 공작기계메이커 GROB사의 국내지사인 그롭코리아인 당사는 항공, 자동차산업이 주 수요산업으로 세계적으로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뿐만 아니라 항공분야에서도 한국시장에 대한 성장 가능성을 예상하고 있어 SIMTOS 2016에 전회대비 참가 규모를 늘려 신청했다”고 말했다.

 

한편 SIMTOS 2016 사무국은 저성장시대의 고통을 나누고 경기회복의 희망도 나누기 위해 오는 4월말까지 참가신청을 완료하는 기업에게 참가비의 41.6%를 할인해 주는 파격적인 혜택을 지원한다.

 

 특히 조기참가신청이 참가비 할인뿐만 아니라 홍보와 부스배정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사무국은 보다 많은 참가업체들이 ‘조기참가신청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오는 4월 30일 마감될 조기신청 참가업체의 비율을 전체 참가업체의 85%까지 끌어올다는 전략이다.

 

공작기계협회 관계자는 “SIMTOS가 경제회복, 내수활성화, 해외시장 개척의 촉진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참가업체들이 SIMTOS를 통해 ‘공감과 희망’을 나누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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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뉴스 대한민국 중기(中企)제품, 말레이시아도 반했다

♡♬ 휴계실 ♬♡/정보마당 2014. 12. 5. 08:28

 

 

‘2014 G-FAIR 쿠알라룸푸르’ 성공 개최

 

[산업일보 나미진 기자]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이하 중기센터)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우리 기업 64개사와 현지 1,235개사의 바이어가 참석한 가운데 총 9,750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올리며 성황리에 폐막했다고 밝혔다.

 

‘G-FAIR 쿠알라룸푸르’는 개최 첫날부터 전시장을 찾은 바이어들과 기업 관계자들로 전시장이 비좁아 보일 정도로 붐벼 한국 제품에 대한 바이어의 열기는 현지의 날씨처럼 뜨거웠다.

 

 

 

 

상담품목은 한-아세안 FTA 발효에 따른 말레이시아시장 유망품목인 생활용품, IT·전기전자, 미용용품, 산업용품 등으로 구성됐다.

 

전시부스 마다 배치된 통역 담당자들은 바이어를 상대로 제품 설명에 열을 올렸고, 일부 기업은 바이어들이 쇄도해 통역을 추가 지원 받기도 했다.

 

이번에 참가한 바이어의 상당수는 상담회가 끝난 후에도 참가 기업과 거래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계를 유지하거나 직접 한국을 방문하기로 하는 등 우리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과 구매 의사를 보여 가까운 시일 내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포시 소재 음이온 탈부착 샤워기 제조업체인 다로스는 말레이시아 전역에 욕실용품을 유통하는 A사와 상담을 진행해 뛰어난 디자인과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고, 향후 바이어가 직접 한국의 공장을 방문하기로 했으며 약 70만 달러의 계약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안양시 소재 물 없이 감는 샴푸를 생산하는 코소아는 천연성분 제품 유통업체인 B사와 상담을 진행했으며, 천연 허브 성분을 사용하는 당사의 샴푸가 B사가 추구하는 친환경 콘셉트와 맞아 현장에서 140여개 샘플판매가 진행됐다.

 

B사는 샘플 테스트 후 B사가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전역에 보유한 약국 체인망에 해당 제품을 공급하기로 했으며 연간 45만 달러의 수출거래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원시 소재 냄새 먹는 양면팬 제조업체인 ㈜리베앙은 말레이시아 직접 판매 1위 기업인 C사와 상담을 진행했으며, 냄새 및 연기를 제거할 수 있는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다음 주 20만 달러의 초기주문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거래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말레이시아 OWG 그룹의 다토리차드고 바이어는 “한류의 영향으로 말레이시아 소비자들은 한국 브랜드에 대해 호의적 이미지를 가지고 있고 특히 한국산 화장품은 말레이시아 여성들 사이에 큰 인기”라며 “이번 참가 기업의 화장품 중 천연성분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능을 동시에 갖춘 제품에 대해 관심을 갖고 상담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가기업인 다로스(주) 이덕규 대표는 “이번 전시회 참가는 말레이시아 바이어의 직접적인 반응을 확인함과 동시에 신규 거래선 발굴을 위한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전시회에 참가해 동남아 국가 중에서 소득수준이 가장 높은 말레이시아 시장을 꼭 잡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 관계자에 따르면 2015년에는 총 8억 원의 예산으로 4회에 걸쳐 해외G-Fair를 개최 할 예정이다.


나미진 기자 mijindami@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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