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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관세

[산업일보뉴스]한 중 FTA TBT 애로 해소 탄력 받을 것 안녕하세요 산업기계장비 신품 중고기계 및 유휴장비 매매전문 블로그 기계장비 백화점 입니다 오늘은 산업일보에서 제공하는 산업일보 뉴스 한 중 FTA TBT 애로 해소 탄력 받을 것 표준 기술규정 일치화 포괄적 기술 규제 협력 방안 추진내용을 공유합니다 한중간에 무역기술장벽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제1차 한·중 자유무역(이하 FTA) 무역기술장벽(이하 TBT) 위원회가 16일 개최됐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국가기술표준원(이하 국표원)은 한·중 양국이 한-중 FTA 발효 이후 대두되고 있는 비관세장벽 애로해소가 시급하다는데 공감해, 한중 FTA 이행기구 산하 14개 위원회 중에서 TBT위원회를 가장 먼저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고 TBT 위원회의 운영 및 향후 협력방안과 최근 양국의 TBT 현안 해결방안을.. 더보기
[산업일보]우리 중소기업이 선제적으로 한-중FTA를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각종 정보와 컨설팅을 제공 한중 FTA 활용, ‘차이나 데스크’가 해답 [산업일보 홍보영 기자] 우리 중소기업이 선제적으로 한-중FTA를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각종 정보와 컨설팅을 제공 하는 차이나 데스크가 문을 열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11일 무역협회에서 '차이나데스크 개소식'과 '2015 통상산업포럼 한-중 FTA 중소기업 활용 워크숍'을 열었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한중 FTA의 실질적 타결 이후 원스톱 지원창구인 차이나 데스크 설치를 언급했고, 11일 무역센터 3층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차이나데스크는 새로운 성장 돌파구로 한·중 FTA에 대한 정부의 기대와 활용 의지를 담은 것이다. 또한 차이나데스크가 한중 FTA가 발효되기 전에 발족한 것은 우리 중소기업이 선제적으로 FTA를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각종.. 더보기
윤상직 산업부 장관 “한-중FTA 통해 중국을 제2내수시장으로 확보” 산업일보뉴스 제5차 통상교섭민간자문위원회 회의에서 언급 [산업일보 김진성 기자] 최근 체결된 한-중 FTA에 대해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장관이 “중국 본토를 제 2내수시장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장관은 26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차 통상교섭민간자문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한-중 자유무역협정 타결은 미국·유럽연합(EU)등 거대시장과 자유무역협정을 완결함과 동시에, 동북아 지역경제통합의 핵심축(linch-pin)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spring board)을 확보한 의미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윤 장관은 “중국 거대 시장을 제2 내수시장으로 선점할 기회와 함께, 중국의 비관세장벽 해소와 중국에 있는 기업의 편의가 높아져 ‘한국에서 중국 비즈니스를 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