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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미혼모 위해 나눔의 온정 전달한 이민정~ 트롬 6모션 댄스! ■ 대한사회복지회 미혼모 지원사업 위한 기부금 및 기증품 전달식 19일 진행 ■ 고객의 SNS 기부이벤트 참여로 모금한 1천만 원 상당 금액 전액 기부 ■ LG전자 최상규 한국마케팅본부장 “여성들의 삶의 질 개선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 LG전자가 고객들과 함께 국내외 미혼모를 위한 나눔의 정을 전한다. LG전자는 19일 대한사회복지회에 1천만원 상당의 SNS 기부이벤트 모금액을 전액 기부하고 국내 최대 19kg 용량 LG ‘트롬 6모션’ 드럼세탁기를 기증했다. 기부금 및 기증품은 국내외 미혼모 시설, 공동생활가정 등 대한사회복지회가 운영하는 다양한 미혼모 지원 사업에 활용된다. 특히, 이번 기부금은 지난 5월 진행한 ‘LG 트롬 러브핸즈 캠페인’의 고객 참여로 모금해 의.. 더보기
비극을 향해 치닫는 마이더스 장혁과 이민정 비극을 향해 치닫는 마이더스 장혁과 이민정 '아이리스'에 버금가는 초호화 출연진과 블록버스터급 제작비를 자랑했던 '아테나: 전쟁의 여신'이 아이돌 드라마 '드림하이'에 밀리는 굴욕을 당한 후 SBS로서는 그 후속작 '마이더스'에 거는 기대가 남다를 수 밖에 없었다. '추노'로 2010 KBS 연기대상을 거머쥔 장혁과 연기파 배우 김희애를 전면에 내세워 한 남자의 야망과 파멸이라는 굵직한 소재를 들고 나왔다는 점에서도 그 간절함을 느낄 수가 있었다. 하지만 '마이더스'는 자신보다 두 주나 먼저 시작했던 MBC '짝패'에게 주도권을 내주면서 경쟁에서 밀릴 수 밖에 없었다. 게다가 '짝패'의 경우 아역 연기자들의 연기가 호평을 받으면서 '아테나'를 수렁으로 밀어넣고 있었고 '아테나'는 종반으로 갈수록 시청률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