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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3.24 [산업일보]다아라기계장터,산업기계장비B2B,농기계,공작기계,빅데이터분석,3차원측정기,전기전자
  2. 2015.03.22 [산업일보]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성시헌)은 ‘시험인증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와 시험인증 전문인력 양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
  3. 2014.12.05 산업일보뉴스 대한민국 중기(中企)제품, 말레이시아도 반했다
  4. 2014.11.27 [2014 산업계 10대 뉴스] 환율하락, 제조업 발목 잡았다 산업일보뉴스
  5. 2014.11.01 日 해외직접투자 확대, 아시아 진출 활발,산업일보주요뉴스

[산업일보]다아라기계장터,산업기계장비B2B,농기계,공작기계,빅데이터분석,3차원측정기,전기전자

♡♬ 휴계실 ♬♡/정보마당 2015. 3. 24. 05:52

[3월 기계장터] 지속적인 변화와 변신 ‘고객 감동’ 구현


빅데이터 분석 통해 이용자에 최적화된 맞춤형 서비스 제공


 


 


[산업일보 홍보영 기자]


 MOLD, HARFKO 등 굵직한 산업전문전시회가 3월을 기점으로 본격 행보에 나섰다. 뒤이어 국제접착·코팅·필름산업 전시회 역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면서 기계·부품·장비 산업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겨우내 잔뜩 움츠렸던 국내외 산업이 모처럼 액티브한 모습이 전개됐다. 


여기에 정부가 제조업 3.0 전략을 통해 2017년까지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대책을 줄줄이 내놓으면서 국내 산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이 같은 정부지원 정책이나 예산편성이 향후 3년 내 가시적 성과 창출을 위해 속도감 있게 진행될 것으로 보여 각 기업들도 이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급변하는 기술트렌드와 글로벌 경쟁 환경 속에 누가 먼저 기회를 잡고 선점하느냐 하는 것 역시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산업 B2B사이트 시장의 80% 이상을 차지하면서 명실공히 이 분야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다아라 기계장터(www.daara.co.kr) 역시 변화의 핵심에 서 있다. 


‘정직한 다아라’ 실천과 사이트 이용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허위제품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로 진성 정보만을 제공하는 단계까지 진입했다. 


여기에 정해진 예산 내 적합한 제품을 최단시간에 찾을 수 있도록 ‘구매문의’가 개편되면서 구매문의 건수가 최근 3개월 대비 30%이상 높아졌다. 


다아라 기계장터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실제 고객 이용 패턴 분석에 착수했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이용자에게 최적화되면서도 맞춤형 서비스를 준비 중이어서 사이트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공작기계에서부터 장비 부품, 공구·소재 등 활발한 거래가 이어지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산업기계장비 B2B사이트 다아라 기계장터가 3월 한 달간(2015년 2월 21일~3월 20일)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건설중장비/농기계 분야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키워드는 굴삭기와, 경운기, 관리기가 가장 많은 건수를 기록했다. 


▲공구·부품소재/소모성자재의 경우 공구, 버니어캘리퍼스, 용접기, 볼트, 산업자재가 ▲공작·금속/플라스틱가공기는 머시닝센터, 프레스, 분쇄기, 절단기, 유압프레스, 사출기 등이 인기 키워드로 등록됐다. ▲물류운반/포장관련기기 카테고리에서는 지게차, 컨테이너, 건조기, 호이스트, 컨베이어가 순위권에 올랐고 고속작업대와 선별기, 금속검출기, 마킹기가 각축을 벌였다. ▲유공압·유분체/화학·환경플랜트는 콤프레샤, 집진기, 유압펌프, 항온항습기 ▲일반산업기계는 압축기, 샌딩기, 쇼트기 등이 이용자들이 많이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화/전기·전자/계측장비로는 발전기와 모터, 감속기, 로봇, 3차원측정기가 검색어 상위권에 자리매김했다. 


이와 관련 다아라 기계장터 관계자는 “다아라 기계장터 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기계장비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것은 다아라 기계장터 특유의 고객을 생각하는 고객맞춤 서비스 덕분”이라고 말했다.


홍보영 기자 paperso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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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성시헌)은 ‘시험인증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와 시험인증 전문인력 양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

♡♬ 휴계실 ♬♡/정보마당 2015. 3. 22. 17:57

시험인증 인력 맞춤형 교육에서 채용까지

[산업일보 이강은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성시헌)은 ‘시험인증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와 시험인증 전문인력 양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19일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대전)에서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7개 시험인증기관과 마이스터고 학생 60명이 채용 약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7개 시험인증기관은 기계·금속, 전기·전자 등 수요분야별로 학교장 추천을 받은 마이스터고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인·적성 위주의 면접을 통해 시험인증 맞춤반 교육생을 선발했으며, 선발된 교육생들은 18개월간의 맞춤형 교육을 이수하고 채용약정을 한 시험인증기관에 정규직으로 입사를 하게 된다.

 

분야별로 특성화된 7개 시험인증기관은 마이스터고의 교육과정 및 학생들의 전문지식 수준을 평가해본 결과 현장에 즉시 투입이 가능하다는 판단하에, 2014년 당초 계획보다 25명이 늘어난 60명을 교육시키고 있으며, 금년에는 72명을 선발해 2016년 말에는 총 132명을 채용하게 된다.

 

시험인증 맞춤형 인재양성에 대한 시험인증기관 및 마이스터고의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향후 본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이날 이동욱 국표원 적합성정책국장은 “정부에서는 맞춤반 이수 후 채용된 인력이 시험인증기관에서 즉시 활용이 될 수 있게 자격기준을 완화하는 등 관련법 및 규정을 정비해 시험인증 맞춤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위한 정책이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표원은 향후 시험인증 맞춤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의 참여 대상을 7개 시험인증기관에서 700 여개 국가공인 시험인증기관으로까지 확대하고 마이스터고에 시험인증관련학과 개설을 요구하는 등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강은 기자 vitamin@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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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질 문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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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뉴스 대한민국 중기(中企)제품, 말레이시아도 반했다

♡♬ 휴계실 ♬♡/정보마당 2014. 12. 5. 08:28

 

 

‘2014 G-FAIR 쿠알라룸푸르’ 성공 개최

 

[산업일보 나미진 기자]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이하 중기센터)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우리 기업 64개사와 현지 1,235개사의 바이어가 참석한 가운데 총 9,750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올리며 성황리에 폐막했다고 밝혔다.

 

‘G-FAIR 쿠알라룸푸르’는 개최 첫날부터 전시장을 찾은 바이어들과 기업 관계자들로 전시장이 비좁아 보일 정도로 붐벼 한국 제품에 대한 바이어의 열기는 현지의 날씨처럼 뜨거웠다.

 

 

 

 

상담품목은 한-아세안 FTA 발효에 따른 말레이시아시장 유망품목인 생활용품, IT·전기전자, 미용용품, 산업용품 등으로 구성됐다.

 

전시부스 마다 배치된 통역 담당자들은 바이어를 상대로 제품 설명에 열을 올렸고, 일부 기업은 바이어들이 쇄도해 통역을 추가 지원 받기도 했다.

 

이번에 참가한 바이어의 상당수는 상담회가 끝난 후에도 참가 기업과 거래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계를 유지하거나 직접 한국을 방문하기로 하는 등 우리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과 구매 의사를 보여 가까운 시일 내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포시 소재 음이온 탈부착 샤워기 제조업체인 다로스는 말레이시아 전역에 욕실용품을 유통하는 A사와 상담을 진행해 뛰어난 디자인과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고, 향후 바이어가 직접 한국의 공장을 방문하기로 했으며 약 70만 달러의 계약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안양시 소재 물 없이 감는 샴푸를 생산하는 코소아는 천연성분 제품 유통업체인 B사와 상담을 진행했으며, 천연 허브 성분을 사용하는 당사의 샴푸가 B사가 추구하는 친환경 콘셉트와 맞아 현장에서 140여개 샘플판매가 진행됐다.

 

B사는 샘플 테스트 후 B사가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전역에 보유한 약국 체인망에 해당 제품을 공급하기로 했으며 연간 45만 달러의 수출거래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원시 소재 냄새 먹는 양면팬 제조업체인 ㈜리베앙은 말레이시아 직접 판매 1위 기업인 C사와 상담을 진행했으며, 냄새 및 연기를 제거할 수 있는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다음 주 20만 달러의 초기주문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거래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말레이시아 OWG 그룹의 다토리차드고 바이어는 “한류의 영향으로 말레이시아 소비자들은 한국 브랜드에 대해 호의적 이미지를 가지고 있고 특히 한국산 화장품은 말레이시아 여성들 사이에 큰 인기”라며 “이번 참가 기업의 화장품 중 천연성분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능을 동시에 갖춘 제품에 대해 관심을 갖고 상담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가기업인 다로스(주) 이덕규 대표는 “이번 전시회 참가는 말레이시아 바이어의 직접적인 반응을 확인함과 동시에 신규 거래선 발굴을 위한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전시회에 참가해 동남아 국가 중에서 소득수준이 가장 높은 말레이시아 시장을 꼭 잡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 관계자에 따르면 2015년에는 총 8억 원의 예산으로 4회에 걸쳐 해외G-Fair를 개최 할 예정이다.


나미진 기자 mijindami@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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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질 문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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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산업계 10대 뉴스] 환율하락, 제조업 발목 잡았다 산업일보뉴스

♡♬ 휴계실 ♬♡/정보마당 2014. 11. 27. 09:23

 

 

 

 

 올해 산업계는 기계산업의 회복과 소재부품산업의 무역흑자가 1000억 달러를 돌파하는 명(明)과 엔화 환율이 940원 대로 떨어지는 등의 환율하락으로 인해 제조업체들이 큰 타격을 받는 등의 암(暗)이 공존한 한해였다.
이에 본지에서는 올 한해 산업계를 울리고 웃겼던 뉴스 10가지를 추려서 2014년을 돌아보고 다가오는 2015년을 대비하고자 한다.

 

 

올해는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인 1,020원대까지 급락하면서 수출 제조업의 수익성 악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졌던 한해였다.

 

 


지난해 5월 우리금융연구소가 산업연관표(2011년)와 기업경영분석(2013년)자료를 활용해 분석해본 결과 원/달러 환율이 1,000원이 될 경우 제조업의 평균 영업이익률이 전년대비 0.8%p 하락하게 되며, 전기·전자, 자동차, 조선 등 주요 수출 산업의 경우 하락폭이 더 크게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은 바 있다.


또한, 대기업들의 경우 해외사업비중이 크며 적극적인 환위험관리를 통해 부정적 영향을 완화할 수 있으나 중소기업의 경우 대비가 미흡해 충격이 크게 나타날 가능성이 높게 나타났다. 환율 변동성 완화를 위한 정책당국의 노력과 더불어 기업들의 적극적인 환위험 관리가 요구됐었다.


같은 기간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가 제조업을 영위하는 주요 대기업 120개사를 설문조사한 결과, 국내 제조업의 원/달러 손익분기 환율은 1,052.3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원화가치가 10% 상승할 경우 영업이익률은 0.8%p 감소할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기업들이 올해 사업계획을 수립할 당시 기준 환율은 1,077.9원인 것으로 조사된 반면 7월에는 원/달러 평균 환율은 1,009.2원을 기록하기도 해 예상 환율보다 70원 가까이 하락하면서 큰 피해를 입었던 바 있다.


이에 기업들은 원화 강세에 따른 피해 완화를 위해 공정개선 등을 통한 원가절감, 환헤지용 파생상품 투자 확대, 수출단가 조정 등을 추진했으며, 정부에 대해서도 확장적 통화정책 강화, 수출금융 및 보증지원 확대, 마케팅 등 수출인프라 구축 등 적극적인 정책지원을 주문했었다.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두드러진 엔저현상 역시 우리나라 제조업계에 타격을 가했다. 달러화에 대한 환율이 다소 상승하면서 1050원 대까지 상승해 불안정성이 다소 해소되는 듯 했던 11월 초에는 원-엔 환율이 940원대로까지 폭락하면서 금융위기 이후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전경련의 조사에 따르면, 이러한 상황에서 기업들은 원화 가치 상승에 따른 경영실적 악화 방지를 위해, 원가절감노력(42.0%), 환헤지용 파생상품 투자확대(16.8%), 수출단가 조정 추진(16.8%) 등 자체 대응 노력을 하고 있으나, 별다른 대응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기업들도 15.3%에 달했다.

 

정부 정책으로는 확장적 통화정책 강화(45.8%), 수출금융·보증지원 확대(27.5%), 마케팅 등 수출인프라 구축(10.8%), 환위험 헤지상품 개발 유도(10.0%) 등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수출의 중요성이 큰 한국경제의 특성상 환율 하락은 기업의 수익성 악화와 경제 활력
저하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나, 원화의 구매력 상승으로 인해 소비와 투자가 활성화되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어 저환율이 반드시 부정적이라고 할 수는 없다.

이에, 변동성을 완화하려는 정책당국의 노력이 요구되며, 기업들은 향후 추가적인 환율하락 가능성 등에 대비해 환위험 관리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며 정보부족, 부정적 인식, 비용부담 등 환위험 관리 시행의 장애물로 지적된 사항들의 개선이 필요하다.


아울러 중장기적으로 환율 변동에도 지속가능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비가격 경쟁력 확보와 수익구조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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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해외직접투자 확대, 아시아 진출 활발,산업일보주요뉴스

♡♬ 휴계실 ♬♡/정보마당 2014. 11. 1. 23:38

 

 

 

[산업일보 박지우 기자]

 

 일본의 해외직접투자 증가와 함께 ASEAN 진출이 활발하다.

 

1988년 1,000억달러를 돌파한 일본의 해외직접투자 잔액은 2007년 5,000억달러, 2012년에는 1조달러를 넘어섰다. 일본의 해외직접투자는 2005년 이후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엔고에 대응하기 위한 해외생산기지 확대, M&A 확대 등에 기인하고 있다.

 

국가별로는 2013년말 기준으로 미국, 중국, 영국, 네덜란드 순으로 투자액이 많았으며 한국은 일본의 10위 (아시아권 5위) 투자대상국이다. 한편 2010년 이후에는 對 ASEAN 투자가 중국을 상회했다. 품목별로는 전기·전자 투자잔액이 가장 많았으나 2005년 이후에는 화학, 수송기계 투자액이 전기전자를 상회하고 있다.

 

일본의 제조업 해외투자업체의 매입구조는 현지조달 비중 증가, 본국조달 비중이 점차 감소해 공급망의 현지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구조에서는 현지판매 비중이 가장 높긴 하나 비중 감소세를 보이는 반면 제3국 및 대일(對日) 수출비중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NAFTA, EU통합에 따라 이를 활용한 역내판매가 증가한데다, 섬유, 전기·전자에서 일본내 역수입이 증가한데 따른 것이다.

 

일본의 해외직접투자 확대로 일본 국내생산이 위축되는 가운데 제조업의 해외생산 비중이 2012년 20.3%로 2008년에 비해 3.3%p 상승했으며, 국내생산 감소효과가 1995년 대비 2007년중 3.0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투자 확대로 중간재 수출확대, 원자재 수입감소 등의 무역수지 개선효과가 없지 않으나, 그보다는 기존 일본 수출제품의 대체, 역수입 증가 효과가 이를 상쇄해 결과적으로 무역수지를 악화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배당, 투자소득 등의 소득수지 흑자가 무역적자를 상쇄해 일본의 해외투자가 경상수지 흑자 유지에는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본의 총수입에서 자국 해외생산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증가하고 있어 한국의 대일수출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총수입에서 해외생산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2년 29.0%로 매년 증가추세인 반면 한국 제조품의 일본시장 점유율은 금년 1~8월중 6.7%로 동일본 대지진 특수이후 다시 6%대로 하락했다.

 

무역통계와 계량모형을 이용한 분석 결과, 음식료품, 섬유직물, 화학제품, 일반기계, 철강제품, 가전·중전기기에서 일본 해외직접투자 확대가 한국의 대일수출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제조업의 경우 일본의 해외직접투자가 1% 증가하면 한국의 대일수출이 2.4%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2012년 이후의 대일수출 감소가 동일본대지진 특수 소멸, 엔화약세 뿐만 아니라 해외투자 증가에 따른 일본의 수출부진 및 역수입 확대에도 영향을 받은 것임을 의미한다.

 

최근 엔저로 인한 일본기업의 수익성이 제고되면서 일본기업의 해외투자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여 우리의 대일수출에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대일수출 둔화 가능성에 대비해 대일수출 루트의 다양화를 추진해야 할 것이다. 일본 해외 생산기지의 현지조달이 증가하는 것을 감안해 한국에서 일본 해외법인으로의 수출, 또는 우리의 해외 현지법인에서 현지 일본업체 또는 일본 본국으로의 수출 제고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우리나라에서도 해외투자 확대가 국내생산 위축, 무역수지 악화 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핵심 부품·소재의 경쟁력 강화, 설계·디자인, 마케팅 등의 핵심역량의 국내유지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국내 투자환경 개선, R&D확대, 산·학·연 기술협력 시스템강화 등의 노력이 요청된다. 한편 일본의 서비스분야 해외직접투자 규모가 점차 확대되고 있어 우리나라도 금융, 물류·유통, 기술서비스 등의 서비스산업 해외진출을 강화해 수익성 확대 및 기업가치 제고 노력이 강화해야 할 것이다.


박지우 기자 churro@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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