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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3.01 [산업일보]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올해 8월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울릉도 '친환경 에너지자립섬 조성사업'을 토대로, 현재 한국전력공사가 전력공급
  2. 2014.11.30 [2014 산업계 10대 뉴스] 울릉도와 가사도, 에너지자립섬 본보기 세운다
  3. 2013.08.01 고효율 고분자 광전자 소자개발

[산업일보]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올해 8월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울릉도 '친환경 에너지자립섬 조성사업'을 토대로, 현재 한국전력공사가 전력공급

♡♬ 휴계실 ♬♡/정보마당 2015. 3. 1. 08:09

 

 신산업 분야로 떠오르는 친환경 에너지자립성

 

 

 

[산업일보 강정수 기자]

 

 친환경 에너지자립섬 조성사업이 에너지의 새로운 사업모델로 떠오르면서 신산업 분야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정부는 이 사업을 확대하고 민간투자유치를 위한 사업자를 모집키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올해 8월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울릉도 '친환경 에너지자립섬 조성사업'을 토대로, 현재 한국전력공사가 전력공급을 담당하고 있는 62개 다른 도서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26일부터 오는 5월26일까지 민간투자 유치를 위한 사업자 모집공고를 시행해 사업자가 투자관심 도서를 선정하고 최적의 사업모델을 적용하는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우리나라 도서 지역은 디젤발전을 기반으로 전력을 생산․공급하고 있어, 이에 따른 환경오염 증가와 지속적인 발전생산비용 상승 등 전력공급 효율성에 대한 현안해결과 친환경에너지를 활용한 다양한 발전원 도입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가파도(제주, 2011~2014년), 가사도(전남, 2013~2015년) 등 그간 도서 지역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원에 대한 기술개발과 실증의 성과를 바탕으로 최적의 에너지믹스를 고려한 친환경 에너지자립섬 조성이 가능해짐에 따라 올해 8월 착공을 목표로 울릉도를 '친환경 에너지자립섬 조성사업'의 첫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친환경 에너지자립섬 조성사업'은 경유를 연로로 사용하는 도서 지역의 디젤발전을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장치(ESS: Energy Storage System)를 결합한 친환경에너지로 대체해 수익을 창출하는 에너지의 새로운 사업모델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7월17일 발표된 '기후대응 에너지 신산업 창출방안'의 창조경제 기반 6대 에너지 신사업모델 중 하나로 같은해 9월 '에너지신산업 대토론회'(대통령 주재)에서 논의한 내용이 구체적으로 가시화한 성과의 하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친환경 에너지자립섬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사업모델 구축을 위해 도서 지역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에 대한 전력구매계약(PPA) 체결,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가중치 차별화 등 포괄적인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자 모집공고는 다음달 3일 공개설명회 개최(한전 전력연구원, 대전)를 시작으로 도서별 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 절차에 들어간다.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사업자에게 충분한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5월26일까지 3개월간 공고하며, 4월27일부터 5월 26일까지 산업통상자원부 홈페이지(www.motie.go.kr→정보→국회/법령→정책고시→공고)에서 사업제안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선정기준에 따라 종합 평가를 실시하여 도서별 사업자를 최종적으로 7월경 선정하고 올해 안에 사업을 착수하기로 했다.

 

한편, 한국전력공사는 현재 전력공급을 담당하고 있는 63개 도서 지역의 운영현황, 전력사용량 등 제반 정보를 한국전력공사 홈페이지(www.kepco.co.kr→정부3.0정보공개→사전정보공개→도서전력정보)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도서 지역의 전력생산 비용이 육지보다 매우 높아 '친환경 에너지자립섬 조성사업'은 개도국에서도 관심이 많은 신산업 분야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은 추세를 반영해 녹색기후기금(GCF) 등 국제기금과 연계한 협력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는 최적의 사업모델로 평가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내 대․중소기업들이 '친환경 에너지자립섬 조성사업' 등을 통해 사업실적(트랙레코드)을 확보할 경우, 해외사업에 진출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뿐만 아니라 에너지 분야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도서 지역에서 사용 중인 디젤 발전기를 신재생에너지원으로 대체해 국가 차원의 온실가스 감축, 친환경 이미지 제고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도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정수 기자 rws81@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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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산업계 10대 뉴스] 울릉도와 가사도, 에너지자립섬 본보기 세운다

♡♬ 휴계실 ♬♡/정보마당 2014. 11. 30. 12:39

 

 

 올해 산업계는 기계산업의 회복과 소재부품산업의 무역흑자가 1000억 달러를 돌파하는 명(明)과 엔화 환율이 940원 대로 떨어지는 등의 환율하락으로 인해 제조업체들이 큰 타격을 받는 등의 암(暗)이 공존한 한해였다.
이에 본지에서는 올 한해 산업계를 울리고 웃겼던 뉴스 10가지를 추려서 2014년을 돌아보고 다가오는 2015년을 대비하고자 한다.

 

 

 

 

 

에너지 절감을 위한 대안마련이 전 세계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한국전력과 정부부처-지자체들이 손을 잡고 우리나라의 섬 두 곳을 에너지 자립섬으로 탈바꿈 시켰다.


한국전력은 지난 10월 2일(목)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정책관 박일준 국장, 녹색성장위원회 이승훈 위원장, 전라남도 이낙연 도지사를 비롯한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남도 진도군 가사도에서 국내 최초 에너지관리시스템(EMS, Energy Management System) 기반의 ‘에너지 자립 섬’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준공된 가사도 에너지 자립 섬은 국내 최초로 에너지관리시스템(EMS)을 기반으로 한 마이크로그리드(MG) 기술이 적용돼 스스로 친환경에너지의 효율적 생산, 저장 및 소비가 가능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한전 전력연구원은 신재생에너지로 상시 부하전력 100% 공급, 발전 연료비 및 CO2 50% 절감을 목표로 섬 전체에 걸쳐 풍력발전 400kW, 태양광발전 314kW, 배터리 3MWh의 설비를 설치해 안정적 전력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섬 전체의 발전량과 부하량 예측, 배터리의 충·방전관리 및 분산전원의 자동제어 등이 가능한 최적의 에너지관리시스템(EMS)을 개발하고, 이에 대한 실제 전력계통에서의 실증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특히, 이번 가사도 마이크로그리드 모델은 지난 9월말 한전이 캐나다 온타리오주 PowerStream社와 북미지역 마이크로그리드 시장에 공동 진출하기 위해 캐나다에 구축·실증하기로 합의한 마이크로그리드 시스템의 모태로서 전력분야 최초로 에너지 신산업 기술의 해외 선진시장 수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향후 한전은 가사도 마이크로그리드 모델을 바탕으로 국내 120여개 섬 지역에 ‘녹색 에너지 자립 섬’ 구축을 확대해 기존 디젤발전기 사용을 최소화함으로써 연간 약 160억 원의 전력공급비용 및 CO2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또한 국내 관련기업과 협력해 전 세계적으로 급성장 중인 해외 마이크로그리드 시장에 적극 진출함으로써 완성도 높은 국내 마이크로그리드 시스템에 대한 신뢰도를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한편, 한전과 산업부, 경상북도는 10월 7일 울릉도 친환경에너지 자립섬 조성을 위한 참여기관 간 협약식을 개최하기도 했다.


울릉도 친환경에너지 자립섬 조성 사업은 기존 디젤발전 중심으로 운영되던 울릉도 전력공급체계를 ICT(ESS, EMS)가 융합된 신재생 발전원(태양광, 풍력, 소수력, 지열 및 연료전지)으로 대체함으로써 디젤발전을 제로化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한전, 지자체(경북도, 울릉군), 참여기업이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친환경
1단계 사업으로 2017년까지 울릉도 전체전력의 30%가 신재생에너지로 공급되며, 태양광, 풍력, 소수력 발전설비 및 ESS/EMS가 도입된다.


디젤 제로化 목표인 2020년까지 2단계 사업기간에는 기저발전을 담당하게 될 지열 및 연료전지 발전소가 도입돼 ICT(ESS+EMS)가 융합된 세계 최대 규모(인구 1만 명 이상) 친환경에너지 자립섬이 달성된다.


울릉도 친환경에너지 자립섬 조성 사업은 정전예방, 발전설비 투자비 감축, 경제적 전력공급, 신재생이용률 향상으로 1조 7000억 원, 에너지소비절감, 생산유발 효과, 고용창출 및 CO2 절감으로 1조 4000억 원 등 총 3조 1000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산업계에서는 울릉도 에너지자립섬 구축사업을 통해 사업실적을 확보할 경우, 해외 마이크로그리드 구축사업에 진출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돼 에너지 분야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홍보영 기자 paperso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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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효율 고분자 광전자 소자개발

♡♬ 휴계실 ♬♡/정보마당 2013. 8. 1. 08:48

태양전지 등에서 소자 효율 상승 효과

 

 

 

 

UNIST 친환경에너지공학부 김진영․김병수 교수와 최효성 박사(제1저자)로 구성된 연구팀이 은나노 입자가 코팅된 탄소입자를 이용해 고분자 광전자 소자의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함으로써, 고분자 발광다이오드 및 태양전지를 상용화 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승종)이 추진하는 기후변화대응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이번 연구결과는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Nature Photonics(IF 27.254)지 온라인판 7월 21일자에 게재됐다.

그 동안 발광다이오드나 태양전지의 효율을 조금씩 개선한 사례는 있었으나, 고분자를 이용해 발광다이오드와 태양전지의 효율을 동시에 획기적으로 높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고분자 유기물을 이용하는 경우 실리콘 같은 무기물보다 제작비용이 저렴하고 용액공정으로 박막제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에 응용할 수 있지만 효율이 낮다는 한계점을 극복하지 못했다.

효율향상을 위해 금, 은, 구리와 같은 금속나노입자의 표면플라즈몬 공명 현상을 이용하려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중이지만 이를 위해서는 나노입자의 크기나 모양을 변화시키거나 두 종류 이상의 금속나노입자를 동시에 사용해야만 하는 번거로움도 발생했다.

이번 연구의 핵심은 표면 플라즈몬 공명현상을 일으키는데 필요한 은나노 입자를 만드는데 그간 하루 이상 걸리던 방법을 자외선을 쬐는 획기적인 방법으로 20분으로 단축함으로써 광전자소자의 성능을 대폭 향상시켰다데 있다.

이를 토대로 연구팀은 액체상태의 탄소나노입자와 은나노입자 복합체를 합성하고, 이를 전극 위에 코팅한 고분자 발광다이오드와 태양전지를 개발했으며 이를 통해 고분자 발광다이오드 소자 효율을 기존 11.65cd/A에서 27.16 cd/A로 200%이상, 고분자 태양전지 소자 효율은 7.53%에서 8.31%로 10% 이상 향상시킬 수 있었다

김진영 교수는“합성된 복합체는 용액공정이 가능하며 추가적인 정제, 분산, 열처리 과정 없이 소자에 바로 적용이 가능함에 따라모든 박막 광전자소자에 적용 가능한 원천기술로 차세대 광전자소자 개발 선도국과의 격차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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