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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산업일보뉴스]케이아이시티,융합실증,IoT 융합 실증사업,미래창조과학부,스마트탤린지사업 IoT 융합 스마트홈 등 5대 분야 육성 [산업일보 강정수 기자] 정부가 정보통신기술(이하, ‘ICT’)과 타 산업과의 융합을 촉진하기 위한 케이아이시티(K-ICT) 사물인터넷(이하, ‘IoT’) 융합 실증(스마트챌린지) 5개 사업을 공모한다. 이는 박근혜 정부의 핵심 개혁과제인 창조경제 혁신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로 국가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K-ICT 전략'의 일환으로 본격 추진되는 사업이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에 따르면 IoT 융합 실증사업은 핵심산업 분야에 IoT를 융합해 신(新)제품․서비스 개발을 촉진하고 조기 사업화를 지원하는 대규모 실증 프로젝트다. 민관협력을 통해 신시장 창출이 가능한 유망 기술 및 서비스를 실증해 융합 시장의 성장을 가로막는 병목 .. 더보기
SK텔레콤, ICT/모바일 기반 ‘헬스케어’ 사업 본격 추진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 www.sktelecom.com)이 세계 최대의 정보통신 전시·컨퍼런스 무대인 MWC 2013에서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와 진단기기를 선보이며, 새로운 성장동력 사업으로 추진해 온 헬스케어 사업 본격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모바일 및 ICT와 빠르게 융합되는 헬스케어 사업을 선도하기 위해, 지난해 서울대학교병원과 조인트벤처(JV) ‘헬스커넥트’(대표 이철희)를 설립했고 미래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개발해 왔다. 또한 한국과 중국에서 진단기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나노엔텍과 티앤롱사 등 의료기기전문 벤처기업 투자를 통해 중장기 사업 개발에도 박차를 가해 왔다. 헬스케어 3대 전략분야 선정 최근 2~3년간의 준비를 통해 사업 기반을 마련해 온 SK텔레콤은 2013.. 더보기
지멘스 헬스케어, 첨단 영상 기술 선보여 장비 영상 체험, 초음파 기기 전시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혁신적인 친환경 기술력과 윤리경영을 바탕으로 하는 세계적인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헬스케어 부문(대표 박현구, www.siemens.co.kr/healthcare)은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제 68차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KCR 2012)’에 참여, 지멘스만의 첨단 영상 기술을 대거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서 지멘스 헬스케어는 ‘Images, Leading the way’를 주제로 첨단 영상 진단 기술을 선보이는 한편, 초음파 장비 ACUSON S2000™ 전시하여 지멘스 헬스케어의 수십 년간의 노하우를 집적해놓은 영상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다. 이 외에도 최신 하이브리드 영상 기술에 대한 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