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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스마트 영상콜센터 솔루션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 www.uplus.co.kr)가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존 음성만 지원하던 콜센터 솔루션 대신 음성과 영상을 동시에 제공하는 ‘스마트 영상콜센터’ 솔루션을 출시한다.

기존 콜센터 솔루션의 경우 고객들이 ARS 안내를 받을 때, 사용 중 잘 들리지 않거나 내용이 길고 복잡하면 다시 이전 단계로 돌아가 반복청취를 해야 했다.

그러나 LG유플러스의 스마트 영상콜센터 솔루션을 도입하면, 고객이 스마트폰 화면으로 원하는 서비스를 확인해 메뉴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등 편리한 스마트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대기시간을 단축해 고객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상담원 연결 대기 중 기업의 상품 안내, 회사 PR동영상을 고객의 연령이나 성별 등에 따라 개인 맞춤형 서비스나 메뉴를 제공할 수 있어 직/간접적인 홍보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

‘스마트 영상콜센터’는 콜센터를 이용하는 기업이 기존에 구축한 ARS와 PBX를 상호 연동 가능하고 고객정보보호를 위해 고객의 스마트폰과 연결 시 보안 프로토콜을 이용, 데이터를 암호화해 통신을 한다.

또한 영상 콜센터 화면에 필요한 메뉴를 직접 구성 할 수 있고, 상담원이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화면으로 바로 제공할 수 있어 효율적인 정보 전달이 가능하다.

‘스마트 영상콜센터’ 서비스는 3G나 LTE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스마트 영상콜센터’ 솔루션을 설치한 기업의 콜센터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고 해당 기업의 고객센터에 전화를 할 경우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기반통신사업담당 현준용 상무는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기업의 고객센터도 스마트하게 바뀌어야 함을 인지해 ‘스마트 영상콜센터’ 솔루션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기존 ARS의 단점을 보완해 기업들의 고객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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