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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광고, '사람을 향한 기술의 미래상' 눈길

 

 

"사람이 만든 기술의 가능성이 다시 사람을 통해 더 크고 새로운 가능성으로 발전합니다"

따뜻한 인간적 감성의 기업광고 캠페인 '가능성의 릴레이'편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아 온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 www.sktelcom.com )이 캠페인의 두 번째 광고인 '가능성의 비전 2편'을 새롭게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광고는 지난 6월부터 진행된 '가능성의 릴레이' 캠페인 광고의 런칭편인 '가능성의 비전 1편'의 후속 편으로, 지난 3월에 발표한 기업 비전인 'Vision 2020: Partner for New Possibilities'에 근간해 고객의 삶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의 동반자'로서 더 큰 가능성을 실현해 나가겠다는 기업의 의지를 일관되게 담아내고 있다.

가능성의 비전 2편은 1편과 동일하게 '사람은 꿈꾸고 기술은 이룹니다'라는 핵심 카피를 그대로 유지한 채, 더 큰 가능성의 세상을 제시하며 비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차갑게 느껴질 수도 있는 첨단의 정보통신 기술들이 우리의 생활 속에서 실현되는 모습을 더욱 정감있는 방식과 친근한 영상으로 담아내어 '모든 기술 진화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는 공감의 폭을 더욱 넓혔다. 동시에 '사람 중심의 기술'이라는 철학을 SK텔레콤의 기업 비전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하고 있다.

또한 인간을 향한 새로운 기술들이 실현되는 따뜻한 미래상을 보여줌으로써 우리가 바라고 꿈꾸는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청사진으로 보여주고 있다. 외출 중에 원격으로 집을 컨트롤하고 필요한 정보까지 제공해 주는 미래의 집(스마트 홈),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과도 마치 함께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해주는 진화된 영상 통화(스마트 커뮤니케이션), 새로운 생물을 접한 아이의 호기심을 그 자리에서 해결해주는 교육 서비스(스마트 러닝) 등 모두가 한 번쯤 꿈꾸어 보았을 가능성들이 이루어지는 세상을 그려내며 우리가 꿈꾸는 기술진화의 미래상을 보여준다. 기술진화의 속도를 감당하지 못해 인간이 기술에 종속될 지 모른다는 우려가 큰 시대에 기술발전이 향해야 할 바람직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첨단 기술력만을 강조하는 정보통신 분야에서 기업의 비전을 휴머니즘을 강조한 따뜻한 감성 기반의 차별적인 메시지로 전달했다'는 호평을 받으며, 국내 최대 광고전문 포털 사이트에서 현재까지 Best CF 1위를 석권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가능성의 비전 1편'에 이어 이번 후속편도 ON-Air되자마자 각종 광고관련 사이트와 블로그 등에서 소개되면서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이동통신 시장의 치열한 경쟁상황에서 경쟁사의 마케팅 공세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서도 흔들림 없이 사람과 기술의 공존이라는 시대의 화두를 선도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는 SK텔레콤의 이번 광고 캠페인은 '끊임없이 비전을 제시하고, 그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담담히 제 역할을 해나가는 업계 리더 본연의 모습을 진정성 있게 전달하고 있다'는 평이다.

SK텔레콤 이항수 홍보실장은 "이번 광고는 전편에 대한 소비자의 긍정적인 반응을 최대한 반영하면서 무엇보다도 사람과 기술의 공존에 대한 공감의 폭을 넓히기 위해 노력했다"며, "SK텔레콤이 펼치고 있는 '가능성의 릴레이' 캠페인이 국민 모두에게 새로운 가능성의 동반자가 되어 각자의 자리에서 한 걸음씩 더 나아가도록 하는 희망의 에너지로 작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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