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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텐전동차, 중량물 운반전동차 출시

작업효율 향상 및 안전사고 예방

 

리텐전동차는 최근 600kg 이상 중량물을 싣고 내리막에서 가속도 없이 운행이 가능한 신형 중량물 운반전동차를 출시했다.

생산현장에서는 무거운 장비 등 중량물들을 들어 올려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중량물을 손쉽고 안전하게 옮기는 것은 작업효율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줄이는 데 매우 중요하다.

 

 

이번에 리텐자동차가 새로 출시한 제품은 중량물 운반에 적합한 전동운반차의 등판 각도와 상관없이 어떠한 운반도 가능할 뿐 아니라 내리막에서 가속이 붙지 않기 때문에 안전성이 높은 것이 특징으로 꼽힌다. 적재 가능한 중량은 1톤이고 적재함 규격과 재질은 사용자의 용도에 따라 맞춤형 제작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전동운반차는 산업현장에서 무거운 금형이나 원자재 등 중량물의 이동이 필요할 때 사용된다.

리텐전동차 담당자는 “전동운반차는 산업현장에서 무거운 금형이나 원자재 등 중량물의 이동이 필요할 때 필수적인 장비”라며 “리텐전동차는 어떠한 방식이든 고객이 원하는 대로 맞춤형 제작이 가능해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전동운반차는 일반적으로 전선을 연결해 사용하는 방식과 배터리로 작동하는 방식, 레일 위를 움직이는 궤도방식과 레일이 없이 자유자재로 이동이 가능한 무궤도 방식 등 종류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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