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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아라/다아라뉴스

다아라기계장터,(주)산업마케팅새해인사말

 


 

 

 

어떠한 변화와 위기에도 흔들림 없이 미래를 준비하고 강한 회사로 지속 성장한 (주)산업마케팅은 2013년 계사년
(癸巳年)을 맞아 ‘모바일! MOBILE!! 모바일!!!’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비상(非常)을 넘어 비상(飛上)할 채비를 마쳤습니다.

지난 2011년 ‘선택과 집중’에 이어 2012년은 ‘변화와 변신’을 통해 공격 경영의 끈을 놓지 않고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산업부동산 리뉴얼을 필두로 다아라와 기계장터 통폐합 단행, 오프라인 전시회를 사이버상에 옮겨 놓은 온라인전시회를 오픈함으로써 국내 산업B2B 사이트 국내 1위다운 위상을 강화하는 등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우뚝 섰습니다.

2013년은 국내 스마트기기 사용자 4천만 시대를 맞아 비즈니스 패러다임 변화와 함께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까지 바꿔 놓을 ‘모바일 디지털마케팅’이 대세가 될 것입니다.

국내 최고의 산업기계 마켓플레이스의 위용을 갖춘 저희 산업마케팅은 이 같은 변화에 대비해 다양한 각도에서 비즈니스 모델을 분석, 연구하고 준비해 왔습니다.

기업은 이윤창출이 과제이자 목표이고 최후의 목적이지만 산업마케팅은 스마트 혁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아 20만 회원사들과 동반성장을 이뤄 내는 게 꿈입니다.

꿈에는 마침표가 없습니다. 자신이 진정 사랑하는 일에 목숨 걸 때 인류를 움직이는 세계적인 명작도 탄생하는 것입니다. 운명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개척해 나가는 것인 만큼 승리에는 우연이 없습니다.

‘제2의 도약’을 천명한 산업마케팅의 2013년 한 해는 ‘다아라 기계장터’를 통해 이미 성숙기에 접어든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견고히 하기 위해, 이미 확보한 양적(量的) 고객기반을 질적(質的)으로 견고히 구축해 고객과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정직과 공정이라는 정도경영의 원칙과, 신뢰와 투명성을 기반으로 한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이 사회적 책임이라는 소임을 다하기 위해 용기 내 도전하고, 지혜와 열정을 쏟아 붓겠습니다.

또다시 시험대에 오른 산업마케팅이 2013년 올 한 해 어떤 해답을 제시할 지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변함없는 산업인들의 신뢰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김영환 (주)산업마케팅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