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다아라/사이버전시회

[2013 한국기계전 현장스케치] 혁신적인 머신비젼 시스템을 추구하는 다래비젼㈜ [온라인전시회]

혁신적인 머신비젼 시스템을 추구하는 다래비젼㈜ [온라인전시회]

 

 

다래비젼㈜(대표 김준호, http://www.dareavision.co.kr/kr)은 혁신적인 머신비젼 시스템을 통해 고객의 비전을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기업이다.

인간의 눈을 대신해 인지하고 판단하는 머신비젼 시스템은 첨단 제조 현장의 자동화 설비에 필수적인 시스템으로 인식되고 있다.

2000년 10월에 설립된 다래비젼은 머신비젼 시스템의 필수장치들의 공급과 함께 최상의 기술 지원 서비스를 제공중이다..

또한 다래비젼 본사 내에 교육센터에서는 뉴로체크(NeuroCheck) 기본 교육, 고급 교육, 인터페이스 교육 등 다양한 기술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한편 다래비젼의 대표제품이자 Vision Software Tool인 뉴로체크는 제조 산업 분야의 품질 관리와 공정 설비의 Visual 인식, 검사를 위한 범용적인 비젼 프로세싱 소프트웨어다.

영상 처리가 필요한 모든 분야에 유무확인, 완성도 체크, 치수와 계측 검사, 문자인식(OCR/OCV), 1D/2D Code인식, 패턴인식, 컬러의 처리와 인식, 표면 검사, 위치 확인 및 로봇 가이드, 인쇄 관련 검사 등의 분야에 적용한다.

특히 고전적인 프로그래밍 코딩 방식을 벗어나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고, 시뮬레이션을 통한 테스트만으로도 소프트웨어를 빠르게 완성할 수 있다. 뉴로체크를 도입할 경우 시스템의 개발기간 단축 및 개발비용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


2013 한국산업대전 이강은 기자 vitamin@daara.co.kr
Copyright ⓒ 산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