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경주=뉴시스】이종찬 기자 = G20총회를 취재하는 외신기자들이 22일 오전 세게문화유산인 경주양동마을을 방문했다. 양동마을의 향단(회재 이언적 선생의 고택)에서 전통차를 대접한 회재선생의 16대손부(앞줄 가운데 한복차림)의 일행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jclee0511@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경주=뉴시스】이종찬 기자 = 22일 경주 G20총회를 취재하는 외신기자들이 유네스코가 지정한 경주 양동마을의 향단 (회재 이언적 선생의 고택)에서 회재선생의 16대 손부가 마련한 차와 다식을 즐기고 있는 가운데 인도에서 온 라자왓(Rajawat)씨가 향단을 방문한 기념으로 방명록에 서명하고 있는 모습에 동행기자들이 신기한 듯 웃으면서 보고 있다. jclee0511@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경주=뉴시스】이종찬 기자 = 22일 G20총회를 취재하는 신기자들이 방문한 양동마을 전경. 양동마을은 조선시대 대표적인 반촌으로 현재도 150여 가구의 기와집과 초가 등이 보존되고 있으며 후손(양동이씨, 월성손씨)들이 선조들이 남긴 고택에서 살고 있어 용인 민속촌과는 대조를 이루고 있다. jclee0511@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1일 삼성동 한국전력빌딩에 G20관련 현수막이 걸려 있다./지차수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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