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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뉴스 '플라스틱 베어링'을 장착한 스마트카 세계 투어로 기술력을 입증한 이구스가 '2015 마누스어워드'를 개최

‘2015 마누스어워드’플라스틱 베어링 우수성 입증

 

 

 

[산업일보 장우영 기자]

 

'플라스틱 베어링'을 장착한 스마트카 세계 투어로 기술력을 입증한 이구스가 '2015 마누스어워드'를 개최한다.

한국이구스(대표 프랑크블라제)는 다양한 산업분야에 활용되는 플라스틱 베어링의 효용을 널리 알리고, 플라스틱 베어링 적용을 통해 달성한 새로운 기술적, 경제적 혁신을 소개하고자 2015 마누스어워드를 열게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지난 2003년 첫 대회를 시작,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마누스어워드는 그동안 전 세계 33개국, 437개의 사례들이 소개돼 경쟁을 펼쳐왔다.

 

올해의 마누스의 심사 기준도 지난 대회와 마찬가지로 고성능 폴리머 재질의 부품인 플라스틱 베어링으로 얼마나 많은 기술적, 경제적 이점을 실현했는지가 관건이다. 특히 플라스틱 베어링이 적용된 제품 개발에 있어 개발자의 창의력 부분에 높은 점수가 가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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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영 기자 wyjang@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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