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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2.14 산업일보뉴스 소비재는 고급품이 선전하고 있지만 전체 대중수출 내 비중이 4% 수준에 그쳐 수출품목 구조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2. 2015.01.28 산업일보뉴스 올해 주요국 정상들은 ‘경제 살리기’와 ‘구조개혁’에 매진할 것으로 나타났다.
  3. 2015.01.09 산업일보뉴스 전자·수송 부품 효자노릇 '톡톡'

산업일보뉴스 소비재는 고급품이 선전하고 있지만 전체 대중수출 내 비중이 4% 수준에 그쳐 수출품목 구조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 휴계실 ♬♡/정보마당 2015. 2. 14. 10:10

 대중(對中)수출 부진 속 잘 나가는 제품 따로 있다

 

[산업일보 홍보영 기자]

 

 소비재는 고급품이 선전하고 있지만 전체 대중수출 내 비중이 4% 수준에 그쳐 수출품목 구조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또 중국의 생산설비 확충으로 석유제품과 석유화학 등 중화학 제품의 대중수출이 부진한 것도 문제점으로 제시됐다

.

관련해 KOTRA는 보고서를 통해 대중수출 확대 전략을 수립할 때 지난해의 수출 성과와 구조 변화를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공청소기, 보청기, 치과용 X선 장비, 믹서·녹즙기, 전기밥통, 화장품 등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우리나라의 대중수출이 처음으로 마이너스 증가율을 보였던 지난해, 우리 산업계의 버팀목이 됐던 제품들이다.

 

KOTRA(사장 김재홍)는 최근 '부진 속에 빛난 대중수출품'보고서를 발간하고, 새로운 대중수출을 이끌 제품으로 고급소비재, 하이테크 중간제품, 철도 부품 및 환경관련 제품 등을 꼽았다.

 

 또한 한·중 FTA 시대를 맞아 이러한 수출 스타품목을 활용해 대중수출 확대를 위한 방향타로 삼아야 한다는 평가도 덧붙였다.

 

먼저 품목별로는 소비재의 활약이 컸다. 특히 고급 위생 도구, 웰빙·친환경 제품, 화장품, 고급 의류, 고급 가전 등 고급 소비재의 수출 성과가 두드려 졌다.

 

이는 중국 소비자들의 생활수준 제고로 수요가 급증한 것이 주원인으로 분석됐다. 이밖에도 곡물가공품 및 비스킷 등의 농‧식품도 양호한 수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

 

중간재 분야에서는 고기술 제품의 수출 성과가 양호하게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전자·기계부품에서는 메모리, 첨단 디스플레이, 항공기부품 등이, 중화학 제품에서는 냉연·도금·스테인리스 강판, 윤활유 등 고부가가치 제품이 선전했다.

 

최근 중국 정부가 고속철도·환경 분야에서 투자를 확대하면서 철도·환경 관련 품목도 양호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

 

수출구조 면에서는 중간재의 수출 비중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대중수출에서 중간재가 차지하는 비중은 68.2%로 2013년 65.8%에서 2.4%p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관세청 기준). 이는 중간재의 대표 품목인 부품의 수출 비중이 2013년도 30.6%에서 2014년도 34.7%로 4.1%p 확대된 것이 주원인으로 꼽힌다.

 

소비재 분야에서는 현지 수요가 크고 실제 수출 성과도 양호한 세탁기, 진공청소기 등 내구소비재 및 식음료 등 제품의 수출 확대에 더욱 주력해야한다.

 

 특히 일반 소비자를 상대로 하는 소비재의 특성상 전자상거래(역직구)와 같은 새로운 유통경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거나 한류 마케팅과 같은 우리 제품만의 장점을 내세운 수출 확대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력 업종인 중간재 분야 역시 변화에 상응하는 대응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부품·부분품 분야에서는 주요 업종의 글로벌 경쟁구도 및 가치사슬의 변화를 고려한 대응이 필요하다

 

. 반대로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는 석유제품 및 석유화학 업종에서는 주요 제품의 수입대체 추세와 국제원자재가 하락에 대한 근본적이고 중장기적 대응 방안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또한 최근의 수출 성과를 한‧중 FTA 활용으로 연결시키는 일도 중요한 과제다. 정환우 KOTRA 중국조사담당관은 “FTA 관세철폐 품목의 수출산업화, 관세철폐 대상으로 품목 전환 등 관세혜택이 큰 최종 소비재 분야에서 적극적인 FTA 활용이 필요하다”며, 동시에 “양국 간 중간재 무역을 위한 가치사슬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보영 기자 paperso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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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뉴스 올해 주요국 정상들은 ‘경제 살리기’와 ‘구조개혁’에 매진할 것으로 나타났다.

♡♬ 휴계실 ♬♡/정보마당 2015. 1. 28. 06:36

  산업성장 변화, 양날의 칼 '구조개혁'

주요국 국정화두 ‘경제’와 ‘개혁’

 

 

 

 

[산업일보 홍보영 기자]

 

 올해 주요국 정상들은 ‘경제 살리기’와 ‘구조개혁’에 매진할 것으로 나타났다.

 

KOTRA(사장 김재홍)가 26일 오바마 대통령의 연두교서 등 12개 주요국 정상들의 신년사를 분석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대부분의 국가들이 ‘경기회복’을 국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는 가운데 특히, 중국‧러시아‧베트남 등 신흥국들은 ‘구조개혁’ 작업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21일 발표한 연두교서를 통해 미국 경제가 침체에서 벗어났다고 선언하면서, 이제는 부자증세와 중산층 세금감면을 통해 ‘중산층 살리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경기회복의 온기를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중산층 재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美 여론조사 전문기관이 Pew Research Center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미국 내 중산층 인구는 44%로 금융위기 이전에 비해 9% 포인트나 줄어들었다.

 

아베 총리는 일본 경기회복을 위해 ‘아베노믹스’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베노믹스라는 씨앗이 지난 2년간 큰 나무로 성장했지만 더욱 큰 나무로 성장시켜야 한다며 경기부양 기조를 한층 강화할 것임을 시사했다.

 

경기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럽 정상들도 경기회복을 핵심 국정과제로 제시했다.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일요일 영업제한 완화, 민간 시외버스 사업 자유화 등을 골자로 하는 경기회복 법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캐머런 영국 총리도 경제 살기기에 매진할 때라고 언급하면서 공공의료 시스템 및 교육 분야에 대한 투자를 강조했다. 이밖에 멕시코, 베트남, 호주 정상들도 일자리 창출과 가계 소비여력 회복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진핑(習近平) 주석은 발표한 지난 31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개혁의 시기에는 용감한 자가 승리한다.”고 언급하면서 개혁과 ‘의법치국’(依法治國; 법에 의한 국가통치)을 새의 양 날개와 차의 두 바퀴처럼 추진해 전면적인 샤오캉(小康; 중산층 사회) 사회를 건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진핑 정부의 반부패 개혁정책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서방의 경제제재와 유가하락으로 경제위기를 겪고 있는 푸틴 대통령은 지난 해 12월 4일 연례 국정연설을 통해 경제난 극복을 위해 기업 활동에 장애가 되는 각종 규제를 철폐하고 관료주의도 개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쯔엉떤상 베트남 국가주석은 경기침체서 벗어나야 한다고 언급하면서, 베트남 경제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도이머이(개혁을 뜻하는 베트남어)’ 정책을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공부채가 많은 독일과 브라질 등은 ‘빚’ 다이어트에 나설 전망이다. 메르켈 독일 총리는 재정을 튼튼히 해 다음 세대에 물려줘야 한다며 재정건전성 제고를 최우선 정책과제로 제시했으며 지우마 브라질 대통령도 재정적자 감축을 위해 정부지출을 축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우리와 FTA를 체결한 캐나다의 하퍼 총리는 한국과의 자유무역협정이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윤원석 KOTRA 정보통상지원본부장은 주요국 정상들의 경기회복 의지와 구조개혁 노력은 기회와 위협이 공존하는 양날의 칼”이라고 비유하면서 우리 기업에게 “세계경제 회복에 따른 기회는 최대한 활용하고 아베노믹스 지속에 따른 엔저 심화, 중국의 산업 구조조정 및 성장 패러다임 변화와 같은 위협에는 전략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홍보영 기자 paperso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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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뉴스 전자·수송 부품 효자노릇 '톡톡'

♡♬ 휴계실 ♬♡/정보마당 2015. 1. 9. 08:43

전자·수송 부품 효자노릇 '톡톡'

소재·부품 무역흑자 사상 최대 1,079억불

 

[산업일보 홍보영 기자]

 

지난해 우리 소재·부품 수출 2,760억불, 수입 1,681억불, 무역흑자 1,079억불로 사상 첫 무역흑자 1,000억불을 돌파했다.

소재·부품 산업이 전 산업 수출의 48%, 무역흑자의 228%를 담당하며, 2년 연속 무역 3관왕(Triple Crown) 달성에 기여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소재·부품 산업은 만성적인 무역적자를 벗어나 1997년 사상 첫 흑자 전환에 이어 17년 만에 무역흑자 1,000억불 시대를 열었다.

 

 

 

한국 경제의 성장 패러다임이 과거 조립산업 중심의 성장에서 소재부품 산업 중심의 성장으로 전환하며, 체질 개선에 성공했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특히,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소재부품 무역흑자가 그 이전에 비해 빠르게 증가하면서, 우리 경제의 든든한 완충제 역할을 수행했다.

 

소재부품 무역흑자(2014년) 중 부품산업이 79%, 소재산업이 21%를 차지하며, 부품산업이 소재부품 무역흑자 확대를 주도했다.

특히, 부품산업 경쟁력을 나타내는 무역특화지수가 지난 10년간 꾸준히 상승(2003년 0.02→2008년 0.17→2013년 0.27)

전자부품이 최대 흑자품목(2014년 448억불)으로 가장 큰 규모의 무역흑자를 내며 1,000억불 달성을 이끌었다.

 

수송기계부품은 2대 흑자품목으로 부상(2000년 △2억불→2014년 231억불)했으며, 화학소재도 2000년 대비 10배가 넘는 무역흑자 증가세(2000년 15억불 →2014년 169억불)를 보였다.

 

중국이 최대 무역흑자 상대국으로 확고하게 자리잡았으며, 최근 들어 ASEAN, 중남미 등 신흥시장으로 흑자 확산됐다.

2000년대 중국 경제 급성장에 따라, 중국은 우리 소재부품 산업의 최대 무역흑자국(2014년 469억불)이자 최대 교역국(2014년 1,437억불)으로 부상했다.

 

소재부품 對日 무역수지가 점차 개선되면서 對日 수입의존도 또한 2009년 이후 5년 연속 감소해 사상 최저인 18.1%로 낮아졌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ASEAN(2014년 216억불), 중남미(2014년 128억불) 등 신흥시장에서도 소재부품 무역흑자가 빠르게 확대됐다.

 

기타 미국, 유럽 등 對선진국 무역수지도 2007년 이후 흑자로 전환했다.


홍보영 기자 paperso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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