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접목 썸네일형 리스트형 3D 프린팅,3D 프린터,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글로벌선도국가,제조업,뿌리산업,산업일보뉴스 3D 프린팅, ‘마법상자’ 아닌 ‘보조제’ 역할이 적합 산업현장 접목시 발생되는 문제부터 해결하는 것이 관건 [산업일보 김진성 기자] 미국발 ‘3D 프린팅’열풍이 제조업 현장은 물론 일반인들에게까지 불어닥치면서 3D 프린터만 설치하면 금방이라도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는 분위기가 업계에 팽배해진 가운데 이에 대한 허상을 깨트리고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정부가 지난해 4월 발표한 계획에 따르면, 2020년까지 우리나라를 3D 프린팅산업의 글로벌 선도국가로 도약시키겠다는 목표 하에 중장기적인 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발맞춰 관련 업체들은 정부의 사업추진에 적극 동참하면서 3D 프린팅으로 자사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에 대해 3D 프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