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4 산업계 10대 뉴스] 환율하락, 제조업 발목 잡았다 산업일보뉴스 올해 산업계는 기계산업의 회복과 소재부품산업의 무역흑자가 1000억 달러를 돌파하는 명(明)과 엔화 환율이 940원 대로 떨어지는 등의 환율하락으로 인해 제조업체들이 큰 타격을 받는 등의 암(暗)이 공존한 한해였다. 이에 본지에서는 올 한해 산업계를 울리고 웃겼던 뉴스 10가지를 추려서 2014년을 돌아보고 다가오는 2015년을 대비하고자 한다. 올해는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인 1,020원대까지 급락하면서 수출 제조업의 수익성 악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졌던 한해였다. 지난해 5월 우리금융연구소가 산업연관표(2011년)와 기업경영분석(2013년)자료를 활용해 분석해본 결과 원/달러 환율이 1,000원이 될 경우 제조업의 평균 영업이익률이 전년대비 0.8%p 하락하게 되며, 전기·.. 더보기 한국·호주, 5조원 규모 통화스와프 체결 한국과 호주가 5조원 상당의 통화스와프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참석 차 호주를 방문 중인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23일(현지시간) 글렌 스티븐스 호주중앙은행 총재와 통화스와프 계약서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양국 중앙은행은 무역결제 지원 등을 위해 5조원(50억 호주달러, 미화 약 45억달러) 이내에서 상호 간 자금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계약의 유효기간은 3년이며, 만기도래 시 양자 간 합의에 따라 연장할 수 있다. 이번 통화스와프는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해 10월 한·호주 정상회의에서 양국 간 우호협력 증진을 위해 통화스와프 체결을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기획재정부는 “이번 통화스와프는 양국 간 교역을 촉진해 상호 경제발전을 증진시킬 목적으로 체결됐다”며 “특..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