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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활성화,글로벌iot,보건의료,자동차,에너지,협상대상선정,산업일보뉴스

♡♬ 휴계실 ♬♡/정보마당 2015. 5. 12. 06:05

정부, 올해 사물인터넷 활성화 원년 '붐' 조성

가전, 에너지, 보건의료, 자동차 분야 융합시장 성장 견인 기대

 

 

 

[산업일보 홍보영 기자]

정부의 글로벌 IoT 스타플레이어 육성은 물론 국내 초기 수요 창출을 통해 초기단계의 사물인터넷 산업을 발전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화 된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 및 K-ICT 정책의 후속조치로, 융합 신(新)제품·서비스 개발 및 조기 사업화 촉진을 위한 사물인터넷(IoT) 융합실증 사업 공모결과를 발표했다.

 

지난달 2일부터 24일까지 가전·에너지·보건의료·자동차 등 4대 분야에서 진행된 이번 공모는 총 8개 컨소시엄이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컨소시엄(가전),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컨소시엄(에너지), 카톨릭대 산학협력단 컨소시엄(보건의료), 자동차부품연구원 컨소시엄(자동차)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우선협상대상 컨소시엄은 세부 내용 조율 및 협약 과정을 거쳐 이달 중순부터 실증사업에 본격 착수하며 향후 3년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발표한 가전, 에너지, 보건의료, 자동차 분야의 융합실증 사업은 사물인터넷 활성화를 위한 초기수요 창출의 일환으로 추진 중이며,
미래부는 지난 4월 말 사물인터넷 수요 창출을 위한 대규모 사물인터넷 실증단지 조성사업의 공모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미래부는 사물인터넷 실증단지 조성과 더불어 유망 서비스의 융합실증사업까지 추진함으로써 2015년을 사물인터넷 활성화의 원년으로 삼고 민간에 사물인터넷 붐을 조성할 계획이다.

 

4개 분야 실증사업을 각각 살펴보면, 먼저 개방형 홈 사물인터넷(IoT) 실증 사업은 TV, 냉장고와 같은 다양한 전자제품간 호환성 확보를 위한 플랫폼 공통요소(API)를 개발하고, 이를 모든 기업에게 개방해 호환성 부재로 인한 홈 사물인터넷(IoT) 분야의 시장 저해요인을 제거해 나갈 예정이다.

 

스마트그리드 보안 실증 사업은 에너지 절약을 위해 최근 본격 도입되기 시작하는 스마트 계량기, 에너지관리시스템, 전기차 충전시스템, 에너지저장장치 등에 대한 보안 취약성을 분석하고 국내 보안기술의 신뢰성을 검증하는 실증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중증질환자 애프터케어 실증 사업은 암, 심장질환과 같은 중증질환자의 퇴원 후 재택재활 및 건강관리를 도와주고 의료진에게는 환자별 맞춤 진료를 위한 빅데이터 분석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1,000여 명의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실증해 효과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스마트 카톡(Car-Talk) 실증 사업은 차량의 서비스 안전성, 보안성, 실효성 등을 검증하기 위해 시뮬레이션 시스템 개발, 도로시험장 개선, 일반도로 실증 인프라 구축 등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운전편의· 차량관리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 모델을 개발해 실증할 예정이다.

 

미래부는 민관협력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기반으로 개방형 실증 환경을 조성하고, IoT 산업 활성화 및 성장을 촉진할 융합 신(新)제품·서비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실증해 나가기로 했다.

 

컨소시엄에 참여하지 않는 기업들에게도 실증 테스트베드를 개방해 보다 많은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미래부는 향후 사물인터넷 활성화를 위해 스타트업 발굴, 중소·중견기업 육성, 사물인터넷(IoT) 시큐리티센터 구축 등 종합적인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최재유 미래부 제 2차관은 “2015년은 세계 최고 수준의 사물인터넷 융합 실증을 통한 개방형 생태계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융합 신(新)제품·서비스 개발 및 조기 사업화를 촉진해 창조경제 성과를 창출하고, 우리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홍보영 기자 paperso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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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3D프린팅,창조경제,산업통상자원부,산업발전협의회,3차산업혁명

♡♬ 휴계실 ♬♡/정보마당 2015. 4. 1. 06:08

‘3D 프린팅’ 산업, 경북에서 꽃 피운다


산업부 추진 ‘권역별 거점센터’ 최종 선정

 

 

 40년간 국부·고용·혁신 창출 원천 역할을 수행한 제조업이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새로운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제조업과 IT·SW, 서비스, 여타 산업과의 융복합이 확산 중이고 3D프린팅, 스마트공장 등 새로운 생산방식이 속속 등장하면서 변화를 맞고 있다. 향후 향후 제조업 공정 혁신과 함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3D 프린팅 산업 관련해서도 정부와 지자체간 물밑 교류가 한창이다.


 

3D프린팅 기술은 기존 산업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3차 산업혁명을 유발할 기술로 일컬어지고 있으며, 이를 활용한 3D프린팅 산업은 제조업을 혁신하고, 창조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대표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연초 대통령 신년사에서도 3D프린팅이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정부도 지난해부터 관계부처 공동으로 ‘3D프린팅 산업발전협의회’를 개최하고 전략기술 로드맵 수립을 추진하는 등 국가적 차원의 육성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고 있다. 


이처럼 제조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되는 3D 프린팅 산업이 경북에서 꽃을 피울 전망이다. 


경상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3D 프린팅 기술기반 제조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권역별 거점센터 선정에서 대경권 3D 프린팅 지역거점센터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제조업혁신을 통해 창조경제를 이끌 차세대 유망 핵심기술로 부각되는 3D 프린팅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경북도의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로 풀이된다. 


경북도에 따르면 ‘3D프린팅 제조혁신 지원센터’는 국내 제조업 전반에 3D프린팅 기술 확산과 활용수요를 창출하고자하는 산업부의 3D프린팅 종합지원기반 구축 정책의 일환이다. 지난해 수도권에 통합 허브기능을 가진 제조혁신지원센터를 구축하고, 나머지 5대권역(강원권, 충청권, 대경권, 호남권, 동남권)에 연차별로 특화산업과 연계한 지역거점 센터를 구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3D 프린팅은 기존의 자르거나 깎는 절삭가공의 전통적인 제조방식과 달리, 설계데이터에 따라 액체, 파우더 형태의 소재(폴리머, 금속)를 한층씩 쌓아올린 적층방식으로 입체물을 제조하는 기술로써 소재활용도가 100%에 가깝고 형상자유도가 높아 자동차, 우주항공, 국방, 의료분야 등에 사용되고 있다. 


조감도 사진=경북도 제공조감도 사진=경북도 제공



 

 구미에 들어서게 될 이번 센터는 대경권 특화산업 분야와 연계한 금속·전자 3D 프린팅 연구실과 3D 프린팅 공정 전주기 장비 등을 갖추고, 3D 프린팅을 활용한 응용기술개발, 기술보급 및 장비활용, 네트워크 구축, 인력양성 등의 기업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8년까지 11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며, 구미 금오테크노밸리 내에 연면적 3,880㎡(1,175평, 4층)규모로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해 올해 말까지 센터 건물을 완공할 계획이다. 


센터가 구축되면 지역의 주력산업과 지난해 11월 정부에서 선정한 ‘3D 프린팅 10대 핵심 활용분야’와 연계성이 높은 스마트 금형, 3D전자부품, 수송기기부품, 발전용부품 분야의 첨단화에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3D 프린팅을 활용한 설계기술, 모델링기술, 공정기술, 장비활용, 신뢰성 평가 등의 기술지원을 통한 공정혁신 지원서비스가 이루어져 대경권 지역의 핵심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제조산업의 기술고도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 창조경제과학과 최영욱 주무관은 "센터로 선정되기 위해 기반시설 등 사전준비를 해왔으며 빠른대응을 위해 지난해 본격적으로 지역거점센터에 주력했다"며 대경권은 제조업 비중이 높은 지역이기에 3D 프린팅 산업이 제조업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다"고 말했다. 


최 주문관은 "지역경제는 물론 기업들은 지원서비스를 통해 제작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북도 자체적으로 고가의 연구장비를 도입, 이를 활용한 수요기업에 대한 기술지원과 권역별 연구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따. 


최 주무관은 "구미의 전기전자·의료분야와 영천의 항공부품, 경산의 자동차·기계부품과 포항의 바이오·금속소재 및 가공공정, 국산화 장비개발 등과 연계한 구미∼경산∼영천∼포항으로 이어지는‘경북 3D 프린팅 산업혁신 벨트’를 조성해 지역 특화산업과 3D 프린팅 산업간 융합을 통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겠다는 복안을 갖고 있다"고 부연 설명했다. 


한편 이인선 도 경제부지사는 “대경권 지역거점센터 유치를 계기로 경북도가 3D 프린팅 산업의 중심지로 발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며 지원의지를 밝히고, “3D 프린팅 기술은 기존 제조업 혁신을 통해 획기적 생산성 향상을 가져 올 미래 유망기술인 만큼 경북도는 향후 정책적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영건 기자 ayk2876@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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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미래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20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마련한 '미래성장동력 실행계획

♡♬ 휴계실 ♬♡/정보마당 2015. 3. 28. 07:00


미래성장동력-산업엔진 2020년까지 약 5.6조원 투자

 

 

 

 
[산업일보 홍보영 기자]

 

 미래 먹거리 마스터플랜이 윤곽을 드러냈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핵심과제이자 창조경제 대표 신산업 창출의 핵심전략인 '미래성장동력-산업엔진 종합실천계획(안)'(이하 ‘실천계획’)에 대한 발표회를 개최했다.

 

미래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20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마련한 '미래성장동력 실행계획'의 ’ 올해 연동계획과 산업부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추진단을 중심으로 마련한 '산업엔진 프로젝트 발전계획'을 통합한 계획으로, 양 부처의 협업을 증진하고, 정책연계를 강화하고자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시장·기술 환경변화를 반영해 기술로드맵, 추진과제 등을 보완하고, 추진주체 및 이행수단을 명시해 계획의 실천성을 높였다.

이번 실천계획은 기술개발과 함께 국제공동연구, 인프라 구축, 사업화, 제도개선 등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창조경제 대표 신산업을 창출하고, 산·학·연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적 산업생태계를 조성하는 계획으로 분야별 기술 및 비즈니스 로드맵을 포함하고 있다.

 

정부는 올해 약 1조원 투자를 시작으로 2020년까지 약 5.6조원을 투자해, 2024년까지 수출 1천억달러 규모의 신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에 공개된 '미래성장동력 종합실천계획(안)'에 따르면 미래성장동력과 산업엔진프로젝트(산업부)를 통합했다. 기존 각각 추진해오던 미래성장동력 13대 분야와 산업엔진 프로젝트 13대 분야를 통합해 ‘19대 미래성장동력’으로 확대 개편했다.

 

미래성장동력 각 분야 육성을 위한 정부와 민간의 역할을 새로 정립하고, 부처간 역할분담 체계를 명확히 했다. 정부는 새로이 확립한 추진체계를 바탕으로 미래성장동력 분야별 사업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선택과 집중’에 의한 전략적 투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전략적인 기술개발을 위해 개발 초기단계부터 핵심SW를 연계해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핵심 취약기술에 대해서는 산학연 공동개발 및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선진기술을 확보한다는 복안이다.

 

미래성장동력 분야 조기성과 창출을 위해 융복합소재(폴리케톤), 실감형콘텐츠(다면영상시스템) 등 6개 과제에 대한 플래그쉽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2017년까지 원양 어군탐지용 무인기 개발 등 12개 분야에 대해 징검다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창의·융합형 고급 연구인력을 양성하고 시험평가용 연구장비, 국제표준화 및 인증 지원체계 등 기술 인프라를 구축한다. 그리고 중소·중견기업 위주로 기술개발을 추진하되, 수요 대기업이 처음부터 참여해 상업화를 강화하고, 중소·중견기업의 사업화 자금 지원을 위해 2021년까지 1.5조원의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스마트자동차, 무인항공기(드론), 착용형 스마트기기 등 융합 신제품 분야에 대해서는 올 하반기 ‘창조경제박람회’ 개최(11월)시 현장시연을 추진해, 국민들이 현장에서 미래성장동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관련 규제사항의 도출 및 개선을 촉진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에서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격려사를 통해 “미래성장동력 분야에 대해 정부가 선제적으로 투자하고,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개선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미래성장동력 19대 분야를 주축으로 경제성장의 퀀텀점프를 이루어낼 것이다”고 밝혔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미래성장동력 종합실천계획은 '제조업 혁신 3.0 전략 실행대책'의 후속조치임을 강조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실행을 통해 조기에 가시적 성과를 도출해 우리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실천계획을 관계부처 협의 및 민간 의견수렴을 거쳐 오는 4월 '미래성장동력 특별위원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홍보영 기자 paperso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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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출범 3년차를 맞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창조경제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기

♡♬ 휴계실 ♬♡/정보마당 2015. 3. 11. 20:37

미래창조과학부, 성과 중심 조직 개편

 

 [산업일보 이강은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출범 3년차를 맞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창조경제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기 위해 10일 국무회의를 거쳐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이와 더불어 일하는 방식의 획기적 개선을 통한 조직문화 혁신에 나선다.

 

이번 미래부의 조직개편 및 조직문화혁신은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1월 15일 미래부 등의 '경제혁신 3개년 계획Ⅱ' 업무보고 시 “우리경제가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창의와 혁신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역동적 혁신경제로 전환해야 하며, 지금이 이러한 3년의 혁신으로 30년의 성장을 이룰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한데 따른 조치로 보인다.

 

우리나라 경제의 대도약을 위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본격적인 역동적 혁신경제를 이루기 위해 조직개편과 일하는 방식 혁신을 추진하게 됐다.

 

정부는 이번 조직개편은 정보통신기술(ICT)과 기존산업의 융합, 연구개발(R&D)혁신 촉진, 미래성장동력 발굴·추진 등 미래창조과학부의 주요 핵심과제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기능을 정비·보완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개편 취지를 설명했다.

 

미래부의 이번 조직개편은 역동적 혁신경제(경제혁신 3개년 계획Ⅱ)을 실현하기 위한 창조경제구현, 미래대비투자, 해외진출 등 주요 핵심과제를 효과적으로 추진하는데 기여하고, 일하는 방식 혁신으로 핵심업무에 집중, 성과위주로 업무를 수행하는 조직문화가 정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은 기자 vitamin@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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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드림엔터가 예비·초기 창업자는 물론 다양한 창조경제 주체들이 자유로운 교류와 소통을 통해 창업을

♡♬ 휴계실 ♬♡/정보마당 2015. 3. 3. 06:37

 

 

 ‘한국판 구글 캠퍼스’로 도약하는 드림엔터

 

 

대중교통 소셜 네비게이션 알커넥션?청춘창업실(입주기업)대중교통 소셜 네비게이션 알커넥션?청춘창업실(입주기업)

 

 
[산업일보 홍보영 기자]

 

드림엔터가 예비·초기 창업자는 물론 다양한 창조경제 주체들이 자유로운 교류와 소통을 통해 창업을 지원하는 협업공간으로 탈바굼하고 있다.

초등생 프로그래머, 중고생 CEO, 대학생 예비창업자, 재도전하는 장년, 창업을 꿈꾸는 가정주부, 70∼80대 발명가 등 10대 학생에서 80대까지 다양하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가 창조경제 생태계 활성화와 문화 확산을 위해 만든 창조경제 교류공간 ‘드림엔터(DreamEnter)’(센터장 박용호)가 개관 1주년을 맞이했다.

 

드림엔터는 예비·초기 창업자를 포함해 다양한 창조경제 주체들이 자유롭게 교류·소통하고, 국민의 아이디어 발현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해 구축된 개방형 협업공간이다.

 

멘토링·컨설팅을 위한 회의실(4개), 창업교육과 투자설명회 등을 위한 컨퍼런스홀(150석 규모), 자유로운 교류·헙업을 위한 열린 네트워크공간, 예비·초기 창업자들의 입주가 가능한 청춘창업실(13개팀) 등으로 구성돼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 중이다.

 

지난 1년간 창업을 꿈꾸며 드림엔터를 다녀간 이용자수는 75,099명. 영국 런던의 구글 캠퍼스도 개관(‘12.4) 1년 이후 이용자가 70,500명이었으니, 드림엔터의 창업열기를 확인할 수 있다.

 

드림엔터는 600여 회의 자체 창업프로그램과 다양한 창업생태계 종사자들과 연계해 3,700여회의 회의·행사를 개최하고, 카타르, 브라질 등 해외에서도 뜨거운 창업열기를 배우고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하는 등 국내·외 창조경제 교류공간의 대표적인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오프라인 멘토링을 통한 사업화 지원

 

드림엔터는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현을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 창조경제타운과 연계해 오프라인 멘토링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유망 아이디어에 대한 전담멘토링을 통해 투자유치, 기술이전, 매출발생 등의 사업화 성공사례들이 나오고 있다.

 

창조경제타운 주요 성공사례 중의 하나로 꼽히는 ㈜비주얼캠프의 ‘눈동자 추적 문자입력’은 이미지 분석기술을 활용, 화면 응시 눈동자를 추적해 문자를 입력하는 아이디어로, 드림엔터 전담멘토링을 통해 사업화에 필요한 네트워크와 정보를 제공받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기술지원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여 나가고 있다.

 

또한, 최근 창조경제타운과 연계된 SK텔레콤의 창업지원 프로그램 ‘브라보 리스타트’ 3기에 선정되고, 민간 투자유치 논의가 이뤄지는 등 사업화 모델로 발전해 가고 있으며, 향후 미국 글로벌혁신센터(KIC; Korea Innovation Center)와 연계해 글로벌 진출을 꾀하고 있다.

㈜비주얼캠프는 화연 응시 눈동자 추적으로 문자를 입력하는 아이디어로 드림엔터 멘토링을 통한 사업방향 구체화 이후 SK텔레콤 브라보 리스타트 3기 선정 및 민간 투자유치를 논의중이고 ㈜부지런 역시 라이브 커머스를 활용한 농산물 직거래 플랫폼으로 드림엔터를 통한 투자설명회를 통해 민간 투자유치(1억원)에 성공했다.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경진대회 및 해커톤 대회
지난해 미래부와 중기청의 통합 아이디어·창업 경진대회 ‘창조경제대상 : 슈퍼스타 V’도 ‘드림엔터’가 중심이 돼 대구·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창업진흥원이 공동으로 개최한 바 있다.

 

단순히 우수한 아이디어를 뽑아 시상하는 기존 공모전과 달리 지역예선부터 일련의 대회 과정 중에 전문가 멘토링 캠프 등을 통해 아이디어가 보다 구체화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변환과정이 없는 동영상 스트리밍 기술을 개발 중인 ㈜에어브로드의 김재원 대표는 드림엔터 정식 개관 전부터 당시 창조경제타운 멘토로 활동 중이던 박용호 센터장을 찾아와 멘토링을 받고 작년 5월 본격적인 창업에 뛰어 들었으며, ‘창조경제대상’ 미래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실제로 에어브로드는 드림엔터 개관부터 멘토링을 통해 변환과정 없는 스트리밍 기술로 창업 성공, ’창조경제대상 : 슈퍼스타 V’ 경진대회 미래부장관상을 수상했다.

 

DOT의 경우도 시작장애우를 위한 웨어러블 점자 디바이스로 ‘창조경제대상 : 슈퍼스타 V’ 미래부장관상 수상과 연계지원을 통해 SK텔레콤 브라보 리스타트 3기로 선정됐다.

 

예비·초기 창업자들의 자유로운 입주공간 청춘창업실
드림엔터 2층 청춘창업실에는 예비·초기 창업자들을 위한 입주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위치정보 기반 모바일 광고솔루션을 개발 중인 위앤팩토리와 같이 책상 하나로 시작했던 스타트업이 각종 공모전에 입상하거나 세계가 주목하는 벤처기업으로 성장해 확장 이전하는 등 성공사례가 나오고 있다.

 

드림엔터에 입주해 대중교통 이용자를 위한 소셜 네비게이션을 개발 중인 알커넥션의 조형민 대표는 “접근성이 좋은 도심에 위치한 드림엔터는 지난 설날에도 문을 여는 등 쉬는 날 없이 24시간 운영되고 있어 밤샘 작업이 필요한 예비·초기 창업자들에게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말이면 중고등학생 프로그래머들이 삼삼오오 노트북과 짐가방을 들고 드림엔터에 모여 든다. 이들 중 4팀이 작년 11월 SK플래닛과 중기청이 공동으로 개최한 고교생 대상 앱 개발 경진대회 ‘스마틴 앱 챌린지 2014’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드림엔터는 미래 최고경영자(CEO)의 꿈을 펼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국회 의정활동 공유앱으로 대상(윤상호, 고3), 스마트 검색엔진앱으로 최우수상(조동현, 고3), 친구·모임장소 정보제공앱으로 우수상(김효준, 고2), 이별 힐링서비스앱으로 장려상(이의석, 고2)을 받았다.

 

한편 드림엔터는 지난 2월 27일, 다양한 창업생태계 종사자와 이용자들을 초대해 1주년을 축하하고, 올해를 새롭게 준비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네이버 김상헌 대표, 창조경제타운 주요 성공사례인 마이돌 이진열 대표, 국내 최고의 벤처캐피탈 투자회사인 캡스톤 파트너스의 송은강 대표의 특별 강연과 함께 ‘드림엔터’ 이용자들의 자유로운 발언을 통해 경험담 및 바라는 점을 공유했다.

 

개관 2년차를 맞은 드림엔터 박용호 센터장은 “대통령께서 강조하듯이 창조경제가 모호하다고 하는 분들은 드림엔터의 문을 열고 들어오면 창조경제를 확실히 느낄 것”이라며, “작년 2월 드림엔터를 처음 개관했을 때만해도 한 달에 1,000명이 찾아오면 성공이라 생각했는데, 지금은 한 달에 6,300명 정도가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운영계획에 대해서는 “예비·초기 창업자의 눈높이에 맞춘 창업교육과 사업화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창조경제타운과 연계한 오프라인 멘토링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홍보영 기자 paperso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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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올해 8월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울릉도 '친환경 에너지자립섬 조성사업'을 토대로, 현재 한국전력공사가 전력공급

♡♬ 휴계실 ♬♡/정보마당 2015. 3. 1. 08:09

 

 신산업 분야로 떠오르는 친환경 에너지자립성

 

 

 

[산업일보 강정수 기자]

 

 친환경 에너지자립섬 조성사업이 에너지의 새로운 사업모델로 떠오르면서 신산업 분야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정부는 이 사업을 확대하고 민간투자유치를 위한 사업자를 모집키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올해 8월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울릉도 '친환경 에너지자립섬 조성사업'을 토대로, 현재 한국전력공사가 전력공급을 담당하고 있는 62개 다른 도서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26일부터 오는 5월26일까지 민간투자 유치를 위한 사업자 모집공고를 시행해 사업자가 투자관심 도서를 선정하고 최적의 사업모델을 적용하는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우리나라 도서 지역은 디젤발전을 기반으로 전력을 생산․공급하고 있어, 이에 따른 환경오염 증가와 지속적인 발전생산비용 상승 등 전력공급 효율성에 대한 현안해결과 친환경에너지를 활용한 다양한 발전원 도입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가파도(제주, 2011~2014년), 가사도(전남, 2013~2015년) 등 그간 도서 지역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원에 대한 기술개발과 실증의 성과를 바탕으로 최적의 에너지믹스를 고려한 친환경 에너지자립섬 조성이 가능해짐에 따라 올해 8월 착공을 목표로 울릉도를 '친환경 에너지자립섬 조성사업'의 첫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친환경 에너지자립섬 조성사업'은 경유를 연로로 사용하는 도서 지역의 디젤발전을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장치(ESS: Energy Storage System)를 결합한 친환경에너지로 대체해 수익을 창출하는 에너지의 새로운 사업모델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7월17일 발표된 '기후대응 에너지 신산업 창출방안'의 창조경제 기반 6대 에너지 신사업모델 중 하나로 같은해 9월 '에너지신산업 대토론회'(대통령 주재)에서 논의한 내용이 구체적으로 가시화한 성과의 하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친환경 에너지자립섬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사업모델 구축을 위해 도서 지역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에 대한 전력구매계약(PPA) 체결,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가중치 차별화 등 포괄적인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자 모집공고는 다음달 3일 공개설명회 개최(한전 전력연구원, 대전)를 시작으로 도서별 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 절차에 들어간다.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사업자에게 충분한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5월26일까지 3개월간 공고하며, 4월27일부터 5월 26일까지 산업통상자원부 홈페이지(www.motie.go.kr→정보→국회/법령→정책고시→공고)에서 사업제안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선정기준에 따라 종합 평가를 실시하여 도서별 사업자를 최종적으로 7월경 선정하고 올해 안에 사업을 착수하기로 했다.

 

한편, 한국전력공사는 현재 전력공급을 담당하고 있는 63개 도서 지역의 운영현황, 전력사용량 등 제반 정보를 한국전력공사 홈페이지(www.kepco.co.kr→정부3.0정보공개→사전정보공개→도서전력정보)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도서 지역의 전력생산 비용이 육지보다 매우 높아 '친환경 에너지자립섬 조성사업'은 개도국에서도 관심이 많은 신산업 분야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은 추세를 반영해 녹색기후기금(GCF) 등 국제기금과 연계한 협력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는 최적의 사업모델로 평가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내 대․중소기업들이 '친환경 에너지자립섬 조성사업' 등을 통해 사업실적(트랙레코드)을 확보할 경우, 해외사업에 진출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뿐만 아니라 에너지 분야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도서 지역에서 사용 중인 디젤 발전기를 신재생에너지원으로 대체해 국가 차원의 온실가스 감축, 친환경 이미지 제고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도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정수 기자 rws81@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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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뉴스 우리 산업의 두뇌 역할을 하는 두뇌역량우수전문기업(케이-브레인파워 K-BrainPower) 41개사가 선정

♡♬ 휴계실 ♬♡/정보마당 2015. 2. 3. 08:14

 K-BrainPower 기업 기술개발에 30억 지원

 

 

 

[산업일보 홍보영 기자]

 

우리 산업의 두뇌 역할을 하는 두뇌역량우수전문기업(케이-브레인파워 K-BrainPower) 41개사가 선정된 가운데 이들기업을 세계적인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용 기술개발 지원 프로그램을 신설, 3일부터 본격적 지원이 이뤄진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에 따르면 올해 지원규모는 총 30억원이며, 엔지니어링, 디자인, 내장형소프트웨어(임베디드SW), 시스템반도체, 바이오 등 5개 분야에서 선정한 41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산업부는 그동안 우리 산업 전반을 고부가가치화하고 창조경제 실현을 이끌기 위해, 저부가가치 영역인 가공·조립에서 나아가, 제조 가치사슬 상류에 위치해 산업적 파급효과가 큰 기획·설계 분야(두뇌 분야)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에, 2014년에는 케이브레인파워 41개 회사를 선정했으며, 선정한 전문기업에 대해 기술개발·인력·자금 등을 종합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해왔다.

 

이번 케이-브레인파워(K-BrainPower: 두뇌역량우수전문기업) 전용 연구개발(R&D) 프로그램은 선정기업의 기술애로를 해결하고, 기획·설계 역량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특히, 이번 전용 연구개발(R&D) 프로그램은 선정기업 맞춤형으로 기업이 자유롭게 연구하고자 하는 과제를 지원할 수 있도록 자유공모 방식을 적용하고, 아이디어 위주의 평가와 평가부담 경감을 위해 개념계획서 평가방식을 도입했다.

 

또한, 소속 참여연구원의 인건비에 현물계상 원칙(제한적 현금산정 인정)이 적용되는 타 수행기관과는 달리, 케이-브레인파워 선정기업이 해당분야 정부연구개발(R&D)을 수행할 경우 소속 참여연구원의 인건비를 현금으로 산정 가능토록 하는 특례도 적용했다.

 

산업부는 오는 6일 케이-브레인파워 간담회를 열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두뇌역량우수전문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기로 했으며 올해 역시 케이-브레인파워를 추가 선정하기로 했다.


홍보영 기자 paperso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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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뉴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27일 제1차 지역경제위원회를 개최, ‘2014~2018 중장기 지역산업발전계획’

♡♬ 휴계실 ♬♡/정보마당 2015. 1. 29. 06:40

 

 지역산업 창조경제화 가시적 성과

 

 

 

[산업일보 천주희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27일 제1차 지역경제위원회를 개최, ‘2014~2018 중장기 지역산업발전계획’에 따른 연차별 ‘2015년 지역산업진흥계획’을 의결하고 올해부터 본 사업에 들어가는 경제협력권사업 추진방안을 확정·발표했다.

 

이날 지역경제위원회에는 황규연 산업기반실장을 비롯해 비수도권 14개 광역지방자치단체 부단체장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지역주력사업, 경제협력권사업 등 14개 시·도에서 시행될 세부사업에 국비 4,361억원, 지방비 1,586억원 등 총 5,947억원을 투입하는 '2015년 지역산업진흥계획'을 의결·확정함

 

14개 시도 2015년 지역산업시행계획에는 ▲지역창조경제 활성화, ▲특화발전프로젝트 집중지원, ▲지역산업발전계획과의 연계추진방안이 포함됐다.

 

시·도별 63개 주력산업과 시․도간 39개협력산업에 ‘지역산업 창조경제 활성화 연계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창조경제혁신센터장이 지역사업기획에 직접 참여토록 하는 등 지역혁신기관과 창조경제혁신센터간 연계협력 기본틀을 구축하고 기획·집행·성과확산 등 지역사업 추진 전 단계에서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해 가시적인 성과를 지역에 확산할 계획이다.

 

지난해 9월 지역발전위원회에서 확정된 시도별 프로젝트에 산업당 50억원씩 총720억원을 기술개발과 기업지원에 중점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시행계획은 지난해 9월 확정된 ‘2014〜2018 지역산업발전계획’의 2015년도 실행계획으로, 지역산업 중장기 발전전략을 충실히 실행해 나갈 예정이다.

 

중장기 발전계획에 근거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연계 추진 세부운영 방안인 대상기업 설정, R&D 전략로드맵, 입지공급계획, 제도․기반 정비방안 등을 제시한다.

특히, ‘지역의 창조경제 거점화’에 총354억원을 집중 투자하고, 지역산업진흥계획을 통해 세부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역산업에 창의성을 부여하기 위해 경제협력권사업(154억원)과 지역주력사업(200억원)으로 창의융합형R&D, fast-tack, 창조혁신경진대회 등 세부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의 창의적 아이디어, 비즈니스모델이 신속하게 사업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특히, 시․도 주력산업 및 협력산업별 1산업 1창의융합과제를 적극 추진해 지역대표 제조업과 ICT, 지식서비스가 융합된 새로운 시장 창출에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 황규연 산업기반실장은 “2015년 지역산업진흥계획 수립을 통해, 지역산업에 첨단기술․서비스를 융복합해 고부가가치화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창업․사업화로 연결하는 창조경제생태계 조성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천주희 기자 cjh2952@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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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뉴스 대한민국에 중소기업 및 소호(SOHO, small office home office) 살리기 열풍이 불고 있다.

♡♬ 휴계실 ♬♡/정보마당 2015. 1. 24. 00:00

중소기업 성장 지원 적극 나서는 기업과 단체들

“중소기업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

 

 

 

[산업일보 천주희 기자]

 

 대한민국에 중소기업 및 소호(SOHO, small office home office) 살리기 열풍이 불고 있다.

 

특히 지난해는 창조경제, 창업 열풍 등에 힘입어 많은 소호족이 생겨났다. 소호족은 작은 사무실이나 가정에서 업무를 진행하는 소자본 개인 사업자를 가리키는 신조어다.

 

지난해 5월 13일 중소기업중앙회가 발간한 '중소기업위상지표'에 따르면 국내 중소기업 수는 335만 1,400개. 이중 1인 기업 및 스타트업 기업을 포함해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소호족은 약 20만 명으로 추산된다.

 

이들 중소기업과 소호족은 기업의 성장과 수익을 위해 기업 본연의 업무를 진행해야 하지만, 인력이 부족하고 기술 환경이 여의치 않은 탓에 핵심 업무에 집중하는데 어려움을 겪기 마련이다.

 

사무기기 관리와 대외 협력활동, 그리고 각종 문서 작업까지 신경 써야 하는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니기 때문. 이런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호족을 살리기 위해 각종 단체는 물론 기업까지 발벗고 나섰다. 필수 사무기기인 복합기를 한달 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이벤트부터 번역 및 통역 서비스까지, 잘 살펴보면 다양한 분야에서 양질의 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다.

 

문서관리 컨설팅 기업 한국후지제록스(대표 우에노 야스아키, www.fujixerox.co.kr)는 중소 기업 및 소호족을 대상으로 스마트워크 업무 환경을 무료로 경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한국후지제록스의 최신 스마트 컬러 복합기 ‘도큐센터(DocuCentre) SC2020’과 문서관리 소프트웨어 ‘도큐웍스(DocuWorks)’를 한달 간 무료로 제공하며, ‘모바일 프린트’, ‘전자문서 관리’ 등을 통해 중소업체 및 소호족의 스마트워크를 실현해 줄 예정이다. 또한 렌탈 계약 시 10만원 상당의 상품권 증정 또는 한 달 렌탈비 무상 지원과 영화관람권 2매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만만찮은 비용으로 아직까지 스마트워크의 신기술을 경험하지 못한 중소 업체 및 소호족이라면 놓치기 아까운 기회다.

 

“중소기업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 관련글 더보기 >>>>  http://www.kidd.co.kr/news/178166

 

 

 천주희 기자 cjh2952@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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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뉴스 경상북도는 최근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구미)에서 (재)경북테크노파크와 함께 경북도내 시군공무원과 관련 기관·단체인 100여 명이 참석

♡♬ 휴계실 ♬♡/정보마당 2015. 1. 23. 00:02

창조경제 엔진 미래유망 과학기술 발굴 시동

 

[산업일보 이강은 기자]

 

경상북도는 최근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구미)에서 (재)경북테크노파크와 함께 경북도내 시군공무원과 관련 기관·단체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조경제 과제(미래유망과학기술)발굴사업' 창조경제포럼을 열었다.

 

이 날 행사는 정부의 과학기술육성정책과 연계해 지역의 과학비전 및 과학기술역량 강화를 위해 '2014년 창조경제과제 발굴사업'으로 발굴한 미래유망 과학기술 과제 최종보고와 더불어 지역 내 과학기술 정책과 지난 2014년 12월 17일 출범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한 창조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경북창조경제 혁신계획(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김진한 창조경제혁신센터 부장)'을 주제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소개 및 경북창조경제의 구체화를 위한 비전 제시를 비롯해 지난해 창조경제 과제(미래유망과학기술) 발굴사업을 통해 선정하고 기획한 '양성자빔을 활용한 암치료기기 기술개발(동국대학교 남경수 교수)', '지역 산업 육성을 위한 플라스마 기술의 산업적 적용 방안 연구(한동대학교 이봉주 교수)', '자율주행 시범단지 및 테스트베드 구축(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석수영 본부장)' 등의 과제기획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발표된 3개의 과제는 지역 내 각 대학과 관련 기관 단체로부터 공모한 과학기술분야 유망과제를 창조경제혁신과 연계가 가능한 분야를 중심으로 산학연관 관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과제선정심의회의 선정과 기획과정에서 지역 내외 정부사업의 추진경험이 있는 전문가들로부터 컨설팅을 거친 과제로서 경북도의 창조경제 혁신과 과학기술 육성을 위한 고민과 의지가 담긴 사업이다.

 

과제 발표에 이어 지역 내외 산학연관 전문가들은 발표된 내용에 대해 경북과학정책과의 연계성, 경북창조경제 생태계 구축방안, 발굴과제의 추진방안 등 경북의 미래유망과학기술육성 및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으며 토론 후에는 경북창조경제센터장의 안내로 중소기업 대상 제조인력 교육 및 컨설팅을 위한 팩토리랩과 신사업 발굴을 담당하는 퓨처랩 등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현장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김학홍 도 창조경제산업실장은"오늘 개최된 포럼은 발굴된 창조경제(미래유망과학기술)과제의 사업화는 물론 경북의 창조경제 육성을 위한 지역 내외 전문가 간의 네트워킹 강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간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발굴된 과제를 경북창조경제발전의 초석으로 활용해 지역 신성장동력 창출 등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강은 기자 vitamin@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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