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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9.30 파킨슨병,파킨슨증후군,파킨슨병분류
  2. 2010.09.30 파킨슨병은 3대증상 (진전,서동,경직) 출현 후 진행성 증상이 출현하게 된다
  3. 2010.09.23 감기에좋은약초
  4. 2010.09.22 제10회 대한민국 한방엑스포참여
  5. 2010.09.22 파킨슨병은 3대증상 (진전,서동,경직) 출현 후 진행성 증상이 출현하게 된다
  6. 2010.09.22 파킨슨증후군,파킨슨병의 진단 서양 의학적 기준
  7. 2010.09.22 파킨슨증후군,파킨슨병의 분류
  8. 2010.09.22 과연 파킨슨증후군,파킨슨 병이란 어떤 질병을 말하는 건가요?

파킨슨병,파킨슨증후군,파킨슨병분류

♡♬ 휴계실 ♬♡/건강상식.정보 2010. 9. 30. 16:13

[한방칼럼] 파킨슨병의 한방치료⑧

 

* 파킨슨병의 분류

중중도가 낮을수록, 발병된 기간이 짧을수록, 일상생활의 장애정도가 낮을수록 한의학적인 치유효과가 좋은 편

 

파킨슨병은 중증도, 일상생활의 장애정도, 발병연령에 따라 달리 분류된다.

중중도가 낮을수록, 발병된 기간이 짧을수록, 일상생활의 장애정도가 낮을수록 한의학적인 치유효과가 좋은 편이다. 따라서 조기에 발견될수 있도록 전문가의 진찰이 필요하다.


 

#파킨슨병의 중증도에 따른 분류

파킨슨병은 뇌 흑질 도파민성 신경세포가 50%이상 사멸되었을 때 비로서 외형적인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증상이 조금씩 진행되며, 환자에 따라서 경과의 차이가 큰 질환이다. 혼&야(Margaret Hoehn&Melvin Yahr,차후 혼&야로 기술)는 파킨슨병을 진행되는 양상에 따라 1기-5기로 분류하였다. 다만, 떨림증상이 외부로 나타나지는 않지만 가슴속, 위완 부위, 팔, 다리속이 수년간 떨려서 래원하는 경우에 파킨슨병으로 진단되는 경우가 상당수 발견되었다. 이를 내부진전기라 하며 중증도 분류 0기로 명명한다.

                                                                 

0기- 외부로 나타나지는 않지만 가슴, 위완 부위, 팔, 다리가 속에서 떨린다.(내부         진전기)


1기-  증상이 팔이나 다리, 기타부위의 한쪽, 또는 한부분에서만 나타난다.

      증상 미약

      불편하지만 동작을 할 수는 있다.

      사지의 한 쪽만 떨림이 있다.

      주위사람들이 이상증상을 눈치 채기 시작한다.

      

2기 - 양쪽에서 증상이 나타난다.

      할 수 없는 것들이 조금 있다.

      자세 바꾸기, 앞으로 나아가는 것에 지장이 있다.

     

3기- 보행 장애가 있다.

     눈에 띄게 움직임이 느려진다.

     걷을 때와 서있을 때에 균형 잡는 것이 나빠진다.

     심한 기능장애가 보편화된다.


4기 - 주로 의자에서 생활한다.

     증상이 심하다.

     제한된 범위 내에서만 걸을 수 있다.

     경직, 강직(굳음)이 심해진다.

     혼자의 힘으로 사는 것이 힘들다.


5기 - 주로 침대에서 생활한다.

     심한 허약 단계

     서거나 걷지 못한다.

     끊임없는 보살핌이 필요하다.


# ADL(Activity of Daily Living)에 따른 분류

schwab과 England는 파킨슨병의 진행양상을 일상생활평가표를 이용하여 객관화 하였다.이 평가는 점수방식에 의하며 점수가 높을수록 장애정도가 낮다.


 100 : 완전히 독립적이고 본질적으로 정상인 상태

        개인은 어려움을 거의 의식하지 못하고 일상생활을 유지한다.

 90 : 거의 독립적임. 약간은 어려움을 의식하면서 일상적인 생활을 한다.

       이전 보다 시간이 두 배정도 걸리기도 한다.

 80 : 거의 독립적임. 일상적인 생활을 한다. 이전 보다 시간이 두 세배정도 걸린다.

       스스로 동작의 어려움과 느려짐을 의식하기 시작한다.

 70 : 완전히 독립적이지 않다. 일상적인 생활에 어려움을 느끼며, 서너 배의 시간이 걸리기도 한다.

       일상적인 생활에 많은 시간을 보낸다.

 60 : 비독립적이며, 도움이 조금씩 필요하다. 일상적인 일을 할 수 있으나 아주 느리고 많은 힘이 든다.

       어떤 일은 도움 없이는 불가능하다.

 50 :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 환자는 모든 일상적인 일에 어려움을 느낀다.

 40 : 다소 의존적 이다.혼자 모든 일을 하려 하지만 혼자서는 끝내기가 힘들다.

 30 : 일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으나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

 20 : 어떤 일상적인 일도 도움이 필요하다.

 10 : 모든 면에서 도움이 필요하다.

 0 : 침상생활만 가능하다.

     삼키는 기능, 대소변 기능도 비정상적이다.


#Clinical Classification에 의한 분류

파킨슨병의 진행되는 정도를 약물의 반응정도와 부작용에 기초하여 평가하는 방법이다.


1등급: 항파킨슨 약물을 사용하지 않은 환자

2등급: 레보도파를 제외한 약물을 사용한 환자

3등급: 레보도파를 사용하면서 이상반응이 없는 경우

4등급: 레보도파를 사용하면서 운동성 변성이 있는 환자

5등급: 레보도파를 사용하면서 운동성  변성, 이상 운동 증을 동반하는 환자

 

# 발병연령에 따른 분류


1.유년발병 파킨슨병(JPD ;juvenile parkinson disease)

  20세 이전에 발병하는 파킨슨병이며 청소년기 파킨슨병이라고도 한다.


2.조기발병 파킨슨병(YOPD; young onset parkinson disease)

 21세에서 40세 사이에 발병하는 경우로 장년발병파킨슨병 또는 청년기 발병 파킨슨병, 약년기 발병 파킨슨병이라고도 한다. 발병초기의 증상이 노년발병 파킨슨병은 진전증상이 다수인 것에 비해 조기발병 파킨슨병은 근긴장 이상의 빈도가 높다. 자고 일어나면 증상이 일시 호전되며, 하루 동안에도 증상의 변동이 나타나며, 반사가 항진됨이 특징으로 알려져 있다.

 전체발병환우의 5-10%가 이 시기에 발병한다. 장기간 약물치료를 해야 하므로 이상운동증이나 운동성 동요현상의 출현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이러한 장기간의 유병율은 신경의 퇴행성질환인 특성으로 인해  노년기에 들기도 전에 일상생활을 영유하기가 힘들어 지게 된다. Schrage등의 연구에 의하면 조기발병 파킨슨병 환자들의 사망위험율은 정상 인구 군에 비해 두 배로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러한 연유로 조기발병 파킨슨병 환우들의 치료에는 보다 종합적인 관리와  동서의학적인 접근방식이 필요하다.

 

3.노년발병 파킨슨병(LOPD;late onset parkinson disease)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며 노년기에 발병한다.

 

       

    

  

  박 병 준  순천 영진한의원 /한의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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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은 3대증상 (진전,서동,경직) 출현 후 진행성 증상이 출현하게 된다

♡♬ 휴계실 ♬♡/건강상식.정보 2010. 9. 30. 16:09

한방칼럼] 파킨슨병의 한방치료⑥

 <순천신문 2009-2-28>

 

파킨슨병은 3대증상(진전,서동,경직) 출현 후 진행성 증상이 출현하게 된다.

파킨슨병의 진행양상은 개개인적인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3-5년을 지나면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주는 형태로 나타난다. 5-7년이 지나면 이상운동증, 약효소실현상, 약물에 대한 부작용등이 나타난다. 7-10년 이후부터 자세반사장애, 보행 장애가 나타난다.

자세반사장애

자세반사장애는 파킨슨병 환자로 하여금 균형감각의 약화를 야기시켜 넘어질 것 같은 상태에서도 팔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여, 잦은 낙상을 초래한다. 걸을 때에도 팔을 거의 흔들지 않게 되며 이로 인해 자주 넘어지게 된다.

특히 파킨슨병 환우들의 경우 본인이 넘어지는 것을 예측하거나 넘어지는 충격을 줄이는 손, 발동작이 결여되기 때문에 큰 외상이나 골절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경우는 파킨슨병 환우에게 와상환우가 되게 만들어 욕창, 운동부족으로 인한 근 무력 등을 야기시켜 큰 문제점을 만들기도 한다.

보행 장애

파킨슨병 환자는 특징적인 자세가 나타난다. 자세가 구부정해지고 무릎을 굽힌 채 서게 된다. 걸음걸이도 변화가 온다. 폭이 작아지게 되고, 다리를 높게 들지 않고 걷기 때문에 끌면서 걷는 걸음걸이가 된다. 그러나 일단 걷기 시작하면 상체가 앞으로 기울어진 상태에서 종종걸음을 걷게 되며, 스스로 멈추지 못하거나 방향전환이 잘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회전 시 특히 힘들어 하게 된다.

본 병이 상당히 진행되면 걸음이 갑자기 멈추어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를'동결현상'이라 한다. 환우분 들은 이시기에 무척 당황하게 된다. 또한 한번 걸음이 시작되면 멈추지 못하고 점점 속도가 빨라져 어딘가에 부딪힌 후 멈추게 된다. 이를 돌진현상 이라하며 이로 인한 외상, 골절, 낙상이 환우들을 와상노인이 되게 한다. 흡입성 폐렴과 골절은 환우들의 예후를 가장 좋지 않게 하는 부분이다. 실제로 3차원 보행분석 시스템을 이용하여 정상인과 보행의 형태를 비교한 결과 활보장(stride length)과 보행속도(velocity)는 감소되고 관절의 가동운동(range of motion)은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특징적인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숙련된 전문의는 환자의 보행상태를 보는 것만으로도 파킨슨병을 판단할 수 있다.

동작의 어려움

동작의 느려짐과 굳어짐, 떨림은 섬세한 동작에 어려움을 가지게 된다. 아침에 일어나 양치질을 하고, 세수를 하고, 셔츠의 단추를 채우고, 수저로 식사를 하고, 출근하기 위해 자동차 열쇠를 맞추는 동작 등이 점점 느려진다. 더욱더 진행되면 혼자 힘으로는 일상생활을 하기 힘들어 진다.

비운동성 증상의 심해짐

자율신경은 우리의 의지와 무관하게 인체의 항상성을 유지시킨다. 파킨슨병 환우들은 자율신경의 손상으로 땀의 조절, 대장의 연동작용, 흡수작용, 체온조절이 잘 되지 않는다.

변비

파킨슨병 환우들에게 변비는 아주 초기부터 나타나기 시작한다. 병이 진행될수록 움직임이 적어지므로 장내 움직임이 줄어든다. 변비 또한 더 심해진다. 이때부터 풍부한 섬유질 함유식품 섭취, 자주 물 마시기,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운동하기 등이 필요하게 된다.

연하곤란

정상인의 경우 삼키는 동작은 무의식적으로 행해진다. 초기 파킨슨병 환자에게 연하곤란은 잘 나타나지는 않는다. 일부 환우들의 경우 밤에 삼키지 못한 침들이 베개나 시트를 젖게 한다. 그러나 진행되어진 파킨슨병 환우들의 경우에는 심각한 문제가 되기도 한다. 알약이나, 일반적인 식사 시 내용물들이 기도로 내려갈 수 있으며 흡입성 폐렴을 유발하기도 한다. 진행된 파킨슨병 환우 보호자들의 섬세한 배려가 필요하다.

 


박병준 한의학 박사/영진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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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좋은약초

♡♬ 휴계실 ♬♡/생활정보,상식 2010. 9. 23. 22:37
감기에 좋은 약초

감기

신체를 갑자기 한기(寒気)를 쐬거나 젖은 내의를 입은 채로 있을 때 생기는

 호흡기계의 염증성인 질환을 말한다.

 그 원인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는데 아직 해결되지 않고 있으나,

 바이러스혼합세균감염, 알레르기 반응 등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급성 코감기, 미열, 오한, 전신불쾌감 등을 특징으로 하는 것도 있다.


<약물치료>


1, 총시탕

파밑 3개, 두시 12g을 물에 달여 끼니 사이에 먹고 땀을 낸다.

 오슬오슬 춥고 열이 나며 머리가 아프고 코가 메는 감기의 초기증세에 쓴다.


2, 칡뿌리(갈근)

40-50g을 물에 달여 먹고 땀을 낸다. 해열작용 및 강심작용이 있다.


3, 파밑

3-5개를 물에 달여 설탕에 알맞게 타서 덥혀 먹는다.

차조기잎 4-6g을 더 넣고 달여 먹으면 더욱 좋다. 감기에 두루 쓴다.


4, 박하잎

10-12g을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갈라서 덥혀 먹는다.

 열로 생긴 감기, 두통, 목앓이 등에 쓴다.

 한선의 분비를 자극하여 땀을 나게 하며 열을 내리고 아픔을 멈춘다.


5, 오미자

20-30g을 물에 달여 2-3번에 나누어 먹거나 오미자 달인 물에

 달걀 3개를 까넣고 고루 저어 2-3번에 나누어 먹기도 한다. 감기로 기침이 날 때 쓴다.


6, 콩나물, 차조기

콩나물 200g과 차조기 4-6g을 물에 달여 덥게 해서 먹는다.

 감기로 오슬오슬 춥고 머리가 아프며 온몸이 쑤시고 아픈 데 쓴다.


7, 족두리풀, 파뿌리

족두리풀 4-6g, 파뿌리 3개를 물 300ml에 넣고 약한 불에서 한 시간 동안 달여 먹는다.

 감기로 머리가 아픈 데 쓴다.

족두리풀은 해열, 진통 작용이 있다.


8, 방풍

잘게 썬 것 12-15g을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나누어 덥게 해서 먹는다.

 찬 바람을 맞아 오슬오슬 춥고 열이 나며 머리와 팔다리가 아픈 데 쓴다.

 해열 및 진통 작용이 있다.


9, 마늘

한번에 2-3g씩 하루 2-4번 끼니 뒤에 먹는다.

 마늘즙은 유행성 감기를 일으키는 균 또는 바이러스를 죽인다.

그러므로 유행성 감기 때 이것을 먹으면 위 숨길의 급성 카타르성 염증이 잘 없어지므로 기침도 멎는다.


10, 금은화, 연교
각각 15g을 물에 달여서 하루 3번에 갈라 끼니 뒤에 먹는다.

 금은화, 연교는 비교적 세고 폭넓은 식물성 살균약들이다.

 사슬알균, 포도알균을 비롯한 화농균들과 장내성 병원균들에도 세게 작용한다.

금은화와 연교가 주약으로 들어 있는 은교산이 10-4pR8 주 유행성 감기바이러스를 죽이는

 작용을 한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금은화, 연교는 열도 잘 내린다.


11, 파흰밑(총백), 생강

파밑 60g, 생강 10g을 함께 짓찧어서 끓는 물에 풀어 넣고 그 김을 입과 코에 쏘인다.

감기를 일으키는 병균 또는 바이러스를 죽이는 작용을 한다.

보통 감기 또는 유행성감기를 앓을 때에 이런 방법으로 몇 번하면 병이 잘 낫고

 유행성감기가 한창 돌 때 이렇게 하면 병에 걸리지 않게 된다.

파와 생강을 물에 달여 하루 3번에 갈라 끼니 뒤에 먹어도 잘 듣는다.


12, 파, 생강, 소금

파, 생강 각각 25g, 소금 5g을 함께 짓찧어 약천에 싸서 앞가슴, 잔등, 발바닥, 손바닥 등을 문지른다.

이 방법으로 107명의 감기환자를 치료하여 뚜렷한 효과를 보았다는 자료가 보고되었다.

한번 문지르고 환자를 눕혀 두면 반 시간 지나서 땀이 나는 것과 함께 열이 내리며

그 이튿날에는 깨끗이 낫는다.


13, 배, 마늘

큰 배 한 알에 구멍을 10개 뚫고 여기에 껍질을 벗긴 마늘을 하나씩 넣은 다음

 물에 적신 종이로 잘 싸서 구워 먹는다.


14, 형개

40g을 잘게 썰어 물 400-500ml에 넣고 달여서 하루 2번에 갈라 끼니 사이에 먹는다.


15, 술, 달걀

술 한잔에 달걀 한 알을 풀어서 먹고 땀을 낸다.


16, 곶감, 생강

곶감 3개와 생강 5-10g을 물에 달여 먹어도 좋다.


17, 꿀, 달걀

꿀 100그램을 달걀 3알에 개어서 끓인 식초 10밀리리터와 함께 고루 섞어 한번에 먹는다. 

 땀을 내어 기침을 멈춘다.


18, 대파로 끓인 된장국

잘 낮지 않고 오래 끄는 감기에는 대파 100그램을 큼지막하게 썰어 넣고

 된장국을 끓여 훌훌 마신다. 파 대신 양파를 써도 괜찮다.


19, 무, 엿

감기로 인해 기침을 심하게 할때는 무를 오래 달여서 엿기름과 섞어 무엿을 만들어

 한숟가락씩 먹으면 좋다.

무에는 소화를 돕는 효소도 많이 을어 있지만 천연 항균 물질도 많이 들어 있다.


20, 양파, 생강

코감기에는 양파 반쪽을 잠잘때 머리맡에 놓아 두면 잠을 자는동안

양파냄새를 들이마시게 되어 코감기로 인한 증상을 완화 시킬 수 있다.

생강이나 양파를  갈아서 붕대로 싸서 목에 붙이고 자거나

죽염수나 참기름 몇방울을 콧구멍 속에 떨어 뜨리는 방법도 좋다.


21, 마가목
기침,인후염, 편도선염에 마가목 열매를 꼭꼭 씹어서 삼키기를 몇번 하거나

마가목 잔가지를 달여 먹어도 좋다.


22, 시호, 감초

바이러스성 감기에 시호와 감초가 좋다.

시호 12그램과 감초 4그램을 물로 달여서 하루 세번 밥 먹기전에 먹는다.


23, 오미자, 세신(족두리풀)
기침,콧물 감기에는 오미자를 그늘에서 말려 가루낸 것, 세신을 말려 가루낸 것,

 흑설탕을 각각 5대 2대 3의 비율로 고루 섞어 이 것을 한번에 3~4그램씩 하루 세번,

밥 먹기 한시간 전에 먹는다.


24, 생강, 흑설탕

감기가 그다지 심하지 않을때는 생강과 흑설탕 각각 50그램을 물 한되 에 넣고

한 시간쯤 약한불로 달여서 한번에 한잔씩  하루 3~5번 마신다.


25, 솔잎, 잣잎
코감기로 기침이 떨어지지 않을 때는 솔잎이나 잣나무잎, 전나무잎,

또는 소나무나 잣나무의 눈을 따서 그늘에 말려 하루에 서너번 천천히 꼭꼭 씹는다.

  코감기는 며칠안에 떨어질 수 있다. 

 솔잎 잣나무잎에는 '테르펜'성분이 감기 바리러스를 죽이고 몸의 저항력을 길러준다.

 지나치게 많이 먹어서는 안된다. 솔잎 효소를 는 오래 먹어도 좋다.

 만드는 비방은 아래 27번글 책 283면에 있다.

26, 매실즙, 소금
매실즙에 소금을 약간 타서 마신다.

  매실에는 살균, 소염 작용이 있으므로 한 잔 마시고 양치질을 하면 좋다.

27, 칼슘김치
배추, 무에 마늘, 파, 생강, 고춧가루, 달걀 껍질 가루, 굴 껍질 가루, 홍화씨 가루,

 대추씨 가루, 연꽃씨 껍질 가루를 넣어 전통 항아리에 넣어서 땅 속에 묻어놓고

 천천히 발효시키면 김치에 들어있는 유산균이 천연칼슘을 녹여서 몸에 흡수될 수 있는

상태로 바꾸어 준다.  웬만한 감기쯤은 이렇게 만든 김치 국물 한 그릇 죽 들이키면 단번에 뚝 떨어진다.

 그 외에도 위장과 뼈를 튼튼히 하고 고혈압, 중풍을 예방한다. 

 참으로 잘 담근 김치는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천연 항생제이며 최고의 감기 치료약이고

으뜸가는 보약이다.

28, 어성초
약모밀이라고 하는 어성초는 갖가지 균을 죽이는 작용이 뛰어나다. 

 감기에 물로 달여서 먹는다.  축농증, 비염, 위장병, 인후염, 농약중독, 약물중독을 풀어준다.

29, 초피열매껍질
초피나무의 열매껍질는 갖가지 생선의 독을 풀고 막힌 기혈을 뚫어주고 몸을 따뜻하게 하고

 균을 죽이는 작용을 한다.  감기에 잘듣는다. 

 최근에 에이즈균을 죽일 수 있는 성분이 들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30, 석창포

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하다. 심경, 심포경에 작용한다.

정신을 맑게하고 혈을 잘 돌게 하며 풍습과 담을 없앤다. 

 약리 실험에서 건위 작용, 약한 진정 작용, 진통 작용 등이 밝혀 졌다. 

 또한 달임약은 암세포를 죽인다는 것이 밝혀졌다. 

 의식이 혼미한데, 건망증, 전간 등에 주로 쓰며 소화 장애, 귀가 먹은데, 목이 쉰데,

 마비증, 부스럼, 헌 데, 습진 등에도 쓴다. 

 하루 2-6그램을 달임약으로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달인 물로 씻거나 가루 내어 뿌린다.

 감기에는 석창포뿌리 말린 것을 3~5그램을 하루 3번 밥먹고 나서 먹는다.

31, 삽주뿌리 

삽주를 얆게 썰어 후라이팬에 살짝 복어서 물로끓이거나 가루내어 먹는다.

 삽주뿌리 3~5그램을 하루 3번 식후에 먹는다.

32, 곰보배추
신선한 곰보배추 80그램에 물 한 되를 붓고 물이 3분지 1이 되게 달여서 하루 2-3번에 나누어 마신다.

겨울철에 채취한 것이 효과가 더 좋으나 여름철에 꽃이 핀 것을 써도 효과가 괜찮다.

생즙을 내어 마시면 효과가 더욱 좋다.

 설사, 기침, 가래, 천식, 생리통, 생리불순, 편두통, 혈액순환이 안 되는 데 등에 두루 좋은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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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대한민국 한방엑스포참여

♡♬ 휴계실 ♬♡/건강상식.정보 2010. 9. 22. 17:25
제 10 회 대한민국 한방엑스포참여,한방엑스포

제10회 대한민국 한방엑스포
The 10th International Traditional Korean Medicine EXPO

2010. 6. 17(목) ~ 20(일) EXCO 대구전시컨벤션센터

■ 주 최 :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 주 관 : 대구경북한방산업진흥원, 대한민국한방엑스포조직위원회
■ 후 원 :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청, 대한한약사회, 대한한약협회
              대한한방병원협회, 한국생약협회, 한국한약도매협회, 대구한의대학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대구광역시한의사회, 경상북도한의사회

저희 영진한의원은
대전대학교 지역혁신센터 난치성 면역질환의 동서생명의학 연구센터와
<TBRC : Traditional and Biomedical Research Center>
협력하는 기관으로서 대한민국 한방엑스포에 함께 참여하게 되었고, 
Hepad(헤파드, 파킨슨병 치유한약)의 유효성과
(파킨슨병 치료 전문 한의원) 영진한의원을 알리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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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은 3대증상 (진전,서동,경직) 출현 후 진행성 증상이 출현하게 된다

♡♬ 휴계실 ♬♡/건강상식.정보 2010. 9. 22. 17:16


한방칼럼] 파킨슨병의 한방치료⑥

 <순천신문 2009-2-28>

 

파킨슨병은 3대증상(진전,서동,경직) 출현 후 진행성 증상이 출현하게 된다.

파킨슨병의 진행양상은 개개인적인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3-5년을 지나면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주는 형태로 나타난다. 5-7년이 지나면 이상운동증, 약효소실현상, 약물에 대한 부작용등이 나타난다. 7-10년 이후부터 자세반사장애, 보행 장애가 나타난다.

자세반사장애

자세반사장애는 파킨슨병 환자로 하여금 균형감각의 약화를 야기시켜 넘어질 것 같은 상태에서도 팔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여, 잦은 낙상을 초래한다. 걸을 때에도 팔을 거의 흔들지 않게 되며 이로 인해 자주 넘어지게 된다.

특히 파킨슨병 환우들의 경우 본인이 넘어지는 것을 예측하거나 넘어지는 충격을 줄이는 손, 발동작이 결여되기 때문에 큰 외상이나 골절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경우는 파킨슨병 환우에게 와상환우가 되게 만들어 욕창, 운동부족으로 인한 근 무력 등을 야기시켜 큰 문제점을 만들기도 한다.

보행 장애

파킨슨병 환자는 특징적인 자세가 나타난다. 자세가 구부정해지고 무릎을 굽힌 채 서게 된다. 걸음걸이도 변화가 온다. 폭이 작아지게 되고, 다리를 높게 들지 않고 걷기 때문에 끌면서 걷는 걸음걸이가 된다. 그러나 일단 걷기 시작하면 상체가 앞으로 기울어진 상태에서 종종걸음을 걷게 되며, 스스로 멈추지 못하거나 방향전환이 잘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회전 시 특히 힘들어 하게 된다.

본 병이 상당히 진행되면 걸음이 갑자기 멈추어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를'동결현상'이라 한다. 환우분 들은 이시기에 무척 당황하게 된다. 또한 한번 걸음이 시작되면 멈추지 못하고 점점 속도가 빨라져 어딘가에 부딪힌 후 멈추게 된다. 이를 돌진현상 이라하며 이로 인한 외상, 골절, 낙상이 환우들을 와상노인이 되게 한다. 흡입성 폐렴과 골절은 환우들의 예후를 가장 좋지 않게 하는 부분이다. 실제로 3차원 보행분석 시스템을 이용하여 정상인과 보행의 형태를 비교한 결과 활보장(stride length)과 보행속도(velocity)는 감소되고 관절의 가동운동(range of motion)은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특징적인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숙련된 전문의는 환자의 보행상태를 보는 것만으로도 파킨슨병을 판단할 수 있다.

동작의 어려움

동작의 느려짐과 굳어짐, 떨림은 섬세한 동작에 어려움을 가지게 된다. 아침에 일어나 양치질을 하고, 세수를 하고, 셔츠의 단추를 채우고, 수저로 식사를 하고, 출근하기 위해 자동차 열쇠를 맞추는 동작 등이 점점 느려진다. 더욱더 진행되면 혼자 힘으로는 일상생활을 하기 힘들어 진다.

비운동성 증상의 심해짐

자율신경은 우리의 의지와 무관하게 인체의 항상성을 유지시킨다. 파킨슨병 환우들은 자율신경의 손상으로 땀의 조절, 대장의 연동작용, 흡수작용, 체온조절이 잘 되지 않는다.

변비

파킨슨병 환우들에게 변비는 아주 초기부터 나타나기 시작한다. 병이 진행될수록 움직임이 적어지므로 장내 움직임이 줄어든다. 변비 또한 더 심해진다. 이때부터 풍부한 섬유질 함유식품 섭취, 자주 물 마시기,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운동하기 등이 필요하게 된다.

연하곤란

정상인의 경우 삼키는 동작은 무의식적으로 행해진다. 초기 파킨슨병 환자에게 연하곤란은 잘 나타나지는 않는다. 일부 환우들의 경우 밤에 삼키지 못한 침들이 베개나 시트를 젖게 한다. 그러나 진행되어진 파킨슨병 환우들의 경우에는 심각한 문제가 되기도 한다. 알약이나, 일반적인 식사 시 내용물들이 기도로 내려갈 수 있으며 흡입성 폐렴을 유발하기도 한다. 진행된 파킨슨병 환우 보호자들의 섬세한 배려가 필요하다.

 


박병준 한의학 박사/영진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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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증후군,파킨슨병의 진단 서양 의학적 기준

♡♬ 휴계실 ♬♡/건강상식.정보 2010. 9. 22. 17:11


한방칼럼/ 파킨스병의 한방치료 ⑦

 

「 파킨스병의 진단- 서양 의학적 기준」
CT나 MRI 등과 같은 영상검사에서는 뇌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

파킨슨병은 CT나 MRI 등과 같은 영상검사에서는 뇌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그렇기 때문에 영상검사에서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하는 것은 증상이 유사한 다른 병과 구별하기 위한 과정이다. 영상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된 경우에는 파킨슨병 이외의 병일 수도 있으며, 또는 파킨슨병과 다른 병이 중복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파킨슨병은 일반적인 노화로 오는 증상과도 감별진단이 필요하다. 어떤 혈액검사나 실험적 자료도 파킨슨병을 명확히 진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3대증상과 전조증상, 진행성 증상을 종합하여 진단을 내린다.

떨림, 동작의 느려짐 중 한 가지 이상을 포함하며, 증상이 2가지 이상일 때 파킨슨병으로 진단한다.

일반적으로 떨림, 굳어짐, 동작의 느려짐, 자세불안정을 기본증상으로 하며, 기본증상중 떨림, 동작의 느려짐 중 한 가지 이상을 포함하며, 증상이 2가지 이상일 때 파킨슨병으로 진단한다.

이러한 진단 후 파킨슨병 치료약물인 도파민제제를 복용하거나 한약인 Hepad를 복용해서 좋아진다면 확진을 한다. 즉, 파킨슨병은 혈액검사나 방사선 소견으로 진단하기 보다는 전적으로 임상진단과 도파민의 반응에 의존해야 한다.

그 외 PET(positron emission tomography:양자방출 단층촬영술)이나 SPECT(single photon emission computerized tomography:단일광자방출 단층촬영술)등을 이용하여 도파민을 생산하는 뇌의 능력을 측정하기도 한다.

특히 [¹²³I]IPT SPECT를 이용한 정상인과 파킨슨병 환자의 선조체 도파민 활성도 검사시 파킨슨병 환자는 정상인보다 도파민 운반체의 감소를 보이며, 증상발현 반대 뒤쪽의 소실이 특징적으로 나타난다.

 

** 파킨슨병의 진단기준 ** 

① 기본증상

1. 안정 시 떨림이 있다(진전)

2. 동작이 느리고 동작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서동)

3. 어깨, 팔, 목, 등, 허리 등이 뻗뻗 해진다.(경직)

4. 보행이 느리고 걷기가 힘들며 균형 잡기가 어렵다.

(보행 장애)

 

② 신경학적 소견

1. 무동, 서동 : 얼굴 표정이 없다.

                    낮은 음성으로 단조롭게 말한다.

                    동작이 완만하고, 자세를 잘 바꾸지 못 한다.

2. 자세반사장애 : 자세가 앞으로 숙여진다.

                        보행 시에 팔을 흔들지 않는다.

                        걷기 시작하면 멈추지 못한다. (가속보행)

                        끄는 걸음걸이로 종종걸음을 걷는다.

                        가볍게 몸을 밀어도 걸음을 떼지 못한다

③ 임상검사소견

1. 일반적인 검사에서는 특이한 이상이 없다.

2. 뇌의 영상검사(CT, MRI)에서는 명확한 이상이 없다.

 

④ 감별진단

 1. 뇌혈관장애가 아닌 것이 증명되어 있다.

2. 약물에 의한 병이 아닌 것이 증명되어 있다.

3. 그 외의 뇌성 병변 질환이 아닌 것이 증명되어 있다.

 

 박병준 한의학 박사/ 영진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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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증후군,파킨슨병의 분류

♡♬ 휴계실 ♬♡/건강상식.정보 2010. 9. 22. 17:08


 

[한방칼럼] 파킨슨병의 한방치료⑧

 

* 파킨슨병의 분류

중중도가 낮을수록, 발병된 기간이 짧을수록, 일상생활의 장애정도가 낮을수록 한의학적인 치유효과가 좋은 편

 

파킨슨병은 중증도, 일상생활의 장애정도, 발병연령에 따라 달리 분류된다.

중중도가 낮을수록, 발병된 기간이 짧을수록, 일상생활의 장애정도가 낮을수록 한의학적인 치유효과가 좋은 편이다. 따라서 조기에 발견될수 있도록 전문가의 진찰이 필요하다.


 

#파킨슨병의 중증도에 따른 분류

파킨슨병은 뇌 흑질 도파민성 신경세포가 50%이상 사멸되었을 때 비로서 외형적인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증상이 조금씩 진행되며, 환자에 따라서 경과의 차이가 큰 질환이다. 혼&야(Margaret Hoehn&Melvin Yahr,차후 혼&야로 기술)는 파킨슨병을 진행되는 양상에 따라 1기-5기로 분류하였다. 다만, 떨림증상이 외부로 나타나지는 않지만 가슴속, 위완 부위, 팔, 다리속이 수년간 떨려서 래원하는 경우에 파킨슨병으로 진단되는 경우가 상당수 발견되었다. 이를 내부진전기라 하며 중증도 분류 0기로 명명한다.

                                                                 

0기- 외부로 나타나지는 않지만 가슴, 위완 부위, 팔, 다리가 속에서 떨린다.(내부         진전기)


1기-  증상이 팔이나 다리, 기타부위의 한쪽, 또는 한부분에서만 나타난다.

      증상 미약

      불편하지만 동작을 할 수는 있다.

      사지의 한 쪽만 떨림이 있다.

      주위사람들이 이상증상을 눈치 채기 시작한다.

      

2기 - 양쪽에서 증상이 나타난다.

      할 수 없는 것들이 조금 있다.

      자세 바꾸기, 앞으로 나아가는 것에 지장이 있다.

     

3기- 보행 장애가 있다.

     눈에 띄게 움직임이 느려진다.

     걷을 때와 서있을 때에 균형 잡는 것이 나빠진다.

     심한 기능장애가 보편화된다.


4기 - 주로 의자에서 생활한다.

     증상이 심하다.

     제한된 범위 내에서만 걸을 수 있다.

     경직, 강직(굳음)이 심해진다.

     혼자의 힘으로 사는 것이 힘들다.


5기 - 주로 침대에서 생활한다.

     심한 허약 단계

     서거나 걷지 못한다.

     끊임없는 보살핌이 필요하다.


# ADL(Activity of Daily Living)에 따른 분류

schwab과 England는 파킨슨병의 진행양상을 일상생활평가표를 이용하여 객관화 하였다.이 평가는 점수방식에 의하며 점수가 높을수록 장애정도가 낮다.


 100 : 완전히 독립적이고 본질적으로 정상인 상태

        개인은 어려움을 거의 의식하지 못하고 일상생활을 유지한다.

 90 : 거의 독립적임. 약간은 어려움을 의식하면서 일상적인 생활을 한다.

       이전 보다 시간이 두 배정도 걸리기도 한다.

 80 : 거의 독립적임. 일상적인 생활을 한다. 이전 보다 시간이 두 세배정도 걸린다.

       스스로 동작의 어려움과 느려짐을 의식하기 시작한다.

 70 : 완전히 독립적이지 않다. 일상적인 생활에 어려움을 느끼며, 서너 배의 시간이 걸리기도 한다.

       일상적인 생활에 많은 시간을 보낸다.

 60 : 비독립적이며, 도움이 조금씩 필요하다. 일상적인 일을 할 수 있으나 아주 느리고 많은 힘이 든다.

       어떤 일은 도움 없이는 불가능하다.

 50 :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 환자는 모든 일상적인 일에 어려움을 느낀다.

 40 : 다소 의존적 이다.혼자 모든 일을 하려 하지만 혼자서는 끝내기가 힘들다.

 30 : 일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으나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

 20 : 어떤 일상적인 일도 도움이 필요하다.

 10 : 모든 면에서 도움이 필요하다.

 0 : 침상생활만 가능하다.

     삼키는 기능, 대소변 기능도 비정상적이다.


#Clinical Classification에 의한 분류

파킨슨병의 진행되는 정도를 약물의 반응정도와 부작용에 기초하여 평가하는 방법이다.


1등급: 항파킨슨 약물을 사용하지 않은 환자

2등급: 레보도파를 제외한 약물을 사용한 환자

3등급: 레보도파를 사용하면서 이상반응이 없는 경우

4등급: 레보도파를 사용하면서 운동성 변성이 있는 환자

5등급: 레보도파를 사용하면서 운동성  변성, 이상 운동 증을 동반하는 환자

 

# 발병연령에 따른 분류


1.유년발병 파킨슨병(JPD ;juvenile parkinson disease)

  20세 이전에 발병하는 파킨슨병이며 청소년기 파킨슨병이라고도 한다.


2.조기발병 파킨슨병(YOPD; young onset parkinson disease)

 21세에서 40세 사이에 발병하는 경우로 장년발병파킨슨병 또는 청년기 발병 파킨슨병, 약년기 발병 파킨슨병이라고도 한다. 발병초기의 증상이 노년발병 파킨슨병은 진전증상이 다수인 것에 비해 조기발병 파킨슨병은 근긴장 이상의 빈도가 높다. 자고 일어나면 증상이 일시 호전되며, 하루 동안에도 증상의 변동이 나타나며, 반사가 항진됨이 특징으로 알려져 있다.

 전체발병환우의 5-10%가 이 시기에 발병한다. 장기간 약물치료를 해야 하므로 이상운동증이나 운동성 동요현상의 출현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이러한 장기간의 유병율은 신경의 퇴행성질환인 특성으로 인해  노년기에 들기도 전에 일상생활을 영유하기가 힘들어 지게 된다. Schrage등의 연구에 의하면 조기발병 파킨슨병 환자들의 사망위험율은 정상 인구 군에 비해 두 배로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러한 연유로 조기발병 파킨슨병 환우들의 치료에는 보다 종합적인 관리와  동서의학적인 접근방식이 필요하다.

 

3.노년발병 파킨슨병(LOPD;late onset parkinson disease)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며 노년기에 발병한다.

 

       

    

  

  박 병 준  순천 영진한의원 /한의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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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파킨슨증후군,파킨슨 병이란 어떤 질병을 말하는 건가요?

♡♬ 휴계실 ♬♡/건강상식.정보 2010. 9. 22. 17:03


방송일시:2009.7.2 오전 11시10분-오전 11시50분

KBS FM 95.7Mhz/프로듀서 박 충 원/ 작가 이 채 은

전문 상담: 영진한의원 한의학 박사 박 병 준 원장

질문내용


오늘 방송할 내용은 파킨슨 병인데요,

과연 파킨슨 병이란 어떤 질병을 말하는 건가요?



파킨슨병은 뇌의 흑질(substantia nigra)에 분포하는 도파민의 신경세포가 점차 소실되어 발생하며 안정떨림, 경직, 운동완만(운동느림) 및 자세 불안정성이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신경계의 만성 진행성 퇴행성 질환이다.

파킨슨병 환자는 60세 이상에서 인구의 약 1% 정도로 추정된다.

파킨슨씨병이란 근육을 관장하는 뇌세포에 손상이 발생한 것입니다.

병의 초기에는 불안함을 느끼며, 수면에 장애가 옵니다. 걷는 동안 발을 끌게 되며, 아무 것도 하지 않는 동안에 한쪽 손의 손가락이 떨립니다.

파킨슨씨병은 50세 이후에 많은 편이나, 20대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자에서보다 남자에서 조금 더 많으며, 대개 매우 천천히 진행합니다.


질문내용



1.파킨슨씨 병의 증상은 어떻게 나타나는지요?


떨림. 주로 손에 오며, 힘을 주지 않은 상태에서 떨린다.-안정시 떨림

손과 발이 뻣뻣해진다.-경직

움직임이 둔해진다.-서동

발을 질질 끌며 걷는다.-보행장애

평형감각의 장애..

대부분의 파킨슨병 환자들은 60대에 이르러 임상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10~15%의 환자는 50세 이전에 발병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를 조기발병 파킨슨병이라고 부른다.

파킨슨병의 초기 증상이 통증이나 우울 증상으로 표현되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처음 병원을 찾는 초기 증상의 환자들은 손이나 팔에서 떨림이 일어나고 관절의 움직임이 어색하며 불편하다는 호소를 많이 한다.

파킨슨병을 의미하는 4대 주요 증상 및 징후들로는 안정떨림, 경직, 느린 운동 및 자세불안정성 등이 있다.


파킨슨병에서의 떨림은 동작이나 행동을 중단하고 편안한 상태에 있을 때 주로 손가락이나 손목 관절과 같은 말단 관절에서 율동적 떨림이 나타나고, 주파수는 4~6Hz 범위로 일어나는 특성이 있다. 파킨슨병 초기에는 증상들이 주로 신체의 한쪽에서 나타나지만 병이 진

된 경우에는 양측으로 나타나며 다리나 턱, 혹은 혀에서도 떨림이 발생하게 된다.


운동완만이란 움직임이 느린 상태를 의미하며 초기 파킨슨병 환자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장애이다. 흔히 옷 단추 잠그기 또는 글씨 쓰기와 같은 세밀한 작업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걸을 때 팔 흔들기가 자연스럽지 않은 형태로 나타난다. 결국 일상 생활에서 세수, 화장, 목욕, 식사, 옷 입기 등에서 시간이 오래 걸리고 지장이 발생하기 시작한다.

 

한편 얼굴에 표정이 없는 현상을 초래하기도 하는데 이를 표정감소(hypomimia)라고 부른다.


파킨슨병이 어느 정도 진행되면 점차 자세의 변화가 일어난다. 전형적인 파킨슨병 자세는 모든 관절을 약간 굴곡시키고 중력에 대해 안정감을 얻기 위해 구부정하게 있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자세 반사의 소실에서 일어나는 것이며 몸의 균형을 상실한 이러한 상태를 자세 불안정성이라고 말한다. 병이 더 진행되면 반사 능력이 떨어져 자주 넘어지게 된다.


이러한 전형적인 이상 운동증상 이외에 흔히 발생하는 파킨슨병의 임상적 증상으로는 자율신경계증상, 신경정신과적 증상, 인지기능장애, 수면장애, 통증, 피로, 후각장애 등이 있다. 일부에서 동반되는 자율신경계 이상 증상은 위장관 장애 현상을 포함하여 침흘림, 삼킴곤란, 변비, 기립저혈압, 다한증, 배뇨장애, 성기능장애 및 안구건조증 등이 있다.



2.그렇다면 파킨슨씨병의 원인은 무엇 때문인가요 ?


파킨슨씨병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유전적인 소양도 있고, 주위 환경의 여러 화학물질이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파킨슨병의 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현재 유전적 인자와 환경적 인자가 서로 상호작용을 일으킨다는‘다인성 가설’이 가장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대부분의 파킨슨병 환자들은 가족력 없이 발병하지만 약 10% 정도에서는 가족성 파킨슨병이 나타나고 있다.


현재까지 여섯 개의 유전자가 유전자 돌연변이에 의한 가족성 파킨슨병의 원인으로 밝혀지고 있는데 이들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아니더라도 해당 유전자가 암호화하고 있는 단백질의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가족력이 없는 파킨슨병의 발병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되고 있다. 또한 파킨슨병은 나이가 증가할수록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2-1. 파킨슨 병 진단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


파킨슨병의 기본적으로 임상 증상을 관찰하여 진단한다.-임상진단

전형적인 파킨슨병의 경우는 임상 증상들과 신경학적 검사만으로 충분히 진단할 수 있지만, 임상 증상이 유사한 이차 파킨슨병이나 비정형 파킨슨증후군을 감별해 내기 위하여 뇌 자기공명영상촬영(뇌 MRI), 단일혈류광자방출단층촬영(SPECT) 등을 시행하기도 한다.



3.파킨슨씨병은 얼마나 심각한 병인가요 ?


파킨슨씨병을 가진 환자들은 생산적인 활동에 지장을 받습니다. 또, 일부에서는 더 심한 장애를 보이기도 합니다. 정기적으로 주치의를 찾아가서, 주치의가 말하는대로 치료에 임해야 합니다.



4.파킨슨씨병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


. 현재 도파민 전구물질인 레보도파(levodopa)를 기본으로 하는 레보도파 요법이 파킨슨병에 대한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이는 도파민을 함유한 신경세포가 소실되는 것이 파킨슨병의 기전임을 감안하여 체내에서 대사되어 도파민으로 바뀌는 레보도파를 투여하는 방식이며 진행을 멈추거나 느리게 하는 방법은 아닙니다.


최근 전형적 파킨슨병에 대한 수술적 치료 요법이 개발되어 시행되고 있습니다. 이는 뇌의 깊은 곳에 위치한 시상밑핵(subthalamic nucleus) 등에 고주파 전기자극을 가함으로써 파킨슨병의 증상을 완화시키는 치료법입니다.


한방에서는 증상유형별에 개인별 맞춤처방인 변증치료를 통해 치료하고 있으며 본원의 경우 이를 “헤파드”라 명명하고 있습니다.



5.약이 효과가 없다고 느껴지거나, 더 나빠진다고 느껴진다면 ?

진단자체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8-10년 전후에 약효가 줄어들게 됩니다.

6.파킨슨씨병의 치료제에는 어떤 부작용이 있나요 ?

파킨슨씨병의 치료제에는 여러 가지 부작용이 있습니다.

어지럽거나 졸릴 수 있습니다. 또, 구역감, 두통, 변비 등이 올 수 있습니다.

환각이나 정신이 혼미해지는 것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환자의 가족들은 이런 점들을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7.그밖에 파킨슨씨병에 도움이 될 만한 것이 있나요?

  그리고 파킨슨병의 한방치료는?

최근 침치료가 파킨슨병을 호전시킨다는 논문이 국제 학술저널에 실린적이 있습니다.

이는 파킨슨 병 환자에게 침치료가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동물실험에서 증명한 것입니다.

한의원에서는 5정요법으로 파킨슨병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Hepad(Healing herbmedicine of Parkinson Disease)

 



한의학적인 치유는 변증론 치와 체질 의학적 치유 론에 의거한다. 서양 의학적 관점은 동일한 질병일 경우 동일한 약이  처방된다. 그러나 같은 부모에 의해 나타나는 형제들이 다양하듯이 동일한 질병이라도 개개인의 허실상태, 이전의 병력상태, 현재 환우분의 다른 질병 보유상태에 따라 처방이 달라진다. 이를 증상에 따라 질병을 파악하고 치료한다하여 변증 론치라 한다. 그러나 파킨슨병에 처방되는 한약은 모두 궁극적으로 뇌에 작용한다.


 도파민제제에 의한 치료는 도파민 전구물질인 레보도파를 직접 투여하여 도파민의 함량을 유지하거나 도파민의 분해를 억제하는 방법이다. 도파민의 분해억제는 두 가지 방행으로 나누어진다.

 흑질 내에 도파민이 DBH(Dopamine β-hydroxylase)작용으로 노르에피네프린으로 전환되는 것을 막거나, MAO(Monoamine Oxidase)의 활성을 억제하여 도파민의 분해를 억제하여 일정한 함량을 유지하게 하는 방법이다. 한편 MAO는 -A와 -B가 있으며 사람의 뇌 신경조직에서 -B가 80%이상의 활성을 보여준다. 만약 MAO-B의 활성이 억제되면 도파민의 분해가 덜 일어나 일정량이 유지된다. 단, MAO 억제제와 레보도파는 병용하여 사용할 수 없다. Selegeline은 MAO-B 억제제이나 부작용이 자주 나타나 주의가 요망된다.




그러나 흑질의 만성 퇴행성 변화는 도파민 뿐 아니라 근처의 다른 신경전달물질에 영향을 미쳐 제한적이거나 약효감소현상을 발생시킨다. 이러한 연유로  3-5년 장기간 투여하면 약물효과 시간이 점점 짧아지거나 (wearing-off), 약물의 효과에 대한 운동조절 기능의 변동이 심해지는 현상(on-off현상), 이상운동증(diskinesia), 갑자기 약효가 사라지는 약효소실현상 등의 부작용을 보이고 있다. 이로 인한 환우들의 불편, 심한 고통, 절망감등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한의학적 치유는 음양과 장부의 균형을 바로잡아 줌으로써 자연적인 뇌수(腦髓)의 활성화를 유도함에 주목적을 둔다. 간신(肝腎)과 음양(陰陽)의 조화를 맞게 해줌으로써 “신생골수 뇌자 수지해(腎生骨髓  腦者 髓之海)”의 역할을 수명이 다 할 때 까지 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치료의 원칙이다. 치료의 기본은 간신을 보하고(補肝腎), 기혈을 보충하며(大補氣血), 체질적인 장부허실의 바로잡는 것이며(補虛瀉實), 이를 방해하는 간풍이나 담, 기체, 혈어 등을 부수적으로 제거하도록 도와줌이 파킨슨병의 치료 대원칙이다. 사상유형의 경우 5정요법을 ,변증유형의 경우 정혈, 정심요법을 병행한다.



   Hepad는(Healing herbmedicine of Parkinson Disease,파킨슨병 치유한약) 위 원칙에 의거하여 한약 단독 또는 한, 양약 병행하여 사용되어지며 중등도 1,2기는 질병의 진행을 막거나 느리게 하며, 3기 이상은 양약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데 주목적이 있다.


1. 정식(正食) - 식이요법

 ·현미6, 율무2, 검정콩1, 팥1의 비율로 한 수저를 50~100회 씹어서  삼킨다.

 ·소식 한다.

 ·육식을 자제한다.

 ·금 3백색 : 백미, 백설탕, 백색 조미료 사용을 자제한다.

2. 정체(正體) - 체질에 따른 한약요법

   체질유형별에 한약처방. 파킨슨병 치유한약 헤파드 복용.

3. 정음(正飮) - 체질에 따른 음식요법

   체질유형별 음식요법. (10장 체질에 따른 음식요법 참조)

4. 정혈(正血,淨血) - 주혈 위주의 정혈 요법


정혈요법이란 경혈상의 피부에 음압을 작용시켜 비생리적 체액인 담음(痰飮)과     어혈을 제거하여 체질을 정화하는 치료방법이다.MPTP에 의한 인위적 파킨슨병 생쥐에 태충, 양릉천 2혈을  자침한후 흑질,선조체에서 도파민의 농도와 TH면역반응을 관찰한 결과 유의한 결과가 나타났다.

또한, 실제 환자에게 자침후 fMRI로 변화를 관찰한 결과도 유의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다. 이에 기전으로는 산화적 스트레스, 미토콘드리아 디펙트와

Microglia활성화 등을 억제하여 세포사멸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정혈요법의 과학적 효능

   ①체액의 산. 염기 균형을 바로잡아 준다.

   ②면역체 형성에 영향을 미쳐 자가 혈청 요법적인 작용을 일으킨다.

   ③부신피질계의 Steroid hormone 생산에 영향을 미친다.

   ④조혈기능이 왕성해진다.

   파킨슨병의 경우-태충, 양릉천 정혈요법 1일/2회 각15분씩. 오전 좌측, 오후 우     측 취혈.

   

 

5. 정심(正心) - 염담허무 요법



파킨슨병의 평균발병연령은 60세 입니다.

1817년 파킨슨병의 최초 기술이후

장년층의 발병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본원에 래원하는 환우분들도 장년층의 비율이 높은편입니다.

파킨슨병은 만성 퇴행성 신경질환입니다.

퇴행성이란 소모적으로 연령의 증가와 더불어

꾸준히 진행되는 비가역적인 질환의 의미입니다.

따라서 퇴행성질환은 가능하면 늦은 나이에 발병함이

장기적인 면에서 좋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하나의 의구심이 남습니다.

왜 노년층에서 발병하는 파킨슨병이 장년층에 발병하는 것일까요?

현재 과학적으로 이 부분에 대한 명확한 해답은 없습니다.

그러나 초과학적인 설명들은 간혹 이 부분들을 설명해주기도 합니다.

질병이란 음양의 부조화가 표면으로 드러나는 현상입니다.

즉, 우리의 깊은 배후에 존재하는 부조화가 겉으로 드러난 결과입니다.

질병이 발생된 몸의 각 부분들도 우연히 그곳에서 발생한 것은 아니며

반드시 원인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유 없다는 심장의 질환은

인간의 본성인 사랑(仁)이 부족하거나 한 곳에 집착되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손에 이상이 생겼다면

그 사람의 행위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파킨슨병과 관련된 뇌(腦)의 이상문제는

에고(집착,성격,고집)의 조절에 실패했을 때 나타납니다.


실제로 본원에 래원한 장년발병 파킨슨병 환우 여러분들이

퍼스낼리티나 에고의 문제가 발병동기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러한 연유로 발병된 질병이라면

단순히 도파민만을 보충해 주어서 완쾌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질병의 치유(Healing)는 내면의 부조화(음양의 부조화)을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는 방법을 정확힌 찾는데 있습니다.

 

정심요법(正心療法)은 이러한 의미에서 더 중요하다.


 ·일체의 화학조미료와 육식을 피하시고 소식을 하며 마음을 편안히  한다.

 ·맑은 공기, 산, 흙을 가까이 한다

 ·풍욕, 반신욕, 붕어 운동, 모관운동을 한다.





8.초기에 어떤 증상들이 있으면 파킨슨병을 의심할 수 있나요?


파킨슨병은 아주 서서히 시작되어 조금씩 진행되기 때문에 언제부터 병이 시작됐는지 정확하게 알기 어렵습니다. 파킨슨병의 초기 증상은 매우 서서히 나타나고 막연한 증상들이 많아서 초기에 파킨슨병을 진단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파킨슨병의 3가지 중요한 특징적인 증상이 나타나기 수년 전부터 다른 막연한 증상들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많습니다.


즉 계속되는 피곤함, 무력감, 팔다리의 불쾌한 느낌, 기분이 이상하고 쉽게 화내는 등의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걸음걸이나 자세가 변하고 얼굴이 무표정해지는 것을 먼저 느낄 수도 있고, 우울증, 소변장애, 수면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밖에 뒷목이나 허리의 통증 등이 초기에 나타날 수 있고, 글씨를 쓸 때 글자의 크기가 점차 작아지거나 말할 때 목소리가 작아지는 것을 이유로 병원을 찾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걸을 때 팔을 덜 흔들고 다리가 끌리는 느낌 등으로 병원을 방문하여 파킨슨병을 발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위에서 열거한 증상들이 있을 때에는 일단 병원을 방문하여 본인이 느끼지 못하는 다른 증상이나 증후들이 있는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10.파킨슨병 치료약을 복용하고 있을 때 다른 약을 복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주의해야할 약물리스트

 고혈압치료제-레저핀,알파 메틸도파,라우윌피아

경련완화제-페티토인

 우울증치료제-페넬진,플루오세틴,세르트라닌

 신경안정제-멜라릴,할돌,스텔라진,토라진,트릴라폰

 위장보호제-레글란,콤파진,



*11. 원장님의 파킨슨병 치료케이스 중 인상에 남았던  게 있었다면 소개해 주시죠.

1)42세 장년발병 파킨슨병

  헤파드 1년6개월 복용 중->

  진행멈춤, 진전(떨림)증상 호전.


2)73세 노년발병 파킨슨병

  헤파드 8개원 복용 중->

  진행멈춤, 보행가능상태 / 복용중인 시네메트 최초 3회에서 0-1회로  줄임.



인터넷상담

1


저는 5~6살 때 크게 교통사고가 났었습니다

거의 식물인간 상태에서 한 달 만에 깨어났다고 합니다

그 후에 뇌 손상이 있었는지~ 신경이 죽었는지~

오른손을 잘 쓸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평범하게 보면 아무렇지도 않아 보이지만~

오른손이 떨려서 글씨도 잘 쓸 수 없고~

긴장을 하거나~ 평소에도~ 손이 떨릴 때가 많은데~

집중해서 하는 일을 잘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왼손잡이가 되었구~~

글씨도 왼손으로 쓰고 거의 왼손으로 하는 일이 많습니다~

사고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말도 느리고 행동도 다른 친구들 보다는 조금씩 느리거든요~

뇌를 다쳤다는 가족들의 말을 듣고~ 어렸을 때부터 쭉~ 지내왔는데~~

구체적으로는 왜 그런건지~ 이게 무슨 병인지 잘 모르겠거든요~~

조금만 신경써도 두통이 심해지고~ 두통두 잦구요~

검사를 받아보면 정확한 병명을 알 수 있을까요??

그리고 혹시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답변

5-6세의 외상 후 상당한 시일이 지났는데 진행이 많지 않은 것은 파킨슨병으로 진단학기에 무리가 있습니다. 외상 후에 나타나는 수전증이나 본태성 떨림으로 보여집니다.

 

치료는 정확한 진단이 나온 다음에 논의가 가능합니다.



2. 파킨슨 병이라는 병이 있는데 그것의 이름이 왜 파킨슨 병인가요?

또 스티븐 호킹도 그 병에 걸렸다는데 정말인가요?


파킨슨병은 뇌의 흑질에 도파민성 신경세포의 사멸과 이로 인한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감소되어 일어나게 된다.1817년 영국의 의사인 제임스 파킨슨은 진정,  경직, 서동 등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6명의 환자들을 관찰하고 이를 ‘shaking palsy'라는 병명으로 이 질환을 최초로 기술 하였으며, 그 후 프랑스 의사인 Jean Marie Charcot 이 파킨슨의 이름을 따서 파킨슨병이라 명명하게 되었다. 이후 사망한 파킨슨병 환우들의 뇌에서 흑질의 사멸과 도파민의 감소를 발견하게 되면서 질병치료를 위한 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스티븐 호킹은 루게릭병(ALS)으로 파킨슨병과는 다른 질환입니다.


3. 파킨슨 병에 걸리면 죽을 수도 있나요??

그리고 파킨슨 병에 걸렸을 때..

만약 병원에 입원한다면..

(입원하는지. 안 하는 지도 알려주세요)

병원에서는 어떤 대처를 하는 지도 알려주세요..

약을 투입한다던지.. 주사??

아무튼 꼭 알려 주시길....



답변

죽을 수도 있지만 병자체로는 거의 죽지는 않고 병이 진행되어 합병증으로 폐렴등이 동반된 경우에 죽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도파민이라는 호르몬이 부족해서 생기는 병이기 때문에 약물 투입이 우선인데, 초기에 도파민을 바로 투여하는 것은 증상호전은 보일 수는 있으나,  오히려 병의 진행을 촉진하는 경우가 많아 초기나, 증상이 심하지 않을때에는 도파민 유사체나, 다른 증상치료만  하는 것이 정설로 되어있습니다.

 파킨슨 환자는 장기적인 치료를 요하므로 특별한 경우가 아닌 경우에는 입원하지는 않습니다.



7.

지금현제 나이 67세 (여성)

55세 정도에 뇌경색 진단을 받은 후 한쪽귀가 안들리고

일상생활이나  시장에서 장사일도 하셨는데 ...

파킨슨 진단을 받은 후 약물 복용을 시작한지 8년이 지났습니다. 

약도 하루에 4번 정도 드시고 수면 장애 및 우울증 등이 심해 지셨습니다.

발음도 어눌해지고 혼자 있기를 싫어 하시고 많이 불안해 하십니다.

자식들이 있긴 하지만  같이 살 수 없는 형편이고

아버지가 계셔서 챙기시기도 하지만 매일 붙어 있을 상황도 안되고 참 답답합니다.

정기적으로 병원에 가서 진찰 하고 약을 타오지만

더 심해지는 것 같고 약을 드시고 몸을 움직이는 시간까지

고통스러워 하시는 시간이 많고

의사선생님이 수술을 권하셨는데 연세도 있고 해서 

걱정도 되고 치료가 안된다면 고통이라도 없앨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추가로 허리디스크도있고 

여기서의 고통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엄마의 표현에 의하면

발에 쥐가 났을때의 어쩌지 못하는 느낌과 같다고 하시고 

약을 드신후 1시간정도 고통스러워 하십니다...



답변

파킨슨병의 경우 초기에는 약물치료가 효과적이지만 병이 진행하면서 약물의 효과에 한계를 보일 수 있습니다.

중풍 등에 의해 이차적으로 발병한 파킨슨병의 경우에도 계속 경과가 나빠질 경우 약물조절뿐만 아니라 적절한 검사를 통해 악화되는 요인들을 찾아 치료를 하고 우울증이나 다른 내과적 합병증의 조절, 전반적인 몸 상태를 증진시킬 수 있는 재활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 척추관 협착증 또는 말초신경병증 등의 증상이 동반된 것으로 생각되며 통증의 조절 및 파킨슨병의 경과를 확인하고 치료하기 위한 진찰을 우선 권해드립니다.



11.

저는 이제 고등학생이 되는 한여고생입니다

몇일전에 우리할머니께서 몸과 손이 떨으셔서 병원으로 갔습니다 .

그런데 의사 진단이 파킨슨병이라고 하더군요

고치기는 힘들고 몸이 마비가 되는 병이라고 들엇습니다 .

지금 연세가70이 넘으셧는데

파킨슨병에 걸렷다고해서 언능 돌아가시지는 않으시죠 ?

그병에걸린 환자들은 대부분 몇년정도사시는지 ...

약만 드시면 악화되는것을 막을수 있을런지 ,

좀 알려주세여


답변

파킨슨병은 퇴행성 질환으로서, 안정형 진전(resting tremor), 서동증, 경직, 자세 불안정

보행장애(걸을때 종종걸음을 하거나, 처음 발 떼기기가 힘든 증상 등)를 특징으로 합니다.

손떨림은 여러 가지가 원인이 됩니다. 

본태성 진전(essentialtremor) 물건을 들거나, 젓가락질 등을 할 때 주로 떨리며 동반증상이 없습니다.

파킨슨병 떨림은 주로 손에 힘을 빼고 가만히 있을 때, 떨리지요.

일반 의원 등에서 풍 또는 파킨슨병이라고 해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보면 본태성 진전 또는 생리적 진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노인들은  다른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가 많는데,  약물에 의해서도 파킨슨병이 유발 될 수 있습니다.

파킨슨병은 특발성 파킨슨병 그리고 이차성 파킨슨병 등 여러 유사 질환이 있기 때문에, 꼭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 받고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특발성 파킨슨병 같은 경우는 몸이 불편해지기는 하지만, 걱정하신대로 금방 돌아가시는 병은 아닙니다.




12.

파킨슨병은 신경마비로 인해서

몸이 굳어지거나 몸을 떠는 병으로 알고 있는데요

대부분 노인들에게서 발병한다고 들었습니다.

노인에게 자주 오는 병 중에 치매도 있는데요

그럼 파킨슨병과 치매가 동시에 발병 할 수도 있나요 ?

혹 그럼 파킨슨병의 합병증으로 치매가 올 수도 있나요 ?



답변

치매는 파킨슨병과는 다른 질환입니다.

다만 파킨슨병 환자의 40-60%에서 치매가 동반됩니다.






질문내용



1. 파킨슨병은 치료가 되는 병인가요

 어떤 병을 치료한다는 것에는 두가지 뜻이 있습니다 . 즉 결핵에 걸렸을때 결핵약을 복용해서 치료하는 것처럼 원인 자체를 제거하는 원인적인 치료와 고혈압이 있을 때 혈압약을 복용하여 혈압을 조절하는 증상적인 치료의 두가지입니다. 파킨슨병의 치료는 증상을 치료하는 것입니다. 즉 현재로서는 파킨슨약을 복용해서 완치가 되지는 않지만 증상을 완화시켜서 삶의 질을 유지함을 의미합니다.

2. 치료를 받아도 병이 계속 진행 합니까

 현재까지 개발한 약제나 수술방법 중에 파킨슨병의 진행을 완전히 차단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지금 사용중인 약제와 수술방법들은 증상을 완화시켜서 환자분들이 느끼는 불편이 덜 하도록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계속적으로 복용중인 약물을 적절히 조절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3. 파킨슨병 환자의 수명은 일반인보다 짧은가요?


 

 여러 가지 약물과 치료방법의 발전으로 인해서 파킨슨병 환자의 평균 수명은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4. 파킨슨병은 유전되는 질환 인가요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서 발생하는 파킨슨병은 매우 드문 것으로 되어있고 대부분의 경우에는 유전과 관계없이 퇴행성으로 발생합니다. 그러나 40세 이전에 젊은 나이에 발생하는 경우 가족력을 가진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5. 파킨슨병은 갑자기 악화될 수 있습니까 


 간혹 일부 환자에서 다른 병을 앓거나 이로 인해 입원한 경우, 몹시 흥분한 후, 혹은 수술 후에 증상이 나빠질 수 있으나 대개 어느 정도 시일이 지나면 이전의 상태로 회복됩니다. 이외에도 극도의 흥분, 혹은 공포, 우울증, 정서불안 등에 의해서 증상이 악화될 수도 있으므로 이에 대한 적절한 조치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6. 직장을 계속 다닐 수 있습니까

  일을 계속하느냐 또는 그만 두느냐 하는 문제는 경우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다를 수 있습니다. 어떤 환자는 일 자체가 심리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워 일을 그만두는 것이 심리적, 육체적으로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는데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대로 또 다른 환자들은 일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불안의 요인이 되면 이로 인해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7. 운전은 해도 되나요

 

 발병 초기 혹은 약물에 반응이 좋아 운동기능에 장애가 심하지 않아서 운전에 큰 불편이 없는 환자의 경우에는 운전을 계속할 수 있습니다 . 그러나 매우 사소한 사고가 발생한 경우 위험신호로 간주하여 운전을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고 또한 동승한 보호자의 관찰에 의하여 환자의 운전형태의 변화가 발견된 경우에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8. 술이나 담배 , 커피는 어떻습니까

  술은 가끔 맥주 한잔 정도 마시는 것은 괜찮으나 취할 정도의 음주는 피해야 합니다. 담배는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고 해롭고 커피의 경우는 떨림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9. 다른 약을 함께 복용해도 되나요

  파킨슨병 치료약은 대부분의 경우 다른 약물의 사용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거의 모든 약물과 함께 사용해도 됩니다 . 그러나 정신과 약물이나 위장약은 일부에서는 파킨슨병 약물의 효력을 감소시킬 수 있는 성분이 있는 경우가 있으니 파킨슨병을 진료하는 전문가와 다른 병을 치료하는 의사 또는 한의사 모두에게 말씀을 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10. 피해야할 음식이 있나요

 고혈압이나 당뇨병환자같이 피해야할 음식이 따로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중등도이상 진행한 환자에서는 간혹 단백질함량이 높은 음식을 드시면 파킨슨병 치료제의 위장관흡수가 저하되어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1.파킨슨 병으로 진단 기능한 질병들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파킨슨 병은 뇌신경세포가 파괴되고 수년이 지나야 초기 증상이 나타나는 질병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환자들이 서서히 나타나는 여러 가지 증세를 보이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 의사에게 진료를 받아야 정확하게 진단 될 수 있습니다.

파킨슨 병의 특징적 증상은 떨림, 움직임의 둔화, 근육의 경직 및 자세의 불균형 등입니다. 이러한 증세들이 모두 나타나고, 병력 상 특이한 소견이 없으며, 검사 상 명확한 원인이 되는 뇌암, 뇌염, 뇌혈관 질환 및 기타 뇌 질환들이 없는 경우에 특발성파킨슨병의 진단이 가능하게 됩니다.



2, 파킨슨 병의 검사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파킨슨 병은 신경계의 여러 부위를 침범하여 증세가 매우 다양하기에 여러 각도에서 평가되어야 합니다. 다시 말해, 처음 진단 과정에서는 전신적인 내과적 검사(즉, 혈액검사, 소변검사, 심전도, 가슴 엑스선 검사 등)를 시행하고, 나아가 뇌 자기공명영상과 같은 뇌와 신경에 관한 검사와 파킨슨 척도, 일일 일과 능력척도, 운동 능력척도, 정신 능력척도 등 다양한 검사들을 통해 환자 상태를 정확하게 평가하려는 노력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평가들이 질병의 치료 과정에서 참고가 되며 앞으로의 예후를 평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3. 파킨슨 병 환자가 진단에 적응하기가 가장 힘들다고 하던데

어떤가요?


 

 첫 진단을 받게 되면 환자들은 그럴리가 없다며 파킨슨병에 대해서 부정합니다. 하지만 곧 내가 왜 이런 병에 걸려야 하는지 분노하게 되고, 걱정과 우울함으로 혼자 있게 되는 갈등의 시간을 경험하게 됩니다. 차츰 자신의 병을 알기 시작하고 도움을 청하게 되지만 한계를 인식하고 열망과 절망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절망 보다는 이해와 적응으로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고 치료에 임하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합니다.

 

장기적인 치료계획을 설정하여 이에 맞추어 치료를 해 나가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또한 시간이 지나면서 환자의 상태가 변하게 되면 바뀐 상태에 가장 적합한 치료법을 찾아나가야 합니다. 


약물치료에 적응하기 

 모든 약이 그러하듯 약효의 작용 시간이 있고, 약의 흡수는 개인별로 차이가 많습니다. 또한 꾸준한 약물 복용이 나중에 약물 부작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파킨슨병의 약물 요법은 완치가 아니라 증상 완화 및 악화 방지를 위해 실시되고, 단기 부작용(식욕부진, 메스꺼움, 입마름, 저혈압, 기억력장애, 환각, 불면과 악몽)과 장기 합병증(약작용 시간의 단축, 운동 이상증의 발생, "On-Off(약물 반응의 예측 불가능한 변동)")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염두해 두어야 합니다.


-약 시간을 잘 지켜 먹습니다.

-약물의 부작용을 의사와 긴밀히 상의해야 합니다.

-약물의 한계를 인식합니다.


5.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앓고 있나요?


 

전세계적으로 60세 이상 노년기 인구의 약 1%가 파킨슨 병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세 이하의 젊은 사람들에서부터 80세 이상의 노인에게까지 어느 연령에서나 파킨슨병은 발생할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노인 인구에서 주로 발생하는 질병으로, 평균 발병 연령은 55세입니다. 남자와 여자의 빈도가 3:2의 비율로 남자에게 파킨슨 병 환자가 많아서, 고령의 남성이 파킨슨병의 발병률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약 1백 50만 명의 사람들이 떨림, 근육 강직, 서동, 보행장애 등의 파킨슨 병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며, 환자의 약 15% 정도는 50세 이전에 발병한 것으로 보고된 바 있습니다. 증상이나 심한 정도는 환자마다 다르며, 일반적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악화됩니다. 파킨슨병은 노인에서 가장 흔한 만성 퇴행성 뇌신경장애입니다. 아직까지 국내의 파킨슨 병 환자 수에 대한 정확한 통계는 나와 있지 않지만 약10 만 명 정도로 추정됩니다.


7. 파킨슨 병은 어떻게 진행되는가?

파킨슨 병 또한 다른 질병과 마찬가지로,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악화되며, 그 진행 경과는 아래와 같은 5 단계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ㆍ제 1단계: 일측성 질환

ㆍ제 2단계: 균형 장애가 없는 양측성 질환

ㆍ제 3단계: 경도 및 중등도 양측성 질환

ㆍ제 4단계: 걷고 서기는 할 수 있으나 심각한 무능력 상태

ㆍ제 5단계: 바퀴의자를 타거나 침대에 누워있어야만 하는 상태


파킨슨 병은 과거에는 발병 5년 이내에 25%의 환자가 무능력해지거나 사망에 이르며, 발병 후 15년 안에는 89%의 환자가 사망하는 질병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다양한 치료법 및 치료제의 개발로, 초기 진단 및 전문의에게 정확한 치료를 받는다면 충분히 건강한 삶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8.파킨슨 병과 구별되야할 질환들은 무엇인가요?


파킨슨증후군은 이차성 파킨슨 증후군(secondary parkinsonism)과 비정형적 파킨슨 증후군(atypical parkinsonism)등으로 구분된다. 이차성 파킨슨증후군의 원인으로는 약물, 대사성 이상, 독성 물질(망간, 일산화탄소 등), 뇌졸증, 외상, 정상압 뇌수두증, 뇌염 등이 있으며 이들의 치료는 원인제거 및 기존 질병에 따른 치료로 더 이상의 병의 진행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비정형적 파킨슨증후군은 다계통위축증(MSA), 진행성핵상마비(PSP), 피질기저핵변성(CBD), 루이소체병(DLBD) 등이 있다.

파킨슨병으로 오인하기 쉬운 파킨슨증후군을 일으키는 원인으로는 약물, 뇌혈관장애에 의한 병, 정상압수두증, 만성 경막하혈종 등에 의한 뇌손상, 유독물질에 의한 중독, 뇌종양 등이 있다. 유발독성물질로는 망간, 일산화탄소, 메타놀, 에타놀, MPTP(합성된 헤로인성 마약)등이 있다.

 

 파킨슨증후군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다계통위축증의 경우 파킨슨병에 비해 진행이 2-5배 빠르기 때문에 치료의 1차적 목표는 진행을 느리게 하는 것입니다. 또한 진단 후 평균 생존기간은 8-10년 정도입니다.


 9. 빠른 치료를 위해 환자가 지켜야 할 무엇인가요?

가장 우선 되는 것은,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입니다. 또한 치료 계획을 세우고 이에 따라 치료를 시작하고, 치료 원칙을 잘 지켜나가는 것입니다.


환자는

첫째, 헤파드나 항파킨슨제제를 정성들여 복용한다.

둘째, 약물의 부작용을 담당의와 긴밀히 상의한다.

셋째, 규칙적인 생활 속에서 운동과 건강 상태를 잘 유지시킨다

넷째, 정상적인 일상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세심한 대책을 세운다

다섯째, 운동 장애가 심한 경우는 반드시 보호자의 도움을 받는다.


이상과 같은 원칙을 고려하면서 담당의와 함께 약물 요법의 치료 계획을 세웁니다. 구토, 변비, 배뇨 장애, 불면증, 우울증 및 환각 등에 대한 치료를 병행 할 경우에는 더 철저한 치료계획과 환자 스스로의 관리가 필요합니다.


10. 파킨슨 환자가 일상생활에서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

파킨슨 병 환자들은 동작이 느리고 몸이 굳거나 몸이 떨리는 상태가 주요 증상인데, 이로 인하여 정상인 보다 움직이는 데 더 많은 에너지가 소모될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 신경계의 침범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증상들이 있어서 이를 치료 혹은 조절하려는 시도가 요구되기도 하고, 정신적 불안정성, 우울증 혹은 불면증과 같은 괴로움도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약물 요법 이외에도 환자의 계획성 있는 생활태도가 필수적이라고 하겠습니다.


ㆍ환자 주의 사항

- 지금까지 해왔던 일을 계속합시다.

- 환경과 증상을 알맞게 조절하고 적응하려고 노력합시다.

- 편하고 즐거운 마음가짐을 갖도록 노력합시다.

- 운동의 종류를 선택하고 꾸준히 시행합시다.

- 움직임의 시작이 어려운 경우는 리듬을 찾고 실마리를 터득해야 합니다.

- 집안에서 움직임이 어렵다면 의자, 잠자리 혹은 식당 등을 개선시켜 보십시오.

- 여가 생활을 찾고 즐기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 취미가 없다면 이제부터라도 찾아봅시다.

- 하루일과의 계획을 세웁시다.

-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합시다.

- 점심 후에는 휴식 시간을 갖도록 합시다.

- 물리 치료는 계획성 있게 실천합시다.

- 음식도 적절량만 드십시오.

- 치료약의 먹는 시간을 지키며, 반드시 복용시간을 적어둡시다.

- 식구, 친지, 혹은 친구들과 어울리는 사회활동을 합시다.

- 위험한 집안구조가 있으면 개선시키십시오.



11. 환자가 특별히 조심하거나 섭취해야하는 음식이 있는가?

파킨슨 병 환자가 특별히 조심할 음식이나 몸에 좋은 음식 혹은 약이 따로 있을 수는 없습니다. 고른 영양분의 섭취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다만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으면 파킨슨 병에서 흔히 발생하는 변비를 조절하고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침을 많이 흘리는 환자의 경우에는 수분 손실이 많아 수분 공급을 충분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파킨슨 병 환자들은 씹거나 혹은 삼키는 식사과정의 문제가 더욱 중요하므로 음식을 잘게 썰어주거나 적절한 조리로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식사의 어려움 때문에 잘 먹지 않아 영양부족에 이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그래서 사용하는 숟가락, 젓가락, 그릇 혹은 기타 기구들에 대하여 환자를 위해 고안된 것들이 필요합니다.


 

12.보호자를 위한 몇가지 전문의의 조언이 있다면 알려주시죠

파킨슨 병 환자들은 거동이 불편하고 다양한 신경계 침범에 의하여 여러 가지 증상들이 발생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이 질환은 환자의 심리적 부담이 많다는 점을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노인 환자들에서 흔히 발생하는 질병이며, 환자의 상태를 점차 무능력하게 만드는 질병이므로 우울증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결국 누군가 환자를 돌보아야만 하는 상태가 도래할 것이므로 환자를 어떻게 보조할 것인지 반드시 숙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지금까지의 생활 환경이 환자의 활동에 적합하지 않을 경우도 많습니다. 따라서 개선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환자의 식사시간을 일정하게 합시다.

 환자를 돌볼때, 환자의 자립심을 고려합시다.

 환자의 투약시간을 철저히 지킵시다.

 환자의 운동능력을 항상 고려합시다.

 일상 계획표를 현실적으로 실천하게 도웁시다.

 환자의 증상 및 상태변화를 기록합시다.

 환자의 여가활동 혹은 사회활동에 협조합시다.

 환자의 활동을 위해 집안구조의 개선도 필요합니다.

 


13.파킨슨병이 환자의 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파킨슨병의 획기적인 치료약제인 레보도파가 치료에 도입되기 전에는 일단 파킨슨병에 이환되면 16%의 환자에서 5년 내에 심한 장애가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그다음 5년 기간동안 37% 환자에서 심한 장애가 발생하였습니다. 그리고 파킨슨병이 발생하고 15년이 지나면 생존한 환자의 42%에서 심한 장애가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소견은 시간 경과에 따라 점차 파킨슨병 환자들의 증상이 더욱 악화되는 것을 반영합니다.

14. 파킨슨병의 사망률과 사망원인은?

  

파킨슨병 환자들은 연령과 종족, 성이 비슷한 정상인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사망률을 보입니다. 파킨슨병의 말기 환자들은 대부분 온몸이 굳고 움직임이 매우 느린 완서-강직 상태가 됩니다. 보고자에 따라 인지기능의 장애의 빈도가 틀리지만(10-41%). 본인의 경험으로는 대부분의 환자들이 말기 상태에서 인지기능 장애를 보였습니다. 파킨슨 환자들은 말기에  잘 움직이지를 못하기 때문에 흡입성 폐렴이나 폐성 색전증에 의해 대부분 사망하게 됩니다.



15.파킨슨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직 뚜렷한 인과관계가 밝혀진 원인은 아직 없습니다. 따라서 파킨슨병을 예방하기 위해서 구체적으로 피해야할 것이나 꼭 해야 할 것들은 없습니다. 적당한 운동과 절제된 생활, 균형 있는 식사, 휴식을 가지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만병을 막을 수 있는 근원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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