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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3.17 [산업일보뉴스]일본 IT 시장 한국 기업 우수한 기술 높은 관심
  2. 2016.03.17 [산업일보뉴스 3월17일] 냉각수 주입/배출에서도 기계적 성질 유지
  3. 2015.07.23 한국포장기계협회,KOTRA, 포장전시회,세미나,엑스포,비즈니스,산업일보뉴스
  4. 2015.04.06 [산업일보뉴스]모바일쇼핑몰,태국 LINE SHOP ,온라인쇼핑,중소기업,한류,코리아프리미엄
  5. 2015.04.01 [산업일보]해외마케팅,마케팅플랫폼,중소기업융합,KOTRA,티켓몬스터,한류스타의광고모델 소셜커머스
  6. 2015.02.14 산업일보뉴스 소비재는 고급품이 선전하고 있지만 전체 대중수출 내 비중이 4% 수준에 그쳐 수출품목 구조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7. 2015.01.28 산업일보뉴스 올해 주요국 정상들은 ‘경제 살리기’와 ‘구조개혁’에 매진할 것으로 나타났다.
  8. 2015.01.01 산업일보뉴스 중국 선전, 톈진에 무역관 신설, 시장 공략 본격화
  9. 2014.11.21 ‘韓 자동차부품 품질 좋지만 가격경쟁력 아쉽다’
  10. 2014.10.13 한국 나노산업, “죽음의 계곡 넘어라”산업일보주요뉴스

[산업일보뉴스]일본 IT 시장 한국 기업 우수한 기술 높은 관심

다아라/산업일보 2016. 3. 17. 06:40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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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IT 시장 한국 기업 우수한 기술 높은 관심

 

융복합된 기술 구현 일본 시장 안정적 진입 가능성 ↑

 

KOTRA는 17일 ‘Korea-Japan ICT Partnering’ 수출 상담회 및 시장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O2O마케팅, 암호화

 소프트웨어 등 한국 IT기술이 일본시장 진출이 유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도쿄올림픽, 마이넘버 등 신규 수요 확대에 따라 미디어 활용기술, 정보보호 분야 한국 기업은 일본 IT 시장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까지 일본 국민에 대해 고유번호를 부여한 적이 없는 일본은 올해 1월부터 공평한 사회 실현, 행정 효율화, 조세, 사회보장,

재해대책 분야 본인 확인 등을 위해 한국의 주민등록번호에 해당하는 마이넘버 제도를 도입했다.

 

‘일본 마이넘버 제도 도입에 따른 IT시장 진출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 글로벌 IT 기업 관계자들은 마이넘버 제도 도입에 따라

주민번호 관리 관련 한국의 경험과 노하우가 일본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는 마이넘버의 활용 범위가 금융·의료 분야로까지 확대돼 사회 전반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일본 정부는

 2013년부터 마이넘버 관리 시스템 발주를 시작했지만, 민간 기업은 시스템 도입 중으로, 향후 관련 상품의 시장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정혁 KOTRA 일본지역본부장은 “보수적으로 평가받는 일본 IT 시장도 환경과 제도변화에 따라 한국 기업의 우수한 기술에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며 “IoT, 핀테크 등 다른 분야와 융복합된 기술을 구현한다면 일본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가능성이 더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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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질 문 작성자
61718 일본 IT 시장, 한국 기업 우수한 기술 높은 관심 홍보영 기자
61717 ‘재도전 원활한 생태계’ 지역 확대 최시영 기자
61716 한-중 FTA TBT 애로 해소 탄력 받을 것 최시영 기자
61715 글로벌 보안기업 신제품 신기술 다 모였다 김진성 기자
61714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으로 청년실업 완화 최시영 기자
61708 [기자수첩] ‘대륙의 실수’ 한국行 본격화 김우겸 기자
61707 마이크로소프트, 라쿠텐 특허라이센스 합의 김우겸 기자
61706 산업통상자원부 3월3주차 주요업무 온라인 뉴스팀
61705 ‘대륙의 공습’ 샤오미, 한국시장 공식 진출 김진성 기자
61704 SIMTOS D-28, '새로운 시도의 결과물 선보인다' 김진성 기자
61703 중소기업 수출 활로, 1:1 상담회로 ‘활짝’ 김진성 기자
61702 정부 간 협력, 인도 진출 리스크↓ 홍보영 기자
61701 한국에 유망한 유엔 조달 시장 홍보영 기자
61700 지식재산, 중소기업은 ‘생존전략’ 최시영 기자
61699 IT 시장, M&A 열기 뜨겁다 홍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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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뉴스 3월17일] 냉각수 주입/배출에서도 기계적 성질 유지

다아라/산업일보 2016. 3. 17. 00:05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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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유망한 유엔 조달 시장,IT 시장,M&A열기 뜨겁다,지난해 IT 분야 M&A 거래 91%증가 한국

 

기업은 저조,냉각수 주입/배출에서도 기계적 성질 유지,솔베이 SP 폴리머 소재 경주용 차량 엔진 제작,

 

한 IT강국 독일보다 네트워크 인프라 통신기술 10년가량앞서,KOTRA 프랑크프르트 무역관 노하우 살려

 

 세계 사물인터넷 시장 진출하라

 

(이상 산업일보제공)

 

 

 

 

 

 한국에 유망한 유엔 조달 시장

국경 없는 글로벌 최대 시장인 유엔 조달시장 진출 열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외교부가 주최하고 KOTRA 주관의 ‘2016 유엔 조달 플라자’가 15일 개최됐다. 유엔조달본부 등 9개 유엔기구 조달관이 역대 최대 규모로 방한했다.

김재홍 KOTRA 사장, 오준주 유엔 대한민국대표부 대사, 박진규 산업부 무역 정책관이 개회식에 참석해 유엔 조달시장의 중요상과 진출 필요성을 강조했다.

 

 

 

 IT 시장,M&A열기 뜨겁다

전 세계 산업계의 기술 고도화가 진행되고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기업의 M&A를 통한 선진기술 확보가 활발하다. 특히, 경쟁력이 약한 중소·중견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생존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외기업의 인수합병이 각광받고 있다.

KOTRA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M&A 거래규모는 5조 달러를 웃돌며, 최고치였던 2007년 4조6천억 달러를 경신했다. 지난해 3조7천억 달러에 비해서는 38%나 증가한 수치다.

이는 세계 경기 둔화가 지속되면서 글로벌 기업이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한 수단으로 M&A를 활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M&A 사상 유례가 없었던 500억 달러 이상의 대형 거래가 나타나기도 했다.

 

 

 

 냉각수 주입/배출에서도 기계적 성질 유지

솔베이스페셜티폴리머스(이하 솔베이 SP)는 폴리머 소재의 경주용 차량 엔진인 폴리모터 2의 엔진 냉각시스템의 냉각수 주입/배출장치가 솔베이 SP의 폴리프탈아미드 소재인 Amodel® A-8930 HS로 제작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Amodel® PPA는 기존의 폴리아미드 66보다 내열온도 및 기계 적물성이 강화된 고기능성 PPA로 고온의 엔진 냉각수의 가혹한 조건에서도 우수한 기계적 성질을 유지한다. 또한 솔베이 SP의 Tecnoflon® PL855는 플루오로엘라스토머 소재로 탁월한 내화학성 및 내열성으로 인해 엔진냉각장치의 냉각수 주입/배출장치의 Sealing에 우수한 기밀성을 부여한다.

 

 

 

 한 IT강국  독일보다 네트워크 인프라 통신기술 10년가량앞서

올해 제조업 강국인 독일 산업계의 최대 화두가 ‘사물인터넷’인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CeBIT(Centrum fuer Bueroautomation, Informationstechnologie und Telekommunikation)에서도 사물인터넷을 최대 이슈로 내세웠다.

KOTRA의 프랑크푸르트 무역관에 따르면, 2020년까지 사물인터넷과 연결된 제품은 500억 개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폴크스바겐은 올해부터 대부분의 자동차 모델에 스마트폰 연결 시스템을 장착한다고 밝혀 사물인터넷이 우리의 실생활에 깊숙이 들어왔음을 시사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사물인터넷은 특히, 제조업의 자동화에 있어 필수적인 기술로 여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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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01 한국에 유망한 유엔 조달 시장 홍보영 기자
61700 지식재산, 중소기업은 ‘생존전략’ 최시영 기자
61699 IT 시장, M&A 열기 뜨겁다 홍보영 기자
61698 韓, IT강국 獨보다 네트워크 인프라·통신기술 10년가량 앞서 홍보영 기자
61697 일본대기업, 한국인재 얼마나 채용할까 홍보영 기자
61696 [동영상 뉴스] 자동차 부문에 뛰어든 터치·플렉서블 산업 정세진 기자
61695 냉각수 주입/배출에서도 기계적 성질 유지 최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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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93 세기의 대결 ‘이세돌 VS 알파고’, 최종국 인공지능 불계승 김현지 기자
61692 인공지능 상용화·산업부문 확산 앞당겨질 것 이은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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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포장기계협회,KOTRA, 포장전시회,세미나,엑스포,비즈니스,산업일보뉴스

♡♬ 휴계실 ♬♡/정보마당 2015. 7. 23. 18:54

 

 

‘ProPak China 2015’ 한눈에 본 포장 미래기술

국내기업 대다수 “내년에도 참가할 것”

 

[산업일보]
한국포장기계협회와 KOTRA를 비롯, 총 15개 한국 기업이 지난 7월 15일부터 3일간 진행된 ‘제21회 상하이 국제 가공 포장전시회(이하 ProPak China 2015)’에 참가했다. 상하이 뉴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에서 치러진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24개국에서 650여 개 사가 참가해 미래를 개척할 포장 신기술을 미리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ProPak China 2015는 중국에서 가장 혁신적인 가공과 포장기술을 선보여 온 전시회로, 국제전시협회의 공인을 받은 중국 유일의 음료기술, 포장기술 박람회로 식품가공, 음료가공, 식육가공 및 포장, 금속포장, 플라스틱 포장, 의약 포장, 그리고 포장인쇄 등 총 7개 분야에 대한 전시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지난해보다 많은 15개의 한국기업이 참가해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포장기계협회 홍순우 부장은 “한국과 중국의 FTA 협정이 거의 막바지 단계에 있다. 현재 16~17%의 관세가 철폐되면, 국내기업의 중국 수출이 유리해질 것”이라며 “이런 정황 덕분에 지난 전시회보다 더 많은 기업이 참가한 것 같다”고 풀이했다.

 

 

 

 

아울러 “이번 전시회에는 Rieckermann, FESTO, Low, 보쉬렉스로스, KEY, 오므론 등 글로벌 포장기계 업체들과 코카콜라, 네슬레, 크리스챤 디올, 존슨 앤드 존슨, 허쉬초콜릿, 오리온, 3M, 다우 케미컬 외 다수의 수요기업들이 참가했다”며 “참가기업 유치를 위한 ProPak China의 이런 노력이 국내 기업에도 주효해 대다수가 내년 전시회에 참가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ProPak China는 이 외에도 전시기간 내내 중국파트너 업체와 비즈니스 미팅을 주선하는 등 중국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해외기업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했다.

 

전시회 한 켠에서는 AIPIA(Active & Intelligent Packaging Industry Association, 활성 및 지능형 포장 산업 협회) 정상회의가 진행됐다. 이 회의에서는 ‘포장 분야 위조 방지, ID 바코드, 스마트 라벨 등에 대한 미래 포장 신기술’이란 주제 아래 첨단 기술혁신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중국 음료 얼라이언스, 상하이 음료산업협회가 마련한 프레젠테이션과 절강대학의 무료 기술 세미나, 유니레버의 냉동식품 물류에 관한 사례 발표 등 포장산업 현장에서 활용도 높은 기술 세미나가 잇달아 개최된 점도 인상적이다.

 

한편, 포장기계협회는 전시회 기간 동안, 협회 활동과 회원사 제품을 널리 알리기 위해 한국포장기계편람 영문판을 배포했으며, 내년 개최 예정인 ‘Korea Pack 2016’에 대한 홍보활동도 함께 펼쳤다.


홍보영 기자 paperso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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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뉴스]모바일쇼핑몰,태국 LINE SHOP ,온라인쇼핑,중소기업,한류,코리아프리미엄

♡♬ 휴계실 ♬♡/정보마당 2015. 4. 6. 00:30

태국 모바일 쇼핑몰서 국내 중기 제품 40여 종 선보여

 

 

 [산업일보 최용환 기자]

태국 LINE SHOP 모바일 쇼핑몰에 한국제품 전용 코너 ‘안녕샵세요’가 4일 오픈됐다. 태국의 온라인 쇼핑몰에 한국 제품만을 취급하는 별도 코너가 개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녕하세요’라는 한국어 인사말이 현지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어감으로 들린다는 점을 활용한 코너명으로 한류를 좋아하는 젊은 소비층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로써 태국 소비자들은 언제 어디서든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휴대폰 케이스, 화장품, 샴푸, 운동기구 등 40여 종의 국내 중소기업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오픈과 함께 제품을 선보이는 중소기업은 해피모리(휴대폰 케이스), 스킨팩토리(립타투) 등 4개사다. 이들 기업은 지난해 9월 KOTRA가 주관한 입점 상담회에 참가해 6개월에 걸쳐 상품 선정 및 거래 조건 협의를 거친 후 참여하게 됐다.

 

태국 LINE은 공식 홍보계정 ‘LINE HOT DEAL'을 통해 제품 프로모션을 추진할 예정이며, 향후 KOTRA의 지원을 받아 디자인 티셔츠, 유아용품, 화장품 등 인기 한류 소비재를 추가로 판매할 계획이다. 태국 LINE은 약 3,300만명(태국 국민의 53%)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국민 모바일 메신저로, 이와 연동돼 운영되고 있는 모바일 쇼핑몰 LINE SHOP은 지난해 7월 출시 이후 약 200만여 건의 내려받기(다운로드) 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태국 LINE의 박균 매니저는 “태국 내 한류가 폭 넓게 자리매김하고 있어 한국산에 대한 이미지가 좋다”며, “코리아 프리미엄을 내세워 소비자들의 수요를 유도하기 위해 한국제품 전용 판매 코너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제품 전용 코너에 참여하는 해피모리의 이원복 과장은 “온라인 홍보는 디자인이 생명인 휴대폰 케이스를 가장 효과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방법”이라며 “하루 이틀이면 중국산 짝퉁 제품이 만들어지는 상황에서 정품만을 소개하는 코너가 마련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KOTRA 방콕무역관은 지난해 9월부터 태국 LINE SHOP 입점 지원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현지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는 국내 중소기업 제품을 발굴에 힘쓰고 있다. 또한 오는 5월 14일부터 이틀간 서초구 KOTRA 사옥에서 ‘2015 태국 LINE SHOP 모바일 쇼핑몰 입점 설명회 및 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최용환 기자 chjoel@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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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해외마케팅,마케팅플랫폼,중소기업융합,KOTRA,티켓몬스터,한류스타의광고모델 소셜커머스

♡♬ 휴계실 ♬♡/정보마당 2015. 4. 1. 06:14

KOTRA, 마케팅 플랫폼·국내 中企 맞춤 지원

 

서초구 KOTRA 사옥에서 개최된 '한류스타-중소기업 융합 해외마케팅 상담회 및 설명회'에서 국내기업들이 마케팅 플랫폼 기업들과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을 하고 있다.서초구 KOTRA 사옥에서 개최된 '한류스타-중소기업 융합 해외마케팅 상담회 및 설명회'에서 국내기업들이 마케팅 플랫폼 기업들과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을 하고 있다.


 

 


[산업일보 최용환 기자]

 중소기업도 예능, SNS 등을 통해 손쉽게 한류스타 해외마케팅을 할 수 있게 됐다. KOTRA(사장 김재홍)는 지난달 31일 서초구 KOTRA 사옥에서 ‘한류스타-중소기업 융합 해외마케팅 상담회 및 설명회’를 개최하고 중소기업들의 한류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행사는 한류스타 활용 마케팅 플랫폼 기업들의 설명회와 1:1 비즈니스 상담회로 진행됐다. 


한류스타 활용 마케팅 플랫폼이란 △스타와 제품의 직접 결합(제품개발․홍보) △방송 간접광고 △스타 화보 △공연 △온라인 유통망 등 스타와 제품의 다양한 연결고리를 찾아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마케팅 플랫폼 기업 7개사와 국내기업 70여 개사가 총 80여 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한류 브랜드를 활용한 상품 및 서비스 공동제작, 간접광고 참여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내용이 다뤄졌다. 


설명회에서는 新 한류 트렌드인 예능 및 온라인 유통망을 활용한 다양한 해외 마케팅 방법이 소개됐다. 중국과 동남아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SBS ‘런닝맨’의 노영환 PD는 방송을 통한 간접광고가 이루어지기까지의 기획~실행 단계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중소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또한 국내 최대 소셜커머스 기업인 ‘티켓몬스터’는 한류스타의 평상복이 광고 효과가 높은 점을 착안해 이를 온라인 유통과 연결한 융합형 진출 방안을 발표해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KOTRA에 따르면 대부분의 중소기업들은 한류스타의 광고모델비를 감당하지 못해 한류를 수출에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지만, 최근 온라인 동영상채널, SNS, 역직구 등 비교적 진입 장벽이 낮은 마케팅에 대한 기업들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콘텐츠 소비 트렌드가 TV에서 스마트폰으로 변화하며 한류를 활용한 마케팅 방법도 다양화되고 있다. 기존에는 한류스타를 광고모델로 기용하는데 한정됐지만 최근에는 기획 단계부터 스타가 참여한 ‘공동제작’, ‘예능․드라마 간접광고(PPL)’, ‘스타 일상패션 노출’, ‘SNS 바이럴마케팅’ 등 다양한 마케팅 방법이 떠오르고 있다. 한 예로, 중소 안경브랜드인 젠틀몬스터는 2014년 초 방영된 SBS의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전지현 선글라스’로 유명세를 탄 덕분에, 2011년 설립된 첫 해 1억 2천만원이었던 매출액이 지난 해 200억원으로 껑충 뛰었다. 


이날 행사에는 기존에 한류 마케팅을 활발히 했던 패션, 뷰티 분야 기업들 뿐 만아니라 융합기술, 스마트콘텐츠 등 신기술 분야의 기업들이 다수 참가했다. 상담회에 참가한 운전면허 통합 채점 시스템 기업인 네오정보시스템의 관계자는 “기존에는 스타 활용을 고려하지 않았지만, 한국 드라마와 예능이 해외에서 인기를 끌면서 관련 작품에 제품 노출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성수 KOTRA 전략마케팅본부장은 “국내 중소기업들에게 한류열풍을 활용한 상품․서비스 개발방법 등 한류 마케팅 방안을 안내하고, 국내 기업들이 해외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유통망 발굴 등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용환 기자 chjoel@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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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뉴스 소비재는 고급품이 선전하고 있지만 전체 대중수출 내 비중이 4% 수준에 그쳐 수출품목 구조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 휴계실 ♬♡/정보마당 2015. 2. 14. 10:10

 대중(對中)수출 부진 속 잘 나가는 제품 따로 있다

 

[산업일보 홍보영 기자]

 

 소비재는 고급품이 선전하고 있지만 전체 대중수출 내 비중이 4% 수준에 그쳐 수출품목 구조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또 중국의 생산설비 확충으로 석유제품과 석유화학 등 중화학 제품의 대중수출이 부진한 것도 문제점으로 제시됐다

.

관련해 KOTRA는 보고서를 통해 대중수출 확대 전략을 수립할 때 지난해의 수출 성과와 구조 변화를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공청소기, 보청기, 치과용 X선 장비, 믹서·녹즙기, 전기밥통, 화장품 등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우리나라의 대중수출이 처음으로 마이너스 증가율을 보였던 지난해, 우리 산업계의 버팀목이 됐던 제품들이다.

 

KOTRA(사장 김재홍)는 최근 '부진 속에 빛난 대중수출품'보고서를 발간하고, 새로운 대중수출을 이끌 제품으로 고급소비재, 하이테크 중간제품, 철도 부품 및 환경관련 제품 등을 꼽았다.

 

 또한 한·중 FTA 시대를 맞아 이러한 수출 스타품목을 활용해 대중수출 확대를 위한 방향타로 삼아야 한다는 평가도 덧붙였다.

 

먼저 품목별로는 소비재의 활약이 컸다. 특히 고급 위생 도구, 웰빙·친환경 제품, 화장품, 고급 의류, 고급 가전 등 고급 소비재의 수출 성과가 두드려 졌다.

 

이는 중국 소비자들의 생활수준 제고로 수요가 급증한 것이 주원인으로 분석됐다. 이밖에도 곡물가공품 및 비스킷 등의 농‧식품도 양호한 수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

 

중간재 분야에서는 고기술 제품의 수출 성과가 양호하게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전자·기계부품에서는 메모리, 첨단 디스플레이, 항공기부품 등이, 중화학 제품에서는 냉연·도금·스테인리스 강판, 윤활유 등 고부가가치 제품이 선전했다.

 

최근 중국 정부가 고속철도·환경 분야에서 투자를 확대하면서 철도·환경 관련 품목도 양호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

 

수출구조 면에서는 중간재의 수출 비중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대중수출에서 중간재가 차지하는 비중은 68.2%로 2013년 65.8%에서 2.4%p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관세청 기준). 이는 중간재의 대표 품목인 부품의 수출 비중이 2013년도 30.6%에서 2014년도 34.7%로 4.1%p 확대된 것이 주원인으로 꼽힌다.

 

소비재 분야에서는 현지 수요가 크고 실제 수출 성과도 양호한 세탁기, 진공청소기 등 내구소비재 및 식음료 등 제품의 수출 확대에 더욱 주력해야한다.

 

 특히 일반 소비자를 상대로 하는 소비재의 특성상 전자상거래(역직구)와 같은 새로운 유통경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거나 한류 마케팅과 같은 우리 제품만의 장점을 내세운 수출 확대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력 업종인 중간재 분야 역시 변화에 상응하는 대응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부품·부분품 분야에서는 주요 업종의 글로벌 경쟁구도 및 가치사슬의 변화를 고려한 대응이 필요하다

 

. 반대로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는 석유제품 및 석유화학 업종에서는 주요 제품의 수입대체 추세와 국제원자재가 하락에 대한 근본적이고 중장기적 대응 방안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또한 최근의 수출 성과를 한‧중 FTA 활용으로 연결시키는 일도 중요한 과제다. 정환우 KOTRA 중국조사담당관은 “FTA 관세철폐 품목의 수출산업화, 관세철폐 대상으로 품목 전환 등 관세혜택이 큰 최종 소비재 분야에서 적극적인 FTA 활용이 필요하다”며, 동시에 “양국 간 중간재 무역을 위한 가치사슬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보영 기자 paperso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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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뉴스 올해 주요국 정상들은 ‘경제 살리기’와 ‘구조개혁’에 매진할 것으로 나타났다.

♡♬ 휴계실 ♬♡/정보마당 2015. 1. 28. 06:36

  산업성장 변화, 양날의 칼 '구조개혁'

주요국 국정화두 ‘경제’와 ‘개혁’

 

 

 

 

[산업일보 홍보영 기자]

 

 올해 주요국 정상들은 ‘경제 살리기’와 ‘구조개혁’에 매진할 것으로 나타났다.

 

KOTRA(사장 김재홍)가 26일 오바마 대통령의 연두교서 등 12개 주요국 정상들의 신년사를 분석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대부분의 국가들이 ‘경기회복’을 국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는 가운데 특히, 중국‧러시아‧베트남 등 신흥국들은 ‘구조개혁’ 작업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21일 발표한 연두교서를 통해 미국 경제가 침체에서 벗어났다고 선언하면서, 이제는 부자증세와 중산층 세금감면을 통해 ‘중산층 살리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경기회복의 온기를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중산층 재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美 여론조사 전문기관이 Pew Research Center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미국 내 중산층 인구는 44%로 금융위기 이전에 비해 9% 포인트나 줄어들었다.

 

아베 총리는 일본 경기회복을 위해 ‘아베노믹스’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베노믹스라는 씨앗이 지난 2년간 큰 나무로 성장했지만 더욱 큰 나무로 성장시켜야 한다며 경기부양 기조를 한층 강화할 것임을 시사했다.

 

경기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럽 정상들도 경기회복을 핵심 국정과제로 제시했다.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일요일 영업제한 완화, 민간 시외버스 사업 자유화 등을 골자로 하는 경기회복 법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캐머런 영국 총리도 경제 살기기에 매진할 때라고 언급하면서 공공의료 시스템 및 교육 분야에 대한 투자를 강조했다. 이밖에 멕시코, 베트남, 호주 정상들도 일자리 창출과 가계 소비여력 회복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진핑(習近平) 주석은 발표한 지난 31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개혁의 시기에는 용감한 자가 승리한다.”고 언급하면서 개혁과 ‘의법치국’(依法治國; 법에 의한 국가통치)을 새의 양 날개와 차의 두 바퀴처럼 추진해 전면적인 샤오캉(小康; 중산층 사회) 사회를 건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진핑 정부의 반부패 개혁정책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서방의 경제제재와 유가하락으로 경제위기를 겪고 있는 푸틴 대통령은 지난 해 12월 4일 연례 국정연설을 통해 경제난 극복을 위해 기업 활동에 장애가 되는 각종 규제를 철폐하고 관료주의도 개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쯔엉떤상 베트남 국가주석은 경기침체서 벗어나야 한다고 언급하면서, 베트남 경제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도이머이(개혁을 뜻하는 베트남어)’ 정책을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공부채가 많은 독일과 브라질 등은 ‘빚’ 다이어트에 나설 전망이다. 메르켈 독일 총리는 재정을 튼튼히 해 다음 세대에 물려줘야 한다며 재정건전성 제고를 최우선 정책과제로 제시했으며 지우마 브라질 대통령도 재정적자 감축을 위해 정부지출을 축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우리와 FTA를 체결한 캐나다의 하퍼 총리는 한국과의 자유무역협정이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윤원석 KOTRA 정보통상지원본부장은 주요국 정상들의 경기회복 의지와 구조개혁 노력은 기회와 위협이 공존하는 양날의 칼”이라고 비유하면서 우리 기업에게 “세계경제 회복에 따른 기회는 최대한 활용하고 아베노믹스 지속에 따른 엔저 심화, 중국의 산업 구조조정 및 성장 패러다임 변화와 같은 위협에는 전략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홍보영 기자 paperso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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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뉴스 중국 선전, 톈진에 무역관 신설, 시장 공략 본격화

♡♬ 휴계실 ♬♡/정보마당 2015. 1. 1. 14:36

중국 선전, 톈진에 무역관 신설, 시장 공략 본격화

물류, IT, 서비스 분야에서도 협력 사업 강화 예정

 

 

 

 

[산업일보 장우영 기자]

 

 KOTRA(사장 오영호)가 중국의 대표적 1선 도시인 선전(深圳)과 톈진(天津)에 무역관을 개설하고 중국 고급 소비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KOTRA는 선전무역관 개소식을 8일 선전시내 샹그릴라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호 KOTRA 사장을 비롯해 양창수 광저우총영사, 선전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6일에는 권영세 주중 한국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톈진무역관 개소식이 열린 바 있다.

 

이번 신설된 선전 및 톈진무역관은 중국 고급 소비시장 공략을 위한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중(對中) 수출 품목을 원부자재에서 고급 소비재 중심으로 변경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잇따르는 상황에서 중국 소비시장 공략은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KOTRA에 따르면, 선전(인구: 1,063만명)과 톈진(인구: 1,472만명)은 1인당 GDP가 각각 2만2천 달러, 1만6천 달러를 상회하는 중국 7대 거대도시로, 시장성이 커 소비시장 진출의 거점으로 적합하다. 이 두 도시를 제외한 중국내 5개 거대도시에는 이미 무역관이 개설돼 있다.

 

이밖에도 KOTRA는 화웨이와 텐센트 등 중국의 핵심 IT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선전은 IT, 환경, 의료 등의 분야에서, 베이징 경제권의 관문인 톈진은 물류와 서비스 분야에서 우리나라와의 협력 가능성이 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선전무역관 개소식에 참석한 오영호 KOTRA사장은 “한-중 FTA 타결 후 대중 수출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중”이라며, “선전 및 톈진무역관 신설을 계기로 중국 내 고급 소비시장으로의 진출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선전무역관은 124번째 KOTRA 해외무역관으로, 중국 내 무역관으로서는 19번째에 해당한다.


장우영 기자 wyjang@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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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자동차부품 품질 좋지만 가격경쟁력 아쉽다’

♡♬ 휴계실 ♬♡/정보마당 2014. 11. 21. 08:26

 

미국 자동차부품 시장 20% 차지하는 AS부품시장 진출 노력 기울여야

 

 

 

[산업일보 강정수 기자]

 

한국산 자동차부품이 미국에서 높은 품질경쟁력을 인정받는 반면 가격경쟁력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KOTRA(사장 오영호)는 최근 막을 내린 미국 최대 자동차부품 전시회인 ‘AAPEX 2014(11월 4일~6일, 라스베가스)’에 참가한 바이어 8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이 같이 밝혔다.

 

KOTRA 로스앤젤레스무역관이 전시회 기간 중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품질 경쟁력은 5점 만점을 기준으로 4.6점을 기록해 가격(3.2), 디자인(3.3), 결제조건(2.7) 등 보다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현재 한국산 자동차부품을 취급하고 있는 바이어들 중 87%가 품질을 구매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다.

 

반면 한국산 자동차부품을 구매하고 있는 바이어의 35%가 가격경쟁력이 낮은 점을 한국산 자동차부품의 아쉬운 점으로 지적했다. 이들 중 48%는 가격경쟁력이 개선될 경우 한국산 자동차부품의 구매를 확대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추가로 한국산 자동차부품을 취급하지 않는 바이어의 43%도 그 이유를 낮은 가격경쟁력 때문이라고 밝혔다.

 

KOTRA는 미국 시장에서 우리 제품의 가격경쟁력이 떨어지는 것은 중국산 저가 제품의 공세 때문이라며, 품질 차별화나 원가절감 노력 등 전략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실제로 중국산 제품은 한국산에 비해 품질이 좋지 않지만 가격이 약 20~30% 저렴하며, 이번 설문조사에서 응답 바이어의 66%가 한국의 가장 큰 경쟁국으로 중국을 꼽았다.

 

나아가 KOTRA 관계자는 우리나라 자동차부품 기업이 GM이나 Ford 등 완성차 제조 기업에 부품을 공급하는 OEM 시장에만 집중하고 있는 점을 개선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IBIS World에 따르면 2013년 기준으로 3,061억 달러 규모인 미국 자동차 부품 시장 중 80%가 넘는 2,508억 달러가 OEM 시장에서 창출되고 있다. 특히 OEM 업계에서는 한번 거래관계가 형성되면 장기적인 이윤이 보장되기 때문에 그 동안 우리 자동차부품 기업들은 OEM 시장에 주력해 왔다.

 

하지만 전체 시장의 20%인 553억 달러의 규모를 차지하는 AS부품시장에도 우리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하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자동차부품을 수입해 미국 전역에 유통하는 한인 바이어에 따르면 품질이 우수한 한국산 AS부품을 더 많이 구매하고 싶지만 외국산 완성차의 AS부품을 취급하는 한국 업체를 발굴하기 쉽지 않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박동형 KOTRA 로스앤젤레스무역관장은 “우리나라 자동차부품의 대미(對美) 수출액은 2011년 50억 달러에서 작년 기준 60억 달러로 20% 가까이 늘어 명실상부한 3대 수출 품목으로 자리 잡았다”며, “오토존과 같은 미국 AS부품 유통기업들이 최근 들어 한국산 제품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우리 기업들도 관심을 갖고 시장 진출을 고려해 볼 만 하다”고 밝혔다.


강정수 기자 rws81@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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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나노산업, “죽음의 계곡 넘어라”산업일보주요뉴스

♡♬ 휴계실 ♬♡/정보마당 2014. 10. 13. 08:45

 

 

 

기술력 갖춘 중소기업-자본력 갖춘 글로벌 기업 간 협업 모색

 

 

 

 

[산업일보 박지우 기자]

 나노 산업은 창조경제의 핵심사업이며 파급력이 큰 산업이지만 대부분의 기업이 중소기업으로 기술은 있지만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마디로 상용화가 관건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일본의 대형 종합상사인 ㈜미쓰이물산이 나노산업 분야의 국내 기업과 협업을 확대키로 하는 등 기술력으로 무장한 중소기업과 자본력을 무기로 한 글로벌 기업간 협업이 모색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와 KOTRA(사장 오영호)는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이사장 이희국)과 6일 ‘미쓰이물산-나노 갭스(GAPS) 사업설명회’를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개최했다.

갭스 사업(GAPS, Global Alliance Project Series)은 기술력은 있으나 자본과 해외마케팅 능력이 부족한 국내 중소·중견기업을 자금과 네트워크를 갖춘 글로벌 기업과 연결해주는 KOTRA의 대표적인 외국인투자유치사업으로, 2009년 최초 추진 후 올해로 12회째를 맞았다.

 

이번 사업설명회에는 오영호 KOTRA사장, 박희재 산업통상자원부 R&D 전략기획단장, 미키 아츠유키 ㈜한국미쓰이물산 사장을 비롯해,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 이사 이병구 네패스 회장 등 국내 나노 관련기업 및 기관 등의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이 국내 나노기업의 거래 활성화를 추진하는 T2B 사업과 연계해 국내 중소․중견기업과 ㈜미쓰이물산이 협업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고, 장기적으로 우리 나노산업의 해외진출과 투자유치를 지원한다는 취지에서 추진된다.

 

국내 나노산업은 미국, 일본, 독일에 이어 세계 4위의 기술력을 갖추고 있지만, 상용화 시스템과 해외마케팅 능력은 아직도 미비하다. 특히 산업구조 상 중소기업의 비중이 89% 이상인데 이들 중소기업들은 기술은 있지만 사업노하우, 자금, 마케팅 능력 등의 부족으로 ‘기술의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른바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을 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KOTRA관계자는 “초기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현행 지원정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사업화 및 양산화의 단계까지 연계적으로 지원해 ‘연구개발→기술의 사업화→이익창출→연구개발 재투자’의 선순환이 가능한 산업 생태구조를 만들어야한다”며, “갭스는 죽음의 계곡에 빠져있는 국내 기업들과 투자처를 물색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을 연결하는 대․중소 동반성장 모델이며 우리 기업들에게는 기술의 상용화를 이룰 기회를, 글로벌 대기업들에게는 한국의 기술력에 선제적인 투자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쓰이물산은 60여 개국에 143개의 지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총 자산 11조 엔(약 107조), 영업이익 2,700억 엔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기업이다. 에너지, 금속자원 등을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투자에 나선 결과 최근 10년간 큰 수익을 거두었지만, 여기에 그치지 않고 차세대 산업에 대한 참여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특히 ㈜한국미쓰이물산의 미키 아츠유키 사장은 한국의 나노산업은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어 투자의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이번 나노-갭스 사업을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한국 기업을 만나고 싶다고 덧붙였다.

 

오영호 KOTRA 사장은 “이번 갭스 사업으로 그 동안 상용화되지 못하고 머물러 있던 우리 나노기술이 세상 밖으로 나오길 기대한다”며 “창조경제의 아이콘이자 국가 경제의 신(新)성장동력인 나노산업의 성장을 위해 KOTRA의 역량을 활용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지우 기자 churro@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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