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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2.26 산업일보뉴스 샤오미 방문, 레이쥔 CEO와 ICT 벤처 성공 전략 논의
  2. 2014.11.23 산업일보 뉴스 LG화학, 지멘스와 ESS사업협력 MOU 체결로 시장 공략 본격화
  3. 2014.10.05 전자·기계 관련 유턴기업, 한국 경제 ‘활력’
  4. 2013.05.29 산업일보와 (주)코리아닷컴 커뮤니케이션즈, MOU 체결

산업일보뉴스 샤오미 방문, 레이쥔 CEO와 ICT 벤처 성공 전략 논의

♡♬ 휴계실 ♬♡/정보마당 2014. 12. 26. 08:49

 

 

 

공공기술 활용 창업기업 중국시장 진출 새 지평
샤오미 방문, 레이쥔 CEO와 ICT 벤처 성공 전략 논의

 

[산업일보 권오황 기자]

 

우리나라 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공공기술을 기반으로 창업하는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마련됐다.

중국을 방문 중인 최양희 장관은 19일 오전, 중국을 대표하는 기술지주회사인 칭화홀딩스 쉬징홍 이사장을 만나, 연구개발성과 사업화와 창업 등에 대한 상호협력에 합의했다.

 

이날, 이러한 내용으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기술지주회사인 ETRI 홀딩스와 칭화대학 기술지주회사인 칭화 홀딩스간 기술사업화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은 양 기업 투자회사의 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양 기관의 기술 및 자본을 결합한 합작 벤처회사(Joint Venture)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양국의 기술사업화 및 투자에 대한 정보 공유, 세미나 개최 등을 지원하고, 공동 워크숍, 공동 IR 등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를 펼쳐나가기로 했다.

 

이번 MOU로 우리나라 공공기술기반 창업기업들이 중국시장에 진출할 때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는 확률을 높일 수 있는 토대가 마련 된 것으로 평가된다.

 

세계적 기술지주회사인 칭화 홀딩스의 성공적 투자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할 수 있게 돼, 우리 기업들의 중국 시장 진출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부 최양희 장관은 이번 MOU에 대해 “공공기술기반 창업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중요한 전기가 마련됐다”며“미래부는 앞으로 기술지주회사 활성화, 연구소기업 성장지원 등 공공기술기반 창업 기업을 위한 지원정책에 더욱 힘쓰겠다”고 지원의지를 밝혔다.

 

최 장관은 이에 앞서 중국 최대의 스마트폰 제조회사이자 혁신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샤오미(Xiaomi)를 방문해 레이쥔 최고경영자(CEO)와 면담을 가졌다.

 

최양희 장관과 레이쥔 CEO는 급변하는 정보통신(ICT) 시장에서 벤처기업이 성공할 수 있는 전략, 창의적인 ICT 인재 육성 및 발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샤오미는 올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5.6%) 3위, 중국 시장 점유율(16.2%) 1위로 뛰어오르면서 급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며, 저렴하면서도 성능이 뛰어난 스마트폰, 태블릿 PC, TV, 웨어러블 기기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스마프폰 등 스마트 기기의 경우 독자적인 모바일 플랫폼인 MIUI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면서 고객 밀착형의 독특한 샤오미 팬 문화(Mi Fan Culture)를 형성하는 등 고객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

 

또한, 2013년 휴고바라(Hugo Barra) 전(前) 구글 부사장을 영입하는 등 글로벌 인재영입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중국내 혁신기업의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다.


권오황 기자 ohkwon@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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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뉴스 LG화학, 지멘스와 ESS사업협력 MOU 체결로 시장 공략 본격화

♡♬ 휴계실 ♬♡/정보마당 2014. 11. 23. 09:44

 

 

[산업일보 이강은 기자]

 

LG화학이 세계적인 전력엔지니어링 회사인 독일 지멘스와 ESS 사업 협력을 강화,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와 관련, LG화학은 19일 독일 바이에른(Bayern)주 에를랑겐(Erlangen)에 위치한 지멘스 본사에서 ‘ESS사업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멘스 에너지관리(Energy Management) 사업본부의 중압 시스템(Medium voltage & System) 사업 담당인 스테판 메이(Stephan May) CEO와 권영수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해,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향후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LG화학은 향후 지멘스가 추진하는 ESS사업에서 우선적으로 배터리를 공급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됐으며, 지멘스도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LG화학의 배터리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양사는 지난 2012년부터 총 3MWh 규모의 다양한 ESS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이를 통해 쌓인 신뢰를 바탕으로 전략적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MOU를 체결하게 됐다.

 

양사는 이번 MOU를 발판으로 내년에만 50MWh규모의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키로 하는 등 ESS 시장 공략에 한 층 속도를 낼 방침이다.

 

지멘스는 1847년 창립해 167년의 전통을 가진 기업으로 전력엔지니어링은 물론, 건물 자동화, 철도, 수력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이러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ESS 분야에서 LG화학과 다양한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한편, 네비건트 리서치에 따르면 전세계 ESS 시장은 2013년 16조원에서 2020년 58조원 규모로 연평균 53%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강은 기자 vitamin@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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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계 관련 유턴기업, 한국 경제 ‘활력’

♡♬ 휴계실 ♬♡/정보마당 2014. 10. 5. 00:00

 

 

2018년까지 약 1,300억 원 투자, 900여개 일자리 창출

 

 

 

[산업일보 홍보영 기자]

해외로 진출했던 기업들이 현지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생산성이 떨어지자 국내 유턴을 결정하고 있다.

중국 등에 진출했던 신발, 섬유, 전자부품 업종 12개社가 국내복귀를 위해 5개 지자체와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2018년까지 약 1,300억원을 투자하고, 900여개의 지역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유턴 MOU에는 노동집약적 산업(신발, 의류)부터 기술 제조업(전자, 기계) 까지 다양한 업종이 참여해, 유턴붐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신발 업종의 경우, 지난해 4개 기업의 집단 유턴에 이어 올해도 국내 신발업계 대표기업인 트렉스타 등 4개 기업이 연이어 집단 유턴을 결정한 것은 주목할 만한 사례로 과거 기업들의 해외 이탈로 힘을 잃었던 지역 산업이, 유턴을 기회로 재도약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대목이다.

 

정부는, 유턴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별로 유턴 기업 PM(Project Manager)을 지정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산업부(장관 윤상직)는 권평오 무역투자실장, 정기룡 부산시 경제특보 등 5개 지자체 대표, 박진형 KOTRA 부사장, 유턴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4일 KOTRA IKP 1층 세미나실에서 유턴 기업 12개사와 지자체간 국내 복귀를 위한 투자협력 MOU(이하 ‘유턴 MOU’) 체결식을 개최했다.

 

유턴 MOU에 참여한 기업들은 KOTRA와 지자체가 중국 등 해외 현지에서 유치 활동을 통해 발굴한 기업들로 중국의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생산성 악화, 한?미, 한?EU FTA로 인한 관세효과 등 국내 수출여건 개선, 해외 거래처들의 Made in Korea 선호도 증가 등에 따라 유턴을 결심했으며, 부산, 세종, 충남 등 5개 지역으로 복귀해, 2018년까지 약 1,300억원을 투자해, 9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한국행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트렉스타 기업은 “유럽과 미주 지역에서 판매가 확대되고 있는 자체 브랜드의 품질과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자 유턴을 결심했음. 최근 거래처에서도 Made in Korea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고, 수출시 한?미, 한?EU FTA로 인해 관세 효과도 누릴 수 있어 국내 생산시설 증설을 통해 국내에서 기능성 아웃도어 등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 기계업종의 기업은 “중국 법인에서 그동안 한국산 원자재를 사용, 중국에서 조립후 한국 모법인으로 다시 들여와 국내 내수용으로 판매해 왔는데, 중국의 숙련공 인력난과 인건비 급증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낮은 생산성을 감안할 때, 전체적인 효율면에서 한국 법인에서의 생산량을 확대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해 유턴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턴 MOU를 통해, 신발, 의류 등 노동집약적 산업 외에도 기술 제조업인 전자, 기계 등 업종이 다양해지고, 복귀 지역도 전국으로 확대돼, 유턴 붐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정부는 내심 기대하고 있다.

주목할 만한 유턴사례로, 신발 업종에서 지난해 4개사가 유턴한데 이어 올해도 4개사가 추가로 집단 유턴을 추진했다.

 

특히, 국내 고유 브랜드 대표기업인 ‘트렉스타’가 유턴 MOU에 참여함으로써, 지난해 유턴 MOU를 체결한 학산, 보스홀딩스 등 국내 대표 신발 기업들이 유턴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신발 기업의 연이은 집단 유턴은, 익산 주얼리 기업 집단 유턴 사례와 더불어, 10여 년전 기업들이 해외로 대거 이탈하면서 힘을 잃었던 지역 산업이 그 명성을 회복하고, 해당 산업의 메카로 재도약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2012년 익산시와 유턴 MOU를 체결한 유턴 선도기업인, 주얼리 유턴기업은 현재, 익산 제3산단에 주얼리 클러스터 조성을 진행중이며 최첨단 도금 설비 등을 갖춘 주얼리 공동 R&D센터 개소를 준비중이며, 주얼리 부자재 등 협력업체가 동반 입주할 주얼리 집적화 센터를 2015년까지 건립할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패션체인 등 우선 착공한 8개 기업은 하반기 공장 준공을 완료하고, 본격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권평오 산업부 무역투자실장은 축사에서 최근 국내 투자가 부진한 가운데, 유턴기업은 우리 경제에 새로운 활력소가 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음을 강조하고, 기업 스스로 고부가가치화 등 경쟁력을 강화해 유턴 성공사례를 창출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정부도 지자체와 협력해 유턴기업의 국내 조기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정부는, 그간 유턴법을 제정하고, 보조금, 해외인력 수급 등 지원 제도 보완을 위해 ’유턴 활성화 추가대책(‘13.12월)‘을 발표하는 등 정책적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앞으로도, 자금, 인력, R&D 등 다양한 측면에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을 지속해 투자의 걸림돌을 제거하고, 지역별 유턴기업 전담 PM(Project Manager)을 지정해 해외 사업장 청산, 국내 정착부터 향후 고부가가치화 단계까지 1:1 애로 관리를 통해, 수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홍보영 기자 paperso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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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와 (주)코리아닷컴 커뮤니케이션즈, MOU 체결

♡♬ 휴계실 ♬♡/정보마당 2013. 5. 29. 18:17

산업인들에 보다 빠른 산업동향 뉴스 전달

 

 

 

산업일보를 코리아닷컴에서도 구독할 수 있게 됐다.

산업전문 인터넷 일간신문 산업일보(발행인 김영환, www.kidd.co.kr)가 지난 28일 서울 상암동 문화콘텐츠센터에서 (주)코리아닷컴 커뮤니케이션즈(대표 김영훈, www.korea.com, 이하 '코리아닷컴')와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

기계관련 뉴스를 중심으로 기업사 소식, 산업정책과 동향뉴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는 산업일보는 최근 전면 리뉴얼을 단행한데 이어 이번 코리아닷컴과의 제휴를 통해 독자들과의 거리를 좁혀 나갈 수 있게 됐다.

코리아닷컴 뉴스(http://news.korea.com) 카테고리 내 산업뉴스에 입점한 산업일보는 산업관련 최신 뉴스를 독자와 산업체 종사자들에 전달함으로써 기계/장비에서부터 FA/물류, 전기/전자/반도체, 화학/플랜트, 공구/부품/소재 관련 뉴스와 산업부동산, 전시회 뉴스를 보다 빠르게 접할 수 있게 됐다.

대성그룹이 지난 2006년 인수한 코리아닷컴은 국내 1천200만 가입자를 두고 있으며 2년전 영문사이트를 개설, 외국인 회원수도 200만명을 훌쩍 넘어서는 등 신사업 기반을 다지고 있다.

특히 코리아닷컴의 회원들이 일반 네티즌들보다는 대다수 경제에 관심있는 소상공인이라는 점에 착안, 한국상품을 해외에 알리는 GBC(Global Business Center) 전략도 구체화 해 나가기로 해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동안 코리아닷컴이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 사업을 펼친데 이어 향후 GBC와 한국의 지방자치별 문화음식을 국외에 알리는 방향으로 콘텐츠를 강화키로 해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교두보적인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조인식에서 코리아닷컴 이진우 본부장은 "코리아닷컴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사이트와의 추가 제휴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산업일보 신기수 미디어사업본부장은 "코리아닷컴이 갖고 있는 상징성을 바탕으로 상공인들과 함께 브랜드 파워를 키워나갈 것"이라며 "코리아닷컴의 모사인 대성그룹과, 산업일보 모사인 다아라기계장터 회원간의 win-win 전략을 모색, 빠르게 변화하는 인터넷 비지니스에 발빠르게 대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신 본부장은 또 "코리아닷컴과의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그동안 산업뉴스에 목말라 하던 보다 많은 독자들과의 만남의 장을 확대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풍부하고 다양한 양질의 기사를 실시간으로 독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더욱 매진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제휴관계와 상생모델을 통해 보다 빠른 뉴스로 독자들을 찾아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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