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중에 서울 도심과 수도권 등에서 광란의 자동차 경주를 벌인 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여기에는 유명 프로야구 선수와 장교, 의사, 대학강사, 고교생도 포함돼 있어 물의를 빚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24일 도로교통법상 공동위험행위 등 혐의로 기타리스트 이모(28)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모터스포츠 관련 업체 대표 방모(28)씨 등 자동차 폭주족 14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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