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던 아역스타들, 지금은 어떤 모습?

베스킨라빈스 소녀 "최아라"를 기억하시는지요?

동화책에 나올 법한 외모로 연신 화제가 되었었지요.

오랫만에 기사화된 그녀는 아기같은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폭풍성장한 그녀는 중학생 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성숙해져 있었어요.

 

최아라를 보자 떠오르는 아역스타들이 몇몇 있더군요.그녀들은 어떻게 자랐을까?

                                                 짜잔~~! 누구일까요?

                                                 많이 보던 얼굴인데 기억이 잘 나지 않으시죠?

                                                 아래 사진을 보면 어디서 많이 본 얼굴!!

                                                  바로 박사랑양입니다.

드라마 P 되었었습니다.< 화제가 나와 딸로 윤정희의 여자>에서 <행복한>

인형같이 예쁜 외모와 귀여움 때문에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그녀는 드라마 <2009 외인구단>, 영화 <평행이론>, <베스트셀러>, <그랑프리>에 출연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모델로도 활발히 활동했던 모양입니다.

 

현재 그녀는 이렇게 훌쩍 자랐답니다.

젖살이 빠져서 그런지 다른 사람이 되어있네요.

여전히 예쁜 얼굴은 감출 수 없습니다.

지금도 잘 크고 있는 박사랑양!

최아라처럼 베스킨라빈스 모델로 사랑을 받았던 아역배우도 있습니다.바로 정다빈양.^^

이렇게 어렸던 그녀도~

한밤의 TV 인터뷰 모습입니다. 현재 그녀는 중학생인데요!

너무 예쁘게 큰 것 같지 않나요??

피부도 뽀샤시하고 아주 예쁩니다.^^

.

요즘 자연미인은 찾아보기 힘들다는데 그녀들 앞에서 자연미인 없다는
 타령은 하면 안 되겠네요.

지금처럼 예쁘게 자라주길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