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유발 효과 21조원, 고용 효과 10만4000명 예상
강원도와 충북지역이 경제자유구역 지정 후보지역으로 선정됐다.
정부는 제52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열어 강원과 충북 등 두 곳을 경자구역 지정 후보 지역으로 선정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지경부는 중앙행정기관 협의 후 경제자유구역위의원회 추가 심의와 의결을 거쳐 개발 계획을 확정하고, 오는 12월 또는 내년 1월 중에 2개 지역을 경자구역으로 최종 지정할 예정이다.
강원과 충북은 경제자유구역 신청 후 2년여 만에 후보지역으로 선정됐다
지경부는 이들 지자체가 최종 경제자유구역으로 선정되면 생산유발 효과 21조원, 고용 효과 10만4000명을 예상했다.
한편 경제자유구역은 지난 2003년 인천, 부산·진해, 광양만권 등 3개 지구를 처음 지정한데 이어 2008년 황해, 대구·경북, 새만금·군산 등 3개 지구가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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