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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융하인리히 그룹의 AS(After-sales Services) 책임자인 더크 슐츠(Dirk Schulz)는 "이번 이전을 통해 융하인리히의 예비품 물류센터는

4천명 이상의 융하인리히 서비스 엔지니어

융하인리히(Jungheinrich) 물류센터 성공적 평가

 


[산업일보 홍보영 기자]

 

 전세계 4천명 이상의 서비스 엔지니어융하인리히(Jungheinrich) 고객들은 오리지널 예비품에 대한 매우 효율적인 야간 공급 서비스를 통해 혜택을 얻고 있다.

 

함부르크에 위치한 이 회사는 자사의 중앙 예비품 창고 및 예비품 관리시설을 예전의 노르더슈테트(Norderstedt) 지역에서 이전해 칼텐키르헨(Kaltenkirchen)에 새로운 예비품 센터를 건설했다.

 

융하인리히 그룹의 AS(After-sales Services) 책임자인 더크 슐츠(Dirk Schulz)는 "이번 이전을 통해 융하인리히의 예비품 물류센터는 완전히 새로운 차원으로 거듭났다"며, "이는 해당 산업분야에서는 선구적인 사례"라고 언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융하인리히의 물류 시스템 사업부가 기획 및 추진을 담당했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는 자동화 시스템 및 예비품 물류 시스템 부서는 물론, 융하인리히의 북미 세일즈 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이뤄졌다.

 

 또한 WMS(Warehouse Management System) 및 제어 기술도 내부적으로 기여했다. 매우 뛰어난 자동화를 기반으로 칼텐키르헨 예비품 센터의 생산성은 가동이 시작된 지 1년 만에 이미 60%를 넘어섰다. 더크 슐츠는 "중앙 예비품 센터는 이미 성공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으며, 미래에 대한 적절한 투자로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융하인리히는 칼텐키르헨에 예비품 센터를 구축함으로써 미래의 마켓요건을 충족시킬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이는 1년 365일, 24시간 배달지원 서비스도 포함된다. 더크 슐츠는 "우리의 새로운 예비품 센터는 전세계에 보다 빠르고, 보다 효율적인 예비품 공급을 약속한다"고 피력했다.

 

칼텐키르헨 예비품 센터에 대한 투자규모는 총 3천5백만 유로에 달한다. 약 6만5천 평방미터의 건물에 건립된 이 물류센터는 건평이 2만2천 ㎡에 이르며, 31미터 높이의 랙 저장공간을 갖추고 있다. 이 설비는 총 11만개의 저장 슬롯에 6만5천개 이상의 물품을 저장할 수 있다. 이 예비품 센터는 시간당 1천개 위치에 달하는 속도로 여러 다른 시간대의 지역(미국, 중유럽, 아시아)으로 예비품을 배달할 수 있다. 슐츠는 "이는 예비품 비즈니스 분야의 경쟁우위를 확보하는데 도움을 줬으며, 전세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우리의 고객들을 위해 98% 이상의 비중으로 오리지널 예비품의 가용성을 증대시키는데 성공했다"고 언급했다.

 

높은 가용성을 보장하기 위해 융하인리히는 자체적인 글로벌 전문 서비스 엔지니어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엔지니어들을 가능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 회사는 가장 빠른 대응시간과 가능한 가장 짧은 고객과의 거리를 산출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기반의 경로 플래닝을 채택했다.

 

이 회사는 최근 4천번째의 엔지니어를 채용했다.

더크 슐츠는 "이를 통해 서비스 네트워크의 밀도를 향상시키고, 고객들을 위한 높은 수준의 운영 보안을 보장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서비스 엔지니어는 2014년 말 기준 12,500명에 이르는 전체 융하인리히 직원의 3분의 1에 달하며, AS 사업부 인원의 거의 절반에 해당한다. 7억 유로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 융하인리히의 AS 사업부는 전체 그룹 매출의 약 33% 미만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슐츠는 "이는 제조설비를 갖춘 서비스 제공업체라는 융하인리히의 이중역할 전략과 기업 내 AS 서비스의 가치를 잘 보여주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홍보영 기자 paperso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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