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휴계실 ♬♡/정보마당

산업일보뉴스 정부가 전기차 상용화를 위해 2015년도에 전기차 보급물량은 3,000대로 확대 전기차, 2015년부터 상용화 기반 조성 세제감경 연장 전기차 구매 부담완화, 충전망 대폭 확충 [산업일보 강정수 기자] 정부가 전기차 상용화를 위해 2015년도에 전기차 보급물량은 3,000대로 확대하고, 최대 420만 원의 세제지원을 2017년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또한, 보급차종도 승용차 위주에서 전기택시(140대), 전기버스(64대), 화물 전기차(30대) 등으로 다변화하고 공공기관의 전기차 구매 의무화(신규 구입량의 25%)도 새로 시행된다. 산업통산자원부(장관 윤상직)와 환경부(장관 윤성규)가 19일 열린 제5기 녹색성장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전기차 보급정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전기차 상용화 시대의 기반 조성을 위한 종합대책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했다. 아울러 민간부문에서 전기차 관련.. 더보기
산업일보뉴스 광운대 전파연구센터ㅡ다우기술과 총판계약 체결 산업일보 현장의소리 리스트 나열해서 글 올려드립니다 해당글 페이지 클릭 하시면 보다더 많은 정보를 보실수가 있습니다 한국NI · 광운대 전파연구센터, '5G 위한 밀리미터파 빔포밍 기술발전'에 협력 http://www.kidd.co.kr/news/176892 양사 협력으로 국내 무선통신산업 발전 기대돼 [산업일보 홍보영 기자] 한국내쇼날인스트루먼트(이하 한국NI)와 광운대 전파연구센터(센터장 신현철 교수)가 5G를 위한 밀리미터파 빔포밍 기술발전 공동 연구 및 협력에 나서면서 국내 무선통신 분야의 기술발전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한국NI(지사장 황지호)는 이달 12일 ‘5G를 위한 밀리미터파 빔포밍 기술발전’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의 주요내용은 ▲ 밀리미터파 대역.. 더보기
산업일보뉴스 정부는 ‘해외건설·플랜트 수주지원반’을 개최해 ‘해외건설·플랜트 수주 선진화 방안 해외 건설·플랜트 2010년 이어 역대 2위 [산업일보 홍보영 기자] 정부는 ‘해외건설·플랜트 수주지원반’을 개최해 ‘해외건설·플랜트 수주 선진화 방안과 관련한 지난해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정책금융지원센터 기능 강화 등 올해 수주지원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지난한 해 해외 건설·플랜트 수주액은 660억불로 UAE 원전건설사업을 수주했던 2010년에 이어 역대 2위를 기록했다. 아프리카․유럽, 중남미 지역의 역대 최고액 수주 및 우리기업 간 컨소시엄 형태의 수주 증가에 따른 과당경쟁 완화의 성과를 냈다. 수은·무보 등 정책금융기관은 전년대비 5.2% 증가한 총 32.3조원의 자금을 지원해 성과 달성에 기여했다. 수은·무보는 사업성 중심의 보증심사, 보증지원 확대 등을 통한 중소․중견기업 수주지원 확대 등.. 더보기
산업일보뉴스 독일계 특수화학회사 랑세스(LANXESS)가 자사의 경량화 솔루션을 적용한 플라스틱 인포테인먼트 랑세스, 아우디 A6에 플라스틱 캐리어 적용 경량화 솔루션으로 최초 양산된 인포테인먼트 캐리어 공급 [산업일보 김진성 기자] 독일계 특수화학회사 랑세스(LANXESS)가 자사의 경량화 솔루션을 적용한 플라스틱 인포테인먼트 캐리어가 아우디 A6에 적용됐다고 밝혔다. 이번 신 적용 사례는 기존에 금속으로 생산되던 인포테인먼트 캐리어를 플라스틱 소재만으로 양산한 최초의 사례로, 기존 금속부품 대비 무게가 50% 수준에 불과하다. 랑세스와 아우디가 공동 프로젝트로 개발한 이 인포테인먼트 캐리어는 연속섬유강화 폴리아미드 컴포지트 시트인 테펙스(Tepex®)와 폴리아미드(PA) 6 기반의 듀레탄(Durethan®) 소재, 그리고 랑세스만의 독자적인 하이브리드 결합기술을 통해 경량화를 실현했다. 연속유리섬유로 강화된.. 더보기
산업일보뉴스 한화그룹이 일본에서 직접 건설하고 운영하는 24MW에 이르는 대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 한화그룹, 일본 오이타현에 24MW 태양광 발전소 준공 모듈 9만 7000장 사용해 7190가구에 전기 공급 [산업일보 김진성 기자] 한화그룹이 일본에서 직접 건설하고 운영하는 24MW에 이르는 대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하고, 일본 태양광 시장에서의 선도적 위상을 더욱 확대해나간다. 한화큐셀재팬은 15일 오전 일본 오이타현 기쓰키市에서 김종서 한화큐셀재팬 법인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4MW에 이르는 ‘한화솔라파워 기쓰키’ 발전소의 준공식을 가졌다. ‘한화솔라파워 기쓰키’는 한화큐셀재팬이 민자발전사업(IPP; Independent Power Producer)의 일환으로 일본 오이타현 기쓰키市의 유휴지 중 하나인 산비탈 29만9,940평방미터(㎡. 약 9만 평) 지역에 직접 건설한 24.47MW.. 더보기
산업일보뉴스 동서지역 균형발전과 부족한 공업용지 확보로 난개발을 방지하고 동남권역 첨단산업 거점 마련 김해대동첨단산업단지 조성 행정절차 시작 [산업일보 한태규 기자] 동서지역 균형발전과 부족한 공업용지 확보로 난개발을 방지하고 동남권역 첨단산업 거점 마련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대동면 월촌리 일원의 300만 ㎡에 1조 1천억원 규모의 사업으로 추진 중인 김해대동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의 법인 설립을 위한 행정 절차가 추진 중이다. 지난 2014년 8월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김해시와 김해시도시개발공사, 한국감정원의 공공기관 51%, 건설투자자인 에스케이건설컨소시엄 25%, 부산강서산업단지주식회사 등 실수요자 12%, 부산, 경남은행 12%의 지분 비율로 자본금 50억원 규모로 출자했다. 이와관련 지난 12일 김해시청에서 발기인 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해 박문주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이후 특수목적법인 설.. 더보기
산업일보뉴스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코엑스 B Hall에서 ‘자동차 경량화기술 산업전’(Automotive Weight Reduction Fair 2015), ‘자동차 전장기술 산업전’ 계측기기 '신기술과 트렌드 한눈에' ‘첨단 자동차 전장/경량화 기술 및 테스트 계측기기 산업전’ [산업일보 장우영 기자]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코엑스 B Hall에서 ‘자동차 경량화기술 산업전’(Automotive Weight Reduction Fair 2015), ‘자동차 전장기술 산업전’(Automotive Electronics Technology Fair 2015), ‘오토모티브 테스트 계측기기 산업전’(Automotive Test & Measurement Fair 2015) 등 3개의 전시회가 동시 개최된다. 디지털기술과 MICE KOREA가 주관하는 이들 전시회는 400부스 규모로, 다양한 업체가 참여해 자동차 경량화 및 전장기술, 오토모티브 계측기기 산업의 트렌드를 한눈에 보여주는 자리가.. 더보기
전시회,세계물포럼흥행,플라스틱베어링우수성,배터리컨퍼런스 세계물포럼 흥행 예감, 전시부스 조기 판매 완료 http://www.kidd.co.kr/news/178024 [산업일보 장우영 기자]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이 9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월 현재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전시회 부스 신청이 717부스로 유료부스 유치 목표(700부스)를 초과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국가 정상급을 포함해 세계 170개국 연인원 3만 5천 명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세계물포럼의 성공개최를 통한 물산업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대구시는 숙박, 수송, 관광, 식음, 안전 등 대회 전 분야를 착실하게 준비해 나가고 있다. 대구 EXCO에서는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기간 중인 오는 4월 12일부터 17일까지 전시회가 개최된다. 부스 신청현황은 1월 현재 .. 더보기
산업일보뉴스 특허청이 국내 4개 대학과 지식재산 교육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한다 특허청, 4개 대학과 업무협약 체결 경희대ㆍ국민대ㆍ목원대ㆍ안동대와 지식재산 교육 활성화 협력 [산업일보 김진성 기자] 특허청이 국내 4개 대학과 지식재산 교육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한다 특허청은 경희대, 국민대, 목원대, 안동대와 1월 16일 지식재산교육 선도대학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특허청과 4개 대학은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교수 교육 등 대학의 자립적인 지식재산 교육 기반을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해 지식재산 기반의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선도대학으로 선정된 경희대는 특허와 창업을 융합한 지식재산 교육모델을 개발해 교내에 확산하고 기숙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지식재산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계획.. 더보기
산업일보뉴스 오송은 국내 유일의 경부고속철도·호남고속철도 KTX 오송분기역을 중심으로 하는 국가철도망 오송 중심 신교통산업 클러스터 구성 [산업일보 홍보영 기자] 오송은 국내 유일의 경부고속철도·호남고속철도 KTX 오송분기역을 중심으로 하는 국가철도망 X축의 핵심지역으로, 오는 3월 호남고속철도가 개통되면 1일 1만명 이상(연 400만명 이상) 이용객이 급증하는 등 명실상부 철도교통의 중심지로써의 입지가 확고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충청북도는 오송역 인근에 건설 중인 ‘철도종합시험선로’, ‘철도완성차시험시설’ 등 입지를 활용해 오송지역을 거점으로 하는 철도 관련시설·연구·교육·산업 부문 연계 미래철도·신교통 산업 클러스터를 구성하고 기업체 유치 등 철도산업을 충북경제 4% 실현을 위한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중점 육성키로 했다. 정부는 2013년 6월 ‘철도산업을 고부가가치 창조형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 .. 더보기